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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11 2011년10월2일, 열왕기상18:36-40(여호와만이 참 하나님이신 것을 알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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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13,203回 日時 11-10-10 22:25

本文

  옆에 계신 복스러운 지체들과 자신을 향해 이렇게 질문해 봅시다.

  사랑하는 당신이여 ! 그대는 과연 누구십니까 ?
  사랑하는 당신이여 ! 그대의 눈은 가장 소중한 것을 볼 수 있는 눈입니까 ?
  아니면 세상 욕심으로 가득 찬 정욕의 눈입니까 ?
  사랑하는 당신이여 ! 그대의 가장 귀한 꿈은 과연 무엇입니까 ?

  대학 2학년 때, 교육사(敎育史)라는 과목을 수강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담당 교수는 50대 후반의 여자 선생님이었는데
  강의 시간에 자주 교회를 비판하고 통일교를 두둔하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20대 초반의 나이에 한참 뜨거운 신앙생활을 하던 저는,
  그럴 때마다 몹시 마음이 상했고,
  결국 어느 날 강의 시간에 교수님과 논쟁을 벌이고 말았습니다.
  물론 지금 생각하면 조금 철없는 행동이었습니다.

  뜨거운 열정만 가지고 있었지, 교회와 신앙에 대한 지식적 뒷받침이 전혀 없었던 저는
  깨끗하게 그 논쟁에 패하고 말았습니다.
  그 날 오후, 같은 과 동급생 중 같은 믿음을 가진 두 명의 친구와 함께
  그 교수님의 교수실을 찾아갔습니다.
  어떻게 하든 무엇인가는 해야되겠다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의외로 교수님은 따뜻하게 맞아 주었습니다.
  한참 서로의 주장을 나누던 중, 그 교수님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을 보여 주게. 그러면 내가 자네들의 주장을 인정하지 !"
  그때부터 우리들의 말문이 막혔습니다.
  너무 속상했지만 당시 저와 그리고 함께 한 친구들은
  그 교수님께 하나님을 보여드릴 수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지금 우리 주위에 있는 많은 사람들, 가족들, 직장 동료들, 그리고 학교 친구들,
  이웃들은 우리를 향해 무언(無言)의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너희들이 믿는 하나님이 진짜 神이라면 그 하나님을 우리에게 보여달라 ?
  너희들이 가진 신앙이 진짜라면 그 신앙의 능력을 보여달라 ?"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들은 지금, 주위의 이러한 요구에 분명하게 응답하고 있습니까 ?
  아니 확실히 응답할 수 있습니까 ?
  하나님을, 바른 신앙을, 믿음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느냐 말입니다.

  한국의 17대 국회의원 299명중 113명이 기독교인이라고 합니다.
  카톨릭신도 70인, 불교신도 40명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숫자입니다.
  몇 해 전, 한 언론사의 조사에 의하면,
  한국 전체 대학교의 총장, 학장의 약50%가 기독교인이고,
  상장기업의 임원 중 약52%가 역시 기독교인이며,
  그들 대부분은 각 교회의 중직(重職)자라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이와 같은 통계를 통해 볼 때, 한국을 이끌어 가는 사람들의 절반 이상이
  기독교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한국사회는 깨끗하고 정직한가요 ?
  바닷물이 썩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염분 때문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바닷물에는 약3.5%의 염분이 녹아있다고 합니다.
  그 3.5%의 소금이 바닷물을 썩음으로부터 지켜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회 각 분야의 중요한 부분에 기독교인들이 평균 40%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대한민국 국민 전체로도 25%정도의 기독교인들이 있는데
  왜 한국사회는 좀처럼 깨끗해지지 않고 있을까요 ?

  그것은 우리 기독교인들이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인이면서도 불구하고, 능력의 하나님을, 그리스도인다운 모습을,
  세상과 가족과 친구와 이웃에게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사명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좀처럼 그 사명을 감당하고 있지 못합니다.

  여러분 !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능력을 세상에 보여줄 수 있을까요 ?

  오늘 소개하고자하는 엘리야는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이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당시의 믿음 없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이방선지자, 거짓선지자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오늘 본문의 엘리야를 잘 살펴보면,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세상에 보여줄 수 있을지의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선 야고보서5:17-18절을 함께 보겠습니다.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性情)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 오고
  다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

  그렇습니다. 엘리야는 우리와 性情이 같은 사람입니다.
  여기에서 '性情'은 헬라어 '호모이오파데스'로 '유사한 고난'이란 뜻입니다.
  즉 엘리야는 우리와 같은 고난과 약점을 가진 사람이란 것입니다.

  또한 누가복음1:17절에 보면, 천사가 세례 요한의 탄생을 예언할 때,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실제로 세례 요한은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엘리야처럼 당시 백성들에게 능력의 하나님을 분명히 나타내었습니다.

  우리는 이 두 말씀을 통해,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능력을
  세상에 보여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엘리야와 똑 같은 약점과 부족함을 가진 우리들이지만,
  우리에게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이 있으면 됩니다.

  첫째, 엘리야의 심령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

  본문에 답이 있습니다.
  본문36-37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함께 읽으시면서 엘리야의 마음이 무엇인가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 되심과, 내가 주의 종이 됨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날 알게 하옵소서.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으로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저희의 마음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그렇습니다.
  엘리야는 백성들이, 하나님만이 참 神이신 것을 알게 되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엘리야가 가진 심령 즉 마음입니다.

  엘리야는 450명의 바알의 선지자와 거짓선지자들에게, 당시 왕 아합에게,
  그리고 무엇보다도 갈멜산에 모인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기를 간절히 원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에게도 바로 이러한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이 땅 일본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믿음 없는 우리의 부모님들에게,
  중심에 예수님을 모시지 못한 우리의 자녀들에게, 친구들에게,
  직장 동료 및 상사에게,
  진짜 하나님을 보여주고 싶은,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어 주고 싶은,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보여주고 싶은, 간절함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엘리야의 심령입니다.

  우리는 오늘도 노방찬양전도를 나갑니다.
  부디 우리 가슴속에 엘리야의 심령이 있어야 합니다.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정도로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살아 계신 하나님을, 전능하신 하나님을 보여주고픈 간절한 열망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할 때, 하나님은 우리들을 엘리야처럼 쓰실 줄 믿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비단 오늘만의 일이 아닙니다.
  우리의 매일 삶이 이러한 마음이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엘리야의 마음이었습니다.

  엘리야의 꿈은 백성 앞에서 자신의 능력을 나타내고자 함이 아니었습니다.
  자신의 믿음을 자랑하고자 함도 아니었습니다.
  자신의 가슴, 자신의 만족을 채우고자 함도 아니었습니다.
  오직 모인 무리들이, 백성들이 하나님만이 참 神이신 것을 알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금년 우리 본향교회의 기도제목 중 하나는
  우리 부모들, 형제들이 구원함에 이르는 것입니다.

  여러분 ! 부모님의 무엇 때문에 걱정합니까 ?
  생신 때 무슨 선물을 드리고자 고민합니까 ?
  건강하지 못한 부모님을 어떻게 섬길까 걱정하십니까 ?
  부모님을 향한 가장 최고의 효도는,
  부모님들에게 우리들의 삶을 통해 하나님만이 참 神이신 것을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알게 해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이 일을 감당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이러한 마음을 가진 엘리야가 하나님을 향해 이렇게 기도합니다.
  기도의 내용은 이미 소개 드렸습니다.(본문36-37절 말씀)
  거짓 선지자들처럼 하루종일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분명하고 확실하고 간단하게 기도했습니다.
 "이 백성들로 하나님만이 참 신이심을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이 짧은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쌓아놓은 제단에 불이 내리기를 하루종일 기도했지만
  그들의 기도에는 아무런 응답도 변화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살아 계신 하나님은 바로 그 제단에 즉각 불을 내려
  제단의 제물을 완전히 태워버리셨습니다.
  그것은 너무나 확실하고 분명한 응답이었고, 살아 계신 하나님의 능력이었습니다.

  이 광경을 지켜보던 백성들이 이렇게 외칩니다.
  본문39절,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이 말씀은 히브리어로 "예호와 후 하 엘로힘, 예호와 후 하 엘로힘"입니다.
  함께 해 볼까요 !

  지금 우리에게 고백되어져야 할 것,
  그리고 우리를 통해 이 땅의 백성들이 입으로 고백하여야 할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예호와 후 하 엘로힘" "여호와만이 참 하나님이십니다"

  둘째, 하나님을 이렇게 분명히 확실하게 보이려면,
  우리에게 엘리야의 마음과 더불어 엘리야의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엘리야의 능력은 어디에 있을까요 ?
  본문36절의 한 부분을 보면, 중요한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날 알게 하옵소서"
  그렇습니다. 엘리야의 능력의 원동력은, 철저한 순종에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시냇가로 하라 하면 시냇가로 갔습니다.
  그는 그곳에서 까마귀를 통해 음식을 공급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르밧 과부에게 가라 하면 그는 과부에게 갔습니다.
  그는 그곳에서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여 3년6개월 동안
  기름과 밀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엘리야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가운데
  그 말씀의 능력을 체험했습니다.
 "말씀대로 살면 기적이 임한다. 말씀대로 순종하면 능력이 나타난다"는 확신을
  그는 순종을 거듭하며 깨달은 것입니다.

  여러분 !
  우리가 세상에 나가 말씀대로 살아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면,
  우리에게 말씀의 능력이 불이 붙습니다.

  몇 해 전, 한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책이 있었습니다.
  제목은 '나는 한국의 아름다운 왕따이고 싶다'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성주그룹의 회장 김성주입니다.
  그녀는 패션 유통업을 하면서 부패와의 전쟁을 선언했습니다.

  불과 몇 해 전 까지만 해도 한국에서 사업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첫째, 술을 잘 마셔야 하고,
  둘째, 기름을 잘 쳐야 하고(돈으로 뇌물),
  셋째, 거짓말을 잘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녀는 절대로 이것을 따르지 않겠노라고 원칙을 선언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업하기를 결단했습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
  그렇습니다. 그녀 속에 하나님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능력의 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세계 경제 포럼에서는 이 김성주 사장을 차세대를 이끌어 갈 세계적인 지도자 100명에
  당당히 그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 여름에는 東日本大震災를 당한 東北地方의 주민들을 돕기 위해,
  여러 기업인들과 일본을 찾기도 했습니다.

  직장선교 전문 월간지 '일하는 제자들'에서 22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를
  일부 소개하겠습니다.
  74%의 직장인들이 "기독교인 동료들은 대개 참 좋은 사람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그들 중 비 기독교인에게 "당신도 그들처럼 기독교인이 되겠습니까 ?"라고
  물었더니 85%가 거부했습니다.

  이 말은 무엇입니까 ?
  결국 기독교인들은 좋은 동료이기는 하지만,
  주위 사람들에게 진한 감동은 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신앙인으로 착하게는 사는데, 그들을 변화시킬 능력은 없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한국 지도자들의 40%가 기독교인인데
  한국에 1907년의 대 부흥운동과 같은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 것은
  그 속에 하나님의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예배시간에 '아멘'하며 은혜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그 말씀을 가지고 우리의 삶의 현장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우리 스스로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기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이 반복되면, 우리의 심령에 말씀의 불, 성령의 불이 붙습니다.

  이것은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간절히 정말로 간절히 기도해서 한 번 기도 응답 받으면 또 기도하고 싶어집니다.
  또 기도하고 또 응답 받고, 또 기도하고 또 응답 받고 그렇게 하다보면
  결국 기도의 불이 우리 속에 붙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엘리야 심령 속에는 갈멜산의 제단에 불이 임하기 전부터,
  말씀 순종을 통한 능력의 불이 이미 활활 타오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 속에 하나님의 주시는 능력의 불이 있으면,
  우리가 보는 곳에, 우리가 있는 곳에, 우리가 하는 일에, 우리의 주위 사람들에게
  능력의 불이 임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 모두 능력의 불소시게가 됩시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좋은 사람, 좋은 동료, 좋은 학생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감동을 주는 사람이 됩시다.
  착한 사람되는 것 물론 중요하지만,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의 사람이 됩시다.
  그러기 위해 우리 속에 불을 붙입시다.
  기도의 불, 성령의 불, 말씀의 불, 순종의 불을 붙입시다.

  오늘 본향교회에 여러분의 심령에 하나님의 능력의 불이 임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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