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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11 2011년12월4일, 에스겔33:1-9(외치는 파수꾼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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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13,172回 日時 11-12-06 23:30

本文

  자 ! 옆에 계신 복스러운 지체들과 함께, 이렇게 질문해 봅시다.

  역전의 승리를 믿으며, 지난 한 주간 기도하셨습니까 ?
  사명을 되찾으셨습니까 ?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게 하셨습니까 ?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기도합시다.
  우리도 사명을 돌아봅시다.
  우리도 회개의 열매를 맺게 합시다.

  지난 8월,
  일본의 유수한 기업 히타치(日立)가 텔레비전 사업을 포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약2개월 후,
  이번에는 파나소닉이 텔레비전 사업을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파나소닉의 텔레비전 사업은 1952년부터 약60년 간,
  그 기업의 가장 핵심사업이었고,
  일본의 기술력과 'maid in Japan(日本製)'의 상징적 분야 중 하나였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왜 오늘날의 많은 기업들이,
  그동안 자기들의 주력 상품이었던 것을 이렇게 포기하거나 또는 버리고 말까요 ?

  그렇습니다. 기업이 추구하는 가장 우선은, 이익을 남기는 것입니다.
  몇 해 전, 세계적인 기업인 삼성도 큰 꿈을 안고 시작한 자동차 사업을 포기했습니다.
  도저히 이익을 내기가 어려웠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기업이 하는 사업은, 대개의 경우 성과를 내지 못하면 포기합니다.
  이윤(利潤)이 기업의 가장 큰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계속 적자임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계속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 사업을 계속하는 쪽이, 포기하는 쪽보다 손해를 덜 보게 될 경우이거나,
  혹은 멀지 않은 미래에 이익을 낼 수 있다는 확신이 있을 때는,
  적자를 보더라도 그 사업을 계속하기도 합니다.
  그렇습니다.
  이렇듯 기업의 사업은 반드시 성과 즉 이익과 연관됩니다.
  대다수 기업은 이익 없는 사업을 결코 오래 지속하지 않습니다.

  자본주의의 근본은, 사업을 해서 이익을 남기는 것입니다.
  이익이 남으면, 무엇이든지 하려 합니다. 그러나 이익이 없으면 하지 않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나면서부터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 자본주의 가치관을 배웁니다.
  그래서 무엇을 하든지 이익과 성과에 연관시킵니다.
  그래서, 그 일이 자기에게 이득이 없으면, 하지 않으려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들은 어떻습니까 ?
  내게 아무런 이득이 없다고 느껴져도, 마땅히 서야 할 곳에 서며,
  마땅히 할 일을 감당하는 편입니까 ?
  아니면 이익 따라 움직이는 편입니까 ?

  여러분들에게,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부탁합니다.
  우리는 이득 중심인 자본주의(資本主義)적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범사에 하나님 중심인 신본주의(神本主義)적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은 이러한 말씀을 바탕으로,
  우리 본향의 성도들은 신본주의(神本主義)적인 사명자가 되어야 함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하나님의 일과, 세상의 사업은 분명히 다릅니다.

  어떤 신앙인들은, 자본주의적인 생각으로 살다보니,
  하나님의 일도, 사명이 아닌 세상의 사업으로 생각하고 맙니다.
  하나님의 일도 무언가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내야하고,
  이익을 남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일은, 세상 사업이 아닙니다.
  이 말은, 하나님의 일을 눈앞에 보이는 성과와, 이익을 내기 위해서만 해서는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 하나님의 일은, 오직 한 가지 이유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 일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에 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맡겨진 교회에서의 사명,
  가정에서의 사명,
  직장에서의 사명,
  사회에서의 사명은,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이익 남기려고, 먹고살려고, 할 수 없으니까"이런 것이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들 앞에 놓여 있는 일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사명으로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를 지켜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움 없이 최선을 다해, 그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1950년 한국전쟁 때, 최초에 한국전에 투입된 외국군은,
  일본에 주둔하고 있던, 미국 제 24사단 소속 1개 대대, '스미스'부대였습니다.
  약400명이 최초로, 오산에 투입이 되어서, 인민군들과 싸웠습니다.

  그런데 일명 오산 전투에서 스미스 부대는,
  150여명이 죽임을 당했고, 거의 모든 장비를 잃고 후퇴하고 말았습니다.
  물론 북한군도 100여명이 죽었고, 탱크4대가 부서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오산 전투를, '맹수 앞에 고깃덩이를 놓아둔 것과 같은 행위'라고
  비난하며, 명령을 내린 맥아더 장군을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훗날, 맥아더 장군은 그의 회고록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스미스 부대의 투입은, 부산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한, 피할 수 없는
  죽음의 작전이었다.
  싸움 그 자체로는 너무나 큰 패배였지만,
  그들은 그들이 감당해야할 사명을 참으로 충실히 감당했다."

  그렇습니다. 스미스 부대는, 맥아더 장군이 기대했던 대로,
  당시 전쟁판도에 커다란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그때까지 파죽지세로 진격을 거듭하던 북한군은,
  여기에서 진격을 멈출 수밖에 없었습니다.
  미군의 참여를 공식 확인한 것 때문이었습니다.

  결국 북한군은 새 작전을 세우느라, 10일을 허비하고 맙니다.
  그런데 그 10일은 연합군이 반격을 시작하는데 황금 같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스미스 부대의 오산 전투만 보면, 그 전투는 패배한 전투이지만,
  전쟁의 전체를 통해서 보면, 그 전투는 분명 승리한 전투였습니다.

  오늘 본문말씀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의 자세와 사명이 무엇인가를, 아주 잘 설명해 줍니다.
  본문에 보면,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O X 문제를 내시고,
  또 답을 주시는 장면이 나타납니다.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적과 대치상태에 있는 한 성에서,
  성의 관리들이 그 성을 지키기에 가장 적합한 사람을 선택해서 보초병으로 세웠습니다.
  선택된 보초병은 평소 맡은 일에 실수가 없었고,
  더구나 시야가 넓어 폭넓게 살필 수 있었으며, 상황판단이 빠른 사람이었습니다.
  특히 소식을 알리기 위한, 나팔을 잘 부는 실력자를 뽑았습니다.

  자 ! 첫 번째는 문제는 이것입니다.
  이 보초병이, 한시도 눈을 팔지 않고, 침략자들이 오는 가 지켜보고 있는 데,
  적군의 선발 부대가, 성을 향하여 공격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보초병은 적이 나타났다는 신호로, 성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들을 수 있게,
  크게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러나 성안에 있는 사람들은, 적이 침공해 왔다는 경고 나팔을 듣고도,
  아무 준비도 하지 않았습니다.

  노약자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군인들은 각자 자기 위치에서 전투 준비를 해야 하는데,
  오히려 먹고 마시고 놀고 있다가,
  변변히 싸워보지도 못하고, 성은 파괴되고 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자 ! 여러분 ! 성이 무너지고, 성안 많은 사람들이 죽은 일에 대해서,
  이 보초병에게 책임이 있습니까, 아니면 책임이 없습니까 ?

  물론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답도, 이 보초병에게 책임이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보초병이 맡은 일은, 노약자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는 것도 아니고,
  적들과 맞서서 싸우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의 사명은 적들이 침공해 왔다고, 경고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성이 무너진 책임은,
  보초병이 분 그 나팔 소리를 듣고도 무시한 성안의 사람들에게 있었습니다.

  두 번째 문제는 이것입니다.
  이 보초병은, 성안에 있는 사람들의 성격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성안 사람들은, 아무리 적이 침략해 왔다고 나팔을 분다 해도,
  아무런 준비 없이 그저 자신들 일에만 몰두하는 이들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성안의 사람들은 나팔을 불던, 불지 않던,
  그 나팔 경고에 귀기울이지 않는, 그런 교만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이 보초병은 이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보초병은 적이 쳐들어 왔지만 나팔을 불지 않았습니다.
  결국 성은 적들에게 파괴되었습니다.

  자 ! 여러분 ! 성이 무너지고, 성안 많은 사람들이 죽은 일에 대해서,
  이 보초병에게 책임이 있습니까, 아니면 책임이 없습니까 ?
  물론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이 보초병에 책임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바로 우리가 맡은 사명이 이런 것입니다.
  성과가 있던 없던, 이익이 남던 남지 않던,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 일 자체가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일이 그 일이기에,
  남들이 듣든지 안 듣든지, 함께 하든지 안 하든지, 나는 감당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이것이 바로 사명입니다.

  바로, 그렇습니다.
  참된 사명자는, 자신이 하는 일에 아무런 성과가 없다는 것을 알아도,
  자신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보초병은 사업가가 아니고, 사명자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의 많은 교회들과 성도들은, 하나님 앞에서 사명자로 살려 하지 않고,
  오히려 사업가로 살려고 합니다.
  여러분 ! 교회는 성과를 내고, 이익을 내는 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감당하는 것이, 교회요 성도들의 삶입니다.

  열심히 전도를 했습니다.
  기도하면서, 씨를 뿌렸습니다.
  그런데, 좀처럼 열매가 맺혀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보내주시기만을 기다리며,
  전도하는 것을 포기해 버리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하지만, 교회의 사명은, 복음 전파에 있습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는 것, 이것이 바로, 교회의 사명입니다.
  디모데후서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어느 목사님이 시골 마을의 작은 교회로 부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의 성도들은 좀처럼 예배드림에 게을렀습니다.
  그래서, 새벽예배에는 아무도 참석하지 않고,
  또 수요예배와 금요예배 역시 한 사람이나 두 사람이 나오는 것이 보통이었습니다.
  어느 날은 아무도 예배에 나오지 않는 날도 있었습니다.

  결국, 그 교회는 수요예배도, 금요예배도, 그리고 새벽예배도 드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주일에만 열심히 예배드리며, 충성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그렇게 길게 가지를 못했습니다.
  주일 낮 예배만을 드리고, 찬양예배는 참석하지 않는 성도들이 늘어났습니다.
  결국 찬양예배도 성도들이 모일 때만 드렸습니다.

  그 목사님의 집은 예배당으로부터 2∼3시간 떨어진 곳에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언제부터인가 예배를 드리지 않는 날에는 아예 예배당에 오지를 않았습니다.
  그렇게 그 교회는 조용한 아주 조용한 교회가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몇 개월 후, 그 교회는 없어질 위기에 빠졌습니다.
  목사도 성도도 그곳을 떠나버렸기 때문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 모든 사명자는 모두가 그 자리를 지키지 않더라도,
  그 자리를 지킬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몇 해 전에 소개했던, 신동수 일병의 일화를 소개하며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1950년6월29일, 한국 전쟁 발발 나흘 째 되던 날,
  미 극동 사령관인 맥아더 장군이 한국 전쟁 상황을 살피기 위해,
  도쿄에서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영등포의 한강 인도교에 나아갔습니다.

  그는 쌍안경을 가지고 인도교 건너편의 인민군의 상황을 살폈습니다.
  한강 인도교는 폭파되어 있었고 강 저편에는 인민군들이 몰려오고 있었습니다.
  그 때 맥아더의 눈에 한강 인도교 이편에,
  부동자세로 총을 들고 서 있는 한 병사가 보였습니다.
 '참, 이상하다. 다른 병사들은 다 후퇴했는데 왜 저 병사 혼자 저기 서 있을까 ?'하는
  의아한 마음에, 다가가 물었습니다.
 "여보게, 다른 군인은 모두 후퇴했는데 자네는 왜 여기 이렇게 서 있나 ?"

  이에 병사가 대답했습니다.
 "저는 군인입니다. 상관의 명령이 없이는 절대로 후퇴할 수 없습니다.
  철수 명령이 있기 전까지 저는 죽어도 여기서 죽고 살아도 여기서 살 것입니다."

  이 말에 맥아더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런 훌륭한 병사가 있는 한 대한민국은 결코 망하지 않을 거야.
  자네는 정말 훌륭한 군인이군. 내가 일본으로 건너가면 곧 지원군을 보내 주겠네."
  맥아더는 일본에 돌아가자마자 연합군의 한국 전쟁 참여를 결정하였습니다.

  한국군의 여러 가지 기록과 참전한 장성들의 회고록에 의하면,
  맥아더 장군이 한국전 참가를 결정하게 된 것은
  이 사건이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병사의 당시 나이는 20살이었습니다.
  그는 백골부대의 180연대 1대대 3중대 소속으로 영등포의 진지를 지키고 있던
  신동수 일병이었습니다.
  그는 맥아더를 만난 이후로도 나흘이나 더 버티다가 후퇴 명령을 받고서야
  퇴각을 했고 부상으로 한쪽 다리를 잃고 평생을 살았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는 이 땅에 왜 있습니까 ?
  우리는 어떤 사명을 가지고, 이 땅에 보냄을 받았습니까 ?

  그렇습니다. 아무런 이익이 없어도, 아무런 이윤이 없어도, 아무런 칭찬이 없어도,
  1> 전해야할 사명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2> 그리고 세워가야 할 사명 역시 우리에게 있습니다.
  3> 그리고 지켜야 할 사명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이 사명을 묵묵히 감당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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