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023년1월1일, 사도행전 2:46-47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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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말씀을 기억하며, 함께 한 귀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성도님 ! 승리의 2023년을 위해, 우리가 붙들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
우리를 돌보아 주시고 항상 이기게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우리를 치료해주고, 또한, 선하고 온전케 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올 한해,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을 붙들고 살아,
[하나님의 축복 계보(系譜)]를 이어받으시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이 땅 일본에 세우시고,
우리를 본향교회 안에 모아 주신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물론입니다.
이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그들이 예수님 안에서 구원을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 본향교회는 지난 3년간 이어진 [코로나19 팬데믹(COVID-19 パンデミック)] 기간에,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가득 체험했습니다.
그중 하나가, 예배당 건물을 구매(購買)하여 一之江로 이전(移轉)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참으로 놀라운 은혜입니다.
그렇습니다.
세상 많은 사람이 "어렵다 힘들다"라고 할 때,
하나님은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를 통하여, 참으로 놀랍고 큰일을 행하셨습니다.
하나님께 감사 또 감사드릴 뿐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하나님께서 우리와 우리 본향교회에 이런 특별한 은총을 주신 이유는 분명합니다.
올해부터는 온 힘을 다해, [복음 전도에 전념하라]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바로 그것이 이 땅에 본향교회를 세우시고,
우리를 본향교회에 안에 모아 주신 하나님의 뜻이며 계획이기 때문입니다.
자 !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는 것]은,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인가요, 우리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것인가요 ?!
자 ! 본문에 이에 대한 답이 있습니다. 함께 보시지요.
본문47절.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神を賛美し、民全体から好意を持たれていた。
主は毎日、救われる人々を加えて一つにしてくださった。)
예 !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는 것은 예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우리는 복음 전도를 위하여 할 일이 없는 것입니다.
아니요 !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디모데후서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みことばを宣べ伝えなさい。時が良くても悪くてもしっかりやりなさい。)
또한, 복음을 전하는 자의 발이, 참으로 아름답다고도 하셨습니다.
이사야52:7.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良い知らせを伝える人の足は、山々の上にあって、なんと美くしいことか。
平和を告げ知らせ、幸いな良い知らせを伝え、救いを告げ知らせ、
「あなたの神は王であられる」とシオンに言う人の足は。)
또한, 전도를 통해, 사람들을 구원하신다고도 말씀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1:21.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 .......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この世は自分の知恵によって神を知ることがありませんでした。
それゆえ神は、宣教 ....... を通して、信じる者を救うことにされたのです。)
그렇습니다.
이 말씀들을 종합해 볼 때, 우리는 복음 전파를 위해 힘써야 합니다.
즉, [구원받는 사람이 늘어나도록] 헌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최종적으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는 것]은 예수님의 몫입니다.
그런데도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우리가 꼭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자 ! 여러분 ! 그것이 무엇일까요 ?!
오늘 본문에 그 답이 있습니다.
자 ! 오늘 본문을 함께 읽겠습니다.
본문46-47절.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毎日、心を一つにして宮に集まり、
家々でパンを裂き、喜びと真心をもって食事をともにし、)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神を賛美し、民全体から好意を持たれていた。
主は毎日、救われる人々を加えて一つにしてくださった。)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거듭 말씀드립니다. 올 한 해, 우리가 할 일은 분명합니다.
헵번 선교사처럼, 이 땅에 보냄 받은 사명을 힘껏 감당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 사명은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가 할 일이 네 가지입니다.
오늘은 그 중 첫 번째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씁시다.
본문46절.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毎日、心を一つにして宮に集まり、)
지난 3년간 이어진 코로나19가, 교회와 신자들에게 끼친 가장 큰 영향(影響)은,
예배당에 모여 예배드리는 것을 축소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분명, 신앙적으로 큰 손해(마이너스)입니다.
하나님께서 히브리서를 통해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히브리서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ある人たちの習慣に倣って自分たちの集まりをやめたりせず、むしろ励まし合いましょう。
その日が近づいていることが分かっているのですから、ますます励もうではありませんか。)
표준새번역. 어떤 사람들과 같이, 모이는 일을 그만두지 말고, 서로 격려하여,
그 날이 가까이 오는 것을 볼수록 더욱 힘써 모입시다.
(ある人たちのように、集まることをやめずに、励まし合い、
その日が近づくのを見るほど、より一層努力して集まりましょう。)
그렇습니다. 여러분 !
세상 끝날, 즉, 주님이 다시 오실 날이 가까이 올수록,
모여 예배드리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더구나 일부 신앙인들이 이런 사람들의 습관을 배웁니다.
그러나 여러분 ! 예수님은 우리에게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서로 권하여, 세상 끝날이 가까이 올수록, 모이기를 힘쓰라 !"
개혁교회(프로테스탄트)의 한 교파인 감리교회(メソジスト教会)의
창시자는 영국의 존 웨슬리 목사님입니다.
존 웨슬리는 근대 복음주의적 기독교 부흥을 이끈 분으로서, 형식적인 신앙을 탈피하고,
거듭남(重生)의 체험을 토대로, 영국과 미국을 순회하며 뜨거운 설교를 했고,
깨끗하고 경건한 생활로 교회개혁은 물론 사회개혁까지 이루어낸 분입니다.
그런데 이분이 거듭남(重生)을 체험한 이야기는 매우 유명합니다.
1738년(존 웨슬리의 나이 34세 때),
존 웨슬리는, 신앙적으로 깊은 슬럼프에 빠져 있었습니다.
미국 조지아에서의 선교 활동 실패, 그리고 영국으로 돌아오는 항해에서 있었던
죽음에 대한 두려움 등이 겹쳤기 때문이었습니다.
1738년 2월 1일, 영국에 귀국한 그는 일기(日記)에 이렇게 썼습니다.
[나는 미국인을 회개시킬 마음으로 아메리카로 건너갔었다.
그러나 (나는 너무나 부족했다. 이런) 나를 회개하게 할 자가 누구인가 ?!
나는 겉으로는 훌륭한 신자다.
위험과 두려움이 없으면, 설교도 잘하고 믿음도 좋아 보인다.
그러나 나는, 모든 사람에게 '네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다'라고 외칠 수 있는 믿음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가 신앙적으로 방황하던 어느 수요일 저녁, 존 웨슬리는 영국
올더스게이트(Aldersgate) 거리에 있는 교회의 수요 기도회에 참석했습니다.
사실은 별로 예배드리고 싶지 않았지만, 습관적인 걸음이었는지
혹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입었는지, 그는 그 예배에 함께 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존 웨슬리는 바로 그 예배에서 거듭남(重生)을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그 체험을 통해, 감리교회의 창시자가 되었고,
영국 교회를 변화시킨 가장 위대한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1753년 5월 24일 수요일, 존 웨슬리의 일기를 소개합니다.
[그날 저녁, 나는 올더스게이트 가에 있는 기도 모임에,
별로 가고 싶은 마음이 없었으나 (결국) 참석했다.
(그런데) 그곳에서 어떤 사람이 루터의 로마서 강해 서문을 읽고 있었다.
밤 9시 15분쯤, 그 낭독자가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에 변화를 가져오는 일을 설명하는 부분'을 읽는 것을 듣는 중에,
나는 내 마음이 이상스럽게 뜨거워짐을 느꼈다.
나는 내가 그리스도를 참으로 믿고 있음을 느꼈고,
구원을 위해서 그리스도만을 의지한다고 느꼈다.
그리고 주께서 내 모든 죄를 없이 하였다는 확신이 생겼고, .......
(예수께서) 죄와 죽음의 법에서 나를 구원해 주셨음을 확신하게 되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며, 말씀에 대한 갈급함이 있을 때도 예배드려야 하지만,
우리의 마음이 냉랭하고, 말씀에 대한 갈급함이 없을 때도, 예배자가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예배 중에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올해 2023년에는, 서로 권하며 모이기를 힘씁시다.
올해 2023년에는, 적어도 작년보다는 더 많이 예배를 드립시다.
주일예배 한 번 드렸다면, 주일 찬양 예배도 드리고,
주일예배와 주일 찬양 예배를 드렸다면, 수요예배나 금요예배도 드리고,
또, 평일마다 드리는 새벽예배도 한 달에 몇 번은 드립시다.
분명 하나님은, 존 웨슬리에게 주신 은혜를 우리에게도 주실 것입니다.
또한, 그에 더하여, 이 땅 일본에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오늘 본문을 보면, 그냥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한 가지 중요한 조건이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
예 ! [마음을 같이하여(心を一つにして)]입니다.
본문46절.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毎日、心を一つにして宮に集まり、)
[마음을 같이하여(心を一つにして)]의 원문 헬라어는 [호모뒤마돈(ὁμοθυμαδόν)]입니다.
이 단어는 신약성경에 11번 등장하는데, 사도행전에만 10번 등장합니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사도행전1: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彼らはみな、女たちとイエスの母マリア、およびイエスの兄弟たちとともに、
いつも心を一つにして祈っていた。)
그렇습니다.
마가의 다락방에서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며,
[마음을 같이하여(호모뒤마돈)] 기도했습니다.
사도행전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五旬節の日になって、皆が同じ場所に集まっていた。)
그렇습니다.
오순절에 성령 충만함을 입을 때,
그들은 [다같이(호모뒤마돈)] 한 곳에 한마음으로 모여있었습니다.
예 ! [호모뒤마돈]은, [같은 마음], [같은 소망], [만장일치(滿場一致)]의 뜻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 함께 지난 2022년도의 예배를 한번 돌아봅시다.
우리 [같은 마음], [같은 소망], [만장일치(滿場一致)]의 마음으로 예배드렸던가요 ?!
마음의 중심을 드리지 않은 예배,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없이 드린 예배,
졸면서 드린 예배, 다른 생각 하면서 드린 예배 등으로 인해,
혹 [같은 마음], [같은 소망]의 예배가 아니었던 적이 있지 않았던가요 ?!
예 ! 분명 그런 예배가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오늘부터 드리는 모든 예배를 [같은 마음]으로 드립시다.
"하나님 ! 우리가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온전한 예배자가 되게 하소서 !"
오늘부터 드리는 모든 예배를 [같은 소망]으로 드립시다.
"여호와 하나님 !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主よ、お話しください。しもべは聞いております。) !"(사무엘상3:10)
오늘부터 드리는 모든 예배를 [만장일치(滿場一致)]로 드립시다.
"하나님 ! 우리와 우리 본향교회를, 일본 복음화를 위해 마음껏 사용해 주세요 !"
특히 여러분 ! 우리의 자녀들, 또한, 아직 믿음이 연약한 성도들,
또한, 아직 본향교회의 예배가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같은 마음]
[같은 소망]으로 예배드릴 수 있도록, 섬기며 배려합시다.
여러분 ! 한 가지 묻습니다.
매 주일 우리의 자녀(혹은 친구나 가족)를 교회에 데려다가 앉혀놓으면,
어떤 영적인 힘이 작용해서, 우리 자녀(혹은 친구나 가족)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법을 스스로 배우게 됩니까 ?!
아니요 ! 이것은 매우 잘못된 생각입니다.
수영을 가르치겠다고 아이들을 호수 한가운데 던져놓는 것과 같습니다.
스스로 헤엄치는 것을 터득하는 아이도 있을 것이고,
허우적거리다가 위험에 빠지는 아이도 있을 것이고,
얼떨결에 간신히 호수에서 빠져나온 아이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호수에 던져진 대부분 아이가, 마음속 깊이 결심하는 것이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
예 ! 연못이든 호수든, 강이든 바다든,
다시는 물 근처에 가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부모는 자녀에게, 바르게 예배드리는 법을 가르쳐주어야 합니다.
예배 전에 미리 와, 교회 주보를 보며, 성경 본문과 설교 제목을 읽게 해야 합니다.
스스로 찬송가를 찾고, 함께 찬송하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설교 말씀을 집중해서 듣게 해야 합니다.
설교 말씀을 듣고, 자기가 이해한 부분을 그림으로 그리게 하거나,
한 단어나 한 문장으로 쓰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설교 말씀을 듣고, 당장 실천할 것을 한 가지 정도 말하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헌금을 드리는 이유를 설명해 주고, 스스로 헌금을 드리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다른 성도들이 예배드리는 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조용히 할 것도 가르쳐야 합니다.
성도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
하나님을 얼마나 기쁘시게 하는지도 말해 주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이런 가르침을 통해, 우리가 마음을 같이하여 하나님을 예배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 예배를 기뻐 받으시고,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실 것입니다.
이 사명을 감당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