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022년8월7일, 마가복음 13:5-6(우리를 미혹하는 것들-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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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일 말씀을 기억하며, 함께 한 귀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다윗은, 또다시 반복될지 모를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궤(契約の箱)를 다윗성으로 옮기려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하나님을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회개(悔改)한 다윗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조금 잘못해도 이해해 주시겠지]가 아니라,
[사랑할수록 더욱 바르고 더욱 정직]합시다.
저는 지난 6주 전, [우리를 미혹하는(惑わす) 것들]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우리 모든 인간이 죄인(罪人)되고 만 이유를 말씀드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사탄에게 미혹(魅惑) 당했기 때문입니다.
그 말씀을 전할 때, 여러분들에게 질문했던 것을 다시 묻습니다.
사람을 미혹(魅惑)한 쪽이 나쁩니까, 미혹(魅惑) 당한 쪽이 나쁩니까 ?!
물론입니다. 미혹한 쪽도 미혹 당한 쪽도 모두 나쁩니다.
지난 6주 전에는, [구약성경에 기록된 미혹하는 것]에 대해 말씀드렸는데,
오늘은 [신약성경에 기록된 우리를 미혹하는 것]에 대해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부디 말씀을 마음에 새겨, 미혹 당하지 않기를 축복합니다.
첫째,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이 우리를 미혹(魅惑)합니다.
본문5-6절.
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イエスは彼らに話し始められた。「人に惑わされないように気をつけなさい。)
6.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わたしの名を名乗る者が大勢現れ、『私こそ、その者だ』と言って、多くの人を惑わします。)
安倍晋三 元首相의 저격(狙擊) 사건(事件)과 관련해,
다시 한번 통일교회(統一敎會)가 세간(世間)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이 통일교회(統一敎會, 統一協會)는,
우리를 미혹하는 대표적인 사이비 종교집단(似而非 宗敎集團)입니다.
통일교회(統一敎會, 統一協會)는 문선명이 세운 이단(異端) 종교인데,
기독교의 성경과 문선명이 직접 계시받았다고 하는 원리강론(原理講論)을
그들의 경전(經典)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성경보다 더 중요시하는 원리강론(原理講論)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잘못된 주장들이 가득 기록되어 있습니다.
원리강론 p.220-1. 예수는 단순히 한 사람으로 탄생했다.
원리강론 p.223. 예수는 하나님이 될 수 없다.
-> 정통 기독교 : 예수님은 완전한 인간이시며, 완전한 하나님이시다.
원리강론 p.231. 예수가 이룩한 공적(功績)은 인간의 영적(靈的) 구원뿐이다.
예수는 육적(肉的) 구원을 성취하지 못했다.
원리강론 p.156. 예수가 십자가 위에서 죽어버렸기 때문에,
아무리 독실한 신자라도 십자가의 예수로는 육적 구원을 받을 수 없다.
(그러므로 인류의 육적 구원을 위해, 재림 예수인 문선명이 세상에 온 것이다.)
-> 정통 기독교 : 예수님은 십자가 대속(代贖)과 부활(復活)을 통해,
인류의 영적(靈的) 육적(肉的) 구원을 완전히 이루셨다.
갈라디아서4:4-5.
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時が満ちて、神はご自分の御子を、女から生まれた者、
律法の下にある者として遣わされました。)
5.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それは、律法の下にある者を贖い出すためであり、
私たちが子としての身分を受けるためでした。)
베드로전서1:18-19.
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ご存じのように、あなたがたが先祖伝来のむなしい生き方から
贖い出されたのは、銀や金のような朽ちる物にはよらず、)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傷もなく汚れもない子羊のようなキリストの、尊い血によったのです。)
그렇습니다. 여러분 !
이렇듯 통일교 문선명과 그들의 주장은,
성경과 정통 기독교로부터 완전히 벗어난 것인데도,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
심지어 정통 기독교인들조차도 그들의 미혹에 빠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상 끝(終末)이 가까우면, 이런 일이 일어난다 하셨습니다.
마가복음13:21-22.
21. 그 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そのときに、だれかが、"ご覧なさい。ここにキリストがいる"とか、
"あそこにいる"とか言っても、信じてはいけません。)
22.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려 하리라
(偽キリストたち、偽預言者たちが現れて、できれば選ばれた者たちを
惑わそうと、しるしや不思議を行います。)
그리고 예수님은 또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가복음13:23. 너희는 삼가 <조심하>라, 내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あなたがたは、気をつけていなさい。わたしは、すべてのことを前もって話しました。)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의 신앙을 과신(過信)하지 말고, 부디 겸손하고, 또 지혜를 발휘하여,
이 마지막 때에, 우리를 미혹하는 모든 거짓된 것으로부터,
신앙을 지키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둘째, 돈과 재물,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우리를 미혹(魅惑)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主 하나님께서는 바울을 통해, 디모데와 우리에게,
우리가 너무 잘 아는 말씀을 다음과 같이 주셨습니다.
디모데전서6:7-10.
7.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私たちは、何もこの世に持って来なかったし、
また、何かを持って出ることもできません。)
8.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衣食があれば、それで満足すべきです。)
9.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金持ちになりたがる人たちは、誘惑と罠と、また人を滅びと破滅に沈める、
愚かで有害な多くの欲望に陥ります。)
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金銭を愛することが、あらゆる悪の根だからです。ある人たちは金銭を追い求めたために、
信仰から迷い出て、多くの苦痛で自分を刺し貫きました。)
그렇습니다. 여러분 !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 신앙인들이,
거짓 그리스도 다음으로 조심해야 할 것은, 돈과 재물의 유혹입니다.
우리 인생의 최고의 목적이, 돈과 재물을 많이 가진 부자(富者)일 때,
우리는 미혹에 빠지게 되고, 자칫 하나님과 신앙을 버리게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과 재물, 양쪽 모두 섬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だれも二人の主人に仕えることはできません。
一方を憎んで他方を愛することになるか、一方を重んじて他方を軽んじることになります。
あなたがたは神と富とに仕えることはできません。)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엘리사 선지자의 사환 게하시는,
선지자의 말보다 나아만의 재물에 마음을 빼앗겨 미혹되고 말았고,
결국 나아만이 앓았던 문둥병을 자신이 앓게 되고 말았습니다.
또한,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하나님의 성령을 속이고 돈과 재물을 사랑하여,
즉시 목숨을 잃는 무서운 형벌을 받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였던 가룟 유다는, 예수님 보다 돈을 더 사랑하여,
은 30에 예수님을 팔고, 스스로 목숨 끊은 죄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돈과 재물에 대한 욕심 때문에, 미혹 당한 결과는 참으로 무섭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야고보를 통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야고보서1:14-16.
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人が誘惑にあうのは、それぞれ自分の欲に引かれ、誘われるからです。)
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そして、欲がはらんで罪を生み、罪が熟して死を生みます。)
16.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私の愛する兄弟たち、思い違いをしてはいけません。)
그러나 여러분 ! 반대로, 돈의 미혹을 이긴 사람은, 복을 받습니다.
1927년, 프로펠러 하나 달린 단발기를 타고,
대서양을 처음으로 단독 횡단한 영웅이 있었습니다.
미국 출신 [찰스 린드버그]입니다.
그의 도전은 생명을 건 모험이었습니다.
그의 이전에 많은 사람이 그 일에 도전했다가 생명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린드버그는 조그만 비행기를 타고,
서른 몇 시간 동안 대서양을 횡단해, 프랑스에 무사히 착륙했습니다.
그 일로 그는, 단숨에 세계가 주목하는 영웅이 되었습니다.
그가 유명해진 다음에 프랑스의 파리를 다시 방문했는데,
그가 온다는 말을 듣고 수십만 명의 인파가 몰렸습니다.
그때 한 큰 담배 회사 사장이 이 기회를 이용해,
자기 회사의 담배를 광고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린드버그를 찾아가 담배 한 개비를 주면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이것을 손에 들던 입에 물던, 포즈 한 번만 취해 주십시오.
그러면 사진 한 장을 찍는 대가로 5만 달러를 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약 100년 전에 5만 달러라면 대단한 액수였습니다.
그러나 신실한 기독교 신앙인이었던 린드버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선생님 ! 저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은 기독교인입니다."
린드버그의 이 말은, 다음 날 프랑스 신문에 기사로 나왔고,
프랑스의 많은 경건한 그리스도인들이 그 기사를 읽고 얼마나 감동하였는지,
며칠 후 성금 10만 달러를 모아서 린드버그에게 전달했다 합니다.
귀하고 좋은 일에 마음껏 사용하라고요 !!!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부디 신실한 믿음으로, 세상이 주는 돈과 재물의 유혹을 이겨내어,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용기와 소망을 주며,
무엇보다도 우리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를 돌리시기를 축복합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영국의 어떤 노신사가 어느 날 대영제국의 국립도서관에 갔습니다.
여러 가지 책 중에서 손에 잡힌 책이 신앙에 관한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다가 그의 마음속에 갑자기 하나님에 관한 생각이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 ?! 나는 그분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까 ?!’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 순간 마귀가 찾아왔습니다.
마귀는 그 노신사의 마음에 이렇게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점심시간이잖아 ! 뭘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해 ?"
그 순간, 그 노신사는 조금 전에 하려 했던
하나님에 대한 생각을 그만두고, 식당으로 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점심을 먹다가, 또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마음속에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정말 살아 계실까 ?! 나는 그분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까 ?!’
이런 생각에 잠겨 있는데 마귀가 다시 나타나서 말했습니다.
“어이구 ! 밥 먹는 시간까지 뭘 그렇게 골치 아픈 생각을 해 ?!
우선 밥부터 먹고 나중에 고민해 !”
마귀의 말에 넘어간 그는, 우선 밥부터 먹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또다시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노신사에게 떠올랐습니다.
그러나 노신사는 마귀에게 또다시 미혹을 당해, 혼잣말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생이 다 그런 거지 뭐, 이 나이에 인생길을 바꾼다는 것도 쉽지 않고.
오늘은 특히 피곤하니 빨리 집에 가서 푹 쉬자”
그는 밖으로 나와 집을 향하는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 좌석에 앉아 신문을 읽으면서, 오늘 자기에게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집을 향했습니다.
그러자 그 노신사를 줄곧 미혹했던 마귀가, 그를 보며
회심(會心, 期待どおりにいって満足すること)의 미소를 지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사탄 마귀는 에덴동산 때부터 우리 인간을 미혹했고,
지금도 우리를 미혹하여, 하나님과의 화목을 깨뜨리려 합니다.
더구나 사탄 마귀는, 거짓 그리스도와 재물로만 우리를 미혹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중요한 일을 뒤로 미루게 하는 것]으로 우리를 미혹합니다.
때로는 [이런저런 욕심]으로 우리를 미혹합니다.
이 시간 예수님께서 다시 한번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마가복음13:23. 너희는 삼가 <조심하>라,
내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あなたがたは、気をつけていなさい。
わたしは、すべてのことを前もって話しました。)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중심의 신앙생활을 통해,
결코 미혹 당하지 않는 모든 본향 성도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