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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22 2022년10월23일, 디모데전서 3:1, 8-13(직분을 얻고자 하는 것은, 선한 일을 사모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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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5,344回 日時 22-10-2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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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일 말씀을 기억하며, 함께 한 귀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성도님 ! 우리 본향 교회에 꼭 있어야 할 세 가지는 무엇일까요 ?!

  첫째, 말씀(kerigma, 케리그마)입니다.

  생명의 말씀이신 예수님이, 우리 교회의 주인이셔야 합니다.

  둘째, 사귐(Koinonia, 코이노니아)입니다.

  사귐, 즉 교제가 없는 성도는 성장도 없고 기쁨도 없습니다.

  셋째, 섬김(Diakonia, 디아코니아)입니다.


  우리 본향교회는 다음 주일,

  내년 10월의 교회설립 25주년을 맞아 임직(任職)할,

  새로운 안수집사님(들)과 권사님(들)을 선출합니다.

  우리는 본향의 귀한 직분자들을 선출함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성경 말씀에 합당한 청지기들을 선출해야 합니다.


  인간적인 생각을 앞세워, ‘친하니까, 혹은 나에게 잘해 주었으니까,

  혹은 나이가 많으니까, 혹 가족이나 친척이니까’로 선택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므로 저는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청지기의 자격이 무엇인지에 대해, 우리 모두에게 말씀을 전하려 합니다.

  우리는 모두 이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기고, 청지기를 선택하는 거룩한

  회의에, 말씀에 순종함으로 참여해야 할 것입니다.


  자 ! 그렇다면, 主의 몸 된 교회의 청지기의 자격은 무엇일까요 ?


  본문8절. 집사들도 정중하고, 일구이언을 하지 아니하고,

  술에 인박히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고

 (執事たちも、品位があり、二枚舌を使わず、

  大酒飲みでなく、不正な利を求めず、)


  첫째, 청지기는 (말과 행동이) 정중(鄭重)해야 합니다.


  정중하다는 말은 한국어사전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태도나 분위기가) 점잖고 엄숙하다.’

  漢字의 뜻은, ‘무거움(重)이 겹치다(鄭)’입니다.

  그렇습니다. 안수집사님들과 권사님들은 점잖아야 합니다.


  본문의 ‘정중’의 헬라어 원어는 ‘셈노테티’입니다.

  이 '셈노테티'라는 단어는 '소베오'라는 동사에서 나온 단어인데,

  그 뜻은, 엄위하신 존재(즉, 하나님) 앞에서 취하는 엄숙한 자세를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 교회의 청지기는, 무엇보다도 말과 행동이 점잖아야 합니다.

  존귀하신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과 앞과 교회에서 엄숙해야 합니다.

 <참고> 엄숙하다(점잖고 조용하다)

  嚴肅 -> おごそかで、心が引き締まるさま。(엄숙해서 마음이 긴장되다)


  아무리 화가 나고, 아무리 이해가 되지 않아도,

  하나님 앞에서는 점잖고 조용해야 합니다.

  그것이 [정중] 즉 [셈노테티]의 자세입니다.

  그리고 그런 지체야말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겸손한 사람입니다.

  야고보는 교만한 사람을 물리치시고, 겸손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야고보서4:6.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神は高ぶる者には敵対し、へりくだった者には恵みを与える。)


  우리 본향의 모든 청지기는,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고, 예배도 엄숙히 드려,

  먼저 하나님께 인정받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둘째, 청지기는 일구이언(一口二言)해서는 안 됩니다.


  일구이언이란, 이 사람 앞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저 사람 앞에서는 저렇게 말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한 입으로 두말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성도들에게 말(言)에 대해 주의(注意)할 것을 특히 강조하면서,

  절대로 젊은 과부는 청지기로 세우지 말 것을 명했습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그 이유를 이렇게 밝힙니다.

  디모데전서5:13. 그들은 게으름을 익혀 집집으로 돌아다니고, 게으를 뿐 아니라

  쓸데없는 말을 하며, 일을 만들며, 마땅히 아니할 말을 하나니

 (怠けて、家々を歩き回ることを覚えます。ただ怠けるだけでなく、

  うわさ話やおせっかいをして、話さなくてよいことまで話すのです。)


  여기에서 말하는 젊은 과부(若いやもめ)는, 젊은 나이에 홀로되어,

  유산은 물려받았으나 자식이 없어, 자유로운 시간이 많은 사람을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시간이 많으니까 이 집 저 집, 이 사람 저 사람을 찾아다닙니다.

  그리고는 쓸데없는 말, 해서는 안 되는 말을 합니다.

  모여서 괜히 다른 사람 헐뜯습니다.

  부정적인 말, 비판적인 말들을 쭉 늘어놓아,

  옆 사람의 마음마저 어둡게 만듭니다.

  비판적으로 만듭니다.


  바울은 이러한 악을 행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디모데전서5:14. 그러므로 젊은이는 시집가서, 아이를 낳고 집을 다스리고,

  대적에게 비방할 기회를 조금도 주지 말기를 원하노라

 (ですから、私が願うのは、若いやもめは結婚し、子を産み、家庭を治め、

  反対者にそしる機会をいっさい与えないことです。)


  시간이 많아서 나쁜 소문을 만들어 내니, 다시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집안 살림에 몰두해, 범죄 할 시간을 없애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 본향교회 청지기 중에서는,

  괜한 소문을 만드는 분, 누군가를 비판하는 분,

  부정적인 말로 모두의 마음을 어둡게 하는 분은,

  절대로 나타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셋째, 청지기는 술에 인박히지 않아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청지기는 거룩하고 정결한 그리스도인이어야 합니다.


  넷째, 청지기는 더러운 이익을 탐해서는 안 됩니다.


  일본어성경, “不正な利を求めず”(부정한 이익을 추구하지 말고)


  그렇습니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부정한 방법으로 불의(不義)한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은,

  하나님 교회의 청지기로서 부적절합니다.

  여기에서 ‘더러운 이익’, ‘부정한 이익’은 다음 두 가지입니다.


  1> 사람을 속이거나, 사람의 수고를 악용해 이익을 얻는 것입니다.


  야고보는 이러한 사람들을 향해, 이렇게 경고했습니다.

  야고보서5:4. 보라 너희 밭에서 추수한 품꾼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 지르며,

  그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가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

 (見なさい。あなたがたの畑の刈り入れをした労働者への未払い賃金が、叫び声を

  あげています。刈り入れをした人たちの叫び声は、万軍の主の耳に届いています。)

  

  2> 하나님을 속이고, 하나님의 것을 자기의 것으로 삼는 것입니다.


  청지기는 어떤 상황에서도, 主 하나님보다 재물을 더 귀히 여기면 안 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재물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16:13.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どんなしもべも二人の主人に仕えることはできません。

  一方を憎んで他方を愛することになるか、一方を重んじて他方を軽んじることになります。

  あなたがたは、神と富とに仕えることはできません。)


  디모데전서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金銭を愛することが、あらゆる悪の根だからです。

  ある人たちは金銭を追い求めたために、信仰から迷い出て、

  多くの苦痛で自分を刺し貫きました。)


  본문9절.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지니

 (きよい良心をもって、信仰の奥義を保っている人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


  다섯째, 청지기는 깨끗한 양심을 가져야 합니다.


  여러분 ! 어떻게 해야 우리의 양심이 깨끗하게 될까요 ?

  방법은 딱 하나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돌이키는 것입니다.

  여러분 !

  신앙생활에 있어서 자신의 부족함과 어리석음을 깨닫고,

  돌이키는 것은 정말로 중요합니다.

  돌이킴은 신앙생활을 가장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악을 돌이켜 회개한 마음에, 비로소 성령의 능력이 임하기 때문입니다.


  죄에서 돌이켜 회개하지 않은 마음에 말씀이 들어가면,

  그 말씀은 곧 변질(變質)되고 맙니다.

  내 나름대로 말씀을 받아들입니다.

  이른바, 마가복음이 ‘내가 복음’이 되고 맙니다.

  돌이키지 않은 마음에 믿음이 들어가면, 그 믿음도 자칫 변질됩니다.

  변화되지 않은 사람에게 사명이 들어가면, 그 사명도 변질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돌이켜 회개(한)할 분을 청지기로 선택해야 합니다.


  여섯째, 청지기는 믿음의 비밀을 가져야 합니다.


  믿음의 비밀은 하나님과 나만의 관계에서 얻는 체험, 기쁨을 말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할 때, 말씀을 통한 응답 체험이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감동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말씀에 순종하면서, 순종하는 자에게 주시는 응답도 체험해야 합니다.

  여러분 ! 믿음의 비밀이 많은 성도는, 결코 시험 앞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하나님과 많은 비밀을 쌓아 가는 우리가 됩시다.


  본문10절. 이에 이 사람들을 먼저 시험하여 보고,

  그 후에 책망할 것이 없으면 집사의 직분을 맡게 할 것이요

 (この人たちも、まず審査を受けさせなさい。

  そして、非難される点がなければ、執事として仕えさせなさい。)


  일곱째, 청지기로 합당한가를 자세히 살피고 시험해보아야 합니다.


  혹 교만해지지는 않는가 ?

  혹 하나님의 뜻보다 자신의 뜻을 더 앞세우지는 않는가 ?

  받은 사명을 헌신하며 감당하는가를 살피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깊이 살피시기를 바랍니다.

  이번에 후보자 된 분들이, 올해 맡김 받은 사명을 잘 감당했는가 말입니다.


  본문11절. 여자들도 이와 같이 정숙하고 모함하지 아니하며

  절제하며 모든 일에 충성된 자라야 할지니라

 (この奉仕に就く女の人も同じように、品位があり、人を中傷する者でなく、

  自分を制し、すべてに忠実な人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


  그렇습니다. 여자 권사님들과 청지기들에 대해 말합니다.

  정숙해야 합니다. 남을 모함하지 않아야 합니다.

  있지도 않은 사실, 말하지도 않은 것을, 부풀리고, 만들어서 말하는 것은,

  절대로 청지기가 해서는 안 될 일입니다.


  자 ! 그렇다면, 충성스러운 청지기들이 받는 복은 무엇일까요 ?


  본문13절. 집사의 직분을 잘한 자들은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느니라

 (執事として立派に仕えた人は、良い地歩を占め、また、キリスト・イエスを

  信じる信仰について、強い確信を持つことができるのです。)


  첫째, 아름다운 지위를 얻습니다.


  무엇이 아름다운 지위일까요 ? 장로, 회장, 사장 ?

  아닙니다. 하늘나라의 지위입니다. 즉 면류관을 쓰는 성도 말입니다.

  요한계시록2:10.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あなたは、死に至るまで忠実でありなさい。

  そうすれば、わたしはあなたにいのちの冠を与える。)


  둘째, 믿음의 큰 담력을 얻습니다.


  믿음의 확신을 얻는다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믿음의 확신은 말씀을 배우고 기도해서만 얻는 것이 아닙니다.

  봉사와 섬김과 헌신을 통해 믿음의 확신을 얻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봉사하며 섬기며 하나님의 일에 헌신할 때,

  성령께서 우리를 붙드시고, 또한 함께 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본향의 청지기로, 이런 분들이 세워져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1> 말과 행동이 점잖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지 않은 지체입니다.

  2> 남을 헐뜯고, 비판적인 말을 즐기며, 말을 만들어 내는 지체입니다.

  3> 술을 즐기는 지체입니다.


  우리 본향의 청지기로, 이런 분들이 꼭 세워져야 합니다.

  1> 불의한 이익을 탐하지 않고, 물질보다 하나님을 더욱 귀히 여기는 지체입니다.

  2> 깨끗한 양심을 위해, 항상 눈물 흘리며, 잘못된 삶을 돌이키는 지체입니다.

  3> 믿음의 비밀을 가지기 위해,

      매 주일 받은 말씀을 힘써 행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는 지체입니다.


  끝으로, 오늘 본문1절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함은, 선한 일을 사모하는 것이라

 (もしだれかが監督の職に就きたいと思うなら、

  それは立派な働きを求めることである。)


  그렇습니다. 여러분 !

  감독(즉, 목사)을 포함해, 성도인 우리가

  하나님이 주시는 직분을 받고자 하는 것은, 참으로 선하고 아름다운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본향교회에 하나님이 주시는 직분을 사모하는

  아름다운 청지기들을, 꼭 세워 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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