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022년5월8일, 창세기 44:30-34(유다의 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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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일 말씀을 기억하며, 함께 한 귀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성도님 !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도 사가랴처럼 자녀를 축복합시다.
그리하여, 자비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축복(祝福)한 대로 응답받읍시다.
첫째, 하나님께, 감사 찬송하는 삶을 살도록 축복합시다.
둘째, 주 예수님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도록 축복합시다.
셋째, 이웃과 사람들을, 섬기는 삶을 살도록 축복합시다.
영화 [로마의 휴일], [전쟁과 평화] 등으로 널리 알려진,
세계적인 배우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n)이 딸에게 이런 유언을 남겼습니다.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러운 눈을 가지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아라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가지고 싶으면, 하루에 한 번 어린이가 손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
그렇습니다. 참 의미가 깊은 유언(遺言)입니다.
우리도 먼 훗날, 자녀와 후배들에게 귀한 유언을 남기기를 바랍니다.
창세기 49장에도 우리가 잘 아는 유명한 유언(遺言)이 있습니다.
야곱이 성령의 인도함 속에, 자녀들에게 유언한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야곱의 유언은, 유언보다는 예언(預言)에 가깝습니다.
<참고>
유언 - 죽음에 이르러 부탁하여 말을 남김. 또는 그 말.
遺言 - 死後のために生前に言いのこすことば。
예언 -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계시를 받고, 가르치거나 전하는 일.
預言 - 神託を聽いた者が語る神の意志の解釈と予告。また、それを語ること。
곧 죽음을 앞둔 야곱은, 창세기 49장에서 열두 아들들(또한, 그 후손들)의
앞날에 대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예언(預言)을 합니다.
그런데, 열두 아들 중, 가장 복된 예언(預言)을 받은 쪽은 유다입니다.
얼마나 귀한 복을 약속받았는지, 예언의 말씀을 함께 보겠습니다.
창세기49:8-12.
8.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지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버지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
(ユダよ、兄弟たちはおまえをたたえる。おまえの手は敵の首の上にあり、
おまえの父の子らはおまえを伏し拝む。)
9.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갔도다,
그가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
(ユダは獅子の子。わが子よ、おまえは獲物によって成長する。雄獅子のように、
雌獅子のように、うずくまり、身を伏せる。だれがこれを起こせるだろうか。)
10. 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王権はユダを離れず、王笏はその足の間を離れない。
ついには彼がシロに来て、諸国の民は彼に従う。)
11. 그의 나귀를 포도나무에 매며, 그의 암나귀 새끼를 아름다운 포도나무에 맬 것이며,
또 그 옷을 포도주에 빨며, 그의 복장을 포도즙에 빨리로다
(彼は自分のろばをぶどうの木に、雌ろばの子を良いぶどうの木につなぐ。
彼は自分の衣をぶどう酒で、衣服をぶどうの汁で洗う。)
12. 그의 눈은 포도주로 인하여 붉겠고, 그의 이는 우유로 말미암아 희리로다
(目はぶどう酒よりも色濃く、歯は乳よりも白い。)
차후(此後)에 유다가 받은 예언(預言)에 대해, 자세히 살필 기회가 있어서,
오늘은 간단히 유다에게 약속된 복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 유다의 후손들이 왕이 된다는 약속입니다.
② 유다의 후손을 통해 메시야(예수 그리스도)가 오신다는 약속입니다.
③ 유다의 후손들이 누릴 평화와 풍요로움에 대한 약속입니다.
그렇습니다. 참으로 놀랍고 귀하고 큰 복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이처럼 큰 복을 약속받은 유다는 어떤 사람입니까 ?!
① 동생 요셉을 미워하여, 17살밖에 안 된 요셉을 죽이려는
형제들의 모의(謀議)에 동조했던 사람이 유다입니다.
② 동생 요셉을, 미디안 상인들에게 팔아버린 사람입니다.
③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는 가나안 여인과 결혼한 사람입니다.
④ 자신의 며느리 다말과 사이에서 아이를 낳은 사람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유다는 여러 면에서 부족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유다는, 야곱의 열두 아들 중 가장 큰 복을 받았습니다.
더구나 예수님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 유다는 도대체 무슨 이유로, 가장 큰 복을 받았을까요 ?!
물론, 유다가 최고의 복을 받은 첫째 이유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도 지금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외에도, 우리는 유다에게서 귀한 모습을 발견합니다.
오늘은 유다의 귀한 모습을 함께 보며, 우리의 거울로 삼고자 합니다.
첫째, 유다에게는 생명(生命)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창세기37:26-27.
26. 유다가 자기 형제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동생을 죽이고,
그의 피를 덮어둔들 무엇이 유익할까
(ユダが兄弟たちに言った。「弟を殺し、その血を隠しても、何の得になるだろう。)
27. 자 !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고, 그에게 우리 손을 대지 말자,
그는 우리의 동생이요 우리의 혈육이니라 하매, 그의 형제들이 청종하였더라
(さあ、ヨセフをイシュマエル人に売ろう。われわれが手をかけてはいけない。あいつは、
われわれの弟、われわれの肉親なのだから。」兄弟たちは彼の言うことを聞き入れた。)
그렇습니다.
실은 유다는, 동생 요셉을 형제들의 손에서 죽임당하지 않고
살려내기 위해, 장사꾼들에게 팔자고 한 것입니다.
이렇듯 유다는 생명(生命)을 소중히 여겼습니다.
창세기38:25-26.
25. 여인<다말>이 끌려나갈 때에, 사람을 보내어 시아버지에게 이르되,
이 물건 임자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나이다, 청하건대 보소서,
이 도장과 그 끈과 지팡이가 누구의 것이니이까 한지라
(彼女が引き出されたとき、彼女はしゅうとのところに人を送って、
「この品々の持ち主によって、私は身ごもったのです」と言った。また彼女は言った。
「これらの印章とひもと杖がだれのものか、お調べください。」)
26. 유다가 그것들을 알아보고 이르되, 그는 나보다 옳도다, 내가 그를 내 아들 셀라에게
주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고, 다시는 그를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ユダはこれを調べて言った。「あの女は私よりも正しい。私が彼女をわが子シェラに
与えなかったせいだ。」彼は二度と彼女を知ろうとはしなかった。)
그렇습니다. 유다의 며느리 다말이, 다른 남자의 아이를 뱄습니다.
유다는 당시의 법으로, 당장 며느리를 죽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며느리를 임신시킨 사람이 자신인 것이 드러났습니다.
여러분 ! 유다가 나쁜 사람 같으면 어떻게 했을까요 ?!
예 ! 유다는 자신의 죄를, 남들이 모르게 덮어버릴 수도 있었습니다.
당시는, 유전자 검사를 할 수 있던 시대도 아닙니다.
그런데 유다는 며느리 다말의 이야기를 듣는 순간, 자신의 죄를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출산을 허락하고 다말의 정당성을 인정했습니다.
자신은 사람들에게 비방을 당하고, 고개도 들지 못하고 사는 한이 있다 하더라고,
자기가 살자고 다른 생명을 죽이지는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도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됩시다.
또한, 자신의 체면과 유익을 위해, 다른 생명을 짓밟는 어리석은 자리에는
절대로 서지도 말고, 가지도 맙시다.
왜냐하면, 우리 하나님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창세기9:6.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 사람의 피도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음이니라
(人の血を流す者は、人によって血を流される。
神は人を神のかたちとして造ったからである。)
그렇습니다. 여러분 ! 생명은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생명을 소중히 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소중히 여김을 받는 모두가 되시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또한, 생명을 소중히 여긴 유다처럼, 하나님으로부터 귀한 복을 약속받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둘째, 유다에게는 부모를 공경하는 [효심(孝心)]이 있었습니다.
오늘 소개하고 있는 유다는 야곱의 서자(庶子)입니다.
족보로 따지자면 첫째 부인 레아의 4번째 아들이니 적자(嫡子)가 맞지만,
아버지 야곱은 유다의 어머니 레아를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야곱에게는 4명의 부인이 있었는데,
아버지 야곱은 오직 라헬이라는 부인만 아내로 생각했습니다.
창세기44:27-28.
27. ....... 우리 아버지가 우리에게 이르되,
너희도 알거니와 내 아내가 내게 두 아들을 낳았으나
(私の父がこう申うしました。
『おまえたちもよく知っているように、私の妻は二人の子を産んだ。)
28. 하나는 내게서 나갔으므로 내가 말하기를, 틀림없이 찢겨 죽었다 하고,
내가 지금까지 그를 보지 못하거늘
(一人は私のところから出て行ったきりで、きっと獣にかみ裂かれてしまったのだ、
と私は言った。今に至るまで、私は彼を見ていない。)
또한, 라헬에게는 요셉과 베냐민이라는 두 아들이 있었는데,
야곱은 그 둘만을 자기 아들로 인정했습니다.
창세기42:38. 야곱이 이르되, 내 아들은 너희와 함께 내려가지 못하리니,
그의 형은 죽고 그만 남았음이라, 만일 너희가 가는 길에서 재난이 그에게 미치면,
너희가 내 흰 머리를 슬퍼하며, 스올로 내려가게 함이 되리라
(ヤコブは言った。「この子は、おまえたちと一緒には行かせない。この子の兄は死んで、
この子だけが残っているのだから。道中で、もし彼にわざわいが降りかかれば、
おまえたちは、この白髪頭の私を、悲しみながらよみに下らせることになるのだ。」)
그러다 보니, 유다를 포함한 10명의 아들은, 아들 대우를 받지 못했습니다.
먹는 음식이 달랐고, 입는 옷이 달랐고, 하는 일이 달랐습니다.
창세기37:3. 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들보다
그를 더 사랑하므로, 그를 위하여 채색옷을 지었더니
(イスラエルは、息子たちのだれよりもヨセフを愛していた。ヨセフが年寄り子だったからである。
それで彼はヨセフに、あや織りの長服を作ってやっていた。)
부자(父子)간의 호칭(呼稱) 역시, 아버지가 그들을 아들로 여기지 않았기에,
아들들도 아버지라 부를 일이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다는 아들로 여기지 않는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며, 아버지에 대한 효(孝)를 다합니다.
오늘 본문은, 요셉이 형들에게 팔려간 후 20년쯤이 지난 때의 이야기입니다.
그동안 요셉은 갖은 고초를 겪었지만,
하나님의 계획과 은혜 안에서 이집트(애굽) 왕국의 총리대신이 됩니다.
하나님은 애굽 왕 바로의 꿈을 통해 미리 예언(預言)하신 것처럼,
애굽과 가나안을 포함한 근동 지역에 7년간의 대 풍년을 주셨고,
곧이어 7년간의 대 흉년이 시작되게 하셨습니다.
본문은 바로 흉년이 시작되어, 1, 2년쯤 지난 때였습니다.
가나안 땅에 살던 야곱과 그의 후손 70여 명도,
먹을 양식(糧食)이 떨어져,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막막했습니다.
이에 야곱은 먹을 양식(糧食)을 구하기 위해,
라헬이 낳은 아들 베냐민을 제외한 10명의 아들을 애굽에 보냅니다.
창세기42:2-4.
2. 야곱이 또 이르되, 내가 들은즉 저 애굽에 곡식이 있다 하니, 너희는 그리로 가서
거기서 우리를 위하여 사오라, 그러면 우리가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하매
(さらに言った。「今、私はエジプトに穀物があると聞いた。おまえたちは下って行って、そこから
私たちのために穀物を買って来なさい。そうすれば、私たちは生き延び、死なずにすむだろう。」)
3. 요셉의 형 열 사람이 애굽에서 곡식을 사려고 내려갔으나
(そこで、ヨセフの十人の兄弟は、穀物を買うためにエジプトに下って行った。)
4. 야곱이 요셉의 아우 베냐민은 그의 형들과 함께 보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의 생각에 재난이 그에게 미칠까 두려워함이었더라
(しかし、ヤコブはヨセフの弟ベニヤミンを兄弟たちと一緒に送らなかった。
わざわいが彼に降りかかるといけないと思ったからである。)
한편, 애굽의 총리가 된 요셉은, 곡식을 구하러 온 열 사람이, 자신의 형들임을 즉시 알아봅니다.
창세기42:7-8.
7. 요셉이 보고 형들인 줄을 아나, 모르는 체하고 엄한 소리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가 어디서 왔느냐, 그들이 이르되 곡물을 사려고 가나안에서 왔나이다
(ヨセフは兄弟たちを見て、それと分かったが、彼らに対して見知らぬ者のようにふるまい、
荒々しいことばで彼らに言った。「おまえたちはどこから来たのか。」すると
彼らは答えた。「カナンの地から食糧を買いに参りました。」)
8. 요셉은 그의 형들을 알아보았으나, 그들은 요셉을 알아보지 못하더라
(ヨセフには兄弟たちだと分かったが、彼らにはヨセフだとは分からなかった。)
요셉은, 형제들의 우애(友愛)를 시험(試驗)하기 위해,
형 시므온을 옥에 가둔 후, 막내 베냐민을 데려오게 합니다.
창세기42:20. 너희 막내아우를 내게로 데려오라, 그러면 너희가 정탐꾼이 아니요 확실한
자들임을 내가 알고, 너희 형제를 너희에게 돌리리니, 너희가 이 나라에서 무역하리라
(末の弟を私のところに連れて来るがよい。そうすれば、おまえたちのことばが本當だと
いうことが分かり、おまえたちが死ぬことはない。」そこで彼らはそのようにした。)
그러나, 아버지 야곱은, 베냐민을 애굽에 보내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창세기42:38. 야곱이 이르되, 내 아들 <베냐민>은 너희와 함께 내려가지 못하리니,
그의 형 <요셉>은 죽고 그만 남았음이라, 만일 너희가 가는 길에서 재난이 그에게 미치면,
너희가 내 흰 머리를 슬퍼하며, 스올로 내려가게 함이 되리라
(ヤコブは言った。「この子は、おまえたちと一緒には行かせない。
この子の兄は死んで、この子だけが残っているのだから。
道中で、もし彼にわざわいが降りかかれば、おまえたちは、
この白髪頭の私を、悲しみながらよみに下らせることになるのだ。」)
어찌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에서, 아버지를 설득한 것은 유다였습니다.
창세기43:8-9.
8. 유다가 그의 아버지 이스라엘에게 이르되, 저 아이 <베냐민>를 나와 함께 보내시면 우리가
곧 가리니, 그러면 우리와 아버지와 우리 어린아이들이 다 살고 죽지 아니하리이다
(ユダは父イスラエルに言った。「あの子を私と一緒に行かせてください。私たちは行きます。
そうすれば私たちは、お父さんも私たちの子どもたちも、生き延びて、死なずにすむでしょう。)
9. 내가 그를 위하여 담보가 되오리니, 아버지께서 내 손에서 그를 찾으소서, 내가 만일
그를 아버지께 데려다가 아버지 앞에 두지 아니하면, 내가 영원히 죄를 지리이다
(私自身があの子の保証人となります。私が責任を負います。もしも、お父さんのもとに連れ帰らず、
あなたの前にあの子を立たせなかったら、私は一生あなたの前に罪みある者となります。)
유다의 간절한 말에, 이스라엘(야곱)은 베냐민을 동행시킵니다.
이렇게 해서 베냐민은, 형들과 함께 애굽을 향하게 됩니다.
한편, 요셉은 형제들의 우애(友愛)를 더욱 확인하기 위해, 이번에는 베냐민을 잡아 두고,
다른 형제들은 아버지 야곱에게 돌려보내려 합니다.(창세기44:1-17)
그러자 유다가, 아직 동생 요셉인 줄 모르는 애굽 총리대신에게,
동생 베냐민을 구출하기 위해 간절히 구하는 말이, 바로 오늘 본문입니다.
자 ! 본문 말씀을 다시 한번, 같이 읽겠습니다.
본문27-34절.
27. ....... 우리 아버지가 우리에게 이르되, 너희도 알거니와
내 아내가 내게 두 아들 <요셉과 베냐민>을 낳았으나
(私の父がこう申うしました。『おまえたちもよく知っているように、
私の妻は二人の子を産んだ。)
28. 하나는 내게서 나갔으므로, 내가 말하기를 틀림없이
찢겨 죽었다 하고, 내가 지금까지 그를 보지 못하거늘
(一人は私のところから出て行ったきりで、きっと獣にかみ裂かれてしまったのだ、
と私は言った。今に至るまで、私は彼を見ていない。)
29. 너희가 이 아이 <베냐민>도 내게서 데려가려 하니, 만일 재해가 그 몸에 미치면,
나의 흰 머리를 슬퍼하며 스올로 내려가게 하리라 하니
(おまえたちがこの子まで私から奪って、この子にわざわいが降りかかるなら、
おまえたちは白髪頭の私を、苦しみながらよみに下らせることになる。』)
30. 아버지의 생명과 아이 <베냐민>의 생명이 서로 하나로 묶여 있거늘,
이제 내가 주의 종 우리 아버지에게 돌아갈 때에, 아이가 우리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私が今、あなた様のしもべである私の父のもとへ帰ったとき、あの子が私たちと一緒に
いなかったら、父のいのちはあの子のいのちに結ばれていますから、)
31. 아버지가 아이의 없음을 보고 죽으리니, 이같이 되면 종들이
주의 종 우리 아버지가, 흰 머리로 슬퍼하며 스올로 내려가게 함이니이다
(あの子がいないのを見たら、父は死んでしまうでしょう。しもべどもは、あなた様の
しもべである白髪頭の父を、悲しみながらよみに下らせることになります。)
32. 주의 종이 내 아버지에게 아이를 담보하기를, 내가 이를 아버지께로 데리고
돌아오지 아니하면, 영영히 아버지께 죄 짐을 지리이다 하였사오니
(というのは、このしもべは父に、『もしも、あの子をお父さんのもとに連れ帰らなかったなら、
私は一生あなたの前に罪ある者となります』と言って、あの子の保証人となっているからです。)
33. 이제 주의 종으로 그 아이를 대신하여 머물러 있어, 내 주의 종이 되게 하시고,
그 아이는 그의 형제들과 함께 올려 보내소서
(ですから、どうか今、このしもべを、あの子の代わりに、あなた様の奴隷としてとどめ、
あの子を兄弟たちと一緒に帰らせてください。)
34. 그 아이가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내가 어찌 내 아버지에게로 올라갈 수 있으리이까,
두렵건대 재해가 내 아버지에게 미침을 보리이다
(あの子が一緒でなくて、どうして私は父のところへ帰れるでしょう。
父に起こるわざわいを見たくありません。」)
그렇습니다.
유다는 동생 베냐민을, 꼭 아버지 야곱에게 데려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베냐민을 대신해서 요셉의 종이 되겠다고 말합니다.
더구나 여러분 ! 지금 읽은 말씀을 보면,
유다의 말 중에 [아버지]라는 말이, 자그마치 10번이나 등장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유다에게는, 그 무엇보다도 아버지 야곱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본문에는, 유다가 아버지 야곱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 그 마음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우리 하나님은, 유다의 그 마음을 너무 기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에베소서6:1-3.
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子どもたちよ。主にあって自分の両親に従いなさい。これは正しいことなのです。)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あなたの父と母を敬え。」これは約束を伴う第一の戒めです。)
3.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そうすれば、あなたは幸せになり、その土地であなたの日々は長く続く」という約束です。)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유다처럼, 부모를 공경하는 우리가 되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복을 이 땅에서도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유다는 야곱의 열두 아들 중, 최고의 복을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둘째, 유다에게는 생명(生命)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셋째, 유다에게는 부모를 공경하는 [효심(孝心)]이 있었습니다.
유다의 신앙을 본받아, 지금 이 시대에, 하나님이 베푸시는 최고의 복을 받아,
하나님께 큰 영광 돌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