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12월16일, 디모데전서1:12-17(직분을 맡기신 主님께 감사) > 主日説教原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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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12 2012년12월16일, 디모데전서1:12-17(직분을 맡기신 主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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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15,208回 日時 13-01-02 18:38

本文

자 ! 옆에 있는 귀한 지체들과 함께, 이렇게 고백합시다.
 
예수께서 세상에 오신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러 오셨고,
또한 자기 생명을 우리의 代贖物로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우리들도 예수님처럼, 더욱 섬기는 삶, 더욱 드리는 삶을 삽시다.
 
우리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 되는 성경은,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것처럼 구약과 신약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구약 39권 신약 27권입니다.
 
구약에는 우주만물과 인간의 창조, 그리고 인간의 범죄,
범죄 한 인간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
그리고 그 계획의 중심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실 것에 대한 예언 등이 기록되어있습니다.
또한 구약 성경은 예수께서 세상에 오셔서 행하실 사역에 대한 것을,
직접적인 예언의 말씀들(시편22편 다윗의 시, 이사야53장 이사야의 예언)과
또 여러 예표(豫表, 예를 들면, 유월절 어린양, 광야의 구리 뱀, 라합의 붉은 줄 等等) 들을 통해
선포하고 있습니다.
 
신약에는 그렇게 예언 된 예수님이,
그 예언대로 오셨다는 것과, 오신 예수님의 삶, 그리고 그 삶의 의미, 그리고 교회의 설립과 부흥,
성령의 사역, 세상 끝 날에 이루어질 일에 대한 예언 등이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이 66권의 신구약 성경 중에서,
(성령의 감동을 받아) 가장 많은 권수를 기록한 분은 바로 사도 바울입니다.
바울이 기록한 성경은 모두 13권으로, 로마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등입니다.
이것을 성경학자들은 바울이 쓴 편지라 해서 [바울서신]이라고 합니다.
 
특히 이 바울서신은,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이유는 물론,
예수께서 행하신 모든 행적의 깊은 의미들을 우리들에게 가르쳐 주는, 매우 귀중한 성경입니다.
또한 바울서신은 바람직한 교회의 모습은 무엇인가 하는 것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바울의 매우 중요한 공헌 중 하나는,
이렇듯 바울서신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구원관을 확립했다는데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날 구원론을 연구함에 있어서,
바울서신은 뺄래야 뺄 수 없는 너무나 중요한 성경말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바울의 공헌은 여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우리들이 '바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입니까 ?
그렇습니다. 전도 혹은 선교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바울을 처음 부르셨을 때,
다메섹의 선지자였던 아나니아에게, 바울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도행전9:15, "주께서 이르시되 .......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그렇습니다. 바울은 예수께서 십자가의 희생을 통해 열어 놓으신 구원의 문으로,
세상 많은 사람들을 인도한 '복음의 그릇'이었습니다.
이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던 바울 자신도,
자신이 사랑하는 에베소의 장로들에게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사도행전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오늘 본문 디모데전서는 사도 바울의 생애 말기에 씌어진 성경입니다.
(참고. 바울이 복음을 위해 부름 받은 때는 A. D. 34년경이었고,
바울이 본문 디모데전서를 기록한 때는 A. D. 65년경이었습니다.)
이제 곧 순교를 앞둔 바울이, 자기 뒤를 이을 제자 목사인 디모데에게 귀중한 가르침을 주는 말씀이
오늘 본문 디모데전서입니다.
 
특히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자기의 사랑하는 제자에게 매우 중요한 고백을 한 가지 합니다.
바로 이 말씀입니다.
본문12-13절,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 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본문15절,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한 가지 묻겠습니다.
바울이 30년이 넘도록, 충성스러운 복음 전도자로 살면서 나름대로 스트레스가 있었겠습니까 ?
아니면 스트레스가 전혀 없었겠습니까 ?
물론입니다. 스트레스가 없었을 리가 없습니다.
 
저는 제 개인적으로 바울에게는 최소한 다음 두 가지 측면에서 스트레스가 있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첫째, 자신이 과거에 행했던 악행들이 스트레스였을 것입니다.
 
여러분 ! 우리들은 바울의 과거에 대해 조금 알고 있습니다.
그는 예수님께 부름 받기 전,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
예 !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크게 핍박하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앞에서 소개한 다메섹의 아나니아도, 바울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도행전9:13, "주여 이 사람에 대하여 내가 여러 사람에게 듣사온즉
그가 예루살렘에서 主의 성도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하더이다"
 
또한 누가복음 및 사도행전의 저자인 누가도 바울을 이렇게 평합니다.
사도행전9:1-2, "사울(바울)이 주(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져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따르는
사람(그리스도인)을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더구나 예수님께서도 바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도행전9:4, "사울(바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그렇습니다. 바울은 主님께 부름 받기 전, 정말 못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주께 부름 받은 지 30년이 더 지난 지금에도,
자기 제자 디모데에게 그동안 숨겨온 깊은 마음을 이렇게 고백하는 것입니다.
 
본문12-13절,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 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본문15절, ".......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그렇습니다. 바울은 교회와 신자들에 대하여,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악독한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습니다.
  하지만 예수께서는 그런 바울에게 사도의 직분을 맡겨주셨습니다.
  바울에게 있어서는 그 무엇으로도 갚을 수 없는 놀라운 은혜였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그런 과거가 바울 자신에게 너무나 부끄러운 것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특히 오늘 청지기로 세움 받는 여러분 !
  오늘 임명받는 직분이, 자신의 부족함 때문에 혹 부담이 되십니까 ?
  사실 우리는 바울과 같이, 너무나 부끄러운 자들입니다.
  우리들 과거의 악했던 것과 부족했던 것들을 기억하면,
  어떻게 목사로 집사로 권찰로 각 기관의 청지기로 세움 받을 수 있겠습니까 ?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최고 고집불통 죄인에게도 회개의 은혜를 주시고,
  너무나도 귀한 직분과 사명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지옥 불에 떨어질 수밖에 없는 죄인을 건지셔서, 오히려 당신의 자녀로 삼으시는 분이,
  바로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오늘 임명받는 사랑하는 청지기여러분 !
  머지 않은 장래에, 오늘 본문에서 바울이 자신의 제자 디모데에게 고백했듯이,
  우리 또한 우리의 후배들에게 고백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말입니다.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 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둘째, 몸에 있는 병이, 아마도 바울에게는 스트레스였을 것입니다.
 
  바울은 어떤 병인지 확실히 알 수는 없지만, 아주 괴로운 지병(持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떤 이들은 바울의 지병이 심한 안질이라고 하고, 또 어떤 이들은 간질병이라고도 합니다.
  바울은 자신의 병에 대하여 고린도 성도들에게 이렇게 고백합니다.
  고린도후서12:7-9,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사실 우리는 주의 사명을 감당하면,
  주께서 우리의 사사로운 일들까지도, 우리들이 원하는 대로 해 주실 것을 기대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은 결코 온전한 것이 아닙니다. 순수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한 나라의 대통령의 직분을 감당하게 되었다고 해서,
  자신의 모든 사사로운 일들까지, 그 직분을 감당하는 대가로 생각하고 해결하려 한다면,
  그 대통령은 분명 탄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 교회의 청지기로 임명받는 귀한 일꾼여러분 !
  물론 우리 하나님은 사명을 감당하는 우리들이,
  主 안에서 기쁨과 평강 가운데 행복한 삶 살기를 원하십니다. 또한 그 길로 인도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들이 교만해지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도 바울과 같이 육체의 가시를 주실 지도 모릅니다.
  또한 어떤 큰 문제를 안고 사명을 감당하게 하실 지도 모릅니다.
 
  오늘 임명받는 귀하신 여러분 !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맡은 바 사명을 잘 감당하여,
  생명의 면류관을 쓰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본향의 여러 지체들은, 하나님 교회의 청지기로 세움 받습니다.
  오늘 임명받는 직분이, 우리의 부족함 때문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부족한 것을 오히려 채워주셔서,
  앞으로 主를 믿어 영생 얻을 이들에게 本이 되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함께 읽으며,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고린도전서4:1-2,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요한계시록2:10,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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