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022년10월30일, 사무엘하 6:20-23(화가 났을 때는, 특히 입을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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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일 말씀을 기억하며, 함께 한 귀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성도님 ! 主님의 몸 된 교회의 청지기는 정중하고, 일구이언하지 아니하고,
술에 인박히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고
(品位があり、二枚舌を使わず、大酒飲みでなく、不正な利を求めず、)
깨끗한 양심과 믿음의 비밀을 가진 분이어야 합니다.
(きよい良心をもって、信仰の奥義を保っている人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
청지기의 직분을 잘 감당한 분들은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습니다.
(立派に仕えた人は、良い地歩を占め、また、キリスト・イエスを信じる
信仰について、強い確信を持つことができるのです。)
성경에는 많은 부부(夫婦)가 등장합니다.
그들 중에는 서로 사랑한 부부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부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사무엘의 부모인 한나와 엘가나는 서로 사랑했습니다.
자녀를 낳지 못해 슬퍼하는 한나를, 엘가나는 이렇게 위로합니다.
사무엘상1:8.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이르되, 한나여 어찌하여 울며, 어찌하여 먹지 아니하며,
어찌하여 그대의 마음이 슬프냐, 내가 그대에게 열 아들보다 낫지 아니하냐
(夫エルカナは彼女に言った。「ハンナ、なぜ泣いているのか。どうして食べないのか。どうして、
あなたの心は苦しんでいるのか。あなたにとって、私は十人の息子以上の者ではないか。」)
반대로, 아브람과 하갈은 서로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아브람은 사래에게, 하갈에 대하여 이렇게 말합니다.
창세기16:6. 아브람이 사래에게 이르되, 당신의 여종은 당신의 수중에 있으니,
당신의 눈에 좋을 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매,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였더니,
하갈이 사래 앞에서 도망하였더라
(アブラムはサライに言った。「見なさい。あなたの女奴隷は、あなたの手の中にある。
あなたの好きなようにしなさい。」それで、サライが彼女を苦しめたので、
彼女はサライのもとから逃げ去った。)
본향에 함께 한 사랑하는 부부(夫婦) 여러분 !
사랑하여 부부가 되었으니, 평생 사랑하며 섬기시기를 축복합니다.
자 ! 여러분 ! 한 가지 묻겠습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다윗과 그의 아내 미갈은 서로 사랑해서 결혼했을까요 ?!
아니면 사랑하지 않았는데 결혼했을까요 ?!
자 ! 이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성경 말씀을 몇 곳 보겠습니다.
사무엘상18:20. 사울의 딸 미갈이 다윗을 사랑하매
(サウルの娘ミカルはダビデを愛していた。)
사무엘상18:28. 여호와께서 다윗과 함께 계심을 사울이 보고 알았고,
사울의 딸 미갈도 그를 사랑하므로
(サウルは、主がダビデとともにおられ、
サウルの娘ミカルがダビデを愛していることを見、また知った。)
사무엘상19:11-12.
11. 사울이 전령들을 다윗의 집에 보내어 그를 지키다가, 아침에 그를 죽이게 하려 한지라,
다윗의 아내 미갈이 다윗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이 밤에
당신의 생명을 구하지 아니하면, 내일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고
(サウルはダビデの家に使者たちを遣わし、彼を見張らせ、朝に彼を殺そうとした。
ダビデの妻ミカルはダビデに告げた。「今夜、自分のいのちを救わなければ、
明日、あなたは殺されてしまいます。」)
12. 미갈이 다윗을 창에서 달아 내리매, 그가 피하여 도망하니라
(そして、ミカルはダビデを窓から降ろし、彼は逃げて難を逃れた。)
그렇습니다. 미갈은 다윗을 사랑한 것이 분명합니다.
왜냐하면, 아버지 사울의 뜻을 저버리면서까지 다윗을 구했으니까요 !!
그렇다면 여러분 ! 다윗은 미갈을 사랑했을까요 ?!
이에 대한 답도, 성경 말씀에서 찾아보겠습니다.
사무엘상18:26-27.
26. 다윗이 왕의 사위 되는 것을 좋게 여기므로, 결혼할 날이 차기 전에
(王の婿になることは、ダビデの目には良いことに思えた。そこで、期限が過ぎる前に、)
27. 다윗이 일어나서 그의 부하들과 함께 가서, 블레셋 사람 이백 명을 죽이고,
그들의 포피를 가져다가 수대로 왕께 드려, 왕의 사위가 되고자 하니,
사울이 그의 딸 미갈을 다윗에게 아내로 주었더라
(ダビデは立って、部下と出て行き、ペリシテ人二百人を討って、
その陽の皮を持ち帰った。こうしてダビデは、王の婿になるために、
王に対して約束を果たした。サウルは娘ミカルを妻としてダビデに与えた。)
그렇습니다.
다윗은 미갈을 위해, 블레셋 사람들과 목숨을 건 전투를 벌였고,
마침내 승리하여 미갈을 아내로 맞이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사울 왕은 다윗을 몹시 미워해,
다윗의 아내인 미갈을 다른 남자와 재혼을 시키고 맙니다.
사무엘상25:44. 사울이 그의 딸 다윗의 아내 미갈을,
갈림에 사는 라이스의 아들 발디에게 주었더라
(サウルはダビデの妻であった自分の娘ミカルを、
ガリム出身のライシュの子パルティに与えていた。)
그로부터 약 10년이 지난 후, 사울 왕이 죽고 다윗이 큰 힘을 얻자,
다윗은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에게 이러한 요구를 합니다.
사무엘하3:14. 내 처 미갈을 내게로 돌리라,
그는 내가 전에 블레셋 사람의 포피 백 개로 나와 정혼한 자니라
(私がペリシテ人の陽の皮百をもってめとった、
私の妻ミカルを返していただきたい。)
그렇습니다. 다윗은 약 10년 동안이나,
다른 남자의 집에 있었던 아내 미갈을, 다시 돌려달라고 요청한 것입니다.
물론, 미갈은 즉시 다윗에게로 돌아왔고, 다윗의 아내가 됩니다.
이것은 다윗이 미갈을 사랑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이상에서 볼 때, 다윗과 미갈은 서로 사랑한 부부였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이렇게 서로를 사랑한 다윗과 미갈이었지만,
이 부부는 성경에 등장한 어떤 부부보다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합니다.
도대체 이 부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
오늘 본문인 사무엘하 6장에 그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윗이 온 이스라엘의 왕위(王位)에 오른 후, 기럇여아림(바알레유다)에 있던
[하나님의 궤(契約の箱)]를 다윗성으로 옮겨 오고자 했습니다.
사무엘하6:1-2.
1. 다윗이 이스라엘에서 뽑은 무리 삼만 명을 다시 모으고
(ダビデは再びイスラエルの精鋭三万をことごとく集めた。)
2. ....... 하나님의 궤를 메어 오려 하니, 그 궤는 그룹들 사이에 좌정하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불리는 것이라
(神の箱を運び上げようとして ..... 出かけた。神の箱は、ケルビムの上に
座しておられる万軍の主の名でその名を呼ばれている。)
그런데, 우리가 아는 것처럼, 그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고,
우여곡절(迂餘曲折) 끝에 하나님의 궤(契約の箱)가 다윗성에 들어왔습니다.
하나님의 궤(契約の箱)가 다윗성에 들어올 때,
다윗이 얼마나 좋았던지, 하나님 앞에서 춤을 추며 기뻐했습니다.
사무엘하6:14. 다윗이 여호와 앞에서 힘을 다하여 춤을 추는데,
그 때에 다윗이 베 에봇을 입었더라
(ダビデは、主の前で力の限り跳ね回った。
ダビデは亜麻布ののエポデをまとっていた。)
그렇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매우 사랑했기에, 그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뜻하는 하나님의 궤(契約の箱)가
왕국의 중심으로 들어올 때, 온몸과 온 마음으로 감사하며, 그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이 다윗의 모습을, 매우 못마땅한 눈으로 지켜보는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다윗의 아내 미갈이었습니다.
사무엘하6:16. 여호와의 궤가 다윗성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창으로 내다보다가,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서 뛰놀며 춤추는 것을 보고, 심중에 그를 업신여기니라
(主の箱がダビデの町に入ろうとしていたとき、サウルの娘ミカルは窓から見下ろしていた。
彼女はダビデ王が主の前で跳ねたり踊ったりしているのを見て、心の中で彼を蔑んだ。)
그렇습니다. 미갈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았고,
그로 인해 하나님의 궤(契約の箱)도 소중히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갈은, 남편 다윗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한편, 다윗은 하나님의 궤(契約の箱)를 옮겨 오는 모든 절차를 마친 후,
큰 기쁨을 안고 아내들과 자녀들을 축복하러 왕궁에 돌아옵니다.
본문20절. 다윗이 자기의 가족에게 축복하러 돌아오매
(ダビデが自分の家族を祝福しようと戻ると、)
그 다윗 왕을 가장 먼저 맞이한 것은 미갈이었습니다.
그런데 미갈은, 다윗을 보자마자 차갑고 비꼬는 말로 그를 비방합니다.
본문20절. 사울의 딸 미갈이 나와서 다윗을 맞으며 이르되,
이스라엘 왕이 오늘 어떻게 영화로우신지, 방탕한 자가 염치없이 자기의 몸을
드러내는 것처럼, 오늘 그의 신복의 계집종의 눈앞에서 몸을 드러내셨도다
(サウルの娘ミカルがダビデを迎えに出でて来て言った。
「イスラエルの王は、今日、本當に威厳がございましたね。ごろつきが恥ずかしげもなく
裸になるように、今日、あなたは自分の家来の女奴隷の目の前で裸になられて。」)
다윗을 향한 미갈의 말은 이런 뜻입니다.
이스라엘에서 가장 높은 왕이, 마치 술 취하고 미친 사람처럼 뛰며,
남에게 보여 주지 않아야 할 곳까지 다 보여 주었다는 것입니다.
나라의 왕으로서, 어찌 그토록 품위 없는 행동을 했느냐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미갈의 이 말은 정당합니까 ?! 그렇지 못합니까 ?!
다윗이 왕으로서, 크게 위신이 깎일 일을 한 것입니까 ?!
물론, 그랬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여러분 !
미갈의 말이 옳든 그르든 간에, 미갈은 남편 다윗에게 있어서는
참으로 뜻깊고 감격스러운 날에, 그만 남편을 분노하게 만들고 말았습니다.
자 ! 다윗은 이 충격적이고 갑작스러운 상황을 어떻게 맞이했을까요 ?!
본문21절. 다윗이 미갈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 앞에서 한 것이니라,
그가 네 아버지와 그의 온 집을 버리시고, 나를 택하사, 나를 여호와의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으셨으니, 내가 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
(ダビデはミカルに言った。「あなたの父よりも、その全家よりも、むしろ私を選んで、
主の民イスラエルの君主に任じられた主の前だ。私はその主の前で喜び踊るのだ。)
그렇습니다. 다윗은 되(升)로 받은 것을 말(斗)로 갚아 주었습니다.
다윗은, 아내가 자신을 비꼬았을 때, 자신이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를 설명하거나,
잠시 자리를 피해 분노를 가라앉혔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그리하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잔인한 말로 되받아쳤습니다.
"주님께서 그대의 아버지와 그의 온 집을 버리시고 나를 택해 왕으로 세워주셨소.
그래서 내가 여호와 앞에서 기뻐하며 춤춘 것이 아니겠소 !"
여러분 ! 다윗은 지금,
미갈이 언급한 문제의 본질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을 끄집어내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비난을 받았을 때, 많은 사람이 그러하듯이,
다윗도 지금 미갈의 삶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상처를 무자비하게 공격했습니다.
미갈의 아버지 사울이 하나님께 버림받고,
세 명의 오빠와 함께 블레셋 사람들에게 죽임을 당한 그 처참한 사건을,
다윗은 지금 아내 미갈에게 저주하듯 말한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다윗과 미갈의 부부싸움의 끝을 이렇게 기록합니다.
본문23절. 그러므로 사울의 딸 미갈이 죽는 날까지, 그에게 자식이 없으니라
(サウルの娘ミカルには、死ぬまで子がなかった。)
그렇습니다.
미갈에게 죽을 때까지 자식이 없었다는 것은,
이 싸움 이후 미갈과 다윗은 두 번 다시 사랑과 애정을 나누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말만 부부였지, 사실상 부부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지금으로부터 약 3100년 전인, 오늘 본문의 시대 때나, 지금 이 시대나,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분명합니다.
부부든, 형제자매든, 친구 사이든, 성도 사이든, 동역자 사이든
화가 날 때 혀를 제어하지 않으면, '한때 아무리 애정과 우정이 깊었어도'
둘 사이가 벌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
좋은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화가 날 때 혀를 제어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잠언을 통해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잠언15:4. 온순한 혀는 곧 생명 나무이지만, 패역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
(穏やかな舌はいのちの木。舌のねじれは霊の破れ。)
잠언19:11. 노하기를 더디 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
(人に賢明さがあれば、怒りを遅くする。
その人の栄誉は、背きを見過ごすことにある。)
그런데 여러분 !
불행하게도, 현대의 사고방식은 하나님 말씀을 정면으로 대적합니다.
지금 이 시대의 사람들은, 분노를 억누르는 것이 건강에 좋지 않다고 말합니다.
도리어, 분노를 느끼면, 그것을 억누르지 말고,
밖으로 표출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 이런 주장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식욕(食慾)을 느낀다고 해서, 남의 도시락을 마음대로 먹을 권리가 생기는 것이 아니듯,
분노를 느낀다고 해서 상대의 마음을 아프게 할 권리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여러분 ! 어떤 사람들은 [정당한 분노]도 있다고 말합니다.
물론 정당한 분노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
화내는 사람치고, 자신이 정당하다고 느끼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까 ?!
사실 여러분 !
분노라는 감정은 참으로 간교해서, 자신이 분노하는 이유를,
얼마든지 그럴듯하게 만들어냅니다.
자기 편한 대로 말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심리치료사인 버니 질버젤드는 이렇게 말합니다.
"여태껏 꾹 참고 살았는데, 이제는 속에 쌓인 화를 풀어야겠어요 !"
라고 말하는 부부를 수없이 만나 보았습니다.
당연히 그렇게 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그들 거의 모두에게 꼭 찾아오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혼(離婚)이지요 !!!"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분노는 상대를 파괴할 뿐만 아니라, 자신도 파괴합니다.
그 대표적인 예(例)가 모세입니다.
민수기 20장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툭하면 불평하고 하나님을 원망하자,
모세가 분노를 참지 못하고, 격분하는 장면이 나타납니다.
사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민수기20:8. 반석에게 명령하여 물을 내라 (岩に命じれば、岩は水を出す。)
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화가 나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맙니다.
그는 반석을 향해 명령하는 대신, 반석을 내리치며 이렇게 소리지릅니다.
민수기20:10.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반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
(逆らう者たちよ。さあ、聞け。この岩から、
われわれがあなたがたのために水を出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
우리 가운데 많은 이들이 화가 나면 물건을 던지거나, 내동댕이칩니다.
그런데 여러분 !
모세의 예를 통해 볼 때,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말로 풀어야지,
분노를 표출하거나, 물건을 내리쳐서는 안 됩니다.
더구나 우리에게는, 화가 날 때,
어리석고 극단적인 말을 하는 습성(習性)이 있습니다.
그것은 모세의 경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모세가 의도적으로 말한 것은 아니겠지만, 모세가 말한 "우리"라는 표현은
매우 위험하면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말입니다.
마치, 반석에서 물이 쏟아져 나오는 기적을 일으킨 분이 하나님이 아니라,
모세 본인과 옆에 있던 모세의 형 아론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이것은 매우 위험하고, 비신앙적(非信仰的)인 발언입니다.
이 말로 인해, 몇몇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세를 神으로 오해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결국, 모세는 자제력을 잃고 분노한 대가를 혹독하게 치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민수기20:12.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회중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主はモーセとアロンに言われた。「あなたがたはわたしを信頼せず、
イスラエルの子らの見ている前でわたしが聖であることを現さなかった。それゆえ、
あなたがたはこの集会を、わたしが彼らに与えた地に導き入れることはできない。」)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도 모세처럼, 화가 날 때, 자신에게도 해로운 말을 생각 없이 내뱉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야고보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야고보서1:19-20.
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私の愛する兄弟たち、このことをわきまえていなさい。人はだれでも、
聞くのに早く、語るのに遅く、怒るのに遅くありなさい。)
20.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人の怒りは神の義を実現しないのです。)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윗과 미갈은 서로 사랑한 부부였습니다.
그러나 그들 부부는 공통으로 가진 나쁜 습관이 있었습니다.
그 습관은 일단 화가 나면, 자신들의 혀를 제어하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다윗과 미갈 부부는 혀를 제어하지 못해, 불행한 부부가 되고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여러분 !
화가 났을 때 내뱉는 분노의 말은, 아무리 좋았던 관계도 파탄에 이르게 합니다.
부부든, 형제자매든, 친구 사이든, 성도 사이든, 동역자 사이든 다 망가뜨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잠언15:1.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柔らかな答えは憤りを鎮め、激しいことばは怒りをあおる。)
우리 모두 ! 부드러운 말을 합시다.
우리 모두 ! 과격한 말은 절대로 하지 맙시다.
우리 모두 ! 특히 분노했을 때, 화가 날 때는 말하지 맙시다.
만약, 만약 말입니다.
도대체 참지 못하고 말이 튀어나올 것 같으면, 입을 막고 그 자리를 일단 피합시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 입술과 혀를 주장(主掌)해 주실 것입니다.
잠언13:3. 입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생명을 보전하나,
입술을 크게 벌리는 자에게는 멸망이 오느니라
(自分の口を見張る者はたましいを守る。
唇を大きく開く者には滅びが来る。)
옛날 어느 마을에 매우 무서운 동굴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 동굴에 들어가는 사람은, 절대로 말을 해서는 안 되고,
만약 말을 하면 그 자리에서 죽고 말았습니다.
하루는 이웃 마을의 3형제가 그 동굴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동굴에 들어가면서 그중 제일 큰 형이 말했습니다.
"너희들 잘 알지 ! 이곳에서 말하면 죽는다." 그러면서 그는 죽어버렸습니다.
그러자 둘째가 막내를 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것 봐, 말하면 죽지, 절대로 조심해야 해 !" 그러면서 그도 죽고 말았습니다.
그때 셋째가 힘차게 말했습니다. "나는 절대 말 안 할 거야"
결국, 셋째도 죽고 말았습니다.
오늘 새로운 안수집사님(들)과 새로운 권사님(들)을 선출하는데,
화가 날 때 입을 지키는 분들이 꼭 피택(被擇)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