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022년11월27일, 이사야 62:6-9(우리를 위하여 세워 주신 파수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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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일 말씀을 기억하며, 함께 한 귀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성도님 ! 혹시, 어려운 현실 때문에 걱정과 두려움에 빠져 있습니까 ?!
인생의 허무함 때문에, 아무런 기쁨도, 행복도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
그렇다면 성도님 !
지금이야말로 자비로우신 하나님, 은혜로우신 하나님을 바라볼 때입니다.
하나님은 분명, 우리의 마음에 [감사를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남자들에게는 국방(国防)의 의무(義務)가 있습니다.
저도 지금으로부터 약 35년 전, 공군에 입대해 우선 6주간의 기본군사훈련과
16주간의 특기 교육을 받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저를 비롯한 입대동기(入隊同期)들이,
가장 싫어했던 것이 한 가지 있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었을까요 ?
그것은 다름 아닌, 무기고(武器庫) 불침번(不寝番)이었습니다.
총이 들어있는 창고를, 혹시 모를 사고방지(事故防止)를 위해,
밤새 돌아가며 지키는 것인데, 1개월에 한 번씩 차례가 돌아왔습니다.
매우 피곤한 훈련 생활 때, 잠 못 자고 깨어 무엇을 지키는 것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다음 날에는 정말 피곤했으니까요 !
특히 그 무기고 주위에는 모기가 너무나 많아, 1시간 불침번을 서고 나면,
옷을 뚫고 물린 모기 자국이 열 군데 이상이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이러한 불침번은 무기고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대 주위도 지키고, 군인들이 잠자는 내무반도 지키고,
중요한 시설들이 있는 지역도 지키고, 또한 부대의 입구도 지킵니다.
이렇게 부대 곳곳에는, 군인들과 중요한 것을 지키는 불침번이 있기에,
다른 병사들이 편안하게 쉬고 또 잠잘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 불침번(不寢番)을, 파수꾼(守る者, 見張り)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
우리가 잠자지 않고 깨어 지킨다고 해서, 우리에게 닥치는 모든 위험과
적(敵)으로부터 우리의 것을 다 지켜낼 수 있을까요 ?
아니요. 그럴 수 없습니다.
때로는 깜빡 졸 수도 있고, 때로는 우리의 눈을 피해
적들이 우리들의 중요한 것을 훔쳐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시편127:1-2.
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主が家を建てるのでなければ, 建てる者の働きはむなしい。
主が町を守るのでなければ, 守る者の見張りはむなしい。)
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あなたがたが早く起き, 遅く休み, 労苦の糧を食べたとしても, それはむなしい。
実に, 主は愛する者に眠りを与えてくださる。)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의 모든 삶과 우리의 모든 것들을, 눈동자같이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항상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신명기32:9-10.
9.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가 택하신 기업이로다
(主は、測り縄で割り當て地を定められた。ご自分の民、ヤコブへのゆずりの地を。)
10.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主は荒野の地で、荒涼とした荒れ地で彼を見つけ、
これを抱き、世話をし、ご自分の瞳のように守られた。)
그렇습니다. 여러분 !
성경 말씀을 보면,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여러 종류의 파수꾼을 세우셔서 우리를 보호해 주십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이 택하신 [귀한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예 ! 하나님은 우리를 보호하시고, 지켜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저는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세워 주신 세 종류의 파수꾼을 소개하겠습니다.
큰 용기를 얻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첫째, 우리의 말(言)을 지키시려고, [입술의 파수꾼]을 세워 주십니다.
믿음의 조상 다윗은 이 사실을 알고, 이렇게 기도합니다.
시편141:3.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主よ私の口に見張りを置き, 私の唇の戸を守ってください。)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 함께 지난 한 주간을 잠시 돌아보시지요.
자 ! 지난 한 주간 동안, 몇 마디의 말을 하셨습니까 ?
많은 말을 한 분도 계실 것이고, 별로 말을 하지 않은 분도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의 삶은 말과 함께 이루어져 갑니다.
말로써 사람을 사귀고, 말로써 서로를 알아가며,
말로써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상대에게 전합니다.
그러므로 말은 우리 삶에 매우 유용합니다.
사람이 서로, 사랑을 나누고 이야기하는 데에도 말은 유용합니다.
말 한마디로 큰 용기를 줄 수 있고, 깊은 감동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말(言)은, 복음(福音)을 전파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며 확장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전도자들의 사역이 말(言)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교회에서도 목회자의 말씀을 통하여 성도가 성장하고, 사역(事役)이 진행되며,
또한 성도들도 서로 간의 말을 통하여, 도전받고 성장하며, 은혜받고 위로합니다.
이렇듯 말(言)은 세우는 힘이 있습니다.
사람을 세우고, 사람 사이의 사랑을 세우고,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 나라를 세웁니다.
이런 의미에서 말(言)은, 가장 건설적인 도구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말은 가끔, 가장 파괴적인 도구가 되기도 합니다.
생각 없이 던지는 말로 인해, 사람과 그 영혼이 상처를 받게 되고,
또한 차갑고 날카로운 말로 인해, 사람 사이의 관계가 깨어지고 맙니다.
거짓된 말이 서로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교만한 말이 협력과 도움을 사라지게 하며,
어리석은 말이 교회를 어지럽히고, 분열을 일으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는 우리의 입술을 통해서 나오는 말에 대해,
얼마나 신중을 기하고 있습니까 ?!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까 ?!
우리의 혀와 입술을 통해 나온 말로 인해,
사람이 세워지기도 하고 또 무너지고 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말에 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다윗은 자신의 입술에 대해,
또한 자신의 입을 통해 나오는 말에 대해, 하나님께 이처럼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 제 입술에 파수꾼을 세워 주세요. 제 입술의 문을 지켜주세요.
(主よ私の口に見張りを置き, 私の唇の戸を守ってください。)”
여러분 ! 적군을 막고, 사고를 막기 위해 세우는 것이 파수꾼입니다.
그러므로, 입술의 파수꾼을 세워달라고 구하는 것은, 다윗이
그만큼 말이 가지는 파괴적인 힘을 깊이 깨닫고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그런데 여러분 !
다윗이 입술의 파수꾼을 세워달라고 하나님께 구할 때,
정작 자신은 자신의 말에 대해 아무런 조심도 하지 않았을까요 ?
아니요 ! 그렇지 않았을 것입니다.
다윗 역시 ‘아름다운 말’ ‘좋은 말’ ‘용기와 소망을 주는 말’
‘덕을 세우는 말’을 하고자 힘썼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어되지 않는 것이 말입니다.
그러므로 다윗은, 하나님께 더더욱 구하는 것입니다.
“제 입술에 파수꾼을 세워 주세요. 제 입술의 문을 지켜주세요.
(主よ私の口に見張りを置き, 私の唇の戸を守ってください。)”라고요.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의 조심과 노력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반복되는 말의 실수를, 우리의 힘만 가지고는 막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시지 않는다면,
우리는 모난 돌덩이, 형편없는 진흙 덩이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 제 입술에 파수꾼을 두어, 제 입과 말을 지켜주세요 !”
“하나님 ! 제가 하는 말들이 세우는 말들이 되게 하시고,
파괴하는 말들이 되지 않도록, 저의 입술과, 혀와, 마음을 지켜주세요 !”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입술의 파수꾼]을 세워 주실 것입니다.
둘째, 우리를 깨우쳐 주시기 위해서, [말씀의 파수꾼]을 세워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 에스겔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에스겔3:1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人の子よ。わたしはあなたをイスラエルの家の見張りとした。あなたは、
わたしの口からことばを聞き、わたしに代わって彼らに警告を与えよ。)
에스겔33: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할지어다
(人の子よ、わたしはあなたをイスラエルの家の見張とした。あなたは、
わたしの口からことばを聞くとき、わたしに代わって彼らに警告を与えよ。)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신의 뜻을 말씀하시기 위해서,
우리 주위에 [말씀의 파수꾼]을 세우십니다.
예를 들면, 본향교회에서 말씀의 파수꾼은 우선 목사인 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통해,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이제까지 말씀하셨고,
또한 지금 이후로도 말씀하실 것입니다.
또한, 구역장들과 어린이를 지도하는 교사들이 [말씀의 파수꾼]입니다.
이러한 우리 본향의 파수꾼들은, 졸거나 잠들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맡겨진 지체들에게 신실한 하나님의 말씀을 외쳐야 합니다.
또한, 가정에서 [말씀의 파수꾼]은, 믿음의 부모들입니다.
부모들은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녀들을 지키며, 자녀들을 인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의 파수꾼인 예레미야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레미야1:7. .......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령하든지 너는 말할지니라
(わたしがあなたを遣わすすべてのところへ行き、
わたしがあなたに命じるすべてのことを語れ。)
예레미야1:9. 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主は御手を伸ばし、私の口に触れられた。主は私に言われた。
「見よ、わたしは、わたしのことばをあなたの口に与えた。」)
그렇습니다.
[말씀의 파수꾼]은 (자기의 생각이 아닌) 오직 하나님 편에 서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대로, 성령께서 깨우쳐 주신 말씀대로 전해야 합니다.
본향의 말씀의 파수꾼 여러분 !
자기의 주장과 자기의 뜻이 아닌, 하나님 말씀을 온전히 전하고 외칩시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온전한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말씀이 있는 곳을 사모하십시오. 말씀에 귀 기울이십시오.
말씀 따라 사십시오.
자주 말씀드리는 것처럼, 내 생각 중심, 혹은 내 경험 중심의
잘못된 신앙이 아니라, 말씀 중심의 바른 신앙으로 나아가십시오.
말씀 중심의 신앙이야말로, 하나님 앞에 온전한 신앙이고,
말씀 중심의 신앙이야말로
우리의 교회와 우리의 가정과 우리의 기업을 살리는 신앙입니다.
올겨울, 하나님께서 세우신 [말씀의 파수꾼]의 소리에 귀 기울여,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그 말씀에 순종하여,
주님을 더욱 닮아 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셋째, 우리에게 항상 복을 주시기 위해, [축복의 파수꾼]을 세워 주십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성벽 위에도 파수꾼을 세우십니다.
본문6절.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주야로 계속 잠잠하지 않게 하였느니라
(エルサレムよ、わたしはあなたの城壁の上に見張り番を置いた。
終日終夜、彼らは、一時も黙っていてはならない。)
여기에서 성벽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 [삶의 테두리] 혹은 [삶의 주위]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 삶의 테두리에 세운 그 파수꾼들에게,
밤낮없이 말하고 또 말하라고 하십니다.
자 ! 여러분 !
하나님께서 우리 삶의 테두리에 세운 파수꾼들에게,
밤낮 무엇을 말하라고 하실까요 ?
본문6-7절에 그 답이 있습니다.
6.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思い起こしていただこうと主に求める者たちよ、休んではならない。)
7.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主を休ませてはならない。
主がエルサレムを堅く立て、この地の誉れとするまで。)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주위에 세운 파수꾼들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시도록, 하나님께 쉼 없이 말씀드리는 파수꾼입니다.
또한, 우리 주위의 파수꾼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 주사,
우리들이 세상에서 칭송을 받을 때까지,
“하나님 ! 이들에게 복 주세요 !”
“하나님 ! 이들에게 큰복을 주세요 !”
“하나님 이들에게 큰 은혜 베풀어주세요 !”하며
쉼 없이 외치는 파수꾼입니다.
그래서 표준새번역 성경에서는 본문 말씀을 이렇게 번역했습니다.
표준새번역 본문6-7절
6. 예루살렘아 !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들을 세웠다.
그들은 밤이나 낮이나 늘 잠잠하지 않을 것이다.
主께서 하신 약속을 늘 主께 상기시켜 드려야 할 너희는,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된다. 늘 상기시켜 드려야 한다.
7. 主께서 예루살렘을 세우실 때까지 쉬시지 못하게 해야 한다.
또 예루살렘이 세상에서 칭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주께서 쉬시지 못하게 해야 한다.
사랑하는 여러분 ! 이 얼마나 놀랍고 귀한 말씀입니까 ?
우리 하나님은 결코, 약속하신 것을 잊어버리시거나,
기억하지 못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께서, 우리 주위에 친히 파수꾼까지 세우십니다.
혹 우리가 받은 복과 은혜를, 우리가 받지 못하게 될까 봐 말입니다.
우리를 위해 주실 모든 복을, 차곡차곡 다 주시려고 말입니다.
이 얼마나 복된 말씀입니다.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박수를 드립시다.
할렐루야 !
그런데 여러분 !
더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예수님이 우리의 [축복의 파수꾼]이 되어주신다는 사실입니다.
로마서8:33-34.
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だれが、神に選ばれた者たちを訴えるのですか。神が義と認めてくださるのです。)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だれが、私たちを罪ありとするのですか。死んでくださった方、
いや、よみがえられた方であるキリスト・イエスが、神の右の座に着き、
しかも私たちのために、とりなしていてくださるのです。)
그렇습니다.
우리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사 우리를 구원하셨을 뿐 아니라,
지금도 하나님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축복의 파수꾼]이십니다.
또한, 성령님은 우리의 [기도와 축복의 파수꾼]이 되어주십니다.
로마서8:26-27.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同じように御霊も、弱い私たちを助けてくださいます。私たちは、
何をどう祈ったらよいか分からないのですが、御霊ご自身が、
ことばにならないうめきをもって、とりなしてくださるのです。)
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人間の心を探る方は、御霊の思いが何であるかを知っておられます。
なぜなら、御霊は神のみこころにしたがって、
聖徒たちのためにとりなしてくださるからです。)
그렇습니다.
성령님도 우리의 연약한 믿음을 도우셔서, 우리를 대신해서
하나님께 기도해 주시는, [기도와 축복의 파수꾼]이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이 얼마나 놀라운 말씀이며, 이 얼마나 힘이 되는 말씀입니까 ?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주위에 [축복의 파수꾼]을 친히 세우셔서,
우리가 받을 복들을 잊지 않으시고, 차곡차곡 주신답니다.
더구나 그 [축복의 파수꾼]은 다름 아닌,
성자 하나님이시고, 성령 하나님이시랍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
우리 염려하지 맙시다, 걱정도 하지 맙시다. 하나님을 신뢰합시다.
우리는 머지않아 하나님의 은혜로, 온 세상에서 칭송받는 자,
하나님 나라에서도 칭송받는 자가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하나님은, 절대로 사탄에게 우리를 빼앗기지 않으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절대로 우리를 곤고한 곳에 내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파수꾼들을 세우셨습니다.
첫째, 우리가 하는 말이 복된 말, 격려와 위로의 말,
감사의 말이 되도록, 우리 입에 [입술의 파수꾼]을 세워 주셨습니다.
둘째,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도록, [말씀의 파수꾼]을 세워 주셨습니다.
셋째, 우리에게 한없는 복을 주시기 위해, [축복의 파수꾼]을 세워 주셨습니다.
친히 우리의 [축복의 파수꾼]이 되어주신 主 예수님께서, 지금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これらのことをあなたがたに話したのは、あなたがたがわたしにあって平安を得るためです。
世にあっては苦難があります。しかし、勇気を出しなさい。わたしはすでに世に勝ちました。)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 담대합시다.
세상을 이기신 주님이 우리를 이기게 하십니다.
여러분 ! 지금 조금 힘드십니까 ?!
성도여러분 ! 지금 많이 힘드십니까 ?!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가 받을 복과 도저히 비교할 수 없는 아주 작은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 여러 파수꾼을 세우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뻐하고, 감사하여,
항상 주님 안에서 형통(亨通)하시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