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013년10월27일, 요한복음12:24(한 알의 밀이 되는 신앙인되어, 이 시대의 개혁자로 쓰임 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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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계신 복스러운 지체들을 이렇게 서로 권면합시다.
우리 하나님은,
자신도 힘들고 어렵지만, 또 다른 사람의 형편과 마음을 살피는 사람을 귀중히 여기십니다.
모압 여인 룻처럼, 부모님을 공경하는 그런 자녀가 됩시다.
모압 여인 룻처럼, 부모님을 공경하는 그런 자녀가 됩시다.
오는 10월31일은 종교개혁 496주년 기념일입니다.
마르틴 루터가 1517년에 일으켰던 종교개혁은,
마르틴 루터가 1517년에 일으켰던 종교개혁은,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자'는 운동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매년 전했던 말씀은, 당시 카톨릭 교회의 부패를 소개하고,
그래서 제가 매년 전했던 말씀은, 당시 카톨릭 교회의 부패를 소개하고,
그에 대해 루터 등의 개혁가들이 목숨 걸고 내걸었던 핵심 주장을 소개하면서,
종교개혁의 의미를 생각해 봤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종교개혁주일을 맞이하며,
제게는 커다란 깨우침이 생겨, 도저히 지금까지 같은 말씀을 전할 수 없었습니다.
한 마디로 하면,
한 마디로 하면,
지금 우리는, 종교개혁을 기념할 만한 위치나, 신앙적 자격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지금 우리가 종교개혁을 기념하려면,
적어도 496년 전 개혁의 대상이 되었던, 당시 카톨릭 교회보다는
지금 우리의 모습이 조금은 좋아야 되는데, 과연 그런가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 당시 카톨릭 교회가,
헌금을 하면 자기뿐 아니라 죽은 부모의 영혼까지 천국으로 가게 한다고 속여 판 것이 무엇이었습니까 ?
그렇습니다. 면죄부였습니다.
그렇습니다. 면죄부였습니다.
당시 교회는 그것으로 교회의 재정을 불려, 그 돈으로 교회의 권위를 위한 '베드로 성당'을 지었습니다.
바로 이것이 가장 큰 종교개혁의 이유가 되었었는데, 지금 세상의 교회들은 어떻습니까 ?
바로 이것이 가장 큰 종교개혁의 이유가 되었었는데, 지금 세상의 교회들은 어떻습니까 ?
그와 비슷한 악행을 행하는 교회가 참 많습니다.
여러분 ! 당시 개혁가들이 외쳤던 세 가지 핵심이 무엇입니까 ?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Sola scriptura(오직 말씀으로),
Sola gratia(오직 은혜로),
Sola fide(오직 믿음으로)였습니다.
당시 성경은, 참 어려운 라틴어로 되어있어서, 사제 외에 일반 사람들은 아예 읽기도 어려웠습니다.
더구나 성경해석은 오직 사제 즉 신부에 의해서만 할 수 있다고 못박았습니다.
이런 엉터리가 어디 있습니까 ?
만약 성경을 일반 성도들이 읽는 날에는,
당시 교회가 얼마나 성경에 없는 거짓을 말했는지 금방 알게 될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종교개혁자 루터가 한 일은,
그래서 종교개혁자 루터가 한 일은,
어려운 라틴어 성경을 일반인들이 쉽게 알 수 있는 독일어로 번역하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신앙의 기틀은 역시 하나님 말씀인 성경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성경을 모르고 어떻게 하나님과 교회를 알 수 있습니까 ?
그래서 종교개혁가들은 이렇게 외쳤던 것입니다.
sola scriptura !(오직 말씀으로 !)
면죄부 이야기를 좀더 드리면,
당시 카톨릭 교회는, 면죄부를 사기 위해 금화를 헌금함에 넣는 순간,
인간의 죄는 다 용서받는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 우리가 지은 죄가 헌금해서 없어집니까 ?
아니오 !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그런데 당시 사람들은 성경도 읽을 수 없고,
또 말씀을 제대로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으니까 그걸 그렇게 믿은 겁니다.
그래서 결국 면죄부를 사는데,
그래서 결국 면죄부를 사는데,
자기들 것은 물론이고, 군대 나간 자식이나 시집간 딸 것까지 다 샀습니다.
천국가야 하니까요 !
더구나 당시 교회는, 믿음이 부족한 가운데 죽은 부모의 것까지 사라고 강요했습니다.
'자식이 대신해서 면죄부를 사주면, 그 부모도 천국에 가게 할 수 있다'고 거짓말을 하면서요.
정말로 완전 엉터리입니다.
그래서 루터는 하나님 말씀으로 카톨릭 교회를 향해 외쳤습니다.
로마서5: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 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에베소서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그렇습니다. 우리가 구원받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씻어주신 그 은혜 때문이지, 면죄부를 산다고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 ! 우리의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개혁가들은 이렇게 외쳤습니다.
예 ! 우리의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개혁가들은 이렇게 외쳤습니다.
sola gratia !(오직 은혜로)
또한 당시 카톨릭 교회는, 구원을 위해 인간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가르쳤습니다.
그 중 하나가 선행(善行)과 고행(苦行)이었습니다.
그래서 루터 자신도, 고행을 위해 성전 계단을 무릎으로 수없이 오르락내리락 했습니다.
그래서 루터 자신도, 고행을 위해 성전 계단을 무릎으로 수없이 오르락내리락 했습니다.
무릎이 벗겨져 피가 줄줄 흐를 때까지요.
그러나 아무리 그렇게 자신을 괴롭혀도, 루터에게는 어떤 구원의 확신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렇게 자신을 괴롭혀도, 루터에게는 어떤 구원의 확신도 없었습니다.
바로 그 때 그가 깨달은 말씀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 유명한 로마서1장17절의 말씀입니다.
로마서1:17,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물론입니다. 우리가 의롭게 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믿음으로 되는 것이니,
인간의 행위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더구나 그 믿음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래서 종교개혁들은 외친 것입니다.
Sola fide !(오직 믿음으로)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만약 루터를 포함한 종교개혁가들이 지금 우리를 방문한다면,
지금 우리들과 세상의 교회를 보면서 무엇이라고 말씀할까요 ?
어느 목사님이 이에 대해 깊이 묵상할 때,
마음 속의 마르틴 루터로부터 이런 깨우침의 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뭐, 별 문제 아니야. 다들 교회를 다녀서 그래 !"
"예 ? 교회를 다녀서 그렇다니요. 그게 무슨 말씀입니까 ?"
"아니 그것도 몰라 ? 왜 모두들 요한복음3:16절 말씀은 기억하면서,
"뭐, 별 문제 아니야. 다들 교회를 다녀서 그래 !"
"예 ? 교회를 다녀서 그렇다니요. 그게 무슨 말씀입니까 ?"
"아니 그것도 몰라 ? 왜 모두들 요한복음3:16절 말씀은 기억하면서,
고린도전서3:16절 말씀은 잊어버리고 살지 ? 다시 읽어 봐 !"
여러분 ! 함께 읽어볼까요 !
요한복음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요한복음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전서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고린도전서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렇습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성전이며, 교회입니다.
그러니까 나 자체가 교회인데, 내 속의 교회가 교회다워질 생각은 안 하고,
그러니까 나 자체가 교회인데, 내 속의 교회가 교회다워질 생각은 안 하고,
모이는 교회가 교회다워져야 한다고 만 하니, 그것이 매우 잘못 것이라는 말입니다.
즉, '내 속 사람의 교회'가 달라지지 않고는, '우리들이 모이는 본향 교회'는
절대로 거룩하게 변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자 !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는 이 시대에 먼저 우리의 어떤 부분을 바꿔야 할까요 ?
아니 ! 종교개혁시대처럼 어떤 모습을 본래로 돌이켜야 할까요 ?
우리는 이 시대에 먼저 우리의 어떤 부분을 바꿔야 할까요 ?
아니 ! 종교개혁시대처럼 어떤 모습을 본래로 돌이켜야 할까요 ?
첫째, 우리들의 신앙이 단순해져야 합니다.
라틴어로는 Sola simplicitate !(오직 단순함으로 !)입니다.
라틴어로는 Sola simplicitate !(오직 단순함으로 !)입니다.
내 속의 교회든, 우리의 모이는 교회든 둘 다 더욱 단순해져야 합니다.
단순함이란 순수한 것, 핵심적인 것, 간결한 것을 말합니다.
성경의 위인들의 행적을 살펴보면 이것이 금방 확인됩니다.
단순함이란 순수한 것, 핵심적인 것, 간결한 것을 말합니다.
성경의 위인들의 행적을 살펴보면 이것이 금방 확인됩니다.
그들 모두는 집중해야 할 것 몇 가지만 제외하고는 다 가지치기를 했습니다.
자 ! 여러분 ! 믿음의 선배들은 무엇을 최고 기준으로 삼았습니까 ?
아벨,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모세, 사무엘, 다니엘, 다윗 이런 분들이
한결같이 최우선시 한 일이 무엇이었습니까 ?
그렇습니다. 어디를 가든 이 분들은 제단을 쌓았습니다.
자기 삶의 중심을 항상 예배에 두었고, 평생을 예배자로 살았습니다.
여러분 ! 평생 예배자로 사는 것, 이것이 가장 단순한 삶입니다.
교회는 뭐니뭐니 해도 예배를 드리는 곳입니다.
교회는 뭐니뭐니 해도 예배를 드리는 곳입니다.
그래서 온전한 예배를 드리지 못하면, 그 교회는 결코 아름답게 변화되지 않습니다.
여러분 ! 사명과 헌신과 섬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예배입니다.
여러분 ! 제도와 직분과 성장이 예배보다 중요할 수는 없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교회로서, 예배자로서 우리 단순해집시다.
삶을 복잡하게 만들지 맙시다.
삶을 복잡하게 만들지 맙시다.
무엇보다도 우리들의 환경을 예배에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듭시다.
요한복음4:23-24, "하나님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십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이 혼란한 시대에, 가장 중요한 예배를, 먼저 회복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 우리는 온전히 진실한 신앙인이 되어야 합니다.
라틴어로는 Sola sinceritate !(오직 진실함으로 !)입니다.
라틴어로는 Sola sinceritate !(오직 진실함으로 !)입니다.
믿는 사람에게 이것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다 무너지는 것입니다.
지금 교회들에게 가장 부족한 것이 있다면, 바로 이 진실입니다.
하나님께서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
지금 교회들에게 가장 부족한 것이 있다면, 바로 이 진실입니다.
하나님께서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
거짓된 예배를 드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크게 진노하신 적이 있습니다.
말라기1:6-7,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 내가 (너희들의)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제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 도다"
말라기1: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제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말라기1:13, "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또 말하기를 '이 일이 얼마나 번거로운고'하며,
코웃음치고 훔친 물건과 저는 것, 병든 것을 가져왔느니라,
너희가 이같이 봉헌물을 가져오니 ,내가 그것을 너희 손에서 받겠느냐, 이는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 ! 당시 사람들은, 한 마디로 진실이라고는 찾을 수 없는 거짓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누군가가 차라리 성전 문을 닫았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누군가가 차라리 성전 문을 닫았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하나님께, 진실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오늘날 우리는 어떻습니까 ?
그렇습니다. 오늘날의 그리스도인은 하나님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진실하지 않습니다.
거짓을 수없이 말하면서도, 아무런 거리낌없이 위선의 삶을 살아갑니다.
거짓을 수없이 말하면서도, 아무런 거리낌없이 위선의 삶을 살아갑니다.
여러분 ! 지금 우리들에게 자녀들이 있는데,
그 자녀들에게 가장 중요하게 가르쳐야 할 부분 중의 하나도 바로 이것입니다.
진실한 삶과 정직한 삶을 본을 보여 가르쳐야 합니다.
정직하고 진실하지 않으면, 다른 것이 아무리 뛰어나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잘 나가는 것 같지만, 최고 정점에 거의 도달했을 때, 하나님이 반드시 흔드십니다.
정직하고 진실하지 않으면, 다른 것이 아무리 뛰어나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잘 나가는 것 같지만, 최고 정점에 거의 도달했을 때, 하나님이 반드시 흔드십니다.
신앙 잡지 '낮은 울타리'에 실린 글을 소개하겠습니다.
[내가 어렸을 때, 부모님은 낯선 사람이 와서 따라 가자고 해도,
절대로 따라가서는 안 된다고 늘 신신당부를 했었다.
일곱 살이었던 어느 날, 나는
일곱 살이었던 어느 날, 나는
동네 한 모퉁이에서, 오뎅 국물을 떠먹는 다른 아이의 모습을 물끄러미 쳐다보며, 입맛만 다시고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팔기 시작한 바지와 모자 달린 새 돕바를 입고 있던 나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팔기 시작한 바지와 모자 달린 새 돕바를 입고 있던 나는,
모자만 연신 썼다 벗었다 하며, 빈 주머니의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한참을 그렇게 서 있는데 "얘, 변전소가 어디 있지 ?"하고 묻는 중년 신사의 소리에 뒤를 돌아봤다.
만나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내가 알고 있는 곳을 묻기에, 나는 "저를 따라 오세요"했다.
나와 제일 친한 윤이도 동행해 주었다.
언덕 위로 올라서자 서늘한 9월답지 않게 비가 흩뿌리고 있었다.
가던 길을 멈추고 나무 밑에 몸을 잠시 피했다.
그때 그 중년 신사가 "얘들아, 너희들 겉옷을 벗어라. 비에 젖겠다.
옷 버리면 엄마 아빠가 좋아하지 않으실 거야."
그 말이, 나를 위해 해주는 말이라고 생각했고, 나는 얼른 새 옷을 벗어 그에게 건네 주었다.
신사는 내 옷을 착착 접어 가방 속에 넣더니, 변전소 근방에 가서 돌려주겠다고 했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목적지를 불과 2백 미터 앞두고 있었다.
그때 그가 급하게 내 손에 10원을 쥐어 주며, "얘, 저기 가서 빵을 좀 사 오련 ?"했다.
나는 친구와 같이 빵 가게에 갔으나 문이 닫혀 있었다.
애석한 마음으로 돌아와 보니 어느새 신사는 골목 어귀를 돌고 있었다.
쏜살같이 도망하는 뒷모습만 보이고 .......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목적지를 불과 2백 미터 앞두고 있었다.
그때 그가 급하게 내 손에 10원을 쥐어 주며, "얘, 저기 가서 빵을 좀 사 오련 ?"했다.
나는 친구와 같이 빵 가게에 갔으나 문이 닫혀 있었다.
애석한 마음으로 돌아와 보니 어느새 신사는 골목 어귀를 돌고 있었다.
쏜살같이 도망하는 뒷모습만 보이고 .......
새 옷은 없어졌고, 결국 내 손에 쥐인 10원짜리 동전 하나, 그것이 전부였다.
다 떨어진 내복 차림으로 집에 돌아온 나는, 결국 집에서 쫓겨나고 말았다.
그 날, 윤이와 나는 그 10원으로 오뎅 국물만 실컷 마셨다.
다 떨어진 내복 차림으로 집에 돌아온 나는, 결국 집에서 쫓겨나고 말았다.
그 날, 윤이와 나는 그 10원으로 오뎅 국물만 실컷 마셨다.
그로부터 20년이 흘렀다.
나는 아버지의 가업을 이어 받아, 조그마한 섬유공장의 책임자가 되었다.
그 날도 비가 약간 내리고 있었다.
거래 관계에 있던 한 동창이, 내게 할 말이 있다며 다방으로 가자고 했다.
"어이, 자네 20년 전의 일을 기억하나 ?
우리 아버지가 실직한 지 2개월 되던 날, 나와 했던 약속으로 새 옷을 한 벌 가지고 오셨더군.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이었지. 난 기분 좋게 새 옷을 입었었어.
그런데 주머니에 손을 넣어 보니, 자네의 이름이 새겨진 조그마한 뿔 명찰이 쥐여지는 게 아니겠나 ?"
나는 친구의 말에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친구가 말을 이었다.
"정말 미안하게 됐네. 사실 난 그 날 이후 한 번도 그 옷을 입지 못했어.
언젠가 얘기를 해야겠다고 다짐했었지.
몇 일 전에 우리 아버지가 돌아 가셨다네. 자네에게 그 얘기를 꼭 하라고 하셨어.
그 때 미안했다고."(낮은 울타리98년 5월호)]
여러분 ! 우리 모두 교회로서 진실을 회복해,
세상 사람에게나 하나님 앞에, 진실함으로 서기 위해, 애쓰고 노력하는 저와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셋째, 우리는 예수님처럼 한 알의 밀알이 되어야 합니다.
라틴어로는 Sola iactura !(오직 희생으로 !)입니다.
라틴어로는 Sola iactura !(오직 희생으로 !)입니다.
우리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입니다.
예수님 자체가 사랑이셨습니다.
그런데 그 사랑은, 반드시 희생이라는 양분을 먹어야만 자라는 풀입니다.
그런데 그 사랑은, 반드시 희생이라는 양분을 먹어야만 자라는 풀입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유명한 비유입니다.
밀 하나가 떨어져서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어야만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말씀입니다.
밀 하나가 떨어져서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어야만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이 말이 무슨 말씀입니까 ?
예 !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가실 삶의 길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을 믿는 우리가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가를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예 !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가실 삶의 길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을 믿는 우리가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가를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여러분 ! 한 알의 밀 알을 안전하게 보존해 보십시오.
그 밀 알은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열매도 맺지 못합니다.
그 밀 알은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열매도 맺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 밀 알이 차가운 땅에 떨어져서 묻힐 때, 거기에서 새 생명이 태어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많은 투자를 합니다.
어학연수를 다녀오고, 또 여러 가지 자격증을 땁니다.
그러나 여러분 ! 우리가 가진 최고의 경쟁력은 '희생'입니다.
욕심과 욕망이 아닌, 진실한 희생으로 나아갈 때, 거기에는 반드시 열매가 맺힙니다.
어학연수를 다녀오고, 또 여러 가지 자격증을 땁니다.
그러나 여러분 ! 우리가 가진 최고의 경쟁력은 '희생'입니다.
욕심과 욕망이 아닌, 진실한 희생으로 나아갈 때, 거기에는 반드시 열매가 맺힙니다.
오늘날의 교회 즉, 내 속 사람의 교회도, 우리가 모이는 교회도,
땅에 묻혀서 썩어지는 밀 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만이 교회다운 교회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참으로 귀한 본향의 성도여러분 !
우리 작은 희생부터 시작합시다.
하루는 닭과 돼지가 거리를 걸으면서,
몇 날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한 것처럼 보이는 불쌍한 어린아이를 발견하였습니다.
동정심이 생겨서 닭이 돼지에게 말했습니다.
"내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는데 이렇게 하면 어떨까 !?
"내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는데 이렇게 하면 어떨까 !?
우리가 이 어린아이에게 아침으로 계란 딸린 햄(돼지의 넓적다리 고기)을 주면 좋겠지 ?
돼지가 닭이 한 말을 한참 생각하더니 말했습니다.
"글쎄, 그건 너에게는 작은 희생이겠지만, 나에게는 생명을 바치는 일이야 !"
그렇습니다.
자신은 작은 희생만 치르려 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큰 희생을 구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이 이야기를 통해 깨우칩니다.
지난 7월에 태어나, 영국 왕위계승 서열 3위가 된 조지 왕자의 세례식이 지난10월24일에 있었습니다.
조지 왕자의 세례는 영국 왕실 전통에 따라, 요단강에서 떠온 물로 시행되었다고 합니다.
수많은 영국사람들이 조지 왕자의 세례를 축하했습니다.
영국 온 나라가 조지 왕자의 세례에 흥분했습니다.
이것을 지켜 본 저는, 얼마나 그러한 영국이 부러웠는지 모릅니다.
영국 온 나라가 조지 왕자의 세례에 흥분했습니다.
이것을 지켜 본 저는, 얼마나 그러한 영국이 부러웠는지 모릅니다.
그렇습니다. 영국은 대표적인 기독교 국가입니다.
그런데, 영국이 기독교 국가가 된 데는, 많은 신앙인들의 희생이 있었습니다.
그 중 한 분이 종교개혁자 윌리엄 틴입니다.
그 중 한 분이 종교개혁자 윌리엄 틴입니다.
1536년, 윌리엄 틴과 그의 친구들이 2년 동안 복역 끝에 화형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화형을 당한 이유는, 성경을 영어로 번역한 것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영국 왕 헨리8세는 윌리엄 틴을 죽인 장본인이었습니다.
윌리엄 틴은 화형 당하기 전,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여 ! 왕의 눈을 열어 주옵소서 !"
"주여 ! 왕의 눈을 열어 주옵소서 !"
하나님께서는 윌리엄 틴의 기도에 응답하셨고,
윌리엄 틴을 죽인 그 헨리8세가, 영국 전역으로 성경을 보급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그렇습니다. 윌리엄 틴과 그의 친구들의 희생이, 기독교 국가 영국을 만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윌리엄 틴과 그의 친구들의 희생이, 기독교 국가 영국을 만든 것입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종교개혁 496주년 기념주일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내 속 사람의 교회도, 우리가 모이는 교회도 새롭게 개혁합시다.
사랑하는 여러분 ! 내 속 사람의 교회도, 우리가 모이는 교회도 새롭게 개혁합시다.
첫째, 우리들의 신앙을 단순하게 해, 무엇보다 온전한 예배를 회복시킵시다.
둘째, 우리 모두 진실한 신앙인이 됩시다. 모든 위선과 거짓을 버립시다.
한꺼번에 버리기 어렵다면, 하루에 한 가지라도 위선과 거짓을 버립니다.
셋째, 예수님처럼, 우리도 한 알의 밀 알 되어, 희생하는 삶을 삽시다.
둘째, 우리 모두 진실한 신앙인이 됩시다. 모든 위선과 거짓을 버립시다.
한꺼번에 버리기 어렵다면, 하루에 한 가지라도 위선과 거짓을 버립니다.
셋째, 예수님처럼, 우리도 한 알의 밀 알 되어, 희생하는 삶을 삽시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통해 다시 한 번 이 땅을 새롭게 하시리라 믿습니다.
할렐루야 !
할렐루야 !
コメント一覧

김남은さんの コメント
김남은 日時아멘.. 다시 한번 은혜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