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2008년10월19일, 전도서3:18-21(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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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계신 복스러운 지체들을 축복합시다.
하나님은 당신을 위해 최고의 만찬을 베푸셨습니다.
하나님이 베푸신 만찬의 은혜를 큰 기쁨으로 맛보시기를 축복합니다.
우리들이 일본에 살면서 피하기 힘든 자연적인 어려움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바람입니다.
여름에는 태풍, 봄가을에는 계절풍,
그리고 겨울에는 발달한 고기압에서 부는 북서풍 등 사철 내내 바람이 강합니다.
우리 교회 옥상으로 나가는 문도 바람 때문에 유리가 깨져
얼마 전에야 잘 깨지지 않는 재질로 바꿨습니다.
둘째, 지진입니다.
저도 일본에 온지 약1개월만에 겪었던 진도3의 지진으로 정말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셋째, 찌는 듯한 찜통더위입니다.
지난 여름에는 몇 년 전에 겪었던 섭씨 40도의 무더위는 아니었지만,
만만치 않았던 후텁지근한 더위로,
우리 교회의 전기세를 몇 번이나 갱신(更新)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일본생활이 몸에 조금 맞는 분들은
특별히 花粉症(꽃가루 알레르기)를 겪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
오늘 본문을 포함해 성경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인간들이 절대로 피할 수 없는
몇 가지가 있다고 말합니다.
더구나 그것은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것이라고 합니다. 무엇일까요 ?
본문19-20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인생에게 임하는 일이 짐승에게도 임하나니 이 둘에게 임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 이의 죽음 같이 저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 것이 헛됨이로다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히브리서9:27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야고보서4:14절도 함께 읽겠습니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그렇습니다. 모든 인간이 피할 수 없는 첫 번째는 '죽음'입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죽는 것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것은 우주만물을 지으시고 우리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입니다.
심리학자들의 보고에 의하면, 누군가에게 "당신은 얼마 있으면 죽을 것입니다."라고 말하면
거의 대부분의 인간들이 처음에는 부정하고 반대하다가 결국은 죽음을 수용한다고 합니다.
여러분 ! 죽음은 누구에게나 반드시 찾아옵니다.
세상적으로 잘 나가던 사람도 죽고, 또 성공한 사람, 실패한 사람도 모두 죽게 됩니다.
그러므로 죽음은 공평합니다.
또한 죽음은 슬픔입니다. 왜냐하면 가장 분명한 이별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죽음은 모든 것의 중단입니다.
또한 죽음은 대신할 수도 없고 또 그렇게 해줄 사람도 없습니다. 혼자 맞이해야 합니다.
자식을 백여 명이나 둔 백 살이 다 된 왕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앞에 어느 날 죽음의 사자가 찾아왔습니다.
"이제는 너의 수명이 다했으니 함께 가자 !"
왕은 지금 죽기가 너무 억울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통사정을 합니다.
"나는 아직 할 일이 많습니다. 나라의 기틀을 더욱 바로 잡아야 합니다.
내 많은 자식들 중에 분명 나를 대신할 자식이 있을 것이니 잠깐 기다려 주시겠습니까 ?"
왕은 모든 자녀들을 모아놓고 사정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어느 자녀도 죽음을 대신하겠다는 이가 없었습니다.
그때 제일 나이가 어린 막내가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제가 대신 죽겠습니다"
죽음의 사자가 막내에게 말합니다.
"네가 아직 어려서 죽음을 잘 모르는구나. 젊은 네가 살날이 많은데 네가 어찌 나서느냐"
그때 막내가 대답합니다.
"아버지께서 백년을 가까이 사셨어도 저렇게 아쉬워하시는데
그렇다면 저도 그럴 것이 아닙니까 ?"
"아무리 오래 살아도 언젠가는 죽을 것이고 그때도 분명 아쉬워할 것이 이 죽음인데
일찍이 제가 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들이 아무리 거부하고 아무리 부인해도 우리 모두에게 죽음은 찾아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죽음을 두려움으로 기다리지 말고 그 죽음을 어떻게 맞이할 수 있느냐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또한 준비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우선, 죽음을 후회 없이 맞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신앙 안에서 죽음은 이 세상을 잠시 떠나는 것입니다.
바울은 디모데후서4:6절에서 "내가 떠날 기약이 가까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죽음은 소멸이 아니라 잠시 떠난다는 것입니다.
죽음은 우리의 삶의 터전을 이사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살다가 천국으로 이사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부흥사였던 D. L. 무디 목사님은
자신의 임종을 당하여 슬피 우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 내일 아침 무디가 죽었다는 소식이 들리거든
내가 완전히 죽은 줄로 생각지 마시오.
나는 죽은 것이 아니라 좀더 높은 곳으로 옮겨가는 것 뿐이요."
여러분 ! 우리가 앞으로 갈 곳은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눈물을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한 곳"(요한계시록21:4)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죽음에 대해 두려워하거나 혐오하는 태도를 버려야 합니다.
오히려 그곳은 이 땅보다 훨씬 아름답고 귀한 곳입니다.
오히려 천국의 삶은 기다리고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한 노인이 갑자기 죽어 죽음의 사자 손에 이끌려 심판대를 향했습니다.
노인은 당황해 하면서 죽음의 사자에게 항의를 합니다.
"아니 이렇게 갑자기 불러오면 나는 어떻게 하라는 말입니까 ?
내가 세상의 일들을 정리할 것도 많고,
또한 죽음에 대하여 미리 준비하였다가 와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
예고라도 해주셨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 날씨도 미리 예고해 주는데 !"
이때 죽음의 사자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主님께서 다섯 차례나 예고해 주셨지 않았소.
먼저 눈 밑에 잔주름이 있게 한 것이 1차 예고요,
귀밑에 머리색깔이 희어지게 된 것이 2차 예고였으며,
입가에 잔주름이 3차 예고였고,
목에 주름이 생기게 한 것이 4차 예고였으며,
더욱 분명한 예고는 당신이 뱃가죽을 당기면 20cm나 늘어나게 한 것인데
이렇게 분명한 예고가 어디 있습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자 ! 그렇다면, 우리 모두 앞에 예고된 그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우리가 가장 먼저 준비할 것은 무엇일까요 ?
그렇습니다. 우리가 가장 먼저 준비할 것은 믿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구원받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들은, 이 땅위에 살 동안, 수많은 고생과 수고가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열어 놓으신 구원의 문을 통과할 때,
우리 앞에는 영원한 기쁨과 희락과 평강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5남매를 둔 어머니가 병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자녀들 하나 하나에게 입 맞춰 주면서 세상에서 마지막 인사를 합니다.
"see you again, Heaven"(ではまた, 天國)
그런데 넷째 아들에게는 "Good bye"(さよなら)라고 인사를 했습니다.
그 인사를 들은 아들이 묻습니다. "엄마 ! 나는 왜 'Good bye'예요 ?"
침묵을 지키면서 눈물만 흘리시던 어머니가 이렇게 말합니다.
"너는 영원히 나를 만날 수 없기 때문에 너에게는 'Good bye'란다"
"그러나 너의 형과 누나 동생은 천국에서 나와 다시 만날 수 있기에 'see you again'이지"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가 죽음을 후회 없이 맞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예수께서 열어 놓으신 천국을 소유했을 때입니다.
요한복음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한복음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피할 수 없는 영원한 멸망, 영원한 죽음을 영생으로 바꾸는
복된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모든 인간들이 절대로 피할 수 없는 두 번째는 무엇일까요 ?
히브리서9:27절을 다시 읽겠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人間にはただ一度死ぬことと, その後に裁きを受けることが定まっている"
그렇습니다.
모든 인간들이 절대로 피할 수 없는 두 번째의 것은 '심판'입니다.
여러분 ! 우리에게 주어진 세상에서의 삶이 길지도 않은데,
자기 마음대로 살다가 죽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마치 공부하는 학생에게 아무런 시험도 없어서,
학창생활을 마음껏 즐기며, 놀며, 보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그런데, 학생들은 반드시 시험을 칩니다.
왜 공부하는 학생들은 시험을 봅니까 ?
가장 중요한 것은 학업 성취도를 알려 하는 것이고, 다음은 차등을 두기 위함입니다.
구별하기 위함입니다.
그렇습니다. 동일합니다.
인간이 죽은 후, 심판이 있는 것은 죽음 후에 모든 인간들에게
펼쳐질 영원한 삶에 차등을, 등급을 두기 위함입니다.
우주만물의 주인 되신 주님께서 행하시는 심판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복음심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었느냐 믿지 않았느냐'의 심판입니다.
이것은 나이도 문벌도 학벌도 경제력도 체력도 건강도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主人으로 믿었느냐 믿지 않았느냐'로 결정됩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영원한 희락과 기쁨의 천국이냐,
아니면 영원한 고통과 불의 지옥이냐'로 판가름납니다.
둘째, 행위심판입니다.
이 땅에 살면서 우리가 행한 것대로 갚으시는 심판입니다.
전도서11:9절에 우리들이 잘 아는 이 말씀이 있습니다.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과
네 눈이 보는 대로 좇아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또한 베드로전서1:17절을 보십시오.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또한 시편139:1-4절을 보십시오.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아시오며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지금 내가 하는 일,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이,
우주 만물을 지으시고 또한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의 평생의 삶 속에서 매우 중요한 한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것은 "심는 대로 거두느니라"(갈라디아서6:7)는 말씀입니다.
지금 우리들이 심는 것을 따라, 반드시 심판이 따라 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면류관일 수도 있고, 다른 사람에게는 멸망일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다가 밧모라는 섬에 갇혀 지내던 중
하나님이 주시는 환상을 통해 마지막 날에 있을 일들을 보게 됩니다.
그 중에 이러한 장면이 있습니다.(요한계시록20:12-15)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 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누구든지 생명 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
물론 여기에서 말하는 '불 못'은 '지옥' '영원한 고통'이 분명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가까운 장래에 죽음으로 주님 앞에 섰을 때에
잘했다고 칭찬 받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 무엇보다도 좋은 것들로 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부탁합니다.
셋째, 모든 인간들이 절대로 피할 수 없는 것은 영생 혹은 영원한 죽음입니다.
앞에서 소개한 대로 사도 요한은 마지막 날에 일어날 일들을 보면서,
불 못에 빠지는 자들도 보았지만,
곧바로 영원한 생명, 곧 '천국'의 모습도 보았습니다.
요한계시록21장, 22장에는 요한이 본 천국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중 일부를 소개하면,
요한계시록21:10-11,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
요한계시록21: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요한계시록22:1-5,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하리로다"
그렇습니다. 수정 같은 생명수 강물이 항상 흐릅니다.
다시는 밤이 없습니다. 죽음도 없습니다.
세세토록 주님과 함께 왕 노릇합니다.
이 영원한 나라에서 영생의 복을 누리시는 여러분들 꼭 되시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 귀한 예배에 참석한 복스러운 여러분 !
우리들의 인생은 복된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가장 복된 인생은 천국을 차지한 인생입니다.
우리들이 세상의 모든 것을 가졌다해도
그것은 100년, 아니 10년도 간직하지 못할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천국은 한 번 차지하면, 절대로 빼앗기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여, 다가 올 천국의 영원한 主人이 되시기를
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 아멘 !
하나님은 당신을 위해 최고의 만찬을 베푸셨습니다.
하나님이 베푸신 만찬의 은혜를 큰 기쁨으로 맛보시기를 축복합니다.
우리들이 일본에 살면서 피하기 힘든 자연적인 어려움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바람입니다.
여름에는 태풍, 봄가을에는 계절풍,
그리고 겨울에는 발달한 고기압에서 부는 북서풍 등 사철 내내 바람이 강합니다.
우리 교회 옥상으로 나가는 문도 바람 때문에 유리가 깨져
얼마 전에야 잘 깨지지 않는 재질로 바꿨습니다.
둘째, 지진입니다.
저도 일본에 온지 약1개월만에 겪었던 진도3의 지진으로 정말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셋째, 찌는 듯한 찜통더위입니다.
지난 여름에는 몇 년 전에 겪었던 섭씨 40도의 무더위는 아니었지만,
만만치 않았던 후텁지근한 더위로,
우리 교회의 전기세를 몇 번이나 갱신(更新)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일본생활이 몸에 조금 맞는 분들은
특별히 花粉症(꽃가루 알레르기)를 겪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
오늘 본문을 포함해 성경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인간들이 절대로 피할 수 없는
몇 가지가 있다고 말합니다.
더구나 그것은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것이라고 합니다. 무엇일까요 ?
본문19-20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인생에게 임하는 일이 짐승에게도 임하나니 이 둘에게 임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 이의 죽음 같이 저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 것이 헛됨이로다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히브리서9:27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야고보서4:14절도 함께 읽겠습니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그렇습니다. 모든 인간이 피할 수 없는 첫 번째는 '죽음'입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죽는 것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것은 우주만물을 지으시고 우리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입니다.
심리학자들의 보고에 의하면, 누군가에게 "당신은 얼마 있으면 죽을 것입니다."라고 말하면
거의 대부분의 인간들이 처음에는 부정하고 반대하다가 결국은 죽음을 수용한다고 합니다.
여러분 ! 죽음은 누구에게나 반드시 찾아옵니다.
세상적으로 잘 나가던 사람도 죽고, 또 성공한 사람, 실패한 사람도 모두 죽게 됩니다.
그러므로 죽음은 공평합니다.
또한 죽음은 슬픔입니다. 왜냐하면 가장 분명한 이별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죽음은 모든 것의 중단입니다.
또한 죽음은 대신할 수도 없고 또 그렇게 해줄 사람도 없습니다. 혼자 맞이해야 합니다.
자식을 백여 명이나 둔 백 살이 다 된 왕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앞에 어느 날 죽음의 사자가 찾아왔습니다.
"이제는 너의 수명이 다했으니 함께 가자 !"
왕은 지금 죽기가 너무 억울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통사정을 합니다.
"나는 아직 할 일이 많습니다. 나라의 기틀을 더욱 바로 잡아야 합니다.
내 많은 자식들 중에 분명 나를 대신할 자식이 있을 것이니 잠깐 기다려 주시겠습니까 ?"
왕은 모든 자녀들을 모아놓고 사정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어느 자녀도 죽음을 대신하겠다는 이가 없었습니다.
그때 제일 나이가 어린 막내가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제가 대신 죽겠습니다"
죽음의 사자가 막내에게 말합니다.
"네가 아직 어려서 죽음을 잘 모르는구나. 젊은 네가 살날이 많은데 네가 어찌 나서느냐"
그때 막내가 대답합니다.
"아버지께서 백년을 가까이 사셨어도 저렇게 아쉬워하시는데
그렇다면 저도 그럴 것이 아닙니까 ?"
"아무리 오래 살아도 언젠가는 죽을 것이고 그때도 분명 아쉬워할 것이 이 죽음인데
일찍이 제가 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들이 아무리 거부하고 아무리 부인해도 우리 모두에게 죽음은 찾아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죽음을 두려움으로 기다리지 말고 그 죽음을 어떻게 맞이할 수 있느냐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또한 준비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우선, 죽음을 후회 없이 맞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신앙 안에서 죽음은 이 세상을 잠시 떠나는 것입니다.
바울은 디모데후서4:6절에서 "내가 떠날 기약이 가까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죽음은 소멸이 아니라 잠시 떠난다는 것입니다.
죽음은 우리의 삶의 터전을 이사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살다가 천국으로 이사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부흥사였던 D. L. 무디 목사님은
자신의 임종을 당하여 슬피 우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 내일 아침 무디가 죽었다는 소식이 들리거든
내가 완전히 죽은 줄로 생각지 마시오.
나는 죽은 것이 아니라 좀더 높은 곳으로 옮겨가는 것 뿐이요."
여러분 ! 우리가 앞으로 갈 곳은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눈물을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한 곳"(요한계시록21:4)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죽음에 대해 두려워하거나 혐오하는 태도를 버려야 합니다.
오히려 그곳은 이 땅보다 훨씬 아름답고 귀한 곳입니다.
오히려 천국의 삶은 기다리고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한 노인이 갑자기 죽어 죽음의 사자 손에 이끌려 심판대를 향했습니다.
노인은 당황해 하면서 죽음의 사자에게 항의를 합니다.
"아니 이렇게 갑자기 불러오면 나는 어떻게 하라는 말입니까 ?
내가 세상의 일들을 정리할 것도 많고,
또한 죽음에 대하여 미리 준비하였다가 와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
예고라도 해주셨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 날씨도 미리 예고해 주는데 !"
이때 죽음의 사자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主님께서 다섯 차례나 예고해 주셨지 않았소.
먼저 눈 밑에 잔주름이 있게 한 것이 1차 예고요,
귀밑에 머리색깔이 희어지게 된 것이 2차 예고였으며,
입가에 잔주름이 3차 예고였고,
목에 주름이 생기게 한 것이 4차 예고였으며,
더욱 분명한 예고는 당신이 뱃가죽을 당기면 20cm나 늘어나게 한 것인데
이렇게 분명한 예고가 어디 있습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자 ! 그렇다면, 우리 모두 앞에 예고된 그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우리가 가장 먼저 준비할 것은 무엇일까요 ?
그렇습니다. 우리가 가장 먼저 준비할 것은 믿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구원받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들은, 이 땅위에 살 동안, 수많은 고생과 수고가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열어 놓으신 구원의 문을 통과할 때,
우리 앞에는 영원한 기쁨과 희락과 평강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5남매를 둔 어머니가 병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자녀들 하나 하나에게 입 맞춰 주면서 세상에서 마지막 인사를 합니다.
"see you again, Heaven"(ではまた, 天國)
그런데 넷째 아들에게는 "Good bye"(さよなら)라고 인사를 했습니다.
그 인사를 들은 아들이 묻습니다. "엄마 ! 나는 왜 'Good bye'예요 ?"
침묵을 지키면서 눈물만 흘리시던 어머니가 이렇게 말합니다.
"너는 영원히 나를 만날 수 없기 때문에 너에게는 'Good bye'란다"
"그러나 너의 형과 누나 동생은 천국에서 나와 다시 만날 수 있기에 'see you again'이지"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가 죽음을 후회 없이 맞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예수께서 열어 놓으신 천국을 소유했을 때입니다.
요한복음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한복음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피할 수 없는 영원한 멸망, 영원한 죽음을 영생으로 바꾸는
복된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모든 인간들이 절대로 피할 수 없는 두 번째는 무엇일까요 ?
히브리서9:27절을 다시 읽겠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人間にはただ一度死ぬことと, その後に裁きを受けることが定まっている"
그렇습니다.
모든 인간들이 절대로 피할 수 없는 두 번째의 것은 '심판'입니다.
여러분 ! 우리에게 주어진 세상에서의 삶이 길지도 않은데,
자기 마음대로 살다가 죽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마치 공부하는 학생에게 아무런 시험도 없어서,
학창생활을 마음껏 즐기며, 놀며, 보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그런데, 학생들은 반드시 시험을 칩니다.
왜 공부하는 학생들은 시험을 봅니까 ?
가장 중요한 것은 학업 성취도를 알려 하는 것이고, 다음은 차등을 두기 위함입니다.
구별하기 위함입니다.
그렇습니다. 동일합니다.
인간이 죽은 후, 심판이 있는 것은 죽음 후에 모든 인간들에게
펼쳐질 영원한 삶에 차등을, 등급을 두기 위함입니다.
우주만물의 주인 되신 주님께서 행하시는 심판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복음심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었느냐 믿지 않았느냐'의 심판입니다.
이것은 나이도 문벌도 학벌도 경제력도 체력도 건강도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主人으로 믿었느냐 믿지 않았느냐'로 결정됩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영원한 희락과 기쁨의 천국이냐,
아니면 영원한 고통과 불의 지옥이냐'로 판가름납니다.
둘째, 행위심판입니다.
이 땅에 살면서 우리가 행한 것대로 갚으시는 심판입니다.
전도서11:9절에 우리들이 잘 아는 이 말씀이 있습니다.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과
네 눈이 보는 대로 좇아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또한 베드로전서1:17절을 보십시오.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또한 시편139:1-4절을 보십시오.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아시오며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지금 내가 하는 일,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이,
우주 만물을 지으시고 또한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의 평생의 삶 속에서 매우 중요한 한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것은 "심는 대로 거두느니라"(갈라디아서6:7)는 말씀입니다.
지금 우리들이 심는 것을 따라, 반드시 심판이 따라 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면류관일 수도 있고, 다른 사람에게는 멸망일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다가 밧모라는 섬에 갇혀 지내던 중
하나님이 주시는 환상을 통해 마지막 날에 있을 일들을 보게 됩니다.
그 중에 이러한 장면이 있습니다.(요한계시록20:12-15)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 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누구든지 생명 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
물론 여기에서 말하는 '불 못'은 '지옥' '영원한 고통'이 분명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가까운 장래에 죽음으로 주님 앞에 섰을 때에
잘했다고 칭찬 받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 무엇보다도 좋은 것들로 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부탁합니다.
셋째, 모든 인간들이 절대로 피할 수 없는 것은 영생 혹은 영원한 죽음입니다.
앞에서 소개한 대로 사도 요한은 마지막 날에 일어날 일들을 보면서,
불 못에 빠지는 자들도 보았지만,
곧바로 영원한 생명, 곧 '천국'의 모습도 보았습니다.
요한계시록21장, 22장에는 요한이 본 천국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중 일부를 소개하면,
요한계시록21:10-11,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
요한계시록21: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요한계시록22:1-5,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하리로다"
그렇습니다. 수정 같은 생명수 강물이 항상 흐릅니다.
다시는 밤이 없습니다. 죽음도 없습니다.
세세토록 주님과 함께 왕 노릇합니다.
이 영원한 나라에서 영생의 복을 누리시는 여러분들 꼭 되시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 귀한 예배에 참석한 복스러운 여러분 !
우리들의 인생은 복된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가장 복된 인생은 천국을 차지한 인생입니다.
우리들이 세상의 모든 것을 가졌다해도
그것은 100년, 아니 10년도 간직하지 못할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천국은 한 번 차지하면, 절대로 빼앗기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여, 다가 올 천국의 영원한 主人이 되시기를
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