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023년1월22일, 베드로후서 1:3-9 (성도는 믿음에 덕을 더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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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말씀을 생각하며, 함께 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성령님은 초대교회 때도 지금도, 하나님이 택한 사람을 꼭 부르십니다.
성령님은 (택한 자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겸손히 듣게 하십니다.
성령님은 (택한 자에게), 복음의 말씀에 믿음으로 반응하게 하십니다.
성령님은 (택한 자에게), 성령의 능력을 부어 주십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성령님의 은혜로 믿음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인정하시며, 감사하고 계십니까 ?!
그렇습니다. 여러분 !
오늘 우리가 이렇게 모여, 주일예배를 드리는 것만 보더라도,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믿음(信仰)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히브리서 11장을 통해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히브리서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信仰がなければ、神に喜ばれることはできません。
神に近づく者は、神がおられることと、神がご自分を求める者には
報いてくださる方であることを、信じ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는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습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은 상(賞)을 주시는 하나님인 것도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 된 우리가,
[믿음의 좋은 열매]를 맺기를 원하실까요, 아니면 열매가 없어도 괜찮다 하실까요 ?!
자 ! 성경 말씀을 찾아보지요.
누가복음3:9.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斧もすでに木の根元に置かれています。だから、
良い実を結ばない木はすべて切り倒されて、火に投げ込まれます。)
요한복음15: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あなたがたが多くの実を結び、わたしの弟子となることによって、
わたしの父は栄光をお受けになります。)
요한복음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 하려 함이라
(あなたがたがわたしを選んだのではなく、わたしがあなたがたを選び、あなたがたを
任命しました。それは、あなたがたが行って実を結び、その実が残るようになるためです。)
그렇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은 우리가 좋은 열매 맺기를 원하십니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하나님이 원하시는 [좋은 열매]는 어떤 열매를 말하는 것일까요 ?!
앞서 소개한, 누가복음3:9, 요한복음15:8, 16의 말씀에 등장하는
[열매]라는 단어의 원문 헬라어는 모두 [카르포스(καρπος)]입니다.
그 뜻은 [성도의 거룩한 변화]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그리스도를 믿고 새사람이 됨에 따라 나타나는 모든 거룩한 변화들의 총칭]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께서 [믿음의 사람] 된 우리에게 원하시는 [열매]는,
우리가 점점 [거룩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레위기11: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わたしは、あなたがたの神となるために、あなたがたをエジプトの地から導き出した主で
あるからだ。あなたがたは聖なる者と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わたしが聖だからである。)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성령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매일 매일 예수님의 마음과 예수님의 삶을 닮아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믿음의 열매]를 예쁘게 맺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다시 또 한 가지를 묻습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을 믿는 믿음,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를 믿는 믿음만 있으면,
자동으로 열매를 맺을까요,
아니면 열매를 맺기 위해서, 우리가 수고하고 애쓰며 힘써야 할까요 ?!
이에 대한 답은, 앞서 소개한 [열매]란 단어에 실마리가 있습니다.
[열매]의 원문 헬라어는 [카르포스(καρπος)]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카르포스(καρπος)]라는 단어는,
어떤 행동의 결과로 나타나는 구체적인 산물(産物), 혹은 결과물(結果物)을 뜻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좋은 열매],
즉 [거룩한 변화]를 이루어 내기 위해서는,
성령님의 도움 안에서,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야 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교회만 다니면, 거룩해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런 이유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4-9절.
4.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その栄光と栄誉を通して、尊く大いなる約束が私たちに与えられています。
それは、神のご性質にあずかる者となるためです。)
5.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だからこそ、あなたがたはあらゆる熱意を傾けて、信仰には徳を、徳には知識を、)
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知識には自制を、自制には忍耐を、忍耐には敬虔を、)
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敬虔には兄弟愛を、兄弟愛には愛を加えなさい。)
8.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これらがあなたがたに備わり、ますます豊かになるなら、
実を結ばない者になることはありません。)
9. 이런 것이 없는 자는 맹인이라
(これらを備えていない人は盲目です。)
그렇습니다. 믿음만 가지고 있으면, 자동으로 열매 맺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믿음에 일곱 가지를 충분히 더하고, 또 충분히 보태야 합니다.
[본문8절. 흡족한즉(ますます豊かになるなら) -> 충분해서 넘쳐야]
자 ! 여러분 !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 우리의 믿음에
충분히 더하고, 충분히 보태야 할 일곱 가지가 무엇입니까 ?!
자 ! 성경을 보고 대답해 보십시오.
첫째, 덕(德)
둘째, 지식(知識)
셋째, 절제(節制) 혹은 자제(自制)
넷째, 인내(忍耐)
다섯째, 경건(敬虔)
여섯째, 형제우애(兄弟友愛) 혹은 형제애(兄弟愛)
일곱째, 사랑(愛)
오늘은 그 첫 번째인, 덕(德)에 대해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믿음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
그 무엇보다 먼저, 우리의 믿음에 덕(德)을 더합시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덕(德)이란 무엇일까요 ?!
일본어 사전은 덕(德)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りっぱな行いや品性。すぐれた人格者。]
-> 훌륭한 행실과 품성. 뛰어난 인격자
한국어 사전은 덕(德)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사려 깊고 어진 성품] -> 思慮深く善良な人柄
그렇습니다.
덕(德)은 사람만이 가진 훌륭한 품성(品性)으로서,
사려가 깊고 어진 마음을 말합니다.
조선왕조 세종대왕 때에 병조판서와 대제학을 역임(歷任)하면서,
세종대왕의 큰 힘이 되었던 윤회라는 분이 있습니다.
바로 그 윤회라는 분의 이야기를 잠시 소개합니다.
윤회가 세종대왕을 가까이서 섬기지 않았을 때, 그는 나라 곳곳을 돌아다니며,
백성들의 삶을 살피고, 어려운 이들을 힘껏 도왔습니다.
어느 해, 그때도 오랜 섬김 여행에, 옷은 낡아지고 여비마저 떨어져,
윤회는 도움을 얻기 위해, 어느 이름 모를 주막집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윤회는 주막집 주인을 찾아, 여비가 다 떨어지고 말았다는 사실을 말하고,
하룻밤만 재워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비용은 다음에 갚는 다고 말하고요.
그러자, 주막집 주인은, 행색(行色)이 몹시 초라한 윤회를 아래위로 몇 번 훑어보더니,
"당신을 재워 줄 방이 없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윤회는 할 수 없이, 주막집 처마 밑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잠시 후, 처마 밑에 있던 윤회가 잠자리를 만들고 있는데,
주막집 주인의 아들로 보이는 한 사내아이가 처마 밑으로 와,
큼직한 구슬 하나를 손바닥에 굴리며, 한참 동안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
재미있게 놀던 아이가, 실수로 구슬을 땅에 떨어뜨렸는데,
그만 그 구슬이 대굴대굴 굴러 장독대 밑의 돌 사이로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아이는 돌 사이에 손을 넣어, 구슬을 꺼내려고 했지만,
그 사이가 너무 좁아 손이 들어가지를 않았습니다.
결국, 그 아이는 울면서 엄마에게 달려갔습니다.
아이가 사라지자마자, 이번에는 큰 거위(ガチョウ) 한 마리가 윤회 앞에 나타났습니다.
커다란 거위는, 마치 아이가 구슬을 들고 놀던 것을 처음부터 지켜본 것처럼,
곧바로 장독대 밑으로 가더니, 돌 사이에 있던 구슬을 꿀꺽 삼켜버렸습니다.
정말로 눈 깜짝할 사이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잠시 후, 주막집에서는 야단법석이 났습니다.
엄청난 값어치가 나가는 흑진주를 도둑맞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막집 아들이 가지고 놀던 그 구슬은, 다름 아닌 값비싼 흑진주였습니다.
한참 수선을 떨던 주인 내외는, 흑진주를 훔친 사람이, 오늘 갑자기 나타나,
주막집 처마 밑에서 잠을 자려고 했던 윤회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이에 주막집 주인은 사람들을 동원해, 윤회를 주막집 기둥에 꽁꽁 묶습니다.
날이 새면, 윤회를 끌고 관가(官家)에 가서 고발하겠다고요.
갑자기 봉변을 당한 윤회는,
주막집 주인이 흥분을 가라앉힐 때를 기다려, 주인에게 한 가지를 부탁합니다.
반대편 기둥에 그 커다란 거위도 함께 묶어 놓을 수 없겠느냐고요.
의심은 했지만, 조금 미안한 마음도 있었던 주인은, 윤회의 부탁을 들어주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관가로 자기를 끌고 가려고 준비를 하던 주막집 주인에게, 윤회가 말합니다.
"주인장 ! 관가에 가기에 앞서, 저곳에 묶여있는 거위가 싼 똥을 좀 살펴보시오."
주막집 주인은, 윤회의 말을 듣고, 묶여있던 거위가 방금 싼 똥을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 ! 거위의 똥 속에 무엇이 있었을까요 ?!
물론입니다.
어제 주막집 아들이 가지고 놀던, 큰 구슬,
즉 주인이 잃어버린 흑진주가 그 속에 있었습니다.
윤회는 그제야 어제저녁에 있었던 사실을 주막집 주인에게 모두 말했습니다.
한편, 아무 죄 없는 사람을 기둥에 밤새 묶어 두었던 주막집 주인은,
윤회에게 엎드려 사과하면서, 미안한 마음으로 윤회에게 말합니다.
"여보시오. 자초지종(自初至終, 一部始終)이 이런 줄 알았으면,
어제저녁에 사실을 말할 것이지, 왜 지금에야 이 모든 사실을 말합니까 ?!"
그러자 윤회는 주막집 주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인장 ! 만약 내가 어제저녁에 말을 했다면,
당신들은 틀림없이 저 거위의 배를 갈라, 내 말이 사실인지를 확인했을 것이오.
내가 하룻밤만 고생하면, 저 거위의 생명을 지킬 수 있겠기에,
지금에야 말하는 것이라오 !"
그렇습니다. 여러분 ! 덕(德)을 가진 사람의 마음이 어떤 것입니까 ?!
바로 이것입니다. 이 마음이 바로 사려가 깊고 어진 마음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우리의 믿음에, 바로 이 덕(德)을 더합시다.
덕(德)에 관해서, 세상 지혜로운 자들도 이렇게 말합니다.
[명성을 쌓는 것도 좋지만, 덕을 쌓는 일은 더욱 중요하다.]
[높은 덕성이란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수고하고 노력해야 얻는 것이다] - 톨스토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덕에 대해 이렇게 말씀합니다.
고린도전서10:23.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라>
(「すべてのことが許されている」と言いますが、すべてのことが益にな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
「すべてのことが許されている」と言いますが、すべてのことが人を育てるとはかぎりません。)
예 ! 우리 그리스도인은 모든 것에, 또한 모든 일에 자유롭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말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
무슨 일이든 할 수 있고, 어떤 것이든 행할 수 있지만, 우리가 하는 그 일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면, 그 일을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15:2.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私たちは一人ひとり、霊的な成長のため、益となることを図って隣人を喜ばせるべきです。)
그렇습니다.
성도인 우리는, 이웃에게 덕을 베푸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고린도전서14:26. 그런즉 형제들아, .......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それでは、兄弟たち、あなたがたが集まるときには、それぞれが賛美したり、
教えたり、啓示を告げたり、異言を話したり、解き明かしたりすることができます。
そのすべてのことを、成長に役立てるためにしなさい。)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모일 때, 그곳에 찬송도 있습니다.
성경 말씀도 있습니다.
방언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으로 덕을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께는 영광, 모인 무리에게는 배려를 통한 성장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덕(德)]의 원문 헬라어는 [아레테(αρετη)]입니다.
[아레테(αρετη)]는 [어떤 것의 최대한도, 어떤 일의 최상]이란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최고의 믿음, 최상의 믿음은 [덕이 있는 믿음]입니다.
예수님은 고난의 십자가 위에서 [덕 있는 믿음의 본]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누가복음23:34. 아버지 !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父よ、彼らをお赦しください。彼らは、自分が何をしているのかが分かっていないのです。)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성령님의 은혜로 믿음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 된 우리가,
[믿음의 좋은 열매]를 맺는 것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믿음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
그 무엇보다 먼저, 우리의 믿음에 덕(德)을 더합시다.
사려 깊고 어진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구하고 찾고 두드립시다.
배우고 훈련하고 낮아집시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받은 믿음에,
날마다 덕을 더해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