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9월4일, 마태복음6:5-8(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아버지께 기도하라) > 主日説教原稿

本文に飛ぶ
  • 日本語日本語 韓国語한글
사이트 내 전체검색

主日説教原稿

2011 2011년9월4일, 마태복음6:5-8(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아버지께 기도하라)

ページ情報

profile_image
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13,540回 日時 11-09-06 20:58

本文

  옆에 계신 복스러운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우리 이러한 것들을 착각하지 맙시다.
  하나님은 멀고먼 곳에 계신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지금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잠시 맡기신 것입니다.
  또한 이 땅에서의 우리의 삶은, 결코 영원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신앙생활 중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
  식사봉사, 대표기도, 유아실 봉사, 전도, 새벽기도, 구역예배 인도, 찬양인도,
  십일조 감사헌금 등의 헌금 드리기, 담배끊기 등등

  @edyy0301를 아이디로 쓰는 EUN-KYOUNG LEE라는 분의 트위터에
  이런 글이 실려있었습니다.
  @casle1004, "이렇게 잠시라도 감사 기도하니, 내 얼굴에도 오랜만에 저절로 미소가
  생기는 기분이야 ....... 나는 신앙생활 중에 기도가 제일 어려운 것 같아 !?"

  그렇습니다.
  실제로 많은 신앙인들 가운데는, 놀랍게도 신앙생활 중에
  기도가 가장 어렵다고 대답을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

  사실 우리 인간들은 오감을 가진 육체를 입고 땅에 사는 존재로서,
  우리는 보아야 알 수 있고, 들어야 깨닫고, 손으로 만져야 느낍니다.
  <참고> 오감(五感, five senses) - 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

  그런데 우리가 눈을 감고 기도하면, 보이는 것은 아무 것도 없고,
  손을 휘둘러 봐도 잡히는 것도 없고, 들리는 음성도 없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하나님께 기도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래서인지 우리 주위에는 잘못된 기도를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사람들에게 보여주려고 하는 기도입니다.

  본문을 보면, 예수님 당시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본문5절,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사랑하는 여러분 !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어떤 기도가 잘못된 기도인가를 말씀하시고,
  참된 기도를 가르쳐 주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참된 기도를 배우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지적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당시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 기도를 드린다 하면서,
  실상은 사람에게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것을 지적하셨습니다.

  잠시 전에 읽은 본문5절의 말씀에서처럼,
  당시 사람들은 자신의 기도하는 모습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서 기도했습니다.

  한번 이렇게 상상해 보십시오. 12시 기도시간이 되었습니다.
  일반인들은 물론 제사장, 바리새인, 서기관 등 경건하다고 소문난
  당시의 종교지도자들이 회당(오늘날의 교회)과 큰 거리로 모여듭니다.
  보통 사람들은 그저 몇 분간 규격화된 기도문을 외우고 평상 생활로 돌아가지만,
  이들은 손을 높이 들고, 같은 기도를 몇 번씩이나 반복하며,
  오랜 시간 회당과 큰 거리를 떠나지 않고 기도를 계속합니다.

  그러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보고 이렇게 칭찬합니다.
 "저 바리새인 ! 참 기도 많이 하시는구나. 정말 존경할만한 경건하신 분이시다."
  그러한 종교지도자들은 하나님의 응답과 뜻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들의 관심은 자신들을 향한 사람들의 칭찬과 높임이었습니다.

  물론 그들이 회당에 나아가 기도한다든지,
  큰 거리에서 기도한다든지 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기도는 어느 곳에서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기도는 하나님을 향한 기도가 아니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그런데 이것이 그들만의 이야기입니까 ?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날 교회에도, 다른 성도들을 의식하며 기도하고,
  자기를 나타나기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우리들 가운데도 그런 사람들이 있을지 모릅니다.

  우리 본향의 모든 성도들은, 사람에게 보여 주는 기도가 아닌,
  하나님을 향하여 온전하게 기도하는 모두가 되기를 부탁합니다.

  둘째, 당시 어떤 사람들의 기도는, 중언부언하는 기도였습니다.
  예수님은 그것을 지적하셨습니다.

  본문7절, "또 기도 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아느니라"

  중언부언(重言復言)은 헬라어 '밭타로게세테'인데, 그 뜻은,
 '잡다할 정도로 말을 길게 끌거나, 아무 의미 없는 말을 거듭 반복하는 것'입니다.

  물론 반복하여 기도하는 것이 다 나쁜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도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몇 번이나 반복하셨습니다.
  마태복음26:39,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마태복음26:42,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이렇게 세 번을 반복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렇게 기도를 반복하실 때,
  자신의 이마에서 흘러내리는 땀방울에 피가 섞일 정도로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온 맘과 온 힘을 다하여 기도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이렇게 드린 기도는 아무리 반복해도 중언부언의 기도는 아닙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들은 너무나 중언부언하며 기도합니다.
  잡다할 정도로 기도의 내용을 길게 끌거나, 아무 의미 없는 말을 거듭 반복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온 맘과 온 힘을 다한 기도를, 아버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자 ! 이렇게 잘못된 기도를 지적하신 예수님께서,
  어떤 기도가 참 기도인가를 우리들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어떤 기도일까요 ?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때때로 우리의 은밀한 기도를 원하십니다.
  본문6절,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시는 네 하나님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골방에 해당되는 헬라어 '타메이온'은
 '자르다'는 뜻의 '템노'와 '청지기'라는 뜻의 '타미아스'의 합성어로서,
  그 뜻은, '세상 모든 것을 끊고,
  오직 하나님과만 은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합니다.

  그렇습니다.
  어디서든지 다른 사람의 방해를 받지 않고, 하나님을 향해 기도할 수 있는 곳이라면,
  바로 그곳이 우리의 골방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이러한 기도를 위하여 때때로 산이나 들판에 나가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는 산이 골방이었고, 들판이 골방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하나님은 왜 우리를 골방에서 기다리실 까요 ?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자신의 주위 사람들 중에 "나하고 아무도 없는 조용한 곳에 가서 이야기 좀 하자"고
  하면서 데리고 갈 수 있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되십니까 ?
  다시 말해서, 여러분이 언제든 요청만 하면,
  단 둘이 골방에서 이야기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습니까 ?
  그렇습니다. 아무리 친해도 골방은 좀 부자연스럽습니다.

  그런데 골방이 더 편하고, 자연스러운 경우가 있습니다.
  누구일까요 ?
  그렇습니다. 사랑에 빠진 연인들입니다.
  그들은 단둘이 앉아서 아무도 방해받지 않고
  마음과 마음을 열고 사랑을 주고받기 원합니다. 오히려 그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은 골방에서 우리를 기다리십니다.
  왜냐하면 골방이라야 우리 마음의 중심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릴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온전한 교제를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기도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
  그렇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과 깊이 있는 교제를 나누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우리의 사랑을 고백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마음을 열고 하나님을 부르며, 하나님을 바라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바로 기도의 자리인 것입니다.

  스바냐3:17,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너희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시는 전능자시라
  그 하나님이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시면서 잠잠히 사랑하십니다.
  또한 우리를 보는 것만으로도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시는 하나님은,
  때때로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곳에서 우리와 교제하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골방 기도의 자리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의 삶의 공간에 골방을 만듭시다.
  그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하나님을 부르며, 하나님께 구하며, 하나님을 느끼며,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그 골방을 만듭시다.
  그리고 자주 자주 그 골방을 향해 나아가십시다.
  바로 그 때부터, 우리의 영혼은 새로운 은혜와 능력으로 힘차게 날아 오를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우리의 범사가 형통할 것입니다.

  우리가 자주 드리는 찬송 중에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찬송가482장, 새 찬송가364장)라는
  찬송이 있습니다.
  이 찬송의 작사자는 맹인이었던 W. W. Walford목사님입니다.

  월포드 목사님은 앞을 보지 못하는 맹인이었지만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정말 지겹다"하지 않았습니다.
  가장 즐겁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월포드 목사님은 계속하여 찬송하기를
 "이 세상 근심 걱정에 얽매인 나를 부르사, 내 진정 소원 주 앞에, 낱낱이 바로 아뢰어,
  큰 불행 당해 슬플 때, 나 위로 받게 하시네"라고 하였습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고백입니까 ?
  월포드 목사님은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골방기도의 능력을,
  자신의 생활 속에서 항상 체험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도 골방을 정하고 골방기도를 시작합시다.
  바로 그러할 때, 우리의 삶은 기쁨과 감사로 나아갈 줄 믿습니다.
  월포드 목사님의 고백보다 더 큰 고백이 우리에게 있게 될 것입니다.

  한 소년이 거대한 규모의 자동차 공장을 견학하고 있었습니다.
  커다란 레인들이 몇 개나 있었고,
  그 위에는 자동차가 한 대 한 대 완성되어져 가고 있었습니다.
  사람이 조립하는 부분도 있었고, 또한 로봇이 조립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모든 과정은 하나의 오차 없이 차곡차곡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정말 대단했습니다.

  한 동안 그 광경을 지켜 본 소년은 견학을 마치고 공장 밖으로 걸어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공장을 막 벗어나려는 순간,
  아무 소리도 나지 않고, 조금은 깜깜한 작은 방이 출입구 근처에 있었습니다.
  소년이 물었습니다. "여기는 무엇을 하는 방인가요 ?"

  공장을 안내해 주었던 분이 대답했습니다.
 "이곳은 온 공장에 전력을 넣어서 로봇과 기계, 레인을 움직이게 하는 동력실이란다."

  그렇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보였으나 실은 가장 중요한 골방이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골방은 우리 삶의 동력실입니다.
  골방기도는 우리의 영혼과 우리의 모든 삶에 하늘의 동력을 부어 줍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나님은 골방에서 우리를 기다리십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우리 모두 골방기도에 힘을 기울입시다.
  골방기도는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키는 은혜의 샘이기 때문입니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기적의 현장입니다.

  골방기도는
  우리의 공허함을 하나님의 충만함으로 채우고,
  우리의 연약함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대신하며,
  우리의 필요를 하나님의 성실하심으로 응답받는 축복의 자리입니다.

  올 가을 골방기도를 통해,
  놀라운 축복을 얻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

コメント一覧

Total 53件 1 ページ
  • RSS
主日説教原稿 リスト
番号 タイトル 投稿者 照会 日付
53 2011 박성철 12957 11-12-26
52 2011 박성철 13263 11-12-26
51 2011 박성철 13387 11-12-18
50 2011 박성철 13172 11-12-06
49 2011 박성철 13279 11-12-04
48 2011 박성철 13420 11-11-21
47 2011 박성철 12438 11-11-14
46 2011 박성철 14120 11-11-07
45 2011 박성철 12164 11-11-02
44 2011 박성철 12773 11-11-02
43 2011 박성철 12095 11-10-17
42 2011 박성철 11897 11-10-17
41 2011 박성철 13203 11-10-10
40 2011 박성철 13115 11-10-10
39 2011 박성철 13598 11-09-26
38 2011 박성철 13101 11-09-26
열람중 2011 박성철 13541 11-09-06
36 2011 박성철 12870 11-08-30
35 2011 박성철 13100 11-08-22
34 2011 박성철 12992 11-08-18

検索

会員ログイン

新規会員登録へ

サイト情報

〒132-0024 東京都江戸川区一之江2丁目6-1 1F
1F 6-1 Ichinoe2 Chome, Edogawa-Ku, Tokyo, Japan
phone : 090-1501-8465

アクセス者集計

今日
512
昨日
4,486
最大
5,398
全体
1,948,375
Copyright © 本郷宣教教会.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