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0월9일, 사도행전 18:8-17(바울이 하지 않은 세 가지) > 主日説教原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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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22 2022년10월9일, 사도행전 18:8-17(바울이 하지 않은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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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6,064回 日時 22-10-15 21:07

本文

  지난주일 말씀을 기억하며, 함께 한 귀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소설 氷點은 三浦 부부의 섬김의 삶에 복 주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聖徒가 세상에서 선을 행하는 것은, 성도를 향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때로는 우리 인생에서, 엉뚱한 친절과 정신 나간 선행(善行)을 합시다.


  오늘은 우리 본향교회가 세워진 후 24년을 맞아,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리는 (참으로 귀한) 날입니다.

  본향교회를 세우시고,

  앞서 헌신한 본향의 지체들과 지금 헌신하는 우리를 통해,

  나날이 교회를 교회답게 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또한, 오늘의 본향교회가 있기까지, 수고하고 헌신한 모든 성도에게,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와 복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 본향교회의 지난 24년을 되돌아보더라도,

  교회가 세워지고 또 그 교회가 교회다워지기까지는 많은 과정을 겪습니다.

  예를 들면, 헌신, 고난, 인내, 기도, 한마음, 배신(裏切り), 협력, 은혜 !!!


  그런데 여러분 !

  이것은, 비단 우리 본향교회만 경험한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의 거의 모든 교회는 같은 과정을 겪습니다.

  또한,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성도들도, 그와 똑같은 과정을 겪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렇게 이끄시고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한 교회와 한 사람을 소개하면서,

  우리를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껴 보고자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오늘 본문에는 우리가 많이 들어본, 고린도 교회가 세워지는 과정이,

  세 시기(時期)로 나뉘어 기록되어 있습니다.


  자 ! 첫 번째 시기(時期)입니다.


  사도행전18:1-6.

  1. 그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その後、パウロはアテネを去ってコリントに行った。)

  2.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한 사람을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 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そこで、ポントス生まれでアキラという名のユダヤ人と、彼の妻プリスキラに出会った。

    クラウディウス帝が、すべてのユダヤ人をローマから退去させるように命じたので、

    最近イタリアから来ていたのである。パウロは二人のところに行き、)

  3. 생업이 같으므로 함께 살며 일을 하니, 그 생업은 천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自分も同業者であったので、その家に住んで一緒に仕事をした。

     彼らの職業は天幕作りであった。)

  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パウロは安息日ごとに会堂で論じ、ユダヤ人やギリシア人を説得しようとした。)

  5.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부터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언하니

    (シラスとテモテがマケドニアから下って来ると、パウロはみことばを語ることに専念し、

     イエスがキリストであることをユダヤ人たちに証しした。)

  6. 그들이 대적하여 비방하거늘, 바울이 옷을 털면서 이르되, 너희 피가 너희 머리로

     돌아갈 것이요 나는 깨끗하니라, 이후에는 이방인에게로 가리라

    (しかし、彼らが反抗して口汚くののしったので、パウロは衣のちりを振り払って言った。

    あなたがたの血は、あなたがたの頭上に降りかかれ。私には責任がない。

    今から私は異邦人のところに行く。」)


  자 ! 고린도 전도의 첫 번째 시기(혹은 단계)인 이때까지는,

  복음 전도의 성과(成果)나 열매가 있었습니까 없었습니까 ?!

  물론입니다.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했지만 성과(成果)나 열매는 없었고,

  새로운 동역자인 아굴라(アキラ)와 브리스길라(プリスキラ)를 만난 것을

  유일한 위안(慰安)으로 삼을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곳을 떠나, 디도 유스도의 집으로 이사하고 맙니다.

  사도행전18:7. 거기서 옮겨, 하나님을 경외하는 디도 유스도라 하는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 그 집은 회당 옆이라

  (そして、そこを去って、ティティオ・ユストという名の、神を敬う人の家に行った。

   その家は会堂の隣にあった。)


  그렇습니다. 여러분 !

  교회도, 개인도, 기업과 일터도, 학교생활도, 우리 나름대로는

  힘쓰고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도, 좀처럼 성과나 열매가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아직 [하나님의 때]가 이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자 ! 두 번째 시기(時期)입니다.


  본문8절. 회당장 그리스보가 온 집안과 더불어 주를 믿으며

 (会堂司クリスポは、家族全員とともに主を信じた。)


  그토록 수고하고 애써도 아무런 열매가 없었던 첫 번째 시기(혹은 단계)와는 달리,

  두 번째 시기에는 믿기 어려운 일이 벌어집니다.

  회당장 그리스보가 온 가족들과 더불어 예수님을 영접한 것입니다.

  당시의 회당(会堂)은 오늘날의 교회와 비슷한 곳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며, 찬송하며, 예배하는 곳이었습니다.

  그 회당을 책임지고 관리하는 사람이 회당장(會堂司)입니다.

  그러므로 회당장은, 유대인들로부터 많은 존경을 받고,

  또 유대인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는 특별한 직분이었고 자리였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회당장 그리스보가 예수님을 영접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건은, 고린도의 유대인 사이에서는 큰 충격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앞서 보았던 것처럼, 고린도의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메시아)라고 전한 바울을 크게 대적했고, 비방했었기 때문입니다.


  회당장 그리스보가 온 가족들과 더불어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세례를 받은 날 밤, 바울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고린도의 유대인들이 가만히 있을 리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바울은, 이곳 고린도에 오기 전 베뢰아(ベレア)에서도,

  또한, 베뢰아에 오기 전인 데살로니가(テサロニケ)에서도,

  복음 전도를 방해한 유대인들의 위협 때문에, 급히 도망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드디어 본격적으로 시작된 고린도 지역의 전도가,

  이것으로 끝나게 되는 것이 아닌가, 두려움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열매(복)와 고난은 대부분의 경우, 함께 옵니다.

  고난이 두려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귀한 열매를 포기하는

  우리가 되지 않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바울이 두려워 잠 못 이루는 그 밤, 예수님께서 바울에게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본문9-10절.

  9.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主は幻によってパウロに言われた。「恐れないで、語り続けなさい。黙ってはいけない。)

  10.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わたしがあなたとともにいるので、あなたを襲って危害を加える者はいない。

     この町には、わたしの民がたくさんいるのだから。」)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 구세주 예수님은, 심히 두려워하는 바울을 친히 찾아오셔서,

  그에게 용기와 힘을 주셨습니다.

  이에 바울은, 예수님이 주신 용기와 힘으로 고린도에 1년 6개월을 더 머물며,

  예수님을 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본문11절. 일 년 육 개월을 머물며, 그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니라

 (そこで、パウロは一年六か月の間腰を据えて、彼らの間で神のことばを教え続けた。)


  성도여러분 ! 바로 이때 고린도 교회가 든든히 세워진 줄 믿습니다.

  본문8절. 수많은 고린도 사람도 듣고 믿어, 세례를 받더라

 (また、多くのコリント人も聞いて信じ、バプテスマを受けた。)


  자 ! 세 번째 시기(時期)입니다.


  본문12-13절.

  12. 갈리오가 아가야 총독 되었을 때에, 유대인이 일제히 일어나

      바울을 대적하여 법정으로 데리고 가서

     (ところが、ガリオがアカイアの地方総督であったとき、ユダヤ人たちは

      一斉にパウロに反抗して立ち上がり、彼を法廷に引いて行って、) 

  13. 말하되, 이 사람이 율법을 어기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사람들을 권한다 하거늘

     (「この人は、律法に反するやり方で神を拝むよう、

      人々をそそのかしています」と言った。)


  약 1년간 고린도 교회가 든든히 세워져 가고 있을 무렵,

  고린도 지역을 포함한 아가야 지방의 새 총독이, 로마에서 왔습니다.(A. D. 51年)

  새 총독의 이름은 갈리오(ガリオ)였습니다.


  한편, 지난 1년 동안, 고린도의 유대인들에게는 큰 불만이 있었습니다.

  바울과 그 일행이 마음껏 예수님을 전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때마침 새로운 총독이 부임(赴任)해 오자,

  유대인들은 바울 일행의 복음 사역을 멈추게 할 계략을 꾸밉니다.

  당시 새로운 임지(任地)로 부임(赴任)한 로마의 고관들은,

  처음 얼마 동안은 그 지역 주민들로부터 환심(歡心)을 얻기 위해,

  그 지역의 유력자(有力者)들이 요구하는 것들을 대부분 들어 주었습니다.

  이에, 경제적으로 고린도 지역의 유력자(有力者)였던 유대인들은,

  바울을 붙잡아 새 총독으로 부임한 갈리오(ガリオ) 앞으로 끌고 갑니다.

  그리고는 이런 죄목으로 바울을 고소합니다.


  본문13절. 이 사람이 율법을 어기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사람들을 권한다 하거늘

 (「この人は、律法に反するやり方で神を拝むよう、人々をそそのかしています」と言った。)

  그렇습니다.

  바울에 대한 유대인들의 고소(告訴) 내용은,

  바울이 불법 종교를 전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로마법상 로마 정부로부터 공인(公認)받지 않은 종교를 전하는 것은 불법이었습니다.

  물론 유대인들의 유대교는 로마로부터 승인된 [공인 종교(公認 宗敎)]였습니다.

  그리고 바울이 전하는 우리 기독교는, 아직 공인을 받지 못했었고요.


  자 ! 여러분 !

  새 총독 갈리오(ガリオ)는 어떤 판결을 내렸을까요 ?!


  본문14-16절.

  14. 바울이 입을 열고자 할 때에, 갈리오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너희 유대인들아, 만일 이것이, 무슨 부정한 일이나 불량한 행동이었으면,

      내가 너희 말을 들어 주는 것이 옳거니와

     (パウロが口を開こうとすると、ガリオはユダヤ人に向かって言った。

     「ユダヤ人の諸君。不正な行為や悪質な犯罪のことであれば、

      私は當然あなたがたの訴えを取り上げるが、)

  15. 만일 문제가, 언어와 명칭과 너희 법에 관한 것이면, 너희가 스스로 처리하라,

      나는 이러한 일에 재판장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고

     (ことばや名称やあなたがたの律法に関する問題であれば、自分たちで解決するがよい。

      私はそのようなことの裁判官になりたくはない。」)

  16. 그들을 법정에서 쫓아내니

     (そうして彼らを法廷から追い出した。)


  총독 갈리오는 이 고소 사건이 민·형사상의 문제가 아니라,

  유대인들 자체 내의 [언어와 명칭과 법]에 관한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언어]는 곧 [말씀(로고스)]을 말하는 것이고,

  [명칭]은 메시아와 관련된 [이름(오노마타)]을 뜻하는 것이고,

  [법]은 [율법(노모스)]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유대인들의 고소가, 종교적인 것이었음을 갈리오 총독은 알았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유대인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본문15절. 너희가 스스로 처리하라,

  나는 이러한 일에 재판장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고

 (自分たちで解決するがよい。私はそのようなことの裁判官になりたくはない。)

  그리고는, 그들 모두를, 법정에서 쫓아내 버립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총독 갈리오의 이러한 결정은, 당시 복음 사역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마게도냐(マケドニア)에서 복음을 전할 때, 바울은 곳곳에서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지역 유대인들의 집단적인 방해 때문이었습니다.

  따라서,

  만일 갈리오가 유대인들의 억지 고소(告訴) 내용대로 바울에게 유죄 판결을 내렸다면,

  이 전례를 따라 각 지역의 행정관들이 동일하게 유죄 판결을 내렸을 것이고,

  복음 전도자들은 무수한 어려움 속에서 선교 사역을 수행했어야 했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당시 갈리오 총독의 명망과 지위를 고려할 때,

  이 판결은 초기 기독교 선교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고린도 교회는, 세 번째 시기에 도달해, 고린도 지역은 물론,

  로마 제국 전역에 복음을 확산시키는 계기도 마련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 본향교회도 고린도 교회처럼, 지금까지 세 번의 시기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 시기는, 본향선교교회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本鄕 時代]입니다.

  [本鄕 時代](1998년∼1999년) 때, 우리교회는 東京都 文京區 本鄕3丁目에 있었고,

  우리 본향교회는 그 첫걸음을 시작했습니다.


  두 번째 시기는, 본향선교교회가 든든히 세워진 [錦糸町 時代]입니다.

  [錦糸町 時代](2000년∼2021년) 때, 우리교회는 東京都 墨田區 錦糸町에 있었고,

  교회가 든든히 세워져 건축의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세 번째 시기는, 본향선교교회가 복음과 섬김의 사역을 크게 행할 [一之江 時代]입니다.

  [一之江 時代](2021년∼   ) 때 우리 본향교회는 본문의 고린도 교회처럼,

  一之江는 물론, 東京과 일본 전역에 복음과 섬김을 확산시키는

  귀한 일을 행하게 될 것입니다.

  이 아름답고 놀라운 일에, 귀하게 쓰임 받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끝으로 여러분 !

  이렇게 고린도 교회가 세워지고, 든든히 서갈 때,

  바울이 행한 것이 있고, 행하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자 ! 바울은 무엇을 했고, 또 무엇을 하지 않았을까요 ?!


  우선, 바울이 행한 일은 유대인과 헬라인과 로마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한 것이었습니다.

  사도행전18: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パウロは安息日ごとに会堂で論じ、ユダヤ人やギリシア人を説得しようとした。)


  본문11절. 일 년 육 개월을 머물며, 그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니라

 (そこで、パウロは一年六か月の間腰を据えて、彼らの間で神のことばを教え続けた。)


  다음으로, 바울이 하지 않은 일들이 있습니다.

  세 가지요.

  그래서 오늘 말씀의 제목이 [바울이 하지 않은 세 가지]입니다.


  자 ! 바울이 고린도에서 하지 않았던 것은, 무엇과 무엇과 무엇일까요 ?!


  첫째, (바울은) 처음에는 두려워했지만, 나중에는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바울은, 고린도에 갔을 때부터 두려움이 많았습니다.

  고린도에 가기 전(前)인, 아덴(アテネ)에서도 전도의 열매를 거두지 못했고,

  아덴(アテネ)의 전인, 베뢰아(ベレア)나 데살로니가(テサロニケ)에서도,

  열매는 작았고, 고난은 컸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훗날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이렇게 고백합니다.

  고린도전서2:3.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あなたがたのところに行ったときの私は、弱く、恐れおののいていました。)


  그러나 여러분 ! 바울은, 예수님의 말씀과 위로를 통해, 그 두려움을 이겨냈습니다.

  본문9-10절.

  9. .......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恐れないで、語り続けなさい。黙ってはいけない。)

  10.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라>

     (わたしがあなたとともにいるので、あなたを襲って危害を加える者はいない。」)


  우리도 작년(2021년) 1월, 갑자기 "예배당 건물을 비워 줄 수 없겠느냐"는

  건물 주인의 말에, 사실 처음에는 놀랐습니다.

  약간은 두렵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

  우리 본향성도들은 본문의 바울처럼 두려움에 머물러 있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계획했던 때가 아닌,

  하나님이 정하신 [하나님의 때]가 임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둘째, (바울은) 이번에는 도망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바울은, 본문의 고린도에 오기 전 베뢰아(ベレア)에서도,

  또한, 베뢰아에 오기 전인 데살로니가(テサロニケ)에서도,

  복음 전도를 방해한 유대인들의 위협 때문에, 도망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 바울은 이번만큼은 도망하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1년 6개월을 머물며,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본문11절. 일 년 육 개월을 머물며, 그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니라

 (そこで、パウロは一年六か月の間腰を据えて、彼らの間で神のことばを教え続けた。)


  우리도 작년, [예배당 건물 구입]이라는 큰 사명 앞에서 도망하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거의 모든 성도들이,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의 일]에 협력했습니다.

  또한, 우리 본향지체들은 지난 3년간 길게 이어져 온,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위험으로부터도 도망하지 않았습니다.

  꿋꿋이 지난 3년간, 주일예배를 예배당에서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과 우리의 헌신을 모두 아십니다.

  

  셋째, (바울은) 고소(告訴)를 당한 자신을 직접 변호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로마법에 따르면, 소송이 있을 때, 고소한 사람이 먼저 말을 하게 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본문에서는, 유대인들이 바울을 죄인으로 만들기 위해, 먼저 말한 것이었습니다.

  그 후, 고소한 사람이 말을 마치면, 피고에게도 자신을 변론할 권리가 주어졌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유대인들의 고소가 끝난 후, 바울이 자신의 주장을 말하려 했습니다.

  본문14절. 바울이 입을 열고자 할 때에, 갈리오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パウロが口を開こうとすると、ガリオはユダヤ人に向かって言った。)


  자 ! 바울이 자신의 주장을 말할 기회를 얻었습니까 못 얻었습니까 ?!

  물론입니다. 고소를 당한 바울은, 자신을 변호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자신을 변호할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총독 갈리오(ガリオ)를 통해, 바울 자신이

  스스로를 변호할 필요가 없는 상황으로 만들어 버리셨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바울은

  그 법정(法庭)에서의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친히 주관(主管)하심을 알고,

  중간에 끼어들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을 겸손히 하나님께 맡긴 것입니다.


  교회역사를 보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대해,

  인간적인 자기 의견을 집어넣으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가 이곳으로 올 때도, 그런 이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이런 사람의 생각과 주장에도, 하나님은 그 뜻을 이루셨지만 말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지금 이단(異端)인 통일교로 인해, 바른 교회들이 박해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흉내만 내는 거짓 그리스도인들 때문에, 바른 성도들이 비방을 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일예배도 드리지 않는 반쪽 교인들 때문에, 바른 성도들이 낙심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상황이 이렇다 하더라도, 우리 스스로를 변호하지 맙시다.

  오해를 당해도, 비방을 당해도, 낙심할 일이 생겨도,

  주 예수님께 모두 다 맡깁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갈리오(ガリオ) 법정(法庭)에서 행하신 그 일을,

  우리 앞에서도 행하여 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으로 수고한 여러분에게, 우리 예수님께서 바울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고린도전서15:58.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私の愛する兄弟たち。堅く立って、動かされることなく、いつも主のわざに励みなさい。

  あなたがたは、自分たちの労苦が主にあって無駄ないことを知っているのですから。)

  할렐루야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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