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8월28일, 마가복음12:1-12(혹 잘못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 > 主日説教原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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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11 2011년8월28일, 마가복음12:1-12(혹 잘못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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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12,874回 日時 11-08-30 16:18

本文

  옆에 계신 복스러운 지체들을 이렇게 축복하며 권면합시다.

  당신은 새 역사를 창조하는 이 시대의 큰 지도자가 되실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기도의 사람이 되십시오.
  동기부여를 잘하는 지혜의 사람이 되십시오.
  연합을 이끌어 내십시오.
  칭찬과 격려의 사람이 되십시오.

  두 가지 우스운 이야기를 소개하겠습니다.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를 찾아보시기를 바랍니다.

  먼∼ 옛날, 먼∼ 나라에 임금님을 태우는 귀한 당나귀가 있었습니다.
  임금님이 그 당나귀를 타고 나라를 한 바퀴 시찰하면,
  많은 백성들이 임금님 앞에 나아와 크게 환호하고 박수갈채를 보냈습니다.
  그 귀한 당나귀는 그 역할에 걸맞게,
  임금님의 신하들이 항상 아름다운 옷과 장식으로 단장해 주었고,
  먹이도 최고의 것만을 제공받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날도 임금님은 그 당나귀를 타고, 나라를 돌아보고 있었습니다.
  변함 없이 많은 백성들이 임금님을 환호하며 맞이했습니다.
  바로 그 순간, 당나귀가 임금님을 땅에 내동댕이쳤습니다.
  왜 그렇게 했을까요 ?
  그렇습니다. 백성들의 갈채와 환호를 자기 홀로 받기 위해서였습니다.
  당나귀는 임금님만 없으면,
  그 모든 환호와 갈채를 자신이 모두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임금님을 땅에다 내동댕이친 그 날,
  그 어리석은 당나귀는 그만 목이 잘려 죽임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이번에는 어느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어떤 남편이 아내와의 대화가 좀처럼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고,
  부인의 청각을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내 몰래 이것을 시험해보기로 했습니다.

  어느 날 그는 방 한쪽 구석에 돌아앉고, 부인은 반대편 구석에 돌아앉게 했습니다.
  그리고는 조그만 목소리로 "여보, 내 말이 들려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나 아내로부터 아무런 대답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좀더 가까이 다가가 역시 조그만 목소리로 아내를 불렀습니다.
  대답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 바짝 다가가 불렀습니다. 그래도 대답이 없었습니다.
  결국에는 부인의 등뒤에 다가가 불렀습니다.
 "여보, 이제는 내 말이 들려 ?"

  그러자 부인이 귀찮은 듯한 목소리로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네, 벌써 세 번이나 대답했잖아요. 왜요. 무슨 말을 하고 싶으세요 !"
  그렇습니다.
  이 남편은 자신이 잘 듣지 못했던 것을 모르고,
  오히려 아내가 잘 듣지 못한다고 착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당나귀도 이 남편도 큰 착각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혹 우리도 당나귀처럼 '바로 나 때문에 당신이 높임을 받는 거야',
  혹 남편처럼 '당신 때문에 대화가 안 되는 거야'라는 착각을 해서는 곤란합니다.
  자칫 착각은 생명도 잃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에는 커다란 착각에 빠진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오늘 본문을 소개하겠습니다.
  옛날 어느 마을에 마음씨 착한 한 사람이, 마을 사람들을 위해서
  자신의 모든 재산을 투자해 아름다운 포도원을 만들었습니다.
  땅을 일구고, 울타리도 치고, 망대도 만들고, 또한 포도즙을 짜는 틀도 만들고,
  그리고는 가장 좋은 포도나무를 심었습니다.
  그리고는 이 포도원을 마을 농부들에게 맡겼습니다.
  마음껏 가꾸고, 마음껏 생산하여 풍요하게 살도록 허락해 주었습니다.
  다만 소출 중에서 지극히 작은 부분을 세(稅)로 낼 것을 서로 정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사람은 먼 곳으로 떠났습니다.
  아마도 주인이 마을을 떠날 때는,
  온 마을 사람들이 동구 밖까지 따라 나오면서 배웅했을 것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히 다녀옵시오 !"

  그리고 많은 세월이 지나갔습니다.
  몇 년이 지났는지 알 수 없지만,
  이 주인은 정한 세(稅)를 받기 위해 한 종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농부들은 변해 있었습니다.
  그 고마운 주인도, 그 때의 감격도, 은혜도 다 잊어버린 채,
  무서운 폭도들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들은 주인이 보낸 종을 주먹으로 치고, 몽둥이로 때린 후
  빈손으로 주인에게 돌려보냈습니다.
  이에 주인은 다른 종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농부들은 그 종도 또 때리고 빈손으로 보냈습니다.
  몇 번이나 이런 일이 거듭 되었습니다.
  심지어 보낸 종을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주인이 생각했습니다.
 '내 아들을 보내면 저들도 달리 생각하겠지 !
  그 농부들이 내 아들만큼은 꼭 귀하게 여길 꺼야 !'
  그런데 농부들은 다음과 같이 말하며 그 아들까지 죽이고 맙니다.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자, 그러면 이 포도원이 우리 것이 되리라"

  이제 주인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었습니다.
  사람들을 동원해서 악한 농부들을 다 죽이고
  포도원은 다른 사람들에게 주어버렸습니다.
  이것이 오늘 본문 말씀의 내용입니다.

  여러분 ! 왜 농부들은 악한 사람들로 바뀌어지고 말았을까요 ?
  그렇습니다. 농부들은 몇 가지 착각을 했습니다. 무엇일까요 ?

  첫째, 농부들은 포도원의 주인이 멀리 떨어져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금방 달려올 수 있는 가까운 곳에 주인이 있다고 생각했다면,
  그들은 감히 그런 악한 일을 행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주인은 쉽게 돌아올 수 없는 먼 곳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자신들이 주인인 것처럼 행세했습니다.
  그리고 몇 해가 흘러, 결국 자신들 스스로 그 포도원의 주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는 진짜 주인이 나타났을 때, 그들은 살인을 행하고 맙니다.
  그렇습니다. 욕심에 눈이 멀면 참혹한 죄인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어디에 계신다고 생각하십니까 ?
  머나먼 저 하늘 끝입니까 ? 아니면, 바로 여러분 곁입니까 ?
  성도여러분 !
  하나님은 절대로 멀리 떨어져 계신 분이 아닙니다.
  그분은 언제나 우리 곁에 계시면서,
  불꽃같은 눈으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감찰하시는 분이십니다.
  그 분은 바로 임마누엘 하나님이십니다.

  참으로 안타깝게도,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 가운데는 너무나도 많은 무신론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입술에는 하나님이 오르내리지만,
  그들의 삶은 하나님과의 교제가 단절된 지 이미 오랩니다.
  참으로 가슴 아픈 일입니다.

  성도여러분 !
  이러한 거짓 그리스도인들의 착각은 자유지만,
  그 뒤에 오는 모든 결과는 고스란히 그들의 몫입니다.

  여러분에게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하나님은 멀리 계시지 않습니다.
  지금도 불꽃같은 눈으로 우리 앞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둘째, 농부들은 주인의 포도원을 자신들의 것으로 착각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그들이 마음껏 포도원을 경영하고 있었지만,
  그 포도원은 그들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주인은 분명 따로 있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다 보니, 자기 것으로 착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남의 것도 오래 사용하다 보면, 자기 것으로 착각하게 되는 것이
  우리 인간의 습성이며, 본심입니다.
  그래서 정한 세를 바치는 것까지 아깝게 느껴집니다.
  이미 처음 가졌던 고마움과 감격은 먼 곳에 던져 버린 지 오랩니다.

  주인의 종들이 왔을 때 농부들은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무슨 소리야 ? 이게 도대체 누구의 포도원인데 ...
  땀 흘리고 애 써서 거두어들인 것이 누군데 세를 내놓으라고 !
  한 움큼도 줄 수 없어"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지금 우리에게 있는 것, 그 어느 것 하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생명, 건강, 재능, 가정, 기업, 믿음, 실력, 자녀, 명예 .......

  혹, 너무 오래 그것을 가지고 있어서,
  혹은 어렵게 고생해서 그것을 가지게 된 것 같아서 아깝습니까 ?
  본래 자신의 것처럼 느껴지십니까 ?
  그러나 그것은 착각입니다.
  엄청나게 잘 못 생각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청지기일 뿐입니다. 잠깐 맡김 받은 것뿐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가 가진 것은 모두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 세상에 내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죽을 때 보면 그 사실이 분명히 드러납니다.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이 세상의 존재하는 유형 무형의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다만 살아있는 동안 그것을 하나님께서 내게 잠깐 맡기신 것뿐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관리하는 것뿐입니다.
  그러나 내 것으로 착각하는 순간 그때부터 판단이 흐려지기 시작합니다.
  범죄하기 시작합니다.

  우리의 자녀들도 내 자녀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의 책임은 하나님의 것을 그분의 뜻에 맞게 잘 가꾸고,
  하나님께 다시 돌려 드리는 것입니다.

  셋째, 악한 농부들은 끝을 착각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들은 주인의 아들을 죽이는 것으로, 다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고 나면 포도원이 자기들 것이 되는 줄로 착각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계산 착오였습니다.
  주인의 무서운 심판과 징벌이 있을 것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눈앞의 욕심에 눈이 어두워서 내일, 주인의 심판이 있음을 미처 생각 못했던 것입니다.

  오늘 인간들도 그렇습니다.
  그들은 내일을 볼 줄 모릅니다.
  마음대로 살다가 죽으면, 그것으로 다 끝나는 것처럼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내다보지 못합니다. 믿으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 맘대로 살아갑니다. 무슨 짓이든지 다 합니다.
  하나님 두려운 줄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심지어 필요에 따라서는 자기 스스로 하나님도 됩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선언합니다.
  히브리서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전도서12: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전도서11:9,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을 마음에 기뻐하고
  마음에 원하는 길과 네 눈에 보는 대로 좇아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여러분 ! 최후 심판의 그 날 ! 죄들이 소리치고 나올 때가 임합니다.
  아무도 자기들의 행한 악행들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음 받지 못한 모든 죄들이
  벌거벗은 것처럼 나타날 것입니다. 그 때는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 더 이상 착각하며 살지 맙시다.

  하나님은 머나먼 우주 끝에 계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고 겸손하게 사십시다.

  지금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전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잠시 맡기신 것입니다.
  영원히 우리 것이 될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잘 가꾸고 남겨 하나님께 돌려 드립시다.

  끝으로, 이 땅에서의 우리의 삶은 결코 영원하지 않습니다.
  머지 않은 장래에 불과 몇 십 년이 지나지 않아,
  우리 중 대부분은 천국 문 앞에 홀로 서야 합니다.
  그때 우리들의 삶이 어떠했는가 완전히 결판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 모두 선한 청지기로 우리 주님께 칭찬을 받읍시다.
  오늘 농부들의 착각을 거울삼아,
  신실한 청지기로 하나님께 칭찬 받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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