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023년1월15일, 사도행전 10:44-48 (성령으로 세례를 받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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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말씀을 생각하며, 함께 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성도님 !
본향교회를 일본에 세우시고, 우리를 본향교회 안에 모아 주신 가장 큰 이유는,
이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고,
그들이 예수님 안에서 구원을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성도님 !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도록, 올 한해,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주님의 전(殿, 宮)에 모이기를 힘씁시다.
본향 성도의 집에 모여 예배하며, 기쁜 마음으로 음식을 나눕시다.
[아이네오(고백)의 찬양]을 드릴 수 있는, [체험의 신앙인]이 됩시다.
이곳 사람들에게 매력적이고 부러운, [형제자매의 신앙인]이 됩시다.
우리 주위 사람이나 세상 사람 중에,
[그 사람은 절대로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중국의 習近平(시진핑)이나, 북한의 김정은이 그렇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그리스도인이 되어도,
이 사람들만큼은 절대로 그리스도인이 될 것 같지 않습니다.
본향성도여러분 ! 한 가지 묻습니다.
초대교회 시절, 유대인이 아닌 사람들(즉 이방인)을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이 볼 때,
이방인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될 것으로 생각했을까요,
아니면 이방인들은 절대 예수님을 믿지 않으리라고 생각했을까요 ?!
물론입니다.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들은, 절대로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지
않으리라고 (혹은, 믿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 ! 한 가지 더 묻습니다.
초대교회 시절,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은,
이방인도 성령 세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을까요,
아니면 이방인들은 절대 성령 세례를 받을 수 없을 것으로 생각했을까요 ?!
예 ! 이방인은 절대로 성령 세례를 받을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자기네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하나님을 섬기는 선민(選民)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오랫동안 다른 신(즉, 우상)을 섬기고 있었습니다.
또한, 자기네들(유대인)은 어려서부터 구약 성경을 배웠고,
그것을 통하여 [오시라고 예언된 메시아]를 오래전부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반면에 이방인들은, 그런 [성경에 대한 지식]이 없었고,
그러므로 [메시아 약속에 대한 소망]이 무엇인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은,
[성경도 모르고 하나님도 모르는 이방인들이, 절대 예수님을 믿을 수 없을 것]
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이러한 유대인들의 생각은, 매우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여러분에게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초대교회 때도 지금도, 성령 하나님은 당신이 택한 사람을 부르십니다.
그(녀)가 유대인이든, 로마인이든, 헬라인이든 택한 사람을 부르십니다.
그(녀)가 일본인이든, 한국인이든, 중국인이든 택한 사람을 부르십니다.
그리고, 부르신 그(녀)에게 성령 충만함을 주십니다.
그리고, 부르신 그(녀)에게 믿음도 주시고, 사명도 주십니다. 할렐루야.
오늘 본문인 사도행전 10장은 이 사실을 분명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본문은 [초대교회 당시의 유대인 성도들이 가졌던
선입견을 깨뜨리는 매우 중요한 사건]이요,
[성령 하나님이, 어떻게 택한 자녀들을 구원하시는가]를
가르쳐 주는 매우 귀한 말씀입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은, 본문의 고넬료(이방인)뿐 아니라,
그때로부터 지금까지 택한 자를 구원하시는 성령님의 은혜가,
어떤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는지를,
본문 말씀을 의지하여 깊이 상고(詳考)해 보고자 합니다.
첫째, 성령님은 (택한 자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겸손히 듣게 하십니다.
자 ! 여러분 !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베드로와 하나님이 택한 사람
고넬료 (로마 군대의 장교)가 만나는 장면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사도행전10:24-29.
24. 이튿날 가이사랴에 들어가니,
고넬료가 그의 친척과 가까운 친구들을 모아 기다리더니
(次の日、ペテロはカイサリアに着いた。
コルネリウスは、親族や親しい友人たちを呼び集めて、彼らを待っていた。)
25. 마침 베드로가 들어올 때에, 고넬료가 맞아 발 앞에 엎드리어 절하니
(ペテロが着くと、コルネリウスは迎えに出て、足もとにひれ伏して拝んだ。)
26. 베드로가 일으켜 이르되, 일어서라 나도 사람이라 하고
(するとペテロは彼を起こして、「お立ちください。私も同じ人間です」と言った。)
27. 더불어 말하며 들어가, 여러 사람이 모인 것을 보고
(そして、コルネリウスとことばを交わしながら家に入り、
多くの人が集まっているのを見て、)
28. 이르되 유대인으로서, 이방인과 교제하며 가까이하는 것이 위법인 줄은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께서 내게 지시하사, 아무도 속되다 하거나 깨끗하지 않다 하지 말라 하시기로
(その人たちにこう言った。「ご存じのとおり、ユダヤ人には、外国人と交わったり、
外国人を訪問したりすることは許されていません。
ところが、神は私に、どんな人のことも、きよくない者であるとか汚れた者であるとか
言ってはならないことを、示してくださいました。)
29. 부름을 사양하지 아니하고 왔노라, 묻노니 무슨 일로 나를 불렀느냐
(それで、お招きを受けたとき、ためらうことなく来たのです。
そこでお尋ねしますが、あなたがたは、どういうわけで私をお招きになったのですか。)
고넬료가 보낸 자들의 말을 듣고, 베드로가 고넬료 집에 도착했습니다.
고넬료는 이미, 친척과 친구들과 함께 베드로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고넬료가 이 만남을, 얼마나 소중히 여겼는지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그것은, 성령께서 고넬료에게 복된 마음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여러분 ! 고넬료가 베드로를 처음 볼 때 취한 행동을 보십시오.
사도행전10:25. 베드로가 들어올 때에, 고넬료가 맞아 발 앞에 엎드려 절하니
(ペテロが着くと、コルネリウスは迎えに出て、足もとにひれ伏して拝んだ。)
당시 고넬료의 신분은 이스라엘 주둔군(駐屯軍)의 장교였습니다.
베드로는 어부 출신의 피지배민(被支配民)이었고 말입니다.
그런데, 정복자의 장교 고넬료가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립니다.
왜냐하면, 고넬료가 베드로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자(使者)]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10:33. 이제 우리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今、私たちはみな、主があなたにお命じになったすべてのことを伺おうとして、
神の御前に出ております。)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이 얼마나 놀랍습니까 ?!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 요새로 말하면, 교회에 나간 적도 없고,
성경과 찬송도 잘 모르는 사람이, 목사 혹은 전도자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今、私たちはみな、主があなたにお命じになったすべてのことを伺おうとして、
神の御前に出ております。)
더구나 여러분 !
고넬료는, 베드로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바로 [하나님 앞]에 있는 것과 똑같다는 사실도 알고 있습니다.
본향성도여러분 !
고넬료가 이런 놀라운 마음(혹은 믿음)을 가지게 된 것은,
성령께서 고넬료에게 특별한 은혜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성령은 이렇게 택한 사람을 부르십니다.
또한, 성령님은 택한 사람에게,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게 하십니다.
또한, 성령님은 택한 사람에게, 하나님 말씀을 겸손히 듣게 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지금 이 땅 일본에는, 하나님께로부터 택함은 받았지만,
아직 그리스도인이 되지 못한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택함 받은 사람 중에는, 우리의 가족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성도여러분 ! 그분들을 위해서, 우리가 일본에 보냄을 받았습니다.
그들에게 베드로처럼 하나님을 전하라고, 우리가 이곳에 태어났습니다.
성령님의 은혜 안에서, 올해 우리의 가족과 이웃들에게,
고넬료의 마음에 일어났던 놀라운 일이 꼭 일어나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둘째, 성령님은 (택한 자에게) 복음에 믿음으로 반응하게 하십니다.
베드로는, 고넬료와 그곳에 모인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하나님의 말씀 듣는 것을 간절히 소망하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그곳에 모인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합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행하신 십자가구속(救贖)도 전합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죄 사함을 받게 된다는 복된 사실도 전합니다.
그렇습니다.
베드로가 고넬료와 그의 친척, 그리고 그의 친구들에게 전한 말씀은,
한마디로 말하면 [복음(福音)]이었습니다.
자 ! 사도행전 10장의 말씀을 함께 보겠습니다.
사도행전10:38-43.
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ナザレのイエスのことです。神はこのイエスに聖霊と力によって油を注がれました。
イエスは巡り歩いて良いわざを行い、悪魔に虐げられている人たちを
みな癒やされました。それは神がイエスとともにおられたからです。)
39. 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가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그들이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私たちは、イエスがユダヤ人の地とエルサレムで行われた、すべてのことの証人です。
人々はこのイエスを木にかけて殺しましたが、)
40. 하나님이 사흘 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神はこの方を三日目によみがえらせ、現れさせてくださいました。)
41. 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 곧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후, 그를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라
(民全体にではなく、神によって前もって選ばれた証人である私たちに現われたのです。
私たちは、イエスが死者の中からよみがえられた後、一緒に食べたり飲んだりしました。)
42. 우리에게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언하게 하셨고
(そしてイエスは、ご自分が、生きている者と死んだ者のさばき主として神が
定めた方であることを、人々に宣べ伝え、証しするように、私たちに命じられました。)
43. 그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언하되, 그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의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預言者たちもみなイエスについて、この方を信じる者はだれでも、
その名によって罪の赦しが受けられると、証ししています。)
자 ! 여러분 !
베드로가 전한 [복음의 말씀]에 대해,
고넬료와 그와 함께 모인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했을까요 ?!
본문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본문46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彼らが異言を語り、神を賛美するのを聞いたからである。)
이 말씀에서 [높임]의 원문 헬라어는 [메갈뤼노]입니다.
그 뜻은, [크게 높이다, 찬양하다]의 뜻인데,
이 단어는 지난 주일에 소개했던 [아이네오(고백)의 찬양]과 달리,
[구원해 주신 하나님], [사명을 주신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할 때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참고>
누가복음1:46에서,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되신 예수님을 그 태중에 품고,
하나님을 찬양할 때 쓰인, [찬양하며]의 단어가 헬라어 [메갈뤼노]입니다.
그렇습니다.
베드로를 통해, 복음의 말씀을 들은 고넬료와 그곳에 모인 사람들은,
방언(다른 언어)으로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했습니다.
물론 이 일은, 성령님이 그들과 함께 해주셔야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이런 사실(즉, 그들이 성령 세례를 받았다는 사실) 때문에,
베드로와 베드로의 동역자들이 크게 놀라워합니다.
본문44-45절.
44. 베드로가 이 말을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ペテロがなおもこれらのことを話し続けていると、
みことばを聞いていたすべての人々に、聖霊が下った。)
45.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놀라니<라>
(割禮を受けている信者で、ペテロと一緒に来た人たちは、
異邦人にも聖霊の賜物が注がれたことに驚いた。)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성경 말씀도 모르고, 메시아에 대한 약속도 모르던 이방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자마자 즉시 믿고 영접했다는 것은,
베드로와 그의 동역자들에게는 전혀 예상하지도 못했던 일이었습니다.
더구나, 그 모든 일의 배후에 [성령님]이 계셨다는 것에, 베드로는 더욱 놀랐습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이렇게 말합니다.
본문47절.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베풂을 금하리요
(この人たちが水でバプテスマを受けるのを、だれが妨げ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か。
私たちと同じように聖霊を受けたのですから。)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초대교회 때로부터 지금까지, 성령님께서 각 사람의 마음을 붙드셔서,
그들을 구원하시는 과정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성령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가장 놀라운 일은, 병 고침이나 어떤 기적이 아니라,
죄인의 마음을 복음의 말씀 앞에 열리게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게 하시는
바로 그 [구원의 은혜]인 것입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주위 사람이나 세상 사람 중에,
[그 사람은 절대로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특히, 하나님이 아닌, 자신을 더 믿고 사는 이 땅의 사람들을 보면,
[이분들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지 않을 것 같아요]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더구나, 우리의 가족 중에서,
교회에 대해 완고한 분을 보면, 더욱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여러분 !
이것은 우리의 선입견이요, 크나큰 착각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성령 하나님은, 오늘 본문의 시대였던 2천 년 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변함없이,
구원하실 사람을 하나님의 말씀 앞으로 부르시고, 그들에게 성령을 부어 주십니다.
올 한해, 우리의 가정에, 이 성령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축복합니다.
올 한해, 우리의 일터에, 이 성령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축복합니다.
올 한해, 우리의 기업에, 이 성령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축복합니다.
올 한해, 우리의 학교에, 이 성령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이 놀라운 일을, 베드로처럼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 놀라며,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또한, 베드로처럼 이 땅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복음]을 전하는 자로
귀히 쓰임 받으시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