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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08 2008년12월14일, 사도행전 1:21-26(뭇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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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13,437回 日時 09-01-20 00:10

本文

옆에 계신 복스러운 지체들을 축복합시다.
제가 주고 싶은 사랑이 아닌, 당신이 받기 원하는 사랑을 드리겠습니다.
아무 것도 바라지 않고 그냥 사랑하겠습니다.

여러분들에게 가끔 말씀드리지만,
우리 기독교인들이 믿는 다섯 가지 핵심 진리가 있습니다. 무엇이었지요 ?

첫째, 우주만물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둘째, 첫 사람 아담이 하나님과 맺은 약속을 지키지 않아,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 죄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담은 모든 인간의 대표 자격으로 하나님과 계약을 맺었기 때문입니다.

셋째, 죄인이 된 인간이 받을 형벌은 영원한 죽음입니다.
이 죽음에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 대신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죽으셨다는 사실을 믿는 사람은
구원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넷째, 우리의 죄를 대신 지고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는
죽은 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고,
하늘로 승천하셔서 지금은 하나님의 우편(右便)에 계신다는 것입니다.

다섯째, 우리 主 예수 그리스도는 반드시 세상에 다시 오셔서
우리들을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해 가신다는 것입니다.

이 다섯 가지가 우리 기독교의 핵심입니다.
이 다섯 가지를 모두 믿을 수 있는 믿음을 소유하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
이 다섯 가지를 한 가지로 요약한다면 무엇일까요 ?
그렇습니다. 바로 성경의 첫 구절, 즉, 창세기1:1절의 말씀입니다.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말씀은 우리 기독교 신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말씀입니다.
만약 우리가 사는 세상이 아무런 법칙도 없이 막 돌아간다고 생각해 보세요.
예를 들면, 해가 서쪽에서 뜨고, 밀물 때면 바닷물이 錦絲町까지 차 들어오고,
태풍이 한 번 지나가면 나라와 나라 사이에 경계가 없어진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

우리가 알고 있다시피 지금 지구는 자전과 공전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는 전혀 오차 없이,
매초 약400m(참고, 지구의 둘레는 약40,000km)의 속도로 자전하고 있고,
또한 매초 약30km(참고, 지구의 공전궤도는 약9억4천만km)의 속도로 (공전)
태양을 돌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창조하신 가장 위대한 피조물인 우리 인간이 아무런 법칙 없이
살아간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노인들은 수백 년 씩 살고, 아기들은 계속 아기로 몇 년 간이나 자라지 않고,
처녀들이 결혼도 하기 전에 백발이 된다면 어찌 되겠습니까 ?
세상은 엉망이 될 것이고 인류는 오래 전 멸망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일은 결코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전지전능하신 능력으로 모든 것을 가장 아름답게 지으시고,
그곳에 가장 합당한 질서를 불어 넣으셨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모든 만물을 다스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인간은
특히 정성을 다해 창조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의 믿음은 바로 이 사실을 믿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분명한 진리를 자꾸만 잊어버립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가끔씩 이 사실을 우리 믿음의 선배들에게 깨우쳐 주셨습니다.

예레미야1:5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내가 너를 腹中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여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예레미야가 태어나기 전부터 아셨습니다.
그것은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분명 예레미야의 몸은 그의 어머니를 통해서 나왔지만,
그의 이목구비와 오장육부,
그리고 골격과 피부, 나아가서 그의 영혼은 하나님이 손수 지으셨다는 것입니다.

이사야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이 사실을 깨달은 다윗은 이렇게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시편139:13-16, "主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내가 주께 感謝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神妙막측 하심이라 主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다윗은 자신의 생애 역시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음을 감사합니다.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まだその一日も造られないうちから, わたしの日 はあなたの書にすべて記されている."
이것은 우리가 만들어지기도 전에 하나님은 우리를 보았고,
우리의 출생 일이 되기도 전에 하나님은 이미 우리의 전 생애를
다 알고 계셨다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여러분들 역시, 이 믿음의 자리까지 나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은 초대교회가 정식으로 시작된 마가의 다락방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970여 년 전의 자리입니다.
지금 이 자리에는 열 한 명의 사도들을 포함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과 승천을 목격한 120명의 성도들이 모여 있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이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며 간절히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베드로가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이유는 제 갈 길로 가버린 가룟 유다의 사도자리를 채우기 위한 보선(補選)을
하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방법이 참 특이합니다.
초대 교회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사도를 뽑는데,
그 방법이 다른 방법이 아닌 제비뽑기라는 것입니다.
이 제비뽑기를 일반 사람들이 생각할 때,
참으로 비합리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어찌 보면, '될 대로 되라'하고 방치하는 것으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 이 일에는 분명히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그 무엇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비뽑기는 이미 구약 시절부터 이스라엘 사람들이
전통처럼 써 왔던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을 정복할 때 그 땅을 어떻게 분배할 것이냐 하는 문제를
제비 뽑아 결정했습니다.
제사드릴 때 제물을 어떤 제물을 먼저 쓸 것이냐 할 때도 제비를 뽑았습니다.
물론 이것 역시 하나님의 지시에 따른 것입니다.
또한 제사장의 직분을 배치할 때도 제비를 뽑았습니다.
이렇듯 하나님께서는 중요한 결정이 있을 때마다 제비뽑기를 지시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하나님은 이 제비뽑기를 통해 택한 백성들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고 싶으셨을까요 ?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 우연이라는 것은 없다는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잠언16:33, "사람이 제비는 뽑으나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들은 오늘 주일2부 예배를 마치고, 새해의 일꾼을 뽑으려 합니다.
물론 투표는 우리들의 손으로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마치 우리들의 인생이,
우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본문에는 사도의 후보로 요셉과 맛디아 두 사람이 천거되었습니다.
이제 이 두 사람을 놓고 제비뽑기를 하기 전, 하나님께 다음과 같이 기도를 드립니다.
본문24-25절, "뭇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의 택하신 바 되어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를 버리고 제 갈 길로 갔나이다"

여기서 주목할 말씀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기도하면서 부른 하나님의 호칭입니다.
우리의 초대교회 믿음의 선배들은 하나님을 뭐라고 불렀나요 ?
그렇습니다. "뭇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라고 불렀습니다.
여기서 뭇 사람이란 '모든 사람'을 뜻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들은,
하나님께서는 어떤 특정인 뿐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분이라고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세상 모든 것들을 창조하셨음을 믿는 믿음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여러분은 하나님이 당신을 지으셨음을 확실히 믿으십니까 ?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것을 믿습니까 ?
아니, 여러분 자신이 자신을 아는 것보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더욱 더 잘 알고 계시는 것을 믿으십니까 ?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가장 정확하게, 가장 세밀하게,
가장 구체적으로 아신다는 것을 말입니다.

기도를 마친 성도들은 요셉과 맛디아를 놓고 제비를 뽑았습니다.
누가 뽑였습니까 ? 그렇습니다. 맛디아입니다.
본문26절을 보십시오.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저가 열한 사도의 수에 加入하니라"

그런데 여러분 ! 여기서 잠깐 탈락한 요셉의 입장이 되어보십시오.
과연 요셉의 마음이 어땠을까요 ?
"왜, 괜히 남의 이름 올려놓고, 이 망신을 주는 거야"라고 생각했을까요 ?
절대로 그렇지 않았을 것입니다.
요셉은 사도에 반열에 들지는 않았지만, 복음을 위해 일생을 드렸습니다.
우리 본향교회에서도 지난 한 달 간, 몇몇의 제직 후보들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이유는 여러 가지였지만,
찾아 온 분들의 공통 소망은, "제 이름을 빼 주시는 안 되나요 ?"였습니다.

물론 어느 분들에게도 제가 확답은 하지 않았습니다.
혹시 그분들 중에 오늘 선출된 분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두 표나 세 표를 얻어 선출되지 못한 분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여러분 !
20세기 위대한 신학자이며 설교가인 켐벨 몰간은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중요 사역을 하실 때는, 대부분 베드로, 야고보, 요한을 대동하셨다.
그것은 그들이 다른 제자들보다 뛰어나서가 아니라
오히려 다른 제자들보다 연약한 자들임을 아셨기 때문이다."
켐벨 몰간의 이 주장이 상당한 설득력을 갖는 것은
그 세 제자의 평소 행태를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대로, 베드로는 성미가 급해서 매사에 실수 투성이였을 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가장 힘들던 순간에는 예수님을 세 번씩이나 부인하고 저주했던
비겁한 사람이었습니다.
요한과 야고보 형제는,
자기들의 반대자를 하늘에서 떨어지는 불로 제거하자고 할 만큼
과격하고 엉뚱한 인간들이었습니다.

그들의 어머니는 예수님이 이 세상에서 세속 권력을 장악할 것을 알고,
예수님에게 자기 아들들을 중용해 줄 것을 은밀히 청탁할 만큼 세속적이었습니다.
켐벨 몰간은,
만약에 예수님께서 그 세 제자에게 특별한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주시지 않았다면,
그 세 사람은 결코 훌륭한 사도가 되지는 못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초대교회 성도들이 추천했던 요셉과 맛디아는 둘 다 신실한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 중, 오직 한 사람만이 사도란 칭함을 받게 됩니다.
켐벨 몰간의 관점에서 본다면,
선택된 맛디아보다 탈락한 요셉이 더 굳건한 신앙의 소유자입니다.

요셉은 제비에서 탈락해서 사도라는 타이틀을 얻지 못해도 일평생 평신도로
사도답게 살아가기에 부족함이 없는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그러나 맛디아는 제비에서 탈락되는 것을 받아들이기에는
그의 심성이 너무나 연약한 것을 아셨기에 맛디아를 선택하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을 향해 이렇게 권면합니다.
고린도전서12:12-27,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뇨"
.......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데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데없다 하거나 하지 못하리라"

지금 이 부분이 특히 중요합니다.
고린도전서12:22-23,
"이뿐 아니라 몸의 더 약하게 보이는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고"
그렇습니다. 약하고 연약한 지체가 도리어 더 귀한 것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는 오늘 새해의 제직 선출의 결과를 하나님께로부터 받을 것입니다.
혹은 선택받음으로, 혹은 선택받지 못함으로.
그러나 그 모든 것,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음을 믿습니다.
믿음이 좋아서, 인기가 좋아서,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런 이유 때문이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의 더욱 깊은 뜻이 우리 각각에게 있습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답은 각각 다를 것입니다.
그러나 그 답(答)은 우리에게 가장 합당한 답임에 분명합니다.
오늘 하나님이 우리 각자에게 주시는 답을 통해, 더욱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모든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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