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12월9일, 누가복음22:24-30(예수님은 섬김 받는 삶이 아닌, 섬기는 삶을 사셨습니다) > 主日説教原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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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12 2012년12월9일, 누가복음22:24-30(예수님은 섬김 받는 삶이 아닌, 섬기는 삶을 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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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14,191回 日時 13-01-02 18:36

本文

  자 ! 옆에 있는 귀한 지체들과 함께, 이렇게 고백합시다.
 
  신앙생활이란 하나님 말씀을, 우리의 삶 속에 나타나게 하는 것입니다.
  말씀 따라 살기 위해, 그 어떤 것도 내려놓을 수 있는 우리가 됩시다.
 
  국가의 새로운 리더를 세우는 일들이, 우리들과 가까운 곳에서 차례로 이루어졌고,
  또 차곡차곡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1월에는 버락 오바마씨가 재선된 미국의 대통령 선거가 있었고,
  오는 12월16일에는 일본의 중의원 국회의원 480명을 뽑는 선거가 있으며,
  같은 날 동경도지사를 선출하는 도지사 선거도 있습니다.
 
  또한 12월19일에는, 한국의 대통령선거가 있습니다.
  여당의 박근혜 후보와 야당의 문재인 후보가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정을 통해, 진정으로 국가와 민족 그리고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아름답고 귀한 리더들이 배출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요즘 가장 많이 팔리는 책은 단연 리더쉽(leadership)에 대한 책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신간 중에도 리더쉽에 관한 책이 가장 많고,
  잡지를 봐도 리더쉽에 대한 토론이나 논문이 가장 자주 실립니다.
  또한 리더쉽에 대한 강의만 하면서 먹고사는 사람도 생겨났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왜 사람들은 그토록 리더쉽에 대해서 이렇게 관심이 많을까요 ?
  아마도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이유 때문일 것입니다.
  하나는 새롭게 리더가 되어, 바른 리더쉽을 발휘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고,
  또 하나는 그 정도로 바른 리더가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항상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꼭 있어야 되는 데 없는 것'들에 대해서 가장 말을 많이 합니다.
  기대와 아쉬움으로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에서 기도하자, 사랑하자, 감사하자 등의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것은
  결코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잘 기도하지 않으니까 기도하자는 말이 나오고, 사랑하지 않고, 감사하지 않으니까,
  사랑하자 감사하자는 말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최근 리더쉽에 대한 책이 많고, 리더쉽에 대한 말이 많은 것은,
  그만큼 바른 리더쉽을 발휘하는 진정한 리더가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말씀은 리더쉽에 관한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두 가지와,
  꼭 해야하는 일 두 가지를 말씀하십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 교회와 가정과 일터와 세상 속에서, 좋은 리더로 우뚝 서시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먼저 해서는 안 되는 일을, 두 가지 말씀하십니다.
  본문25-2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방인의 임금들은 그들을 주관하며 그 집권자들은 은인이라 칭함을 받으나, 너희는 그렇지 않을지니"
 
  첫째, 리더는 사람들을 주관하려 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세상의 리더자들과 권력자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말하는 대로 움직여라" "내가 시키는 대로 시행하라"
  말 한 마디로 착착 움직이는 것, 이것이 세상 리더쉽의 중심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리더의 자리에 오른 사람에게는 아주 짜릿한 느낌입니다.
  바로 이 맛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리더의 자리에 오르려 합니다.
  내가 말 한 마디 하는 대로, 아랫사람들이 착착 움직여주니까요 !
 
  그런데 예수님은 본문에서,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오히려, "사람들을 주관하지 말아라, 사람들을 네 말 한 마디로 팍팍 움직이게 하는 것,
  그것 즐겨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느 교회 부흥 세미나에서 강사가 이런 말을 합니다.
 "교회가 부흥하고 성장하려면, 목사가 눈을 살짝만 돌려도, 앞선 諸職들이 그 뜻을 알아차리고,
  팍팍 움직여주는 그런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 이러한 강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언뜻 듣기에는 맞는 말씀 같지요.
 
  그러나 여러분 !
  만약 교회가 이렇다고 한다면, 야쿠자 그룹이나 조폭 그룹과 교회가 무엇이 다릅니까 ?
  오늘 예수님은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이방의 임금들은 사람들을 주관하려고 하지만, 너희는 그러지 말아라.
 
  둘째, 리더는 사람들에게 은인이라고 칭함 받아서는 안 됩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본향이 세워졌던 초창기, 저는 참 바빴습니다.
  교회 家賃을 위해서, 사모는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힘들게 아르바이트를 해야 했습니다.
  저도 만 세 살이 안된 하영이와 아직 돌도 안 된 하민이, 이들과 하루종일 씨름을 해야 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성도 중 누가 이사한다 하면 그때마다 이삿짐 나르러 달려갔고,
  먼 시골에서 돈이 떨어져 동경까지 올 수 없다고 하면, 교통비를 들고 역까지 달려갔으며,
  일본어를 못해 어려워하면 통역하러 달려갔습니다.
  유학생이 한국에서 오면, 공항에 마중하러 달려갔고,
  집을 구하는 분이 있으면 함께 봐주러 달려갔고,
  또 집 보증 서주러 달려갔고,
  핸드폰을 구입하려 하면 명의 빌려 주러 달려갔습니다.
 
  자전거를 산다고 하면, 자전거를 싸게 파는 곳에 같이 갔고,
  잠잘 곳이 없다고 하면 우리 방에서 몇 개월도 같이 자게 했고,
  먹을 것이 없다고 하면 어렵디 어려운 살림 속에서도 같이 먹었습니다.
  비자가 없어 경찰에 붙들리면 달려가서 변호해 주었고,
  또 경찰서에 잡혀 있으면 없는 살림에 영치금 들고, 수건 칫솔 들고 달려갔습니다.
  어떤 성도가 사업장을 차리면, 한국에서 물건 사다 주기 바빴습니다.
  어떤 때는 커다란 군대なべ를 두 번이나 비행기에 실고 왔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여러 사람들에게 은인이라고 불릴만한 그런 시간을 보냈는지도 모릅니다.
  물론 어떤 대가를 바랬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그들 중 90%이상은 저와 사모의 마음에 깊은 상처만을 주고 본향을 떠나갔습니다.
  아주 작은 일에, 큰 상처를 받았다 하면서 말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세상 지도자들은 은인이라고 칭함 받기를 즐겨하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어느 조폭 집단에서 한 조직원이 형님의 뜻을 따라 사고를 쳤습니다.
  결국 몇 년 동안 감옥에서 살다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런 그가 감옥에서 나와서 제일 먼저 어디를 갔겠습니까 ?
  그렇습니다. 자기 집에 뛰어 갔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걱정했던 자기 아내와 아이들이 너무나 잘 살고 있었습니다.
  집에는 전에 없던 좋은 가구로 단장이 돼 있었고, 아이들의 얼굴도 환했습니다.
  사정을 알고 보니까, 큰 형님이 지난 몇 년 동안 생활비도 대주고,
  가끔 와서 위로해 주고, 아이들에게 용돈도 주고 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아내가 말합니다.
 "여보 ! 당신이 고생하는 동안, 우리는 어렵지 않게 너무나 편하게 잘 살았어요. 미안해요 !"
 
  이에 그 조직원은 너무나 감격했습니다. 어디로 뛰어갔겠습니까 ?
  예 ! 큰 형님에게로 달려갑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큰 형님 ! 이제 제 목숨은 형님 겁니다. 형님 뜻대로 무슨 일이든 다하겠습니다."
 
  제가 조폭에 비유를 했는데, 세상 권력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부하들을 잘 다스리기 위해서 이런 저런 은혜를 베풉니다. 은인이 됩니다.
  하지만 오늘 예수님은 "세상 사람들이 그렇게 할지라도 너희는 그렇게 하지 말아라,
  너희를 은인으로 여기는 사람이 없도록 하라"고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칭찬할 만한 리더는,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도록 하는 사람이고,
  또 선행을 했다 하더라도,
 '내가 저 사람의 은인이지'하는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도움 받은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은 좋지만, 영광은 오직 하나님께만 돌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시대의 교회와 세상에서 귀한 리더가 되신 그리고 되실 여러분 !
  사람들을 주관하려 하지 맙시다.
  사람의 은인이 되려 하지 맙시다.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도록 은밀히, 겸손히 섬깁시다.
 
 
  자 ! 그렇다면, 우리 예수님은 리더에게 무엇을 하라 하셨을까요 ?
 
  본문26절에서 확실하게 말씀하십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너희 중에 큰 자는 젊은 자와 같고, 다스리는 자는 섬기는 자와 같을지니라"
 
  첫째, 큰 자는 젊은 자처럼 되라고 하십니다.
  세계에서 한국만큼 장유유서(長幼有序)를 강조하는 나라가 없습니다.
  냉수 한 그릇도 위아래가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어린 사람들은 어른을 공경해야 하고, 어른은 어린 사람을 잘 돌보아 주어야 한다는 거지요.
  이것이 지켜지지 않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와 똑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입니다.
  성경에서도 이렇게 말씀합니다.
  잠언16:31,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 공의로운 길에서 얻으리라"
 
  또한 하나님께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레위기19:32, "너는 센(흰) 머리 앞에서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그런데 오늘 예수님의 말씀은 뭐냐하면,
  너희가 진짜 리더가 되기를 원한다면, 나이 많은 사람들은 젊은 자처럼 되라고 하십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
  자기가 나이가 많더라도,
  오히려 어린 사람과 같이 돼서, 오히려 어린 사람들을 높여주라는 말씀입니다.
  즉, 예수님의 이 말씀은, 자기에게 쓸 힘이 있어도 그 힘을 쓰지 말고, 오히려 포기하라는 것입니다.
  또한 낮아지라는 것입니다.
 
  세상 기준으로 보면, 아래와 위가 확실히 구분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지위가 높고, 나이가 많고, 또 돈이 많고, 학벌이 좋고, 가문이 좋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분명히 높은 곳에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예수님 말씀을 보면, 이런 사람일수록 가장 낮은 곳으로 가야하고,
  낮은 곳에 서야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여러분들은 얼마만큼 높임 받고, 또 대접받을 위치에 있습니까 ?
  그 위치에서 얼마나 높임 받기를 기대하고 계십니까 ?
  간절히 부탁합니다.
  자기의 위치와 지위에 걸맞은 대접을 포기하십시오.
  오히려 낮아지십시오.
  그것이 예수님이 기대하는 우리의 삶입니다.
 
  우리 본향의 주집사님은 참 귀하신 분입니다.
  주집사님은 매 주일마다 점심식사를 하고 난 후, 조용히 예배당을 빠져나갑니다.
  그리고는 예배당 밖에 있는 테이블과 바닥을 깨끗이 닦고 정리합니다.
  주집사님 연세가 곧 70입니다.
  그런데도 인생에 대한 대접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젊은이의 마음으로 젊은이가 할 일을 감당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바로 이것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삶의 한 모습인 것입니다.
 
  둘째, 다스리는 자는, 섬기는 자처럼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주인이 종처럼 되라는 것입니다.
  또한 이 말씀은 앞장서는 위치에 있는 사람일수록, 힘들고 궂은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참 리더쉽은 한 마디로 '섬김'입니다.
 
  뉴 오올리안즈 항구에서 한 백인 소년이, 흑인 어린 아이가 돈에 팔려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바로 그때 그의 마음에 한 가지 열망이 타올랐습니다.
  언젠가는 저 흑인들을 노예로부터 해방시켜야 되겠다.
  저 불쌍한 사람들을 사람답게 살도록 해야겠다.
  그리고 그는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참 오랫동안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미국의 16번째 대통령이 되어서, 노예 해방을 이루어 내었습니다.
 
  여러분 ! 링컨이 권력을 얻고자 했던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었습니까 ?
  권력 자체를 갈망해서입니까 ?
  말 한 마디로 세상을 움직이고 싶어서였습니까 ?
  아닙니다. 더 큰 봉사를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더 큰 헌신, 더 큰 섬김을 위해서, 그에게 리더의 자리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은 우리가 크게 되시기를 바라십니다.
  으뜸이 되기를 바라십니다.
  그리고 그 높은 자리에서 놀라운 리더쉽을 발휘하기를 기대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시대의 큰 리더가 될 우리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을 주관하려 하지 말아라"
 "사람들에게 은인이라 칭함 받는 것을 즐겨하지 말아라"
  "그리고 힘이 있을수록 그 힘을 약한 자들을 위해 써라"
  "힘이 있을수록 가장 바닥까지 내려가서 섬겨라. 겸손을 잃지 말아라"
  "그리고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돌려라"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세상이, 한 사람의 위대성을 평가하는 기준은, 그 사람이 지배하는 사람의 수에 있습니다.
  또는 축적해 놓은 소유의 양이나 은행예금의 잔고가 평가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님께서 평가하시는 기준은 완전히 다릅니다.
  예수님이 평가하시는 기준은 아주 단순합니다.
  그것은, [그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섬겼느냐]하는 그것입니다.
 
  어느 날, 어린 아이의 깊은 상처 속에 고인, 누런 고름을 짜내고 있던 테레사 수녀에게
  지나가던 사람이 물었습니다.
 "수녀님 ! 당신은 높은 자리에서 편안히 사는 사람들을 볼 때, 혹 부러운 마음이 들지 않으십니까 ?
  항상 지저분한 곳에만 있는 이런 삶을, 당신은 만족하십니까 ?"
  질문을 받은 테레사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고 합니다.
 "허리를 굽히고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는, 위를 쳐다볼 수 있는 시간이 없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예수님께서 지금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代贖物)로 주려 함이니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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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2012 박성철 14086 13-01-14
52 2012 박성철 15209 13-01-02
열람중 2012 박성철 14192 13-01-02
50 2012 박성철 13840 13-01-02
49 2012 박성철 14091 13-01-02
48 2012 박성철 14521 13-01-01
47 2012 박성철 14204 12-11-15
46 2012 박성철 13612 12-11-15
45 2012 박성철 14137 1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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