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9월30일, 요한복음5:2-9(베데스다와 같은 세상에, 인생의 成敗를 걸지 맙시다) > 主日説教原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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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12 2012년9월30일, 요한복음5:2-9(베데스다와 같은 세상에, 인생의 成敗를 걸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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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12,555回 日時 12-10-10 19:19

本文

  자 ! 옆에 있는 귀한 지체들과 함께, 이렇게 고백합시다.
  우리의 최선을 다한 노력보다, 하나님의 힘과 은혜가 더욱 중요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 우리의 힘이며 우리의 능력입니다.

  예수님 당시, 예루살렘 북쪽에 양문(羊門)이란 문이 있었는데,
  그 바로 옆에 '베데스다'라고 하는 조그만 연못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연못 주변에는 항상 많은 병자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 연못의 물이 가끔, 갑자기 파도치듯이 움직일 때가 있는데,
  그 때 가장 먼저 연못에 들어가는 사람은,
  자신의 병이 무슨 병이든 낫게 된다는 소문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바로 그 자리에서 있었던 일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베데스다 연못은 실제로는 어떤 곳이었을까요 ?
  '베데스다'라고 하는 말은 히브리어 '베트'와 '헤세드'가 합쳐진 말로서,
  '베트'의 뜻은 집이며, '헤세드'의 뜻은 은혜, 자비입니다.
  자 ! 그 이름처럼 정말로 은혜로운 집, 자비로운 집이었을까요 ?
  정말로 은혜와 자비가 넘쳐서, 그것으로 인해 그곳에는 감사가 가득하고,
  또한 기쁨이 충만한 곳이었을까요 ?

  아니요. 전혀 그렇지 않았을 것입니다.
  여러분 ! 한 번 상상해 보십시오.
  연못 주위에 모인 사람들은 건강한 사람들입니까 ? 아니면 몸이 아픈 병자들입니까 ?
  그렇습니다. 몸이 불편한 병자들입니다.
  이들은 소문을 듣고, 자신의 병을 고침 받기 위해, 연못 주위에 모여든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연못의 물이 언제 움직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더구나 소문에 의하면, 연못의 물이 움직일 때,
  그 물에 뛰어든 병자 모두가 병 고침을 받는 것도 아닙니다.
  병자 중에서, 가장 먼저 뛰어든 한 사람의 병만 낫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곳에 모인 사람들은 모두들 어떤 관계였겠습니까 ?
  물론입니다. 모두 다 경쟁 관계였고 라이벌 관계였습니다.

  실제로 베데스다는 치열한 경쟁이 있는 살벌한 장소였던 것입니다.
  분명 법도, 질서도, 윤리도 통하지 않는 그런 세계였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곳은 전혀 은혜의 장소, 자비의 장소가 아니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조금 다른 방향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물이 움직일 때 제일 먼저 들어간 사람의 병이 낫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물이 動할 때 제일 먼저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
  소경일까요 ? 절뚝발이일까요 ? 아니면 중병에 걸린 사람일까요 ?
  아니지요.
  그들보다 조금이라도 건강한 사람이, 먼저 연못에 뛰어들 수 있었을 것입니다.
  아마도, 정말로 고침 받아야 할 중병환자가,
  가장 먼저 연못에 뛰어들 확률은 거의 제로에 가까웠을 것입니다.

  요즘말로 하면, 말기 암이나 희귀한 병으로 인해
  정말로 고침 받아야 할 사람들은 고침 받지 못하고,
  오히려 간단한 병자들, 예를 들면 간단한 피부병, 성형수술 후유증, 무좀 등의
  사람들이 고침 받는다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反은혜의 자리입니까 ?
  이 얼마나 모순의 자리입니까 ?
  꼭 필요한 사람들은 접근도 못하고,
  별로 절박하지 않은 사람들(들어가도 되고 안 들어가도 되는 사람들)이 오히려
  제일 먼저 들어갈 수 있는, 그런 모순된 장소가 바로 이 베데스다였습니다.
  치유의 장소라고 알려졌으면서도, 꼭 필요한 사람들은 절대로 고침 받지 못하는
  그런 모순의 장소가 이 베데스다 연못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이보다 더더욱 황당한 일이 있습니다.
  이곳 베데스다에서 실제로 병 고침을 받은 기적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사실 아무도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면, 본문3-4절이 괄호로 묶어져 있습니다.
  사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전설에 가까운 이야기라는 것입니다.
  당시에 이곳에서 고침 받는다는 소문이 있었다는 것뿐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이 베데스다의 모습을 생각해 보면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한 번 바라봅시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과연 어떤 세상입니까 ?
  은혜와 자비가 넘치고, 나날이 살기 좋아지는 세상입니까 ?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이 점점 대접받는 세상입니까 ?
  아니지요. 그렇지 않는 모습이 더 많습니다.
  오늘도 세계 약 20억의 사람들은 먹을 걱정하며 삽니다.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지고, 부자는 더 큰 부자가 되는 세상입니다.
  힘있는 사람은 더 권력을 쥐고, 약한 사람은 더 약해지는 세상입니다.
  이웃보다는 우선 자기 것부터 챙기는 세상입니다.
  살아남으려면 다른 사람을 꺾을 수밖에 없는 치열한 경쟁사회입니다.

  국가와 국가 간의 관계도 보십시오.
  강대국은 더 강해지기 위해서 약소국을 짓밟습니다.
  오늘 본문의 배경이 되는 베데스다 연못의 모습과,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습은 참으로 닮았습니다.

  우리의 직장도 때로는 베데스다와 같습니다. 살벌합니다.
  이 땅 일본도 때로는 베데스다와 같습니다.
  남을 이기지 않으면 결국에는 내가 지고 마는 것이 너무나 비슷합니다.
  우리가 일하고 있는 아르바이트 장소도 때로는 베데스다와 같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베데스다 연못가에 모인 수많은 사람들은, 왜 베데스다를 떠나지 못했을까요 ?

  물론입니다.
  그 이유는, 그래도 그곳만이 자신의 삶을 치유할,
  또한 자신의 삶을 새롭게 할,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는 베데스다를 보면서 한 가지를 깨닫습니다.
  그것은 베데스다는 인간의 참 소망을 채워주는 곳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비열함과 낙망, 다툼과 욕망이 부딪치는 자리였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들이 진정으로 하늘의 복을 소망한다면, 베데스다의 경쟁을 포기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리스도인답게 제대로 살 수 있습니다.
  베데스다에서 일어나는 참으로 비참한 싸움은,
  남이야 어떻게 되든지 간에, 일단 내가 먼저 연못에 들어가고야 말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 우리들이 이러한 경쟁에 우리 인생을 맡겨야 하겠습니까 ?

  아니지요. 그래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세상의 경쟁을 통해, 그들을 이기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세상의 방법을 써서, 성공해야겠다는 그런 사람들이 아니란 말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말로만 은혜로 살려하지 않고,
  진정으로 은혜가운데 살기를 소망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처럼 살아가겠다는 것이 우리 그리스도인인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이 절망의 자리에 예수님께서 찾아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 절망의 자리에서도, 가장 절망적인 사람 앞에 서셨습니다.
  그 사람은 38년 동안이나, 베데스다를 지키고 있던 중한 병자였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사람에게 이렇게 물으셨습니다.
  본문6절, "네가 낫고자 하느냐 ?"
  너무나 당연한 질문이었습니다. 물어보나마나 한 질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이 질문에는 큰 의미가 있습니다.

  여러분 ! 정말 재미없는 영화를 보신 적이 있습니까 ?
  더구나 그 영화의 상영시간이 3시간이 넘어갑니다.
  내용이 아무리 진행되어도 도대체 재미있어질 것 같지 않습니다.
  그러면 결국에는 영화를 보는 우리가 어떻게 됩니까 ?
  그렇습니다. 내가 영화를 보는 건지, 영화가 나를 보는 건지 모르게 됩니다.
  그저 빨리 끝이 났으면 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이 38년 된 병자도 처음에는 고침 받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으로
  그곳에 앉아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 해가 가고 또 한 해가 가면서 서서히 그 소망이 식어지기 시작합니다.
  결국 이 병자는 언제부터인가 병이 나을 것이라는 기대는
  그 속에서 점점 희미해 져가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저 습관적으로 앉아 있었을 것입니다.

  바로 그때 예수님이 이 병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정말로) 낫기를 원하느냐 ?"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정말로 여러분의 직장에서 요셉과 같이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하고 싶으신 것입니까 ?
  정말로 이 땅 일본에서 놀라운 빛을 발하는 삶을 살고 싶은 겁니까 ?
  정말로 많은 사람에게 큰 도움을 주는 섬김의 삶을 살기 원하십니까 ?
  혹시, 그저 먹고살 정도만 되면 만족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까 ?
  우리 하나님은 여러분과 저가 그런 삶을 살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여러분 ! 뭔가 자기 분야에서 성공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사람들이 왜 성공하지 못하는 지 그 이유를 깨닫게 됩니다.
  그것은 대다수 사람들이 성공을 바라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냥 그 상황들이 빨리 지나가기만을 원합니다.
  이번 주가, 혹은 이번 달이, 혹은 금년이, 혹은 학창생활이,
  혹 일본 생활이, 혹은 오늘 주일이, 혹은 지금 이 예배가, 혹은 인생이 말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놀라운 기적을 이루는 삶, 이 시대에 큰 일을 감당하는 삶을 살기 위해,
  우선 안 된다는 부정적 고리, 절망의 고리를 끊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이런 생각이 우리 속에 굳어지면 절대로 그 이상 성장하지 못합니다.

  믿음의 사람 요셉을 보십시오.
  그는 형제들의 손에 의해서 남의 나라에 노예로 팔려 갔습니다.
  다른 이가 아닌 형제들에게 배신을 당한 것입니다.
  또한 보디발이라는 사람의 집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이번에는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17살부터 30세에 이를 때까지 자그마치 13년 동안,
  온갖 고난과 역경 어려움을 다 당했습니다.
  가장 피끓는 나이에 말입니다.

  그러나 그가 인생을 포기했습니까 ?
  그가 꿈과 희망을 접어버렸습니까 ?
  그렇지 않습니다. 그는 약속을 믿고, 소망 가운데 살았습니다.

  오늘 절망의 연못, 약삭빠른 사람들이 앞서는 것 같은 베데스다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물으셨습니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 ?"

  오늘 우리에게 물으십니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 ?"
 "성공적인 일본생활을 원하느냐 ?"
 "복과 은혜가 넘치는 예배를 지금 드리기를 원하느냐 ?"
  여러분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정말로 간절히 소망하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해야 합니다.
 "바로 이 때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라고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응답할 때,
  오늘 본문의 38년 된 병자를 고쳐주신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의 것도 고쳐 주실 줄 믿습니다.
  새롭게 해 주실 줄 믿습니다.
  열어주실 줄 믿습니다.

  자 ! 그렇다면 본문으로 돌아가서,
  예수님의 질문에 대해 38년 된 병자는 무엇이라고 대답하였을까요 ?
  본문7절을 함께 보겠습니다.
 "병자가 대답하되, 주(主)여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여러분 ! 이 대답에서 여러분들은 무엇을 느끼십니까 ?
  그렇습니다. 아직도 베데스다의 방법을 여전히 고수하려는 고집이 보입니다.
  여전히 자기의 방법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니 어쩌면 그 길 외에는, 자기가 어떻게 해 보겠다고 하는 그 방법 외에
  다른 방법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38년이나 묵은 그의 병을 고쳐주려고 오셨는데,
  그 병자는 여전히 자기 세계에서 한 치도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
  이 모습이 바로 우리입니다.
  이 모습이 바로 우리 인간의 모습입니다.
  자기가 생각하는 방법 외에는 다른 것은 전혀 생각지 않는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께서는 이 어리석은 병자에게 크신 긍휼을 베푸셨습니다.
  본문8절,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오늘 이 긍휼이 우리 모두에게 임하기를 축복합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우리들이 돌아 본, 베데스다는
  온갖 세상의 방법들이 가득한 인간중심의 장소입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통용되는 방법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오늘 이곳에 함께 한 어떤 분들은 이렇게 말할지도 모릅니다.
 "주님 ! 저는 제 꿈과 야망과 제 방법이 있습니다.
  힘껏 밀고 가고 싶습니다. 여기에 주님이 조금만 도와주세요.
  내 앞에 장애물이 있으면 좀 치워 주시고
  나를 훼방하는 사람 있으면 좀 처리해 주세요.
  그래서 끝내는 제 야망을 이루고 말겠습니다. 도와 주세요 !"
  여러분 이것은 주님이 기뻐하지 않는 생각입니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우선 네 방법을 포기해라. 그리고 네 할 일을 나와 같이 의논하자.
  그러면 나는 너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마."

  사랑하는 여러분 !
  첫째, 베데스다는 우리들의 참 소망을 채워주는 곳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베데스다에 우리들의 귀한 인생을 걸지 맙시다.

  둘째, 베데스다는 우리들의 소망을 포기하게 만드는 자리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약속들, 즉 성경 말씀을 바라보면 소망을 잊지 맙시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7:7-8,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그러므로 기도 응답에 소망을 절대로 버리지 맙시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신명기28:1-7,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사ㅣ끼와 소와 양의 사ㅣ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그러므로 세계 민족 위해 뛰어날 것이라는 소망을 버리지 맙시다.

  또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합니다.(마태복음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者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하늘로부터 임할 놀라운 평안과 안식을 포기하지 맙시다.

  오늘 2012년도 9월의 마지막 주일을 함께 예배하는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기도의 응답,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신 다는 축복,
  평안의 약속이 응답으로 넘쳐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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