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11월11일, 이사야53:1-6(십자가를 통해 임하는 예수님의 은혜) > 主日説教原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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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12 2012년11월11일, 이사야53:1-6(십자가를 통해 임하는 예수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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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14,203回 日時 12-11-15 00:20

本文

  자 ! 옆에 있는 귀한 지체들과 함께, 이렇게 고백합시다.

  나는 !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모두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할 것입니다.
  나는 !
  주 예수님만을 높이고, 나 자신은 끝까지 낮추는, 그런 들러리로서의 삶을 살 것입니다.

  한 천사가 어느 도시를 살피던 중,
  어느 귀부인의 목에 걸린 아름다운 십자가를 보고 너무나 가슴이 설렜습니다.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그 십자가는,
  그 귀부인의 자태(姿態)와 그녀가 입은 고급스런 옷에 한층 품위를 더해 주었습니다.
  그녀가 탄 고급승용차 안에도 또 다른 십자가가 달려 있었습니다.

  이에 천사는 생각했습니다.
 "저 귀부인이 얼마나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면,
  저렇게 온통 자신을 십자가로 장식했을까 ?"

  부인을 보고 큰 감동을 받은 천사는,
  그녀의 삶이 궁금하여 그녀의 집까지 따라가 보았습니다.
  그녀는 대저택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천사는 그 귀부인의 집에서 또 다른 십자가를 만나게 됩니다.
  그 저택의 가정부 목에 걸려 있는 그리 아름답지 않은 십자가였습니다.

  가정부는 날마다 귀부인의 가족들이 먹다 남은 음식을 버리면서,
  병든 남편과 못 먹는 자식들 생각에 눈물을 삼키곤 하였습니다.
  천사는 가정부의 눈물을 통해, 그 가정부가 지고 있는 또 다른 십자가를 보았습니다.
  오랫동안 지고 온 십자가였기에 여기저기 상처가 나 있었고,
  또 닳고 낡은 모습의 빛 바랜 십자가였습니다.

  음식이 썩어 버릴지언정
  그 귀부인은 한번도 가정부에게 음식을 주는 일이 없었습니다.
  그저 자신 밖에 모르는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얼마 후,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아간 천사는,
  자신이 보고 온 그 사실들을 하나님께 보고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그 두 사람의 미래를 천사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들이 죽고 난 뒤 각각의 십자가를 지고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귀부인은 값비싼 보석 십자가를 목에 걸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사푼사푼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정부는 크고 무거운 십자가를 힘겹게 지고,
  한 걸음 한 걸음 간신히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천국에 도착하니,
  그곳에는 핏자국이 선명한 커다랗고 무거운 예수님의 십자가가 서 있었습니다.
  그곳을 지키던 천사가 두 사람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제 자신의 십자가를 내려놓으십시오.
  예수님의 십자가와 가장 닮은 십자가를 진 사람부터,
  그에 합당한 큰 상급을 받을 것입니다."

  천사는 가정부를 했던 여인에게 먼저 말했습니다.
 "자 ! 무겁고 힘든 그대의 십자가부터 무게를 달아봅시다 !"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들이 지금 지고 있는 십자가는 어떤 십자가입니까 ?
  무겁고 힘든 십자가입니까 ? 아니면 가볍고 쉬운 십자가입니까 ?
  이 이야기는 누가 만든 이야기인지는 모르지만, 분명 깨우침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께서도 바울을 통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갈라디아서6:7-8, "스스로 속이지 말라 !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시카고에는 1831년 건축된 시카고 교회(Chicago Temple)가 있습니다.
  이 교회는 가장 높은 곳에 설치된 십자가까지의 높이가 지상으로부터 173m나 되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교회로 알려져 있습니다.
  몇 년 전, 그 교회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지나가던 차들도 멈췄습니다. 특별한 관심거리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이 높은 십자가 위에 올라가 십자가를 수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아무도 십자가를 바라보지 않았는데,
  수리를 위해 사람이 올라가니까 그제서야 관심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날 대다수 신앙인들은 십자가에 무관심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십자가를 바라보지 않습니다.
  십자가를 지려하지도 않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오늘 성찬주일을 맞이하여,
  예수님께서 달리신 그 십자가를 온전히 바라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자신의 십자가를 질 수 있는 결단이 있기를 바랍니다.

  본문 이사야53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대해 예언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죄를 위해 희생 제물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본문의 예언대로 예수님께서는 본문 이사야서가 기록된 약 700년 후,
  우리의 죄악과 모든 허물을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우리는 그로 인해 영원한 형벌에서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하여, 수치와 저주의 상징이었던 십자가는 사랑의 심벌이 되었습니다.

  또한 십자가는 우리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놀라운 은혜를 누리게 합니다.
  자 ! 어떤 은혜들일까요 ?
  세 가지만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십자가는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줍니다.

  몇 해 전에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던 영화가 있었습니다.
  멜 깁슨(Mel Gerard Gibson)감독의 '그리스도의 수난(The Passion of the Christ)'
  이라는 영화입니다.
  멜 깁슨이 3천만 달러의 거액을 들여 그 영화를 제작한 목적은,
  그 영화를 통해 십자가의 은혜를 전파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로 각광을 받던 그는, 어느 날 약물 중독에 빠지고 맙니다.
  대중의 환호 속에 파묻혀, 세상 모든 것을 손에 다 쥔 것처럼 살다가,
  마약과 도박의 유혹에 빠지고 만 것입니다.
  그때부터 그의 삶은 말 그대로 지옥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창 밖으로 뛰어내리려다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는 그때 깊은 회개를 합니다.
 "나는 정말 악한 죄인입니다.
  내 죄악이 예수님을 그 처참한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하였습니다."
  그는 이 놀라운 체험 후,
  예수님이 당하신 십자가의 수난(受難)을 주제로 영화를 만들 소망을 가지게 됩니다.

  멜 깁슨은 12년 동안이나 간절히 기도하며 영화를 구상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의 전 재산(약350억 원)을 영화에 투입합니다.
  오직 십자가의 구원과 감동을 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영화촬영을 감독하다 일어난 일을, 그는 이렇게 간증합니다.
 "이 영화 제작에 임하는 우리들이 무엇보다도 정결해야만 했기에,
  촬영하는 내내 우리들은 매일 아침,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로 인해 이 영화에 참여했던 모든 멤버들이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심지어 무신론자와 모슬렘까지도 크리스천이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십자가의 은혜는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합니다.

  자 ! 본문5-6절을 함께 읽어봅시다.
 "그(예수 그리스도)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예수 그리스도)에게 담당시키셨도다"

  둘째, 십자가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부어줍니다.

  하와이 군도인 모로카이(Molokai)는 한센병자들이 격리되어 살던 섬이었습니다.
  다미엔 신부(Father Damien)가 그 섬에 파송됩니다.
  그는 예수 믿고 영생 얻으라고 한센병(문둥병)자들에게 설교합니다.
  그러나 몸이 썩어 들어가는 한센병자들은 복음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다미엔에게도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다미엔은 자신도 한센병에 걸리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결국 다미엔도 한센병에 걸리게 됩니다.
  몸에서는 지독한 냄새가 나며 고름이 흘러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때 다미엔이 다시 예수님을 전합니다.
 "한센병에 걸린 우리들, 우리 함께 예수님을 믿고 새사람이 됩시다."
  이에 몇몇의 한센병자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진정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다미엔을 통해 본 것입니다.
  그런데 그 다미엔을 훌륭한 복음전도자로 만든 것은,
  그가 십자가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크게 체험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셨기에,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으시고,
  십자가의 고통과 죽음을 몸과 마음으로 온전히 받아들이셨습니다.

  본문7절,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屠獸場,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예수님은 포악하기 그지없던 그들을 크게 꾸짖으실 수도 있었지만,
  한 마디 말씀도 하지 않으시고, 묵묵히 고난의 길을 가셨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그토록 생각하시고,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고난을 앞두고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15:13-14,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사랑이 없나니,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십자가를 통해 주시는 이 놀라운 사랑이,
  이 시간 우리들 모두에게 충만하게 임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 십자가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부어줍니다.

  마틴 루터 킹(Martin Luther King)목사님의 자서전인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I have a dream)]에 나오는 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킹 목사님이 버스 스트라이크를 지도하고 있을 당시,
  킹 목사님은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테러와 협박에 너무도 많이 시달렸습니다.
  협박이 너무도 거칠고 험해 킹 목사님조차도 큰 두려움에 빠질 정도였습니다.
  목사님은 어느 날 큰 공포에 사로잡혀 '이 일에서 손을 떼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기도해야 한다는 소리가, 마음에서 크게 들려왔습니다.
  킹 목사님은 하나님 앞에 무릎꿇었습니다.
  혼자서는 도저히 견딜 수 없는 고난에 처해 있음을 간절히 주님 앞에 아뢰었습니다.
  그때 킹 목사의 마음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킹, 정의를 위해 일어서라. 평등을 위해 일어서라. 진리를 위해 일어서라.
  세상 끝 날까지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결코 너를 혼자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그 순간 킹 목사님은 큰 평안과 안위를 느꼈다고 합니다.
  또한 자신을 덮고 있던 그 모든 두려움이 한 순간 사라지고,
  어떤 어려움이 닥쳐온다 할지라도 이겨나갈 수 있는 용기와 능력이 생겼다고 합니다.

  고린도전서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그렇습니다.
  믿지 않는 자들은 십자가에서 아무것도 발견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십자가에서 보잘것없는 인간의 비참한 죽음 외에는 아무것도 보지 못합니다.
  그러나 믿는 우리에게, 십자가는 삶의 의미와 목적입니다.
  또한 믿는 우리에게, 십자가는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을 임하게 합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중국에 있는 선교사들을 통해, 전해진 이야기를 소개하겠습니다.
  북한 압록강변에 한 할머니가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강 건너편 중국 땅에, 어느 날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50년 만에 교회의 십자가를 보신 할머니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매일 강가에 나아와 건너편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우셨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는 강을 건너기 시작했습니다.
  강을 건넌 할머니는 교회에 도착해 목사님께 보자기를 내어놓습니다.
  그 안에는 할머니가 50년 동안 모아온 십일조 예물이 들어 있었습니다.
  50년 동안 모아온 할머니의 십일조 앞에서 목사님은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복스러운 성도여러분 !
  십자가를 바라볼 때마다 우리에게 감동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를 위해 대신 죽으신 구원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향한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아갈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십자가를 바라볼 때 감동이 없음은 참으로 커다란 비극입니다.

  스펄젼(C. Spurgeon)목사님이 어느 날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울고 있었습니다.
  옆에 있던 사람이 물었습니다.
 "목사님 ! 왜 그토록 눈물을 흘리십니까 ?"
  목사님이 대답합니다.
 "십자가를 생각하면서도 아무런 감동이 없기에 울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감동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던 스펄전 목사님은,
  자신이 십자가를 생각하면서도 감동이 없자 그만 눈물을 흘린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십자가를 볼 때 감동이 되는 신앙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십자가를 묵상 할 때마다 주체할 수 없는 감동을 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부디 구원과 사랑과 능력이 되는 십자가의 감동으로,
  은혜 가운데 살아가는 복된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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