2013 2013년11월10일, 누가복음22:14-20(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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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족(自足)하는 마음을 구해, 범사에 행복한 삶을 살기를 축복합니다.
우리들이 기대하고 바라는 예수님을 구하지 말고,
반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라시는 우리가 되기 위해, 온전한 믿음의 길을 걸읍시다.
아삽처럼 하나님의 교회로 나아가, 묻고 또 답을 얻는 우리가 됩시다.
아삽처럼 하나님의 교회로 나아가, 묻고 또 답을 얻는 우리가 됩시다.
우리가 속한 프로테스탄트(Protestant), 즉 개혁교회에서는
세례(洗禮)와 성찬(聖餐)을 가리켜서 성례(聖禮)라고 합니다.
그리고 세례식과 성찬식을 행하는 의식을 성례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세례식과 성찬식을 행하는 의식을 성례전이라고 합니다.
이 성례전(聖禮典, sacrament)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신앙 행위이며 체험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 예식을 통하여 구속의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과 영적 만남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중요성 때문에,
오스카 쿨만(Oscar Cullmann)이라는 신학자는 성례전(聖禮典)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성례식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새롭게 만날 수 있으며,
"우리는 성례식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새롭게 만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주님과 나 자신과의 생동력(生動力)있는 연합을 이룰 수 있다."
이렇게 중요한 성례전은, 초대교회 때로부터 종교개혁 시대까지,
예배에서 중심 되는 자리를 지키면서 매 주일마다 실시되었습니다.
우리 개혁교회는 초대교회의 전통을 이어받아 성례를 중요시합니다.
그래서 종교개혁자들은 말하기를,
우리 개혁교회는 초대교회의 전통을 이어받아 성례를 중요시합니다.
그래서 종교개혁자들은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베푸시는 은혜는 말씀과 기도와 성례를 통해 임한다"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과 또한 기도 그리고 성례는,
우리를 참 신앙인 되게 하는 가장 중요한 신앙의 과목인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토록 귀중한 성례전에 지금부터 참여하고자합니다.
이 시간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큰 은혜가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이 시간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큰 은혜가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지금 이 시간 성례전을 행하기에 앞서,
먼저, 성찬(聖餐)의 의의에 대해서, 몇 가지 중요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본문에 기록된 것처럼,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날 저녁에,
예수님의 피와 살을 의미하는 포도주와 빵을 제자들과 나누어 먹는 식사가 바로 성만찬입니다.
이 성만찬을 성찬이라고 합니다.
본문을 보면, 첫 성만찬을 행했던 때는 바로 유월절이었습니다.
유월절 때에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모아놓고, 첫 성만찬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첫 만찬을 유월절에 했다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유월절 때에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모아놓고, 첫 성만찬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첫 만찬을 유월절에 했다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 400년 동안 애굽에서 종살이하다가 해방된 날입니다.
더구나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해방된 날은, 열 가지 재앙 중 마지막 재앙이 내린 날이기도 합니다.
첫 유월절 날, 하나님께서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했습니다.
출애굽기12:21-23, "너희는 나가서 너희의 가족대로 어린양을 택하여 유월절 양으로 잡고,
출애굽기12:21-23, "너희는 나가서 너희의 가족대로 어린양을 택하여 유월절 양으로 잡고,
우슬초 묶음을 가져다가 그릇에 담은 피에 적셔서 그 피를 문 인방과 좌우 설주에 뿌리고,
아침까지 한 사람도 자기 집 문 밖에 나가지 말라,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재앙을 내리려고 지나가실 때에,
문 인방과 좌우 문설주의 피를 보시면,
여호와께서 그 문을 넘으시고 멸하는 자에게, 너희 집에 들어가서 너희를 치지 못하게 하실 것임이니라"
이에 백성들은 말씀에 순종하여, 양(羊)의 피를 문(門)에 발랐습니다.
그리고 그 날 밤, 온 애굽은 첫 것이 죽임 당하는 큰 재앙을 당합니다.
그러나 그 날 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문에 어린양의 피를 바른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리고 그 날 밤, 온 애굽은 첫 것이 죽임 당하는 큰 재앙을 당합니다.
그러나 그 날 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문에 어린양의 피를 바른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무런 어려움도 당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린양의 피를 바름으로써 구원받았고, 400여 년 간의 종살이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바로 그 날이 유월절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후, 그렇게 자기 조상들을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후, 그렇게 자기 조상들을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면서,
매년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 유월절에 첫 번째 성만찬을 행하셨습니다.
그것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의미를 갖습니다.
첫째, 자신이 곧 유월절 어린양이라는 사실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둘째, 어린양의 피를 바른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았던 것처럼,
그리스도의 피를 믿는 모든 자들도 구원받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셋째,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후 매년 유월절을 지켜, 하나님의 은혜를 영원히 감사했던 것처럼,
앞으로 십자가의 은혜를 받는 모든 자들도, 하나님의 은혜를 영원히 기억하며 감사하라는 의미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그렇습니다. 여러분 !
바로 이와 같은 이유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첫 번째 성만찬을 유월절 전날 밤에 행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본문19절,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본문19절,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그렇습니다. "이 성만찬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하십니다.
자 ! 그렇다면, "나를 기념하라"하신 것은, 무엇을 기념하라는 것일까요 ?
첫째, 성만찬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성만찬은 예수님께서 주신 여러 가지 가르치심을 기념하는 것도 아니고,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들을 기념하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성만찬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것,
오직 성만찬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것,
즉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오늘 예수님의 살과 피를 의미하는 떡과 잔을 먹고 마시면서,
우리 마음 속에 큰 감동이 일어나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께서 참으로 부족한 나를 위해서, 친히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는 은혜를 생각하면서 느끼는,
예수님께서 참으로 부족한 나를 위해서, 친히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는 은혜를 생각하면서 느끼는,
가슴이 찡하는 그 감동 말입니다.
사실 우리는 죽음과 동시에 영원한 지옥 불에 던져질 처지였습니다.
그 지옥에서 우리는, 영원토록 죽음보다 더 심한 고통을 당해야 할 처지에 있었던,
그런 무지막지하고 엄청난 죄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우리의 죄를, 예수님께서 대신 죽으셔서 완전히 없애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런 우리의 죄를, 예수님께서 대신 죽으셔서 완전히 없애 주셨습니다.
우리가 지옥에서 당할 고통을, 대신 당하시고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찬식을 행할 때마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피를 쏟으시면서 당하신, 우리를 위한 고난과 희생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 은혜를 감사하며 기념해야 합니다.
그 은혜를 감사하며 기념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성만찬입니다.
둘째, 성만찬은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믿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된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이미 우리 안에 거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이미 우리 안에 거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고린도전서10:16-17,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여함이라"
그렇습니다.
우리가 성찬식을 통해, 잔을 마심으로 그리스도의 피와 하나 되고,
떡을 먹음으로 그리스도의 몸과 하나 되는 것입니다.
예 ! 우리는 성찬식을 통해, 떡과 잔을 먹고 마시면서,
예 ! 우리는 성찬식을 통해, 떡과 잔을 먹고 마시면서,
내가 주안에 주님이 내 안에 거하심을 확인하며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성만찬은 예수님과 하나 됨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오늘 성만찬을 통해, 예수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는 떡과 잔을 먹고 마심으로,
예수님과 하나됨을 확신하는 모두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셋째, 성만찬은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것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5:17,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 새 것이 되었도다"
우리는 성만찬을 통해, 주님과 온전히 연합하게 되고,
그 연합을 통해, 우리 자신이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을 확신하게 됩니다.
사실 우리가 오늘 참여하는 이 거룩한 성만찬은,
아무나 참여할 수 없는 참으로 거룩하고 성결한 예식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이나, 세상에 속한 사람은 참여할 수 없습니다.
이 거룩한 예식에는, 하나님이 허락한 사람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우리가 오늘 성찬에 참여하게 된 것은,
우리들 자신이 예수님의 보혈로 변하여, 새 사람되었다는 징표입니다.
오늘 이 거룩한 성찬에 참여하신 복스러운 여러분 !
오늘 떡과 잔을 먹고 마심으로, 세상의 욕심들을 십자가에 못 박기 바랍니다.
또한 우리의 마음과 입술로 지은 수많은 죄들도 십자가에 못 박기 바랍니다.
또한 서로 사랑하지 못한 것, 가족과 이웃에게 상처를 준 것도 십자가에 완전히 못 박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자기 자신이 새로운 피조물 된 것을, 온 천하에 선포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그리하여 자기 자신이 새로운 피조물 된 것을, 온 천하에 선포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까지 참으로 많은 성도들이 성만찬을 통해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주님께서는 진실한 마음으로 성만찬에 참여하는 성도들을 그냥 두시지 않으십니다.
반드시 놀라운 감동과 신비한 체험을 주십니다.
오늘 2013년도 가을 성만찬을 통해, 이곳에 함께 한 여러분 모두가,
이 체험의 주인공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또한, 오늘 성만찬에 참여하는 우리 모두의 영혼과 가슴에,
우리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님의 사랑의 흔적이, 깊숙이 새겨지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