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9월25일, 고린도후서5:15-17(나를 위하여 대신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삽시다)-교회설립13주년 감사예배 > 主日説教原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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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11 2011년9월25일, 고린도후서5:15-17(나를 위하여 대신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삽시다)-교회설립13주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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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13,114回 日時 11-10-10 22:21

本文

  옆에 계신 복스러운 지체들과 함께 이렇게 고백합시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특별한 의무입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자비하심같이, 우리들도 자비로운 사람이 됩시다.

  1997년11월, 한국의 경제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IMF경제 위기였습니다.
  IMF경제 위기는, 한국이 1960년대로부터 30여 년 간 이룩한 고도성장의 이면(裏面)에
  차곡차곡 누적된 경제·사회 각 분야의 구조적 문제와
  심각한 도덕적 해이 현상 등이 원인으로 발생한
  국가부도 사태였습니다.

  그러나 IMF사태의 직전인 1996년 末까지의 한국 경제는
  매년 승승장구했었던 것으로 보여졌습니다.

  1996년 당시 한국은 무역총액으로 세계 8위의 경제대국이었고,
  1996년12월, 한국은 세계 부자 나라의 모임인 OECD에 29번째로 가입했습니다.
  그런데 불과 1년도 안돼서 제1차 외환위기가 터지고,
  한국은 할 수 없이 IMF로 달려가 도와달라고 사정사정하게 된 것입니다.

  수많은 중소기업들이 부도가 나서 길가에 나앉았고,
  가족들은 뿔뿔이 흩어졌으며, 여기저기서 자살을 하는 등 큰 소란이 났었습니다.
  당시 월 스트리트 저널은,
 "한국은 한국전쟁 이후 총성 없는 가장 큰 전쟁에 패배했다"고 사설을 썼었습니다.

  그런데, IMF경제 위기에 빠지기 몇 달 전,
  매일경제신문이 미국의 Booz Allen & Hamilton이란 컨설팅 회사에 의뢰해서
  작성한 '한국경쟁력 보고서'라는 기사를 내 보냈었습니다.
  그 보고서의 결론이 뭐냐하면 한 마디로,
 "지금 바로 한국이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곧 위기에 봉착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보고서의 내용은 세 가지였는데,
  단순히 경제문제의 언급에만 그친 것이 아니라는 것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어떤 것들일까요 ?

  첫째, 한국사회의 구조적인 결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때부터 한국 문화를 장악하고 있던 것은 유교문화였습니다.
  그런데 이 유교문화가 좋은 것도 많은데,
  1997년 당시 한국 사회는 유교문화의 좋은 것들은 거의 잃어버리고
  나쁜 것만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맹종을 요구하는 가부장적 사고였습니다.
  당시 한국 사회에서는, 어른이나 상사, 교수 등 자신과 관계가 있는 윗사람들에겐
  무조건 '100% 예스 맨'이 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거기다가 학연이나 지연(地緣)이 너무 깊이 얽혀져서,
  그 지방 출신 또는 그 대학 출신 아니면 좀처럼 성공하기 어려웠습니다.

  고향만 따지고, 자기 후배만 키워주니까
  거기에 '끼리끼리 문화'가 생겨서 끼리끼리 노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정치계, 경제계, 언론계, 문화계, 대학교, 군대,
  심지어 종교계까지도 똑같았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이러한 곳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
  그렇습니다. 개개인은 우수한데, 조직 안에서 비슷한 사람들만 키워내니까,
  우성인자는 다 사라지고, 열성인자만 남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미국을 예로 들면, 미국 대학들은 자기 대학 출신 교수가 10%도 안 된다고 합니다.
  무엇 때문에 색깔이 비슷한 자기 대학 출신을 뽑느냐는 것입니다.
  오히려 새롭고 우수하고 다양한 다른 대학 사람들로 물갈이를 해 준답니다.
  그러면 갈수록 더 성장하고 좋아진다는 것입니다.

  결국 그 보고서의 지적은,
  당시 한국 사회는 조직간에 근친상간이 일어나서,
  열성조직, 열성문화, 열성경쟁력만 남고 말았다는 것이었습니다.

  둘째, 경제 전문용어인데 Nut Cracker현상의 심화였습니다.
  넛 크랙카가 뭐냐하면, 호두를 양쪽에서 눌러 까는 기계를 말합니다.
  이 말이 경제에서 쓰일 때는, 선진국에게는 기술과 품질 경쟁에서 밀리고,
  후발 개도국에는 가격경쟁에서 밀리는 현상을 말합니다.
  즉, 양쪽에서 눌려서 참으로 답답하고 갑갑한 상황을 말합니다.

  당시 일부 대기업은 정부의 온갖 혜택을 바탕으로 엄청난 이익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부를 다시 투자해 인재를 키우든지, 기술을 개발하든지 하지 않고,
  손쉽게 돈 벌 수 있는 것들에 투자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정작 제품을 수출할 때는,
  핵심부품은 거의 선진국에서 사오고, 이익금은 거의 로열티로 나가는
  실속 없는 일을 했습니다.

  그것을 정부가 단속했어야 하는데,
  정부는 오히려 기업들의 뇌물에 그 모든 것을 눈감아 주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수십 년을 보낸 것입니다.
  이른바 정경유착입니다.

  어느 날, 외국투자가들이 한국에 무엇인가를 투자하려고 와 봤더니,
  인건비나 시설비가 너무나 비싼 거예요. 규제도 정말 많고요.
  그렇다면, 그 투자가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

  거기다가 맨 날 데모하지요, 분신자살하지요,
  전직대통령이나 장관이 수시로 붙잡혀 들어가지요.
  다리가 무너지지요. 백화점이 붕괴되지요, 지하철 폭발하지요.
  이러니 누가 한국에다 투자를 하겠습니까 ?
  그러니까 그 컨설팅 회사가 결론을 내린 겁니다. 경쟁력 0(제로).

  셋째, 지식의 격차 때문에 한국은 위기로 갈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한국의 대졸자들과 다른 OECD국가의 대졸자들을 비교해 봤더니,
  그 능력에서 심하게 차이가 나더라는 겁니다.

  여러분 !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세계적으로 한국만큼 교육열이 뜨거운 나라는
  지상에 몇 나라가 없습니다. 문맹률이 1%이하입니다.
  독일 같은 선진국도 전 국민 중 400만이 글을 모른다고 합니다.
  더욱이 인구밀도 대비 박사학위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나라도 한국입니다.
  그런 나라가 지식 격차 때문에 국가적인 위기를 당한다니
  이런 우스운 이야기가 또 어디 있겠습니까 ?

  1997년도 당시 한국의 교육시장의 규모는, 무려 35조원이었습니다.
  당시 한국의 1년 국가예산이 120조원 정도였습니다.
  말 그대로 교육에 돈 걸고 목숨 건 나라가 한국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나라가 다른 나라와의 지식 격차 때문에 국가적 위기를 당하다니
  세상에 이런 이상한 일이 어디 있습니까 ?

  그러나 당시 대학을 졸업한 사회 초년생들을 현장에 투입해 일을 시켜 보면,
  언어능력 없음, 의지력 부재, 신뢰감 미달, 위기돌파 능력 0, 능력 0 .......
  이렇게 나왔다 합니다.
  그렇습니다. 죽은 교육을 시켰던 것입니다.

  바로 이 세 가지가 1997년 한국 경제가 IMF로 간 원인이었다고
  그 보고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이것은 14년 전의 한국의 이야기입니다.
  자 ! 그렇다면, 지금은 어떨까요 ?

  중국이 설립하여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보아오 포럼'이
  설립 후 처음으로 아시아 국가와 기업을 평가해, 지난 봄 발표했습니다.
  그 평가에 의하면, 한국의 경쟁력은 아시아 국가 중에서 1위로 발표되었습니다.

  종합 점수 1위인 한국은 비즈니스 행정 효율 지수(1위),
  인적 자본과 혁신 지수(2위)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거시 경제 지수(5위), 사회 발전 수준 지수(6위), 사회 간접 자본 지수(7위)에서도
  상위에 올랐습니다.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이 지수 上의 수치들이 구체적으로 국가발전에도 적용되기를 바라는 마음
  참으로 간절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한국은 14년 前의 경제 위기를 통해, 경제, 사회, 정치 등
  여러 부분에 개혁을 단행했습니다.
  그것이 오늘날 결과로 나타나, 아직도 여러 면에 위기에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분명 많은 변화를 가져온 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오늘 본향교회의 13주년을 맞이하여,
  우리 교회도, 그리고 우리들도 개혁을 단행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러할 때, 우리 본향교회와 본향에 속한 우리들은
  이 시대의 빛의 사명을 감당하는 주역(主役)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오늘 본문 말씀에 근거해, 세 가지 개혁을 전하고자 합니다.
  이 세 가지에 혁명이 일어나면 우리들도 살고 이 땅도 삽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우리들이 속한 곳이 살아납니다.

  자 ! 그렇다면, 어떤 개혁이 우리들에게 일어나야 할까요 ?

  첫째, "나는 누구이냐 ?"라는 것입니다.(정체성의 개혁)

  사랑하는 여러분 ! 여러분은 누구입니까 ?
  확실히 말씀드립니다.
  본문17절,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창조된 하나님의 아들과 딸입니다.
  질적으로 완전히 변화되고, 신분 자체가 달라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리스도가 피 값으로 사셔서, 후사가 되게 하신 영광의 존재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되기 위해서, 하나님은 큰 값을 지불하셨습니다.
  고린도후서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이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 이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

  사랑하는 여러분 !
  여러분 자신을 위해 하나님이 죽으실 정도로,
  자기 자신이 그토록 크고 위대한 존재라는 것을 인식하며 살고 계십니까 ?

  우리가 정말 그리스도의 후사로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면,
  이제부터 우리 속에는 건강한 자존심이 발휘되기 시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자존심, 빛의 자녀로서의 자존심, 구별된 자로서의 자존심,
  제 아무리 높은 사람들 앞이라도 예수님 이름 때문에 당당할 수 있는 자존심,
  그것이 저와 여러분에게 있어야 합니다.

  그 자존심이 바로 우리의 정체성(identity)이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가장 연약한 우리들을 엄청난 존재로 바꾸어 놓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 할지라도,
  나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생각하면, 용기 내어 벌떡 일어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도행전26장에 보면, 사도 바울이 재판을 받는 장면이 나옵니다.
  당시 바울 앞에는 아그립바 왕과 그의 누나 버니게가 서 있습니다.
  당시 아그립바 왕은 20대의 혈기왕성한 청년이었습니다.
  누구든지 반역의 기미만 보이면 죽여버리는 사나운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버니게는 또 어떤 여자인가 하면, 결혼을 몇 번이나 했는데 다 실패하고
  이제는 자기 남동생한테 와서 빌붙어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버니게는 왕의 누이이면서도 왕비처럼 행세했습니다.
  그래서 당시에 두 남매사이가 이상하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 두 사람은, 세상적으로 볼 때는 정말 화려했습니다.
  권력과 물질과 힘 등 세상의 거의 모든 것을 가진 자들이었습니다.

  여러분 ! 그런 그들의 눈에 사도 바울이 어떻게 비쳐졌겠습니까 ?
  미련해 보이고, 불쌍해 보이고 처량하기 짝이 없어 보였을 것입니다.
  옷은 누더기지요. 그의 몸은 쇠사슬로 결박이 되어 있지요.

  그런 그가 재판정에서 당당히 그 아그립바 왕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사도행전26:29, "당신 뿐 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노이다"

  그렇습니다. 결박당한 것 빼고는 자기처럼 그리스도인이 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도 바울의 자존심이었습니다. 힘의 원천이었습니다.
  사도 바울 그는 예수님 때문에 왕 앞에서도, 권세 앞에서도, 죽음 앞에서도
  조금도 꿀림이 없었습니다.
  우리도 이런 자존심을 가지게 되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오늘 교회설립13주년을 맞이하여 여러분 모두가
  이런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자존심을 가지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둘째, 우리의 시각과 관점의 개혁이 일어나야 합니다.(패러다임의 개혁)

  21세기에 들어와서, 아마도 가장 많이 쓰임 받는 말 중의 하나가
 '관점, 보는 시각'을 일컫는 패러다임이라는 말일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이 시대에 우리 본향교회와 본향의 지체들이 주역이 되기 위해서는
  패러다임이 달라져야 합니다.

  자 ! 그렇다면, 우리의 어떤 관점이 달라져야 할까요 ?
  본문16절,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이 말씀을 리빙 바이블은 이렇게 번역했습니다.
 "세상적인 생각이나 눈에 보이는 것들을 가지고 그리스도인을 평가하는 일은
  그만 두십시오. 나 역시 과거에는 그런 생각으로 그리스도를 단순히 나와 똑 같은
  인간으로 봤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그렇습니다. 보는 관점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바울이 예수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기 전에는,
  예수님을 그저 한낱 인간으로만 보았습니다.
  나사렛 출신이요, 목수로 보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거듭난 후,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 살기 전에는 현실이 중요했고, 세상적인 것이 더욱 중요했지만,
  이제는 예수님이, 그리고 영원한 것이, 더 가치 있게 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의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합니다.
  우리는 장차 하나님 나라에서 크고 놀라운 영광을 누릴 사람들입니다.
  지금 좀 못 먹고 잘 입지 못해도 별로 큰 일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가진 것들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해야 하며,
 또한  하나님이 긍휼히 여기시는 자들을 섬기며 사랑해야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 오늘날의 세상을 보십시오.
  제가 이렇게 패러다임을 바꾸라고 외치지만,
  세상은 뉴 에이지와 포스트 모더니즘의 물결로 뒤덮여 있습니다.
  그들의 주된 사상이 무엇입니까 ? 그렇습니다. '나'입니다.
 "내가 나야 ! 나는 곧 나(我)라니까 !"

  그런데 여러분 ! 이 말을 가장 먼저 한 분이 누군지 아십니까 ?
  그렇습니다.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나는 나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하나님을 흉내냅니다.
  즉, 인간들 스스로 "내가 곧 신이다"라는 것과 똑 같습니다.

  이런 세상을 누가 바꿀 수 있겠습니까 ?
  사람이 중심 되어 세상을 이끌어 가겠다는 이 세상을 누가 바꿀 수 있느냐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이것과는 완전히 다른 사람만이 바꿀 수 있습니다.
  비슷하거나 똑같은 사람은 절대 못 바꿉니다.
  달라야 바꿀 수 있고, 달라야 감동을 줄 수 있습니다.
  달라야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지적할 수 있습니다.

  바로 우리들이 변화되고 개혁될 때 이 일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거듭난 신앙인이 되어,
  온전한 관점(패러다임)을 가지게 되어,
  이 위기의 세상을 개혁하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 우리들의 비전과 소망이 개혁되어야 합니다.(비전의 개혁)

  본문15절,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한 마디로 요약하면,
  예수님께서 우리들의 인생의 목표를 바꾸어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분명히 기억하십시오.
  예수님 안에서 거듭난 우리는, 이제 우리 자신을 위해서 살아서는 안됩니다.
  오직 우리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위해 우리의 한평생을 바쳐야 합니다.
 "나는 나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살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꿈이며, 우리의 비전이어야 합니다.

  바울은 자신과 자신의 동역자들을 이렇게 소개합니다.
  로마서14:7-8,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도 없고,
  자기를 위해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자 ! 끝으로, 우리가 어떻게 해야 주님을 위해 사는 것일까요 ?

  여러분 ! 목사나 선교사의 일만 거룩합니까 ?
  아니요. 성경에 어디 그런 말씀이 있습니까 ?
  나중에 하늘나라 가서 달란트 결산할 때 한 번 보십시오.
  예수님이 줄을 어떻게 세우실까요 ? 목사 줄 따로 세우고, 평신도 줄 따로 세웁니까 ?
  아닙니다. 오직 기준은 하나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달란트(재능)대로 세우십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은사나 재능이나 기회는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애당초 주님이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신 달란트 안에서 최선을 다하면 되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자기 직업을 거룩하게 여기고, 하나님의 소명으로 생각할 때,
  거기서 얼마나 무서운 파워가 나오는지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단 한 가지도 버릴 것이 없습니다.
  어쩌면 어떤 분은 일평생 평범한 가정주부로 살아갈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가정에서 자녀 하나를 잘 키우고,
  남편을 잘 뒷바라지하면 그것 역시 성직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어쩌면 어떤 평범한 회사원으로 일생을 마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그 직장생활을 통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한 사람이라도 예수님을 믿게 한다면, 그 또한 거룩한 소임을 다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속한 곳에 이렇게 우리의 비전을 다시금 외쳐야 합니다.
 "오직 내 비전은, 나를 통해 그리스도 예수께서 나타나는 것이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나님은 지금 이 위기의 시대에 놀라운 개혁의 사명을 감당할 일꾼을 찾고 계십니다.
  그 사명은 성령으로 거듭난 개혁의 사람만이 감당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들이 이 시대의 위기를 건져낼 개혁의 사람이 됩시다.
  그러기 위해,

  첫째, "나 자신이 누구인가 ?"를 묻고 분명히 깨달아,
  온전한 아이덴티티를 가진 그리스도의 자녀가 됩시다.

  둘째, 세상 모든 것을 바라보는 관점(패러다임)의 변화를 통해,
  진정한 그리스도의 군사로 거듭납시다.
  우리의 인간적인 눈이 아닌, 그리스도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교회를 바라보고,
  함께 한 지체들을 바라봅시다.

  셋째, 우리의 비전을 개혁합시다.
  더 이상 욕망에 사로잡힌 인생을 살지 말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삽시다.

  하나님은 이렇게 변화된 우리들을 통해, 이 땅 일본을 변화시키며, 세계를 변화시켜,
  그리스도의 향기가 가득한 성도들로 세상을 채워 가실 줄 믿습니다.
  이 복된 일의 선봉(先鋒)에 서서 귀하게 쓰임 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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