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011년11월20일, 시편136:23-26(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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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옆에 계신 복스러운 지체들과 함께, 이렇게 고백합시다.
세례를 받으시기 위해, 묵묵히 줄 서 계실 정도로,
우리들을 섬기신 예수님의 그 사랑이,
지금도 변함 없이 당신에게 가득히 내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세례가,
요단강의 섬김과 낮아지심에서 골고다 십자가의 죽음으로 이어진 것처럼,
우리도 겸손과 섬김, 봉사와 희생의 삶을 삽시다.
竹田製菓株式會社는 たまごボ-ロ라는 과자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이 회사의 다케다 회장은
'어떻게 하면, 맛있고 또 정성이 가득 담긴 과자를 만들 수 있을까'를 생각하다가,
기발한 생각을 해냈습니다.
그것은, 모든 종업원들이 과자를 만들 때마다,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외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온전한 감사가 들어가 있는 과자는, 반드시 맛있는 과자가 될 것이고,
고객에게 좋은 맛과 기쁨을 줄 것이라 확신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다케다 회장은 1시간 동안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면서 일한
직원에게는, 급여와는 별도로 시간외수당을 지급했습니다.
그랬더니, 처음에는 그저 입으로만 "감사합니다"하던 직원들이,
즐거움 마음과 감사로 "감사합니다"를 연발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케다 회장은 그러한 직원들의 즐거운 감사 고백을,
이제는 카세트 테이프에 녹음을 시켜,
생산시간 내내 "감사합니다"를 틀어 놓았습니다.
그로 인해 竹田製菓의 たまごボ-ロ는 제품이 완성될 때까지,
수만 번의 '감사'를 들으며, '감사'속에서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たまごボ-ロ는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과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이렇듯, 감사로 하면 거기에는 반드시 좋은 열매가 열립니다.
오늘은 추수감사절 예배로 드립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하나님이 베푸신 모든 은혜를 감사하며,
감사로 예배드리는 날입니다.
현대교회가 오늘날과 같이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리게 된 것은,
그 시작이 미국(아메리카)의 조상이 된 청교도들로부터였습니다.
영국 웨일즈 남쪽 지방에 프리머스라는 아름다운 항구가 있습니다.
그 항구의 등대가 있는, 높은 언덕에는 돌비석이 하나 있다고 합니다.
그 돌비석의 비문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새겨져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믿음의 선조 순례자 102명이 떠나다. 1620년 9월 2일"
이 비석이 오늘날 이 지구상의 초강대국인 미국의 조상이 된 청교도들이,
신앙의 자유를 찾아 영국을 떠난 것을 기념하는 비석입니다.
16세기, 마르틴 루터의 외침으로 시작된 종교개혁의 불길은,
유럽 전역을 향해 퍼져 나갔습니다.
그것은 영국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이로 인해 영국 왕실은 구교인 카톨릭의 아성을 지키기 위해,
종교개혁자들을 탄압하기 시작했습니다.
카톨릭에 항거하며, 청렴한 생활을 표방하는 개혁자들을,
당시 제임스 왕은 '청교도'라고 불렀습니다.
그 청교도들 중 102명이 길이27m 무게180톤의 작은 목선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 1620년11월9일 미국 매사추세츠 케이프만에 도착했습니다.
지금의 보스턴에 해당하는 곳입니다.
그러나 그 해 겨울 추위와 굶주림, 그리고 인디언들의 습격으로 인해,
다음 해 봄을 맞았을 때는 50여명 가량이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더구나 남은 50여명 가운데도 노인과 아이들,
그리고 환자를 제외하면 일할 수 있는 사람은 불과 5∼6명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낙망하거나 실망하지 않고,
영국에서 가져온 곡식을 정성껏 심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싹이 나질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어떤 인디언이 옥수수와 호박씨를 주었습니다.
또한 그 땅에서 농사짓는 법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드디어 그 해 가을 첫 수확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첫 수확물은 옥수수와 호박, 그리고 대합조개였습니다.
이에 청교도들은 첫 수확을 감사하며, 하나님께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주위의 인디언들을 초청하여 잔치도 베풀었습니다.
인디언들은 칠면조를 선물로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미국인들은 추수감사절 때 옥수수와 칠면조를 먹는다고 합니다.
청교도들은 그 해, 예배당을 가장 먼저 건축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해는 학교를, 그리고 그 다음 해는 자신들의 집을 지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이렇게 시작된 나라가 미국입니다.
미국이 정식으로 나라를 세운 것이 1776년7월4일입니다.
올해로 335년입니다.
그런데 335년 밖에 되지 않은 나라가 세계 최강국이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의 배후에는 범사에 감사했던 조상들이 있었습니다.
미국의 가이드 포스트紙에
"아메리카 신대륙에 첫발을 내디딘 청교도들이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라는
질문이 실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에 대한 대답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그들이 살 수 있었던 것은, 감사하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습니다. 그들이 낯선 땅과 환경만 보고 불평하고 절망에 빠졌더라면,
남겨진 그들 역시 얼마 지나지 않아, 죽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았다는 기쁨과 감격만으로도
온전히 감사할 수 있었기에, 그들은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메이플라워호를 탄 청교도들이 1620년 케이프 가드만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배 위에서 역사적인 메이플라워호 서약서를 작성했다고 합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이름으로 생활한다.(in the name of God)
둘째, 하나님의 은총에 의해 생활한다.(by the grace of God)
셋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생활한다.(for the glory of God)
넷째, 하나님의 존전(尊前)에서 생활한다.(in the presence of God)
그렇습니다. 그들에게 이러한 믿음 안에서의 결단이 있었기에,
그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온전히 감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미국인들은 그들의 화폐인 달러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in God we trust)라는 고백을 써넣고 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들도 하나님께 온전히 감사합시다.
어려움 중에서도 감사합시다. 곤란 중에도 감사합시다.
하나님은 감사하는 자들을 크게 기뻐하시고,
감사하는 그들에게 구원의 문을 열어 주십니다.
그렇습니다. 온전한 감사는 구원의 문을 엽니다.
시편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또한, 온전한 찬송과 감사는 황소보다 더 큰 예물이 됩니다.
시편69:30-31,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광대하시다 하리니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
또한, 감사하며 기도하고, 감사하며 구하면, 평강의 응답이 있습니다.
빌립보서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오늘 본문은 성경에서 가장 감사가 많이 나오는 장(章)입니다.
매 절마다 한 번씩의 감사가 하나님께 드려지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그 중에서 세 가지의 감사를 소개하며,
우리들 역시 그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합니다.
첫째, 비천한 가운데 있던 나를, 은혜로 살피신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본문23절, "우리를 비천한 데서 기념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여기에서 '비천하다'는 것은, 가장 낮은 곳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가장 낮은 자리, 가장 낮은 사람들과 늘 함께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낮은 사람들의 마음을 잘 아십니다.
여러분 ! 지난 한 해 중에서 가장 어려웠던 때가 언제였습니까 ?
그때를 조용히 묵상해 보십시오.
우리 예수님은 분명 그때 우리와 함께 계셨고, 또 우리를 품에 안아 주셨습니다.
그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 하나님을 느끼며, 온전히 감사합시다.
둘째, 우리를 모든 대적에서 건지신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본문24절, "우리를 우리 대적에게서 건지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우리의 대적 사단은 매 순간 우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그러나 우리는 항상 깨어 있을 수 없습니다. 금방 졸고 맙니다.
그런데 바로 그 순간에도 우리 주님은 우리를 지켜 주셨습니다.
우리가 느꼈던, 혹은 느끼지 못했던 간에,
지난 1년 간 우리는 주님의 품안에서 보호받으며 여기가지 이렇게 살아왔습니다.
그 하나님을 느끼며, 그 하나님께 진정으로 감사합시다.
셋째, 굶어 죽지 않게 해 주신 것에, 감사 드려야 합니다.
본문25절, "모든 육체에게 식물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사실, 금년 경제적으로 얼마나 어려웠던 한 해였습니까 ?
아마도 우리 본향성도들 가운데 몇 분은,
평생 이번 한 해만큼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때는 없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얼마나 감사합니까 ?
몇 날 몇 일 굶지는 않았으니 말입니다.
여러분 ! 굶지 않은 것 감사합시다.
우리가 온전히 감사할 때,
하나님은 완전한 회복과 놀라운 풍요로움으로 우리의 삶을 채워 주실 줄 믿습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범사에 즉, 모든 일에, 모든 상황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범사에 감사하라는 것은 하나님이 명령이기도 합니다.
대머리도 감사할 일이 다섯 가지나 된다고 합니다.
첫째, 대개의 경우,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 분들이 대머리가 된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날마다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대머리인 분들은 그 사랑에 감사해야 합니다.
둘째, 대머리 중에서, 거지가 되어 얻어먹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감사해야 합니다.
사실 대머리 거지는 좀처럼 볼 수 없습니다.
셋째, 위대한 선지자 엘리사도 대머리였습니다.
실제로 훌륭한 목사님들 가운데 대머리가 참 많습니다.
그러므로 대머리인 분들은, 큰 지도자가 될 가능성이 높으니 감사해야 합니다.
넷째, 자원을 절약할 수 있어서 감사해야 합니다.
사실 비누 샴푸 물을 상당히 절감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매일 매일 하나님을 편하게 해드리는 효를 행할 수 있으니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매 시간 우리의 머리카락까지 세십니다.
마태복음10: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그런데, 보통 사람은 2∼30대를 기준으로 해서, 1제곱 센티미터 당,
약 210개의 머리카락이 있다고 합니다.(참고. 노인은 150개 정도라고 합니다.)
그런데, 대머리는 머리숱이 적어 세는 데 시간이 덜 걸리니,
얼마나 하나님을 편히 해드리는 것입니까 ? 그러니 감사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이렇듯, 우리는 어떤 일에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십니다.
또한 그 사랑으로 우리를 품고 계시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까지 인도해 주십니다.
우리 모두 함께 본문 마지막 절로, 감사의 마음을 가득 담아 고백해 봅시다.
본문26절,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아멘.
세례를 받으시기 위해, 묵묵히 줄 서 계실 정도로,
우리들을 섬기신 예수님의 그 사랑이,
지금도 변함 없이 당신에게 가득히 내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세례가,
요단강의 섬김과 낮아지심에서 골고다 십자가의 죽음으로 이어진 것처럼,
우리도 겸손과 섬김, 봉사와 희생의 삶을 삽시다.
竹田製菓株式會社는 たまごボ-ロ라는 과자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이 회사의 다케다 회장은
'어떻게 하면, 맛있고 또 정성이 가득 담긴 과자를 만들 수 있을까'를 생각하다가,
기발한 생각을 해냈습니다.
그것은, 모든 종업원들이 과자를 만들 때마다,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외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온전한 감사가 들어가 있는 과자는, 반드시 맛있는 과자가 될 것이고,
고객에게 좋은 맛과 기쁨을 줄 것이라 확신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다케다 회장은 1시간 동안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면서 일한
직원에게는, 급여와는 별도로 시간외수당을 지급했습니다.
그랬더니, 처음에는 그저 입으로만 "감사합니다"하던 직원들이,
즐거움 마음과 감사로 "감사합니다"를 연발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케다 회장은 그러한 직원들의 즐거운 감사 고백을,
이제는 카세트 테이프에 녹음을 시켜,
생산시간 내내 "감사합니다"를 틀어 놓았습니다.
그로 인해 竹田製菓의 たまごボ-ロ는 제품이 완성될 때까지,
수만 번의 '감사'를 들으며, '감사'속에서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たまごボ-ロ는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과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이렇듯, 감사로 하면 거기에는 반드시 좋은 열매가 열립니다.
오늘은 추수감사절 예배로 드립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하나님이 베푸신 모든 은혜를 감사하며,
감사로 예배드리는 날입니다.
현대교회가 오늘날과 같이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리게 된 것은,
그 시작이 미국(아메리카)의 조상이 된 청교도들로부터였습니다.
영국 웨일즈 남쪽 지방에 프리머스라는 아름다운 항구가 있습니다.
그 항구의 등대가 있는, 높은 언덕에는 돌비석이 하나 있다고 합니다.
그 돌비석의 비문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새겨져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믿음의 선조 순례자 102명이 떠나다. 1620년 9월 2일"
이 비석이 오늘날 이 지구상의 초강대국인 미국의 조상이 된 청교도들이,
신앙의 자유를 찾아 영국을 떠난 것을 기념하는 비석입니다.
16세기, 마르틴 루터의 외침으로 시작된 종교개혁의 불길은,
유럽 전역을 향해 퍼져 나갔습니다.
그것은 영국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이로 인해 영국 왕실은 구교인 카톨릭의 아성을 지키기 위해,
종교개혁자들을 탄압하기 시작했습니다.
카톨릭에 항거하며, 청렴한 생활을 표방하는 개혁자들을,
당시 제임스 왕은 '청교도'라고 불렀습니다.
그 청교도들 중 102명이 길이27m 무게180톤의 작은 목선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 1620년11월9일 미국 매사추세츠 케이프만에 도착했습니다.
지금의 보스턴에 해당하는 곳입니다.
그러나 그 해 겨울 추위와 굶주림, 그리고 인디언들의 습격으로 인해,
다음 해 봄을 맞았을 때는 50여명 가량이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더구나 남은 50여명 가운데도 노인과 아이들,
그리고 환자를 제외하면 일할 수 있는 사람은 불과 5∼6명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낙망하거나 실망하지 않고,
영국에서 가져온 곡식을 정성껏 심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싹이 나질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어떤 인디언이 옥수수와 호박씨를 주었습니다.
또한 그 땅에서 농사짓는 법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드디어 그 해 가을 첫 수확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첫 수확물은 옥수수와 호박, 그리고 대합조개였습니다.
이에 청교도들은 첫 수확을 감사하며, 하나님께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주위의 인디언들을 초청하여 잔치도 베풀었습니다.
인디언들은 칠면조를 선물로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미국인들은 추수감사절 때 옥수수와 칠면조를 먹는다고 합니다.
청교도들은 그 해, 예배당을 가장 먼저 건축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해는 학교를, 그리고 그 다음 해는 자신들의 집을 지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이렇게 시작된 나라가 미국입니다.
미국이 정식으로 나라를 세운 것이 1776년7월4일입니다.
올해로 335년입니다.
그런데 335년 밖에 되지 않은 나라가 세계 최강국이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의 배후에는 범사에 감사했던 조상들이 있었습니다.
미국의 가이드 포스트紙에
"아메리카 신대륙에 첫발을 내디딘 청교도들이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라는
질문이 실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에 대한 대답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그들이 살 수 있었던 것은, 감사하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습니다. 그들이 낯선 땅과 환경만 보고 불평하고 절망에 빠졌더라면,
남겨진 그들 역시 얼마 지나지 않아, 죽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았다는 기쁨과 감격만으로도
온전히 감사할 수 있었기에, 그들은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메이플라워호를 탄 청교도들이 1620년 케이프 가드만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배 위에서 역사적인 메이플라워호 서약서를 작성했다고 합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이름으로 생활한다.(in the name of God)
둘째, 하나님의 은총에 의해 생활한다.(by the grace of God)
셋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생활한다.(for the glory of God)
넷째, 하나님의 존전(尊前)에서 생활한다.(in the presence of God)
그렇습니다. 그들에게 이러한 믿음 안에서의 결단이 있었기에,
그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온전히 감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미국인들은 그들의 화폐인 달러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in God we trust)라는 고백을 써넣고 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들도 하나님께 온전히 감사합시다.
어려움 중에서도 감사합시다. 곤란 중에도 감사합시다.
하나님은 감사하는 자들을 크게 기뻐하시고,
감사하는 그들에게 구원의 문을 열어 주십니다.
그렇습니다. 온전한 감사는 구원의 문을 엽니다.
시편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또한, 온전한 찬송과 감사는 황소보다 더 큰 예물이 됩니다.
시편69:30-31,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광대하시다 하리니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
또한, 감사하며 기도하고, 감사하며 구하면, 평강의 응답이 있습니다.
빌립보서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오늘 본문은 성경에서 가장 감사가 많이 나오는 장(章)입니다.
매 절마다 한 번씩의 감사가 하나님께 드려지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그 중에서 세 가지의 감사를 소개하며,
우리들 역시 그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합니다.
첫째, 비천한 가운데 있던 나를, 은혜로 살피신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본문23절, "우리를 비천한 데서 기념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여기에서 '비천하다'는 것은, 가장 낮은 곳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가장 낮은 자리, 가장 낮은 사람들과 늘 함께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낮은 사람들의 마음을 잘 아십니다.
여러분 ! 지난 한 해 중에서 가장 어려웠던 때가 언제였습니까 ?
그때를 조용히 묵상해 보십시오.
우리 예수님은 분명 그때 우리와 함께 계셨고, 또 우리를 품에 안아 주셨습니다.
그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 하나님을 느끼며, 온전히 감사합시다.
둘째, 우리를 모든 대적에서 건지신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본문24절, "우리를 우리 대적에게서 건지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우리의 대적 사단은 매 순간 우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그러나 우리는 항상 깨어 있을 수 없습니다. 금방 졸고 맙니다.
그런데 바로 그 순간에도 우리 주님은 우리를 지켜 주셨습니다.
우리가 느꼈던, 혹은 느끼지 못했던 간에,
지난 1년 간 우리는 주님의 품안에서 보호받으며 여기가지 이렇게 살아왔습니다.
그 하나님을 느끼며, 그 하나님께 진정으로 감사합시다.
셋째, 굶어 죽지 않게 해 주신 것에, 감사 드려야 합니다.
본문25절, "모든 육체에게 식물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사실, 금년 경제적으로 얼마나 어려웠던 한 해였습니까 ?
아마도 우리 본향성도들 가운데 몇 분은,
평생 이번 한 해만큼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때는 없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얼마나 감사합니까 ?
몇 날 몇 일 굶지는 않았으니 말입니다.
여러분 ! 굶지 않은 것 감사합시다.
우리가 온전히 감사할 때,
하나님은 완전한 회복과 놀라운 풍요로움으로 우리의 삶을 채워 주실 줄 믿습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범사에 즉, 모든 일에, 모든 상황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범사에 감사하라는 것은 하나님이 명령이기도 합니다.
대머리도 감사할 일이 다섯 가지나 된다고 합니다.
첫째, 대개의 경우,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 분들이 대머리가 된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날마다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대머리인 분들은 그 사랑에 감사해야 합니다.
둘째, 대머리 중에서, 거지가 되어 얻어먹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감사해야 합니다.
사실 대머리 거지는 좀처럼 볼 수 없습니다.
셋째, 위대한 선지자 엘리사도 대머리였습니다.
실제로 훌륭한 목사님들 가운데 대머리가 참 많습니다.
그러므로 대머리인 분들은, 큰 지도자가 될 가능성이 높으니 감사해야 합니다.
넷째, 자원을 절약할 수 있어서 감사해야 합니다.
사실 비누 샴푸 물을 상당히 절감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매일 매일 하나님을 편하게 해드리는 효를 행할 수 있으니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매 시간 우리의 머리카락까지 세십니다.
마태복음10: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그런데, 보통 사람은 2∼30대를 기준으로 해서, 1제곱 센티미터 당,
약 210개의 머리카락이 있다고 합니다.(참고. 노인은 150개 정도라고 합니다.)
그런데, 대머리는 머리숱이 적어 세는 데 시간이 덜 걸리니,
얼마나 하나님을 편히 해드리는 것입니까 ? 그러니 감사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이렇듯, 우리는 어떤 일에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십니다.
또한 그 사랑으로 우리를 품고 계시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까지 인도해 주십니다.
우리 모두 함께 본문 마지막 절로, 감사의 마음을 가득 담아 고백해 봅시다.
본문26절,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