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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13 2013년9월29일, 미가6:6-8(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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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14,640回 日時 13-09-30 16:52

本文

  옆에 계신 복스러운 지체들을 이렇게 서로 축복합시다.

  성공과 물질과 세속 욕망을 추구하는 'UP족'이 되지 말고,
  하나님 말씀을 따라 사는 '하나님의 거룩한 족속'이 됩시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섬기지 않는 우리들의 자아와, 가족, 친족, 일부 본향지체들이,
  하나님의 흔드심을 통해, 거룩하게 변화되기를 축복합니다.
 
  미국이 낳은 세계적인 인물 중, 제인 애덤스(Jane Adams, 1860-1935)라는 여인이 있습니다.
  오늘날 사회 복지를 공부하는 분이라면, 반드시 이 분에 대해 공부해야하는,
  참 훌륭한 분이 바로 이 제인 애덤스입니다.

  그녀는 시카고가 있는 일리노이주 시더빌이란 곳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체구가 작고 병약했으며,
  게다가 척추병으로 인해, 한쪽 머리가 약간 기울어진 장애인이었습니다.
  그로 인해 그녀는 여섯 번이나 대수술을 받았고, 평생동안 만성적 질병에 시달렸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어린 시절, 옆 사람들이 보기에 심하다 싶을 정도로,
  자기 스스로를 미운 오리새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1881년 일리노이주 록퍼드 대학을 졸업하고, 필라델피아 의과대학에 입학하였습니다.
  하지만 의학공부는 그녀의 적성에 맞지 않았고,
  더구나 평생 의지했던 아버지의 죽음은 그녀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결국 그녀의 고질병(痼疾病)인 척추병이 재발되었고,
  다음 해 치료를 위해 입원하게 되면서 학업을 중단하고 맙니다.
 
  1883년, 의사의 권유로 요양을 위해 유럽을 가게 되었는데,
  이 여행 중에 제인 애덤스는 자신이 평생 걸어야 할 길을 발견하게 됩니다.
  런던 여행 중, 토인비 홀 사회복지기관을 견학하게 되었고,
  이 견학을 통해 그녀는, 헐 하우스(Hull House) 설립의 꿈을 가지게 됩니다.

  제인 애덤스는 토인비 홀에서, 가난하고 연약한 사람들을 위해,
  진실하게 땀 흘리며 헌신하는 사람들을 보며, 커다란 감동을 받았습니다.
  런던의 토인비 홀은, "빈곤은 경제적인 문제라기보다는 정신적인 문제이며,
  교육을 통해 빈민 스스로가 자신을 변화시켜야, 비로소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
  토인비의 뜻을 기려, 토인비의 동역자들이 세운 세계 최초의 지역사회복지관이었습니다.
 
  미국에 돌아온 애덤스는, 시카고 헬스데드 거리에 있는 찰스 헐의 빈집을 얻어,
  헐 하우스라고 이름하고, 사회복지를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헐 하우스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교육, 언어강좌, 숙식, 탁아, 체육, 문화, 친교 등의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했습니다.

  당시 이 지역은 이민자들이 모여 사는 구역으로, 빈곤, 소외, 언어, 위생, 주거, 계층 간의 갈등 등
  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녀는 그 지역 일꾼들을 모아 교육시키고,
  그들 스스로가 지역 사람들을 돕게 하여,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곳으로 만들어 나갔습니다.
 
  또한 애덤스는 다른 단체들과 함께, 최초로 소년심리원법과 공동주택법, 여성노동자의 1일8시간 노동제,
  노동자의 임금(賃金), 이민자와 흑인에 대한 사법제도의 정립, 여성의 참정권 획득에 힘을 기울였습니다.
  또한 애덤스는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큰 영향을 주어,
  당시 16세 미만의 아동 노동자가 200만 명이 넘는 미국의, 사회개혁운동에 앞장서게 만들었습니다.
  1931년 그녀는 여성최초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리고 1935년5월21일, 76세의 나이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제인 애덤스의 평생의 좌우명은 오늘 본문인 미가6:6-8절이었습니다.

  함께 교독할까요 !
  본문6절,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로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본문7절, "여호와께서 천천의 숫양이나 만만의 강물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로 말미암아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

  본문8절, "사람아 !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
 
  미가 선지자는 지금으로부터 약 2700년 전, 남 왕국 유다에서 활동한 선지자입니다.
  이 미가 선지자는, 예수님 탄생 700년 전에,
  예수님께서 베들레헴에 태어날 것을 예언한 선지자로 유명한 분입니다.

  미가 선지자가 활동하던 당시, 북 왕국 이스라엘은 극심한 우상숭배와 죄악으로 인해
  나라가 이미 멸망한 때였고,
  남 왕국 유다도 수많은 악행과 죄로 말미암아, 심판이 눈앞에 다가온, 참으로 어려운 때였습니다.
  나라 어느 곳을 살펴보아도, 희망이 없었습니다.
  이 때, 미가 선지자가 일어나서 저들의 죄를 지적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가까웠으니 회개하라고 경고의 메시지를 선포합니다.
 
  특히, 미가는 본문8절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외칩니다.
  그래서 오늘은 본문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첫째, 하나님은 정의롭게 사는 삶을, 우리에게 요구하십니다.
  본문8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여기에서 정의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온전하며, 또한 이웃과의 관계 역시 바르고 온전하게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먼저,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온전해야(의로워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태복음6:31-33,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렇습니다. 내가 불의를 행하는 데, 하나님의 은총 누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매순간 우리를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보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 바로 서야 합니다. 바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말하는 바르게 사는 의(정의)란 무엇일까요 ?
  제가 가끔 말씀드리는 것처럼, 의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기준입니다.
 
  다니엘6장에는 느부갓네살 왕의 아들인 벨사살 왕이 등장합니다.
  그런데 그가 참으로 교만하여, 하나님 성전에서 예배할 때 사용하는 그릇들을 가져다가,
  자신이 베푼 잔치의 술그릇으로 사용하고 맙니다.
  그때 그들 앞에, 몸은 보이지 않는데, 사람의 손가락들이 나타납니다.
  더구나 그 손가락이 벨사살의 무리들이 보고 있는 벽에 글을 씁니다.
  이 광경을 본 벨사살 왕이 얼마나 놀라고 무서웠든지, 당시 벨사살의 모습을 성경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다니엘5:6, "이에 왕의 즐기던 얼굴빛이 변하고, 그 생각이 번민하여,
  넓적다리마디가 녹는 듯하고, 그의 무릎이 서로 부딪친지라"
  그런데 쓰여진 글의 내용은 이것이었습니다.
  다니엘5:25,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
  그 뜻을 선지자 다니엘이 이렇게 해석했습니다.
  다니엘5:26-28,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데겔은 왕을 저울에 달아보니 부족함이 보였다 함이요,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 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하나님께서 우리를 저울에 달아보십니다. 즉 '데겔'입니다.
  우리의 기도를, 우리의 헌신을, 우리의 사랑을, 우리의 봉사를, 우리의 예배를, 우리의 찬송을,
  우리의 믿음을 달아보신 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부족하면 안됩니다.
  그것은 의롭지 못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이렇듯 하나님 앞에 의(義)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정한 기준에 합당한 삶을 사는 것이 바로 우리의 의(義)입니다.
  물론, 오늘날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믿어, 주님으로 고백하므로 얻습니다.
 
  다음으로, 정의는 이웃과의 관계에서도 나타나야 합니다.
  예레미야7:5, "너희가 만일 길과 행위를 참으로 바르게 하여, 이웃들 사이에 정의를 행하며"
  그렇습니다.
  이웃들에게 거짓을 말하지 않고, 속이지 않고, 정직하게 행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정의입니다.

  성도여러분 ! 우리 서로에게 거짓을 말하지 맙시다. 진실 합시다.
  그것을 우리의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입니다.
 
  뉴욕 맨해튼의 리디머 장로교회 팀 켈러 목사님이란 분이 있습니다.
  이 분이 "정의란 무엇인가 ?"라는 책을 썼는데, 이런 글을 썼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은혜를 더 중시하고, 정의를 부수적인 것으로 여깁니다.
  그러나 은혜와 정의는 분리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은혜로 구원을 받습니다.
  그리고 구원받은 우리는 이제 정의를 실천해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은 긍휼과 자비의 삶을 우리에게 요구하십니다.
  본문8절, "인자를 사랑하며"

  인자를 사랑한다는 말은, 하나님 앞에서 또
  우리 이웃과의 관계 속에서,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 인자란 말은 히브리어로 '헤세드'인데,
  이 말씀이 하나님의 인자로 표현할 때는, 하나님의 변함 없는 사랑, 은혜, 긍휼, 자비의 의미입니다.
  그런데, 이 '헤세드'가 사람들에게 쓰일 때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복종하며, 이웃에게 자비와 사랑을 베푸는 것을 말씀합니다.

  룻기를 보면 나오미와 룻과 보아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런데 그들의 삶 속에는, 늘 이 인자(헤세드)가 있었습니다.
  나오미가 홀로 되었을 때 룻이 그 시어머니 곁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시어머니를 잘 모셨습니다. 이것이 헤세드의 삶입니다.
  나오미 역시 홀로 된 며느리 롯을 위해, 어떻게든지 배필을 마련해 주려 합니다.
  또한, 보아스는 효성 지극한 룻을 위해, 여러 가지로 은혜를 베풉니다.
  이 모든 것이 서로를 섬기며, 사랑하는 헤세드의 삶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들이 가진 것 많지는 않지만, 우리의 사랑, 재능, 물질, 시간, 건강으로 서로를 섬깁시다.
  제인 애덤스처럼 어렵고 힘든 이웃을 섬깁시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로 그것입니다.
 
  미국에 살고 있는 아주 독실한 크리스천 가정에서, 한국에 버려진 고아를 입양했는데,
  그 입양이야기가 책으로 나왔습니다.
  그 책의 이름은,『스티브 모리슨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스티브 모리슨이 주인공이고, 그의 한국 이름은 최석춘입니다.
 
  석춘이의 아버지가 사업을 실패해서, 매일같이 술을 먹고 들어와 어머니를 때립니다.
  결국 석춘의 어머니는 매를 맞다 못해서 집을 나가고 맙니다.
  그 후 석춘의 아버지는 더욱 술로 살다가, 석춘이가 다섯 살 때부터는 아예 집에 들어오지도 않았습니다.
  결국 석춘은 다섯 살 때 고아가 되어 길거리로 쫓겨납니다.
  살기 위해 쓰레기통을 뒤져서 음식을 구해야 했고, 어디 동전이라도 떨어진 것이 없나 하여,
  하루 종일 땅만 쳐다보고 다녔습니다.
  말 그대로 거지였습니다.
  다리 밑에서 신문지를 덮고 잤으며, 굶기를 밥먹듯이 하다가,
  결국에는 사람들의 손에 의해 고아원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던 석춘이가, 하나님의 은혜로 열네 살 때 입양이 되었습니다.
  그의 양부모님은 이미 1남2녀의 친자녀를 두었는데도, 열네 살이나 된 석춘이를 입양했습니다.
  석춘이가 미국에 처음 간 날, 그의 양어머니는 석춘이가 미국음식을 싫어할까 봐,
  석춘을 위해 양배추를 절여 김치를 만들어 주었다고 합니다.
  또 석춘이가 다리가 온전치 못해, 잘 걷지 못하자, 수술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양어머니는 밖에 나가서 열심히 일을 했다고 합니다.
  물론 그것을 석춘에게는 비밀로 하고요.
  그렇습니다. 헤세드의 사랑을 베푼 것입니다.
  석춘이는 이렇게 새로운 부모님을 통해, 헤세드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양아버지가 석춘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스티브, 나는 일생을 살아가면서 몇 가지 좋은 결정을 내렸단다.
  그 중 최고로 좋은 결정은 하나님을 믿게 된 것이고,
  두 번째는 네 어머니와 결혼한 것,
  그리고 세 번째는 너를 입양해 우리들의 아들로 삼은 것이란다."
 
  이러한 따뜻한 사랑을 받은 석춘은,
  자신이 부모님의 사랑에 보답하는 것은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라 믿고,
  마침내 미국 우주항공연구소의 수석연구원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자기 정체성 때문에 고민하던 석춘이가 아버지에게 부탁을 합니다.
 "아버지 ! 저에게 한국 국적을 갖고, 또 한국 이름을 찾을 수 있도록 해 주세요 !"
  그때 아버지는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스티브, 네가 한국인이 된다는 것도, 그리고 미국인이 된다는 것도 중요하지 않아.
  아빠 생각에 너에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네가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란다 !"
  아버지의 따뜻한 말씀을 들은 석춘은,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 제가 어떻게 하여야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 있겠습니까 ?"
 "하나님 ! 제가 어떻게 하여야 아름다운 삶을 살아 갈 수가 있겠습니까 ?"
 
  간절히 기도하는 석춘에게, 자비로운 하나님께서 이러한 깨우침을 들려주셨습니다.
 "네가 고아가 된 것이 우연히 아니다. 먼저 느껴본 것이란다.
  너 자신이 먼저 버림받은 아이가 되어 보지 않고, 어떻게 부모 없는 아이들의 아픔을 이해할 수 있겠니 ?!"
 "아직도 한국에는 너처럼 버림받은 아이들이 너무나 너무 많단다.
  사랑하는 석춘아 ! 네가 그들을 위하여 무엇인가 해 보지 않겠니 ?"

  석춘은 대답했답니다.
 "예 ! 버려진 아이들을 섬기는, 그런 삶을 살기 원합니다."
  그래서 세워진 것이, 한국입양홍보회입니다.
  석춘은 이 단체를 설립하여, 고아들의 입양에 앞장섰습니다.
  한국입양홍보회는 현재 미주지역에 다섯 개 지부와 한국에 28개 지부를 두고,
  활발한 입양활동을 전개하여, 버림받은 수많은 아이들에게 헤세드의 사랑을 찾아 주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그렇습니다. 이것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긍휼과 자비의 삶인 것입니다.
  저는 우리 모두도,
  하나님께서 제인 애덤스에게 주신 그 음성,
  그리고 석춘에게 주신 그 음성,
  들을 수 있게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긍휼과 자비의 삶을 살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히브리서13:16,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 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셋째, 하나님은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우리에게 요구하십니다.
  본문8절,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
 
  우리는 하나님께 지음을 받은 피조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삶의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조상은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처럼 되려고 했기 때문에, 죄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더구나 이 죄로 인해 교만이라는 것이 온 인류를 뒤덮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교만의 노예가 되어서 나, 나 내 자신만을 주장하며 삽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베드로전서5:5-6, "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미국 우주항공국 항공연구 부문에 최고 책임자인 신재원 박사가 있습니다.
  이분이 오래 전 NASA에 들어가기를 꿈꾸고 미국으로 건너가,
  마침내 박사학위를 받아 NASA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가 동양인이라 하여 누구도 끌어주지를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그에게는 하나님 빽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나사에 들어간지 20년쯤이 지난 2008년,
  NASA에서 3번째로 높은 자리인 항공연구부문 최고 책임자의 자리에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08년도 미국연방정부 최고의 직원에게 주는 대통령상도 받았습니다.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신박사님 ! 이렇게 귀하게 쓰임 받게 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
  신재원 박사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한 가지 요인을 꼽으라면, 늘 교만해지지 않도록, 겸손을 연습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매일 아침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 ! 저를 땅에 납작 엎드리게 하셔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사용해주시옵소서 !"
 
  그렇습니다. 납작 엎드려야 하나님의 능력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납작 엎드리는 것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교만하여 엎드리지 않으면, 하나님이 강제로 엎드리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시편147:5-6, "우리 주는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의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여호와께서 겸손한 자들은 붙드시고 악인들은 땅에 엎드러뜨리시는도다"
  잠언18:12,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제인 애덤스의 좌우명인 미가서6장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당신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를 말입니다.
 
  첫째, 하나님은 정의롭게 사는 삶을, 우리에게 요구하십니다.
  둘째, 하나님은 긍휼과 자비의 삶을, 우리에게 요구하십니다.
  셋째, 하나님은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우리에게 요구하십니다.
 
  우리 제인 애덤스처럼, 이 말씀을 마음에 새깁시다.
  그리고 행합시다.
  그리하여, 이 땅의 노벨상은 물론, 하늘나라의 면류관도 쓰게 되는, 우리 본향성도 되시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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