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022년7월31일, 역대상 15:11-15(여호와 하나님의 말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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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일 말씀을 기억하며, 함께 한 귀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아비나답은 70년간이나 하나님의 말씀을 몰라 아들을 잃었고,
오벧에돔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행하므로, 3개월 만에 큰 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만큼은, 바르고 온전한 섬김 받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기의 생각이나 힘이나
경험을 더 앞세우려 하는 사람을 징벌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다윗은 기럇여야림 아비나답의 집에 방치되어있던
[하나님의 궤(契約の箱)]를 예루살렘으로 옮겨 오기를 소망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방법대로 행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운반책임 웃사가 죽었고, 다윗은 소망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언약궤(하나님의 궤)는 오벧에돔 집으로 옮겨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언약궤가 오벧에돔의 집에 3개월 머무는 동안,
하나님께서 오벧에돔의 집에 큰 복을 내려 주셨습니다.
역대상13:14. 하나님의 궤가 오벧에돔의 집에서 그의 가족과 함께 석 달을 있으니라,
여호와께서 오벧에돔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에 복을 내리셨더라
(神の箱は、オベデ・エドムの一家とともに、彼の家に三か月とどまった。
主は、オベデ・エドムの家と、彼に属するすべてのものを祝福された。)
오벧에돔이 큰 복을 받은 것은,
모세를 통해 주신 하나님 말씀에, 오벧에돔이 겸손히 순종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한편, 하나님께서 오벧에돔과 그 가정에 큰 복을 주신 것을,
어떤 한 사람이 다윗 왕에게 보고(報告)했습니다.
사무엘하6:12. 어떤 사람이 다윗 왕에게 아뢰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하나님의 궤로 말미암아,
오벧에돔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에 복을 주셨다 한지라
(「主が神の箱のことで、オベデ・エドムの家と彼に属するすべてのものを
祝福された」という知らせがダビデ王にあった。)
이에 다윗은, 이 보고를 받은 후,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언약궤(하나님의 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길 준비를 시작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다윗에게 다시금 은혜를 베푸신 것입니다.
한편 여러분 !
다윗은 첫 번째 실패를 거울삼아,
하나님의 뜻(말씀) 안에서 언약궤(契約の箱, 하나님의 궤)를 옮기려 합니다.
자 ! 어떤 부분을 첫 번째 실패와 다르게 했을까요?!
첫째, 언약궤의 운반을 주도(主導)한 사람들을, 다르게 했습니다.
첫 번째 실패할 때에 다윗은, 군대의 지휘관들과 의논했습니다.
역대상13:1. 다윗이 천부장과 백부장, 곧 모든 지휘관과 더불어 의논하고
(ダビデは千人隊と百人隊の長たち、およびすべての隊長と協議し、)
그런데 이번에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의논합니다.
역대상15:2-4.
2. 다윗이 이르되, 레위 사람 외에는 하나님의 궤를 멜 수 없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택하사, 여호와의 궤를 메고, 영원히 그를 섬기게 하셨음이라 하고
(ダビデは言った。「レビ人でなければ、神の箱を担いではならない。主は、主の箱を担がせ、
とこしえまでもご自分に仕えさせようと、彼らを選ばれたからである。」)
3. 다윗이 이스라엘 온 무리를 예루살렘으로 모으고,
여호와의 궤를 그 마련한 곳으로 메어 올리고자 하여
(ダビデは全イスラエルをエルサレムに呼び集め、
主の箱を、定めておいた場所へ運び上げようとした。)
4. 다윗이 아론 자손과 레위 사람을 모으니
(ダビデはアロンの子らとレビ人を集めた。)
그렇습니다. 여러분 !
언약궤를 옮기는 일은, 제사장과 레위인들이 하는 일이지, 군인들이 하는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다윗은, 첫 실패 때에, 군대의 지휘관들과 의논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첫 실패를 거울삼아, 자신의 실수를 바로잡습니다.
그래서 군대의 지휘관들이 아닌, 제사장과 레위인들과 의논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주신 재능과 전문분야는 각각 다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인생의 항로]에서, 이런저런 일이 있을 때,
누구와 의논하며, 누구의 조언(助言)을 따르는가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솔로몬을 이어 왕위에 오른 르호보암 왕에게,
여로보암과 이스라엘 회중들이 찾아와 이렇게 물었습니다.
열왕기상12:4. 왕의 아버지가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이제 왕의 아버지가 우리에게 시킨 고역과 메운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왕을 섬기겠나이다
(あなたの父上は、私たちのくびきを重くしました。
今、あなたは、父上が私たちに負わせた過酷な労働と重いくびきを軽くしてください。
そうすれば、私たちはあなたに仕えます。)
이에 르호보암 왕은 그들에게 3일 후에 다시 오라고 명합니다.
그리고, 르호보암은 먼저,
아버지 솔로몬 때부터 왕과 백성을 섬겼던 노신(老臣)들과 의논합니다.
그랬더니 그들이 이렇게 자문(諮問)합니다.
열왕기상12:7. 왕이 만일 오늘 이 백성을 섬기는 자가 되어, 그들을 섬기고
좋은 말로 대답하여 이르시면, 그들이 영원히 왕의 종이 되리이다
(今日、もしあなたがこの民のしもべとなって彼らに仕え、彼らに答えて親切なことばを
かけてやるなら、彼らはいつまでも、あなたのしもべとなるでしょう。)
다음으로 르호보암 왕은, 젊은 신하(臣下)들에게도 묻습니다.
젊은 신하들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열왕기상12:10-11.
10. ....... 왕은 대답하기를, 내 새끼손가락이 내 아버지의 허리보다 굵으니
(彼らにこう言いなさい。『私の小指は父の腰よりも太い。)
11.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무거운 멍에를 메게 하였으나,
이제 나는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지라, 내 아버지는 채찍으로 너희를
징계하였으나, 나는 전갈 채찍으로 너희를 징계하리라 하소서
(私の父がおまえたちに重いくびきを負わせたのであれば、私はおまえたちのくびきを
もっと重くする。私の父がおまえたちをむちで懲らしめたのであれば、
私はサソリでおまえたちを懲らしめる』と。)
자 ! 여러분 ! 르호보암 왕은 노신(老身)들의 자문을 따랐을까요
아니면 젊은 신하들의 의견을 따랐을까요 ?!
예 ! 르호보암은 젊은 신하들의 의견을 따랐습니다.
그 결과, 유다 지파를 제외한 온 이스라엘이 르호보암을 버리고
여로보암을 자신들의 왕으로 세우고 말았습니다.
그렇습니다. 르호보암 왕은 그렇게 버림을 받고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는 지금 누구의 말과 누구의 자문(諮問)에 귀를 기울입니까 ?!
부디, 성령님의 인도하심, 그리고 올바른 전문가의 바른 조언에
귀 기울이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둘째, 언약궤를 운반하는 방법을, 다르게 했습니다.
첫 번째 실패할 때에 다윗은, 새 수레로 언약궤를 옮겼습니다.
역대상13:7. 하나님의 궤를 새 수레에 싣고, 아비나답의 집에서 나오는데,
웃사와 아히오는 수레를 몰며
(彼らはアビナダブの家から、神の箱を新しい荷車に載せ、
ウザとアフヨがその荷車を御した。)
그러나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본문13절. 전에는 너희가 메지 아니하였으므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니,
이는 우리가 규례대로 그에게 구하지 아니하였음이라
(最初の時には、あなたがたがいなかったため、私たちの神、主は私たちに怒りを発せられた。
定めにしたがって、私たちが主を求めなかったからだ。)
본문14-15절.
14. 이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궤를
메고 올라가려 하여, 몸을 성결하게 하고
(そこで、祭司たちとレビ人たちは、イスラエルの神、
主の箱を運び上げるために身を聖別した。)
15.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명령한 대로,
레위 자손이 채에 하나님의 궤를 꿰어, 어깨에 메니라
(レビ人たちは、モーセが主のことばにしたがって命じたとおり、
担い棒を肩に載せて神の箱を担いだ。)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사실 우리는 불완전합니다. 미숙합니다.
그러므로, 이런저런 일을 결정하고 처리할 때, 가끔 실수도 합니다.
잘 알지 못해서 실수하고, 때로는 감정에 치우쳐서 실수합니다.
또한, 서둘러서 실수하고, 때로는 욕심에 빠져 실수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 어떤 이유로 실수했든 간에, 그 결과는 위험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실수가, 죄가 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마치,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기려다 실패한, 다윗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기에,
자기의 실수를 깨닫고 돌이켜 회개한 사람에게는, [용서의 은혜]를 베푸십니다.
요한일서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もし私たちが自分の罪を告白するなら、神は真実で正しい方ですから、
その罪を赦し、私たちをすべての不義からきよめてくださいます。)
그러므로 여러분 !
참으로 연약한 우리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하나님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히브리서4: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ですから私たちは、あわれみを受け、また恵みをいただいて、
折にかなった助けを受けるために、大胆に恵みの御座に近づこうではありませんか。)
베드로의 질문에, 예수님도 이렇게 대답하십니다.
마태복음18:21-22.
21.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ペテロがみもとに来て言った。「主よ。兄弟が私に対して
罪を犯した場合、何回赦すべきでしょうか。七回まででしょうか。」)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イエスは言われた。「わたしは七回までとは言いません。
七回を七十倍するまでです。」)
본향성도여러분 !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다윗에 대해,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도행전13:22.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わたしは、エッサイの子ダビデを見出した。
彼はわたしの心にかなった者で、わたしが望むことをすべて成し遂げる。)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최고의 신앙인으로 인정하셨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다윗은 죄도 많이 지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기의 힘을 과시하고자, [인구조사]를 행했습니다.
교만함에 빠져, 자신의 백성과 군사들을 확인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충직한 부하의 아내였던 밧세바와 불륜을 저질렀고,
그 불륜을 감추기 위해 충직한 부하 우리야를 살해합니다.
정욕에 빠져 악을 행하고 만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이렇듯 다윗은,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교만의 죄],
그리고 [간음죄]와 [살인죄] 등을 저질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하나님은 다윗을 최고의 신앙인으로 인정하십니까 ?!
물론입니다. 여러분 !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다윗은 돌이킬 줄 아는 사람, 회개할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이 기록한 시편51편에는,
하나님을 향한 죄인 다윗의 간절한 호소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시편51:1-3.
1.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
(神よ, 私をあわれんでください。あなたの恵みにしたがって。
私の背きをぬぐい去ってください。あなたの豊かなあわれみによって。)
2.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私の咎を私からすっかり洗い去り, 私の罪から私をきよめてください。)
3. 무릇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まことに私は自分の背きを知っています。私の罪はいつも私の目の前にあります。)
시편51:5.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私は咎ある者として生まれ, 罪ある者として母は私を身ごもりました。)
시편51:7.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ヒソプで私の罪を除いてください。そうすれば私はきよくなります。
私を洗ってください。そうすれば私は雪よりも白くなります。)
시편51:10-11.
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神よ私にきよい心を造り, 揺るがない霊を私のうちに新しくしてください。)
11.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私をあなたの御前から投げ捨てず,
あなたの聖なる御霊を私から取り去らないでください。)
시편51:14-17.
14. 하나님이여,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피 흘린 죄에서 나를 건지소서,
내 혀가 주의 의를 높이 노래하리이다
(神よ, 私の救いの神よ, 血の罪から私を救い出してください。
私の舌はあなたの義を高らかに歌います。)
15. 주여, 내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내 입이 주를 찬송하여 전파하리이다
(主よ, 私の唇を開いてください。私の口はあなたの誉れを告げ知らせます。)
16. 주께서는 제사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まことに私が供えてもあなたはいけにえを喜ばれず,
全焼のささげ物を望まれません。)
17.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神へのいけにえは砕かれた霊。打たれ砕かれた心。
神よ, あなたはそれを蔑まれません。)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다윗처럼, 어떤 죄(罪)와 실수도 하나님 앞에 모두 내려놓고,
뉘우치고 돌이켜 회개(悔改)하여,
자비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새사람 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향성도여러분 !
첫 번째의 큰 실패,
그에 따른 일부 이스라엘 백성들과 주위 나라들의 비웃음과 손가락질,
또다시 반복될지 모를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언약궤(契約の箱, 하나님의 궤)를 옮기려 합니다.
여러분 ! 이유가 무엇입니까 ?!
다윗은 왜 그토록,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겨오고자 했을까요 ?!
예 ! 바로 그것은, 하나님을 향한 다윗의 사랑(愛) 때문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언약궤가 무사히 다윗성을 향해 나아가자,
그 앞에서 힘을 다해 춤을 춥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너무나 행복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그 장면을 이렇게 기록합니다.
사무엘하6:12. 다윗이 가서 하나님의 궤를 기쁨으로 메고,
오벧에돔의 집에서 다윗성으로 올라갈 새
(ダビデは行って、喜びをもって神の箱を
オベデ・エドムの家からダビデの町へ運び上げた。)
사무엘하6:14. 다윗이 여호와 앞에서 힘을 다하여 춤을 추는데
(ダビデは、主の前で力の限り跳ね回った。)
그리고 다윗은, 첫 실패를 거울삼아,
하나님의 말씀대로 언약궤(契約の箱)를 옮깁니다.
그렇습니다. 사랑하면 도리를 지키는 것입니다.
[사랑하니까 좀 틀려도, 다 이해해 주겠지]가 아니라,
[사랑하고 소중하니까, 바른 도리를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과의 관계도 그렇고, 부부와 친구 관계도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여,
하나님 마음에 딱 맞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