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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22 2022년11월20일, 시편 57:6-11(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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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5,907回 日時 22-11-2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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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일 말씀을 기억하며, 함께 한 귀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성찬은 성자(聖子) 예수님께서 친히 만드신 거룩한 식사(食事)입니다.

  우리가 성찬에 참여할 때, 예수님과 우리는 영적으로 하나가 됩니다.

  성찬(聖餐)에 참여할 때, 하나님은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잠시 잠잠했던 신형 코로나의 위협이, 또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간, 일본의 1일 확진자 수가 또다시 10만 명을 넘어섰고,

  1일 사망자 수도 130명(11월 17일, 133명)을 넘어선 날이 있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약 2주 전부터,

  이미 코로나 8차(8波) 유행이 시작되었다고 말하고 있고,

  이번 유행의 정점은 내년 1월일 것이라고 합니다.


  더구나 이번에는 높은 경제적인 어려움마저 같이 밀려오고 있습니다.

  어제 朝日新聞 1면을 보면,

  지난 10월 일본의 물가(物價)가 40년 만에 최고로 높았다고 합니다.

  조사대상 품목의 80% 정도의 물가가 올랐고,

  오는 12월에는 더더욱 오를 것이라고 합니다.

  올겨울에는, 코로나바이러스보다 경제적인 이유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훨씬 많은 것이라는 말들이, 곳곳에서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신형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시작되고 또 확산한 세계 경제 위기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온 세계를 검게 뒤덮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사실, 이런 전염병의 어려움이나 경제적 어려움보다,

  사람을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은 [근심과 걱정], 그리고 [두려움]입니다.


  1340년대 후반, 유럽을 휩쓸었던 무시무시한 전염병인 흑사병(페스트)에 걸린 사람은,

  40도 전후의 고열에 고통받다가 대부분 두 주 내에 목숨을 잃었는데,

  희생자의 수가 약 2천만 명이나 되었습니다.

 <참고> 현재 신형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는 약 660만 명.

  당시 흑사병도 호흡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었는데,

  이 병에 걸린 사람과 눈만 마주쳐도 전염된다는 <헛소문> 때문에,

  감염된 사람들이 가족에게도 버림받는 일이 비일비재(非一非再) 했다고 합니다.

  당시 사람들이 얼마나 공포에 떨었는지 짐작할 만합니다.

  그래서 이런 이야기까지 전해져 내려옵니다. 


  한 순례자가 순례의 길에서 흑사병과 마주치자 그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이번에는 또 어디로 가는 길이냐 ?"

  흑사병이 대답했습니다. "바그다드로 5천 명을 죽이러 가는 길이오."

  며칠 뒤 순례자는, 되돌아오는 흑사병을 보고 이렇게 항의했습니다.

 "네가 지난번에 나에게, 바그다드로 5천 명을 죽이러 간다고 했는데,

  어째서 3만 명이나 되는 무고한 생명을 죽였느냐 ?"

  그랬더니 흑사병이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아니요. 나는 내가 말한 대로 5천 명만 죽였소.

  나머지 2만 5천 명은 스스로 두려움과 공포에 빠져서, 자기들 스스로가 죽은 것이오."

  그렇습니다. 

  전염병이나 어려움보다 더 무서운 것은 두려움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아무리 큰 어려움이 우리 앞에 닥쳐온다고 해도,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고,

  예수님이 주인이시라면,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노여움(震怒, 진노)은 잠깐이기 때문입니다.

  시편 30:4-5.

  4. 주의 성도들아 !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거룩함(거룩한 이름)을 기억하며 감사하라

    (主にある敬虔な者たちよ, 主をほめ歌え。主の聖なる御名に感謝せよ。)

  5.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まことに御怒りは束の間, いのちは恩寵のうちにある。

     夕暮れには涙が宿っても, 朝明けには喜びの叫びがある。)


  그렇습니다. 여러분 !

  이토록 어렵고 곤란할 때 우리가 할 일은,

  근심하고 걱정하며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며 [감사]하는 것입니다.


  자 ! 시편30:4-5절의 말씀에서,

 "주의 성도들아 !"를 우리의 이름으로 바꿔서,

  우리의 몸과 영혼을 향해, 담대하게 외쳐봅시다. (시편 30:4-5.)

  4. (       )!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거룩함(거룩한 이름)을 기억하며 감사하라

    (<      >!, 主をほめ歌え。主の聖なる御名に感謝せよ。)

  5.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まことに御怒りは束の間, いのちは恩寵のうちにある。

    夕暮れには涙が宿っても, 朝明けには喜びの叫びがある。)

  이 말씀대로, 우리에게 이루어지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2022년도의 남은 40일, 그리고 2023년도.

  매일 매일,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맞이합시다.

  하나님께서 분명, 아침마다 기쁨을 주실 것입니다.

  일본이 배출한 세계적인 신학자 内村鑑三(うちむらかんぞう)는 말합니다.

 [하나님이 내리시는 벌(罰)이 있다면,

  그것은 질병도, 실패도, 배신당하는 것도 아니다.

  만일에 벌이 있다면 다음의 세 가지이다.

  ① 아무리 믿으려 해도,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는 것이다.

  ② 아무리 성경을 읽어도,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는 것이다.

  ③ 아무리 감사하려고 해도, 감사가 안 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하나님께 지금, 위의 벌(罰)을 받고 있지 않다면,

  감사로 이 힘든 시기를 이겨내시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오늘 본문인 시편 57편은, 다윗이 쓴 시(詩)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다윗은 블레셋 장군 골리앗에게 승리한 후,

  이스라엘의 영웅이 되었지만, 도리어 이스라엘의 왕 사울의 질투로부터

  목숨을 지키기 위해, 10년이 넘도록 도망하는 도망자가 되고 맙니다.

  오늘 본문의 시를 쓰기 얼마 전에도,

  다윗은 십 광야에서 사울 왕에게 추격을 당하다가,

  거의 붙잡힐 상황에 빠지게 됩니다.

  그런데 다윗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침범하게 하심으로 인해,

  사울을 블레셋 쪽으로 가게 해주셨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블레셋의 군대를 물리친 사울은, 정예병 3천을 데리고,

  다윗과 그 일행이 숨어 있는 [엔게디 광야]로 달려옵니다.

  사무엘상24:1-2.

  1. 사울이 블레셋 사람을 쫓다가 돌아오매, 어떤 사람이 그에게 말하여 이르되,

     보소서 다윗이 엔게디 광야에 있더이다 하니

    (サウルがペリシテ人を追うのをやめて帰って来たとき、「ダビデが今、

     エン・ゲディの荒野にいます」と言って、彼に告げる者がいた。)

  2. 사울이 온 이스라엘에서 택한 사람 삼천 명을 거느리고,

     다윗과 그의 사람들을 찾으러 들염소 바위로 갈새

    (サウルは、イスラエル全体から三千人にんの精鋭を選り抜いて、

    エエリムの岩の東に、ダビデとその部下を捜しに出かけた。)


  다급했던 다윗 일행은, 엔게디 지역에 많았던 동굴 중의 하나로 피했지만,

  동굴은 오히려, 사울 군사들의 수색 표적이 되기에 충분했습니다.

  다시 동굴에 갇힌 다윗은, 자신의 짧은 일생을 돌아보았습니다.

  아버지 이새로부터 극진한 사랑을 받았던 어린 시절 !

  들에서 양을 치며, 하나님을 찬양했던 소년 시절 !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전쟁터에 갔다가, 하나님이 주시는 용기와 힘으로,

  적군의 장수 골리앗을 쓰러뜨렸던 그 감격스러웠던 시절 !

  공주 미갈과 결혼했던 그 행복했던 시절 !

  왕자 요나단과 나누었던 그 뜨거운 우정의 시절 !

  그러나 그 어느 것도 지금 다윗에게는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아버지와 가족들을 보고 싶어도, 보러 갈 수 없는 답답한 현실 !

  사랑하는 아내 미갈과도 언제 다시 만날지 모르는 외로운 현실 !

  여러분 ! 어두컴컴한 굴속에 지쳐 앉아 있는 다윗을 그려 보십시오.

  세상천지 어디에도 다윗이 편히 갈 곳은 없었습니다.

  자신을 기쁘게 하고, 행복하게 했던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분명, 다윗의 눈에는 상념(想念)의 눈물이 흐르고 또 흘렀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바로 그 절박하고, 외로운 상황에서, 다윗은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시편57:1-2.

  1. 하나님이여 !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이 재앙들이 지나기까지 피하리이다

    (私をあわれんでください。神よ。私をあわれんでください。私のたましいはあなたに

     身を避けていますから。私は滅びが過ぎ去るまで, 御翼の陰に身を避けます。)

  2. 내가 지존하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

    (私はいと高き方神を呼び求めます。

     私のためにすべてを成し遂げてくださる神を。)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혹 우리의 인생 중에,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고 생각될 때,

  혹 우리의 인생 중에, 모든 것이 다 떠나버렸다고 생각될 때,

  혹 우리의 인생 중에, 다시는 어떤 소망도 없다고 느껴질 때,

  오늘 본문의 다윗처럼, 하나님을 바라보시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본문의 다윗처럼, 하나님께 눈물로 기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다윗의 [눈물의 기도]는 계속 이어집니다.

  시편57:4. 내 영혼이 사자들 가운데에서 살며, 내가 불사르는 자들 중에 누웠으니,

  곧 사람의 아들들 중에라, 그들의 이는 창과 화살이요, 그들의 혀는 날카로운 칼 같도다

 (私のたましいは獅子たちの間で人の子らを貪り食う者の間で横たわっています。

  彼らの歯は槍と矢彼らの舌は鋭い剣です。)


  본문6절. 그들이 내 걸음을 막으려고 그물을 준비하였으니, 내 영혼이 억울하도다

 (彼らは私の足を狙って網を仕掛けました。私のたましいはうなだれています。)


  그렇게 한참을 눈물로 기도하던 다윗에게,

  하나님께서 옛일들을 기억나게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다윗이 들판에서 홀로 양을 칠 때도, 사실 다윗은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전쟁터를 향해 갈 때도, 다윗은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골리앗과 싸울 때도, 사울 왕을 피해 도망할 때에도, 다윗은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항상 하나님께서 다윗과 함께 계셨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눈물로 기도하던 다윗에게 한 줄기 빛이 보였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은혜로운 빛이었습니다.

  이에 다윗은, 자신과 늘 함께하셨던 하나님께, 감사의 찬송을 드립니다.

  시편57:5. 하나님이여 !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神よ ! あなたが天で, あなたの栄光が全世界で, あがめられますように。)


  그러자 하나님은, 눈물로 기도하던 다윗에게, 더욱 놀라운 환상을 보여주십니다.

  그 환상이 본문6절 후반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본문6절. 그들이 내 앞에 웅덩이를 팠으나, 자기들이 그중에 빠졌도다

 (彼らは私の前に穴を掘り, 自分でその中に落ちました。)


  그렇습니다.

  이제껏 다윗은, 자신의 눈앞에 있는 모든 것들이,

  모두 자신을 위협하고, 자신을 해(害)치는 것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나를 빠지게 하려고 판 웅덩이에, 그들 스스로 빠지게 될 것을 보았습니다.

  나 자신을 위협하던 것들이, 도리어 나를 구하는 도구가 된다는 것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의 중심에, 자비로우신 하나님이 계신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바로 그 순간, 다시 한번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께 영광의 찬송을 드립니다.

  감격에 겨운 뜨거운 찬송을 드립니다.

  그 감격스러운 다윗의 찬송이, 바로 오늘 본문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본문7-11절.

  7.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神よ, 私の心は揺るぎません。私の心は揺るぎません。私は歌いほめ歌います。)

  8.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私のたましいよ, 目を覚ませ。琴よ, 竪琴よ, 目を覚ませ。私は暁を呼び覚まそう。)

  9. 주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오며, 뭇 나라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主よ, 私は国々の民の間で, あなたに感謝し, 

    もろもろの国民の間で, あなたをほめ歌います。)

  10. 무릇,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궁창에 이르나이다

    (あなたの恵みは大きく, 天にまで及び, あなたのまことは雲にまで及ぶからです。)

  11.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神よ, あなたが天で, あなたの栄光が全地であがめられますように。)


  사랑하는 여러분 !

  조금 전까지 다윗의 눈에서는 [상념(想念)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지금 다윗의 눈에서는 [감격과 감사의 눈물]이 흐릅니다.

  그 다윗이 하나님께 약속하며 이렇게 외칩니다.

  본문9절. 주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오며,

  뭇 나라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主よ, 私は国々の民の間であなたに感謝し,

  もろもろの国民の間であなたをほめ歌います。)


  그렇습니다. 여러분 !

  다윗의 마음속에, 감사의 회복이 일어난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오늘 추수감사절을 맞아,

  우리의 마음속에도 [감사의 회복]이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


  맥스 루케이도(Max Lucado) 목사님 쓴 책 [믿음 연습(Facing Your Giants)]에는

  휫 크리스웰(Whit Criswell)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휫 크리스웰(Whit Criswell)은 미국 켄터키주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경건한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자랐고, 은행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도박에 손을 대면서부터, 그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그는 월급을 받으면, 전부 도박으로 탕진했습니다.

  도박에 마음을 빼앗긴 사이에, 그가 빌린 돈은 눈덩이처럼 불어났습니다.

  결국, 그는 자신이 근무하는 은행 금고의 돈에도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후에 은행 관리자가 금고 잔액에 문제가 생긴 것을 알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결국, 크리스웰은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조사를 받기 전날 밤, 크리스웰은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그는 고민 끝에 아내에게 유서를 남기고, 차를 몰아 교외 한적한 곳으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총을 꺼내 자신의 머리에 들이댔습니다.

  하지만 도저히 방아쇠를 당길 수가 없었습니다.

  창문을 열고 밖을 향해, 몇 차례 연습 사격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총구를 이마에 대고, 이렇게 중얼거렸습니다.

 “당기라고…… 당겨 ! 이 멍청아 ! 너는 죽어 마땅한 놈이야 !"


  그래도 그는 목숨을 끊을 용기가 나질 않았습니다.

  지옥 갈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도저히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그렇게 새벽까지 씨름하다가, 만신창이가 되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유서를 발견한 가족들이 이미 경찰에 전화해놓은 상태였습니다.

  아내는 집으로 돌아온 남편을 꼭 껴안았습니다.

  경찰관이 그에게 수갑을 채워 연행했습니다.

  크리스웰은 너무나 부끄러웠지만,

  악의 사슬에서 벗어났다는 사실에 홀가분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더는 은행과 동료들을 속일 필요가 없게 된 것입니다.


  감옥에 갇힌 크리스웰은, 하나님께 자신의 죄를 진심으로 고백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처지가 너무나 비참했지만,

  하나님께서 변함없이 자신과 함께 계심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죄와 도박에게 종노릇하던 자신을 건져내셨다는 사실도 깨달았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휫 크리스웰의 마음에 [진정한 회개]와 [감사의 회복]이 일어난 것입니다.


  몇 년 후, 감옥에서 출소한 크리스웰은 교회에 나아가 일을 도왔습니다.

  예수님의 몸 된 교회에 보탬이 되는 일이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았습니다.

  다시 몇 년 후, 그는 정당한 절차를 밟아 교회의 사역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1998년, 인근 교회에서 그 크리스웰을 담임 목회자로 초청했습니다.

  현재 휫 크리스웰이 섬기는 교회는, 켄터키주에서

  가장 바르고 아름답게 성장하는 교회 가운데 하나라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아무리 깜깜한 상황에 빠질지라도, 그곳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향한 감사를 회복하면, 하나님은 그를 회복시켜 주십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눈앞의 현실 때문에, 염려와 걱정, 혹은 두려움에 빠져 있지는 않으십니까 ?!

  인생의 허무함으로 인해, 아무런 기쁨도, 행복도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지금이야말로 자비로우신 하나님, 은혜로우신 하나님을 바라볼 때입니다.


  본문의 다윗처럼, 하나님 앞에 무거운 현실을 다 털어놓으십시오.

  본문의 다윗처럼, 눈물로 탄식하며, 허무하고 답답한 마음을 모두 드러내십시오.

  분명 하나님은, 은혜의 빛을 우리에게 비춰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속에도, [감사의 회복]이 일어나게 해주실 것입니다.

  더구나 하나님은, 완전히 회복된 우리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실 것입니다.


  다윗처럼, 만민 중에서 하나님께 감사하며,

  온 세상 속에서 하나님께 찬송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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