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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22 2022년5월22일, 마태복음 6:26, 31-33(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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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5,988回 日時 22-06-04 19:24

本文

  지난주일 말씀을 기억하며, 함께 한 귀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성도님 ! 육신의 부모가 예수님을 믿게 하는 것이, 진정한 효도입니다.

  성도님 ! 부모가 살아 계실 때 잘하는 것이, 진정한 효도입니다.

  성도님 ! 우리가 예수님 잘 믿어 천국 가는 것이, 진정한 효도입니다.

  또한, 성도님 ! 우리도 요셉처럼, 온전히 효도하는 바른 자녀가 됩시다.


  어린 개미들이 줄을 지어 일하러 나섰습니다.

  앞장선 선배 개미의 뒤를 따라서, 모두가 먹이를 찾아 나선 것입니다.

  그러나 잠시 후, 어린 개미들은 각자 먹이를 찾아 흩어졌다가,

  자기들 스스로 집을 찾아 돌아가야 합니다.

  그런데도, 어린 개미들은 그것을 전혀 걱정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 어린 개미들은, 왜 길 잃는 것을 걱정하지 않을까요 ?!

  우리 인간들처럼, 길을 잃으면 누군가에게 물어볼 수도 없으면서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개미나 곤충들은,

  냄새가 나는 화학물질을 분비하여, 서로 간에 서로 소통을 합니다.

  다시 말하면, 곤충들은 말(言葉) 대신

  특수한 화학물질을 분비하여 서로 대화를 나눕니다.

  이 화학물질을 통틀어 페로몬(pheromone)이라 부릅니다.

  이 페로몬에는 수많은 종류가 있는데, 개미의 경우에는 [길 표지 페로몬],

  [경보(警報) 페로몬], [성유인(性誘引) 페로몬] 등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선배인 길잡이(道案內) 개미는 앞장서 가면서,

  엉덩이 부분에서 화학물질을 미량(微量) 분비하여 일정 간격으로 땅에 흘립니다.

  그러면 뒤따라가는 동료나 어린 개미들은, 이 길 표지(道 標識) 화학물질을

  더듬이로 감지하면서, 줄을 지어 이동합니다.

  여기에서 미량(微量)이라는 말은, 매우 작은 양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개미가 지구를 한 바퀴 돌 수 있도록,

  길 표지를 하는데 드는 페로몬의 양은 0.33mg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참으로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이 그룹 개미 저 그룹 개미가, 길 표지 페로몬으로 이 길, 저 길을 표시해 놓으면,

  뒤따라가던 개미는 어느 표지를 따라갈지 큰 혼란을 겪게 되지 않을까,

  혹시 걱정되지는 않으십니까 ?!

  여러분 ! 이것은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페로몬은 휘발성을 가지고 있어서,

  길잡이(道案內) 역할을 끝내면 즉시 증발(蒸發)해 버리고 만다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

  줄지어 가는 개미 사이에 장애물을 놓아 개미들을 위협(威脅)하면,

  개미는 즉시 먹이 찾는 것을 멈추고, 동료들에게 위험을 알리기 위해

  [경보(警報) 페로몬]을 분비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개미들은 경고를 알아차리고, 즉시 집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

  이렇듯 페로몬을 이용하는 개미들의 의사표시(意思表示)는,

  꿀벌 등 다른 곤충들에서도 그대로 발견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날 모기나 マダニ(참진드기) 등의 해충(害蟲)을 막는 약(藥) 중에는,

  이런 [경보(警報) 페로몬]을 사용하는 것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 인간들이 서로 말과 언어로 의사소통을 할 때,

  공기(空氣) 분자(分子)가 진동(振動)하여 듣고 말할 수 있는 것처럼,

  곤충들은 초미량의 페로몬을 사용하여 서로 간에 의사를 소통합니다.

  이런 면에서 볼 때, 곤충과 인간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생물학적인 면으로 볼 때, 개미와 인간은 별 차이가 없습니다.

  배고프면 밥 먹고, 목마르면 물 마시고, 추우면 쉽니다.

  둘 다 공기(空氣)로 호흡하고, 생육하고, 죽는 유기체입니다.

  인간과 개미가 비슷하다는 이 말에, 어떤 사람은 화를 내면서 이렇게 말할지도 모릅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개미와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지적(知的) 사고능력(思考能力)이 있지 않습니까 ?!"


  그러나 여러분 !

  개미가 하나님의 섭리를 전부 모르는 것이나,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섭리를 전부 모르는 것이나, 모르기는 마찬가집니다.

  아니, 어떤 면에서 본다면, 인간은 개미에게서 배울 것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개미가 개미굴의 구멍을 닫으면 큰비가 오고, 구멍을 열면 장마가 끝난다고 합니다.

  또한, 개미들의 분업(分業) 정신, 동료애(同僚愛)는 인간 못지않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대화의 수단이 화학물질을 분비하는 것이 아니라,

  공기 분자를 진동시키는 언어(言葉)라 하여,

  인간이 곤충보다 고등(高等)하고, 우리 인간이 곤충들보다

  우월(優越)하다고 말할 근거(根據)가 되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여러분 ! 우리 인간에게는 한 가지 다른 것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곤충에게 없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특별히 주신 [새로운 생명(新しいいのち)]입니다.


  바울은 그것을 [새 생명(新しいいのち)]이라고 했습니다.

  로마서6:4.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私たちは、キリストの死にあずかるバプテスマによって、キリストとともに葬られたのです。

  それは、ちょうどキリストが御父の栄光によって死者の中からよみがえられたように、

  私たちも、新しいいのちに歩むためです。)


  또한, 사도 베드로는 [새 생명]을 가진 우리를, 이렇게 구별했습니다.

  베드로전서2:9-10.

  9.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あなたがたは選ばれた種族、王である祭司、聖なる国民、神のものとされた民です。

   それは、あなたがたを闇の中から、ご自分の驚くべき光の中に召してくださった

   方の栄誉を、あなたがたが告げ知らせるためです。)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あなたがたは以前は神の民ではなかったのに、今は神の民であり、

    あわれみを受けたことがなかったのに、今はあわれみを受けています。)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 인간을 생물학적인 관점에서만 본다면,

  이 세상에 잠시 머물다 가는, 곤충이나 짐승들과 전혀 다를 바가 없습니다.

  태어나서 살다가, 그저 죽어 없어지는 허무한 존재일 뿐입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온 우주 만물을 다 지으신 하나님이,

  예수님의 희생 안에서 특별히 우리에게 주신 새 생명을 가지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영원한 나라(즉, 천국)에 들어갈 귀한 존재입니다.


  이처럼 놀라운 은혜를 입은 우리를 향해,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본문26-27절.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空の鳥を見なさい。種蒔きもせず、刈り入れもせず、倉に納めることもしません。

      それでも、あなたがたの天の父は養っていてくださいます。

      あなたがたはその鳥よりも、ずっと価値があるではありませんか。)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あなたがたのうちだれが、心配したからといって、

      少しでも自分のいのちを延ばす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か。)


  이 말씀에서, [공중의 새]란 인간을 제외한 모든 생명체를 말합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우리가 먹고사는 문제를 위하여,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도리어, 이 말씀 속에는,

  자연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과정을 살펴보고,

  우리가 새(鳥) 등과는 비교될 수 없는, 참으로 귀한 존재임을 깨달으라는,

  아버지 하나님의 깊은 뜻이 담겨 있습니다.


  본문의 예수님의 말씀은,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이어집니다.

  본문31-33절.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ですから、何を食べようか、何を飲もうか、何を着ようかと言って、

      心配しなくてよいのです。)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これらのものはすべて、異邦人が切に求めているものです。あなたがたにこれらのものすべてが

      必要であることは、あなたがたの天の父が知っておられます。)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まず神の国と神の義を求めなさい。

      そうすれば、これらのものはすべて、それに加えて与えられます。)


  그렇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이 주신 [새 생명], 즉 [영원한 생명]을 가진 우리가,

  그저 곤충이나 [새 생명]을 가지지 못한 세상 사람들처럼, 먹고 사는 문제 등

  의식주(衣食住)의 문제에만 매달려 산다면, 그것은 매우 어리석은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확실히 말씀하십니다.

  본문32절.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これらのものはすべて、異邦人が切に求めているものです。あなたがたにこれらのもの

   すべてが必要であることは、あなたがたの天の父が知っておられます。)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그의 나라, 즉 영원한 천국을 바라보며,

  우리 삶의 모든 부분에,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을 구하는 삶을 삽시다.

  또한, 하나님 나라의 백성(民)답게, 거룩하고 의(義)로운 삶을 살기를 힘쓰며,

  (그것을 위해)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삶을 삽시다.


  이번 한 주간도, 하나님의 자녀답게 거룩하게 살며,

  하나님의 자녀가 받는 은혜를 누리면서,

  범사에 감사와 찬송의 삶을 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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