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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23 2023년5월21일, 사도행전 13:22-23 (약속)-야외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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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5,504回 日時 23-06-0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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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일 말씀을 생각하며, 함께 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성도님 ! 하나님은 부모에게 이렇게 [효도(親孝行)]하라 말씀하셨습니다.

  부모님의 말씀을 귀 기울여 잘 듣고, 그 가르침에 온전히 순종하라.

  평생, 빚을 갚는 마음으로 부모님을 공경하며, 감사의 값을 치르라.

  부모님을 즐겁게 해 드리며, 기쁘게 해 드려라.


  여러분 ! 결혼식에 참석해 보셨지요 ?!

  여러분은 결혼식 순서 중, 어떤 순서가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십니까 ?!

  예를 들면, [신랑 입장], [신부 입장], [주례사], [혼인 서약], [축가],

  [축복 기도], [신랑 신부 행진], [사진 촬영], [식사 및 축하연] .......

  저는 [혼인 서약(婚姻誓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이것이지요 !!!


  1) 신랑에게

   ① 신랑 OOO군은, 지금 옆에 있는 OOO양을,

      하나님 앞과 이 모든 증인 앞에서 그대의 아내로 맞이합니까 ?

   ② 광야 같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그 어떤 경우에도 목숨을 걸고

      이 여인을 사랑하고 존중히 여기며, 도와주고 보호하여

      진실한 남편으로 일정한 부부의 대의와 정조를 지킬 것을 확실히 서약합니까 ?

  2) 신부에게

   ① 신부 OOO양은, 지금 옆에 있는 OOO군을,

      하나님 앞과 이 모든 증인 앞에서 그대의 남편으로 맞이합니까 ?

   ② 광야 같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그 어떤 경우에도 목숨을 걸고

      이 남자를 사랑하고 존중히 여기며, 도와주고 보호하여

      진실한 아내로 일정한 부부의 대의와 정조를 지킬 것을 확실히 서약합니까 ?


  본향성도여러분 !

  오늘날 거의 모든 부부들이 이러한 [혼인 서약]을

  잘 지킨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지키지 않는다고 생각하십니까 ?!


  작년 2022년 1년간, 일본에서는 518,823쌍이 결혼하고, 혼인신고를 했습니다.

  그런데 같은 기간, 183,103쌍이 이혼하고 남남이 되었습니다.

  같은 2022년 1년간, 한국에서는 191,690쌍이 결혼하고, 혼인신고를 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기간, 93,232쌍이 이혼하고, 남남이 되었습니다.


  물론입니다.

  하나님과 부모, 가족과 친구들 앞에서 [혼인 서약]

  즉, 굳은 약속을 하고 부부가 되었지만, 일본도 한국도

  약 세 쌍(커플) 중에 한 쌍(커플)은 서로가 맺은 약속을 깨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 중에는,

  약속 깨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사람이 꽤 있습니다.


  심지어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신자 중에서도요.

  하지만 여러분 !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약속을 참 좋아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첫 사람 아담과 하와와도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사단 마귀는 약속을 깨라고 하와를 유혹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며

  행복한 삶을 살던 하와에게, 사단이 찾아왔습니다.

  찾아온 사단이 하와를 유혹합니다.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기라고요 !

  당장 그 약속을 깨라구요 !

  더구나 그 약속을 깨면, 하나님처럼 된다구요 !


  여러분 ! 결국 하와는 어떻게 했습니까 ?!

  예 ! 하나님과의 약속을 깨고, 먹지 말라던 열매를 먹고 말았습니다.

  그 결과, 아담과 하와는 죄인이 되어, 에덴에서 쫓겨나고 말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은, 약속을 참 좋아하시는 분이십니다.

  그와 반대로 약속을 깨거나 어기는 사람에게는 벌을 주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약속을 맺는 사람들,

  그리고 그 맺은 약속을 지키는 사람들을,

  너무나 귀중하고 소중하게 여기십니다.

  이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던 바울은, 본문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본문23절.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 <다윗>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神は約束にしたがって、このダビデの子孫から、

  イスラエルに救い主イエスを送ってくださいました。)


  그렇습니다. 여러분 !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우리의 구원도,

  하나님의 약속에 그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한 사람을 소개합니다.

  기독교인 어머니로부터,

 [입(口)에 십자가(十)를 세우고, 일평생 좋은 말을 하면서 살라]는 뜻으로,

  이름을 전(田)이라 지음을 받은 분입니다.

  일본 맥도날드와 日本トイザらス의 창시자인 藤田田(ふじたでん)입니다.

  藤田田은, 일본 역사상, 손가락에 꼽히는 거부(巨富)인 분입니다.

 

  藤田의 어머니는 어려서부터 田에게 [약속 지키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아들아 ! 네 이름은

 [입(口)에 십자가(十)를 세우고, 일평생 좋은 말을 하면서 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너는, 너의 입(口)으로 한 약속은,

  십자가(十)를 생각하면서,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지키는 사람이 되어라."


  1968년, 藤田는 아메리카의 한 회사(유대인이 경영하는 회사)로부터

  나이프와 포크 300만 개의 주문을 받습니다.

  이에 藤田는 岐阜県의 업체에 칼과 포크 제조를 발주합니다.

  그런데 그 업체는 이런저런 이유로, 기한을 넘겨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그로 인해 藤田는, 본래 계획했던 선박으로의 수송으로는,

  기한 내에 미국까지 납품할 수 없는 심각한 상황에 부닥치게 됩니다.

  물론, 비행기를 전세 내면 어떻게든 납기일을 지킬 수 있었지만,

  나이프와 포크 300만 개의 대금으로는 도저히 수지가 맞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藤田는 당시 1000만엔(지금 가치로는 약 5000만엔)의 비용을 들여

  비행기를 전세 냈고, 끝내 납기일(納期日)을 지켰습니다.


  다음 해인 1969년, 藤田는 아메리카의 같은 회사로부터

  이번에는 나이프와 포크 600만 개의 주문을 수주합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

  전년과 마찬가지로, 일본 내 생산이 또 늦어지면서,

  藤田는 두 번째 비행기를 전세 내게 됩니다.

  이렇게 두 번에 걸친 비행기 전세로, 藤田는 큰 손해를 입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藤田가 이렇게 손해만 보고, 이 일이 끝나고 말았을까요 ?!

  아닙니다. 이 두 번의 일로 인해 藤田는, 유대인의 신용을 얻습니다.

  유대인들만의 네트워크를 통해,

 [일본의 藤田는 약속을 지키는 사업가]라는 정보가

  전 세계 유대인들에게 퍼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이 사건을 계기로,

  세계의 유대인 사업가들이 藤田에게 별명을 붙여주었습니다.

  바로 이 별명입니다. [銀座のユダヤ人]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이렇게 약속을 지켜 세계의 유대인들로부터 인정을 받은 藤田는,

  일본 맥도날드와 日本トイザらス의 창시자가 될 수 있었고,

  그로 인해, 일본 역사상 손가락에 꼽히는 거부(巨富)가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어떤 어려움과 또 어떤 손해가 있더라도 약속은 지킵시다.

  우리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는 사람을 높이 세우십니다.


  폴란드의 바사 공작과 그의 부인 카타리나 자겔로의 사랑은,

  지금도 세상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립니다.

  폴란드 왕 에릭이 바사 공작에게 반역죄를 적용해 종신형을 선고했습니다.

  그때 카타리나는 왕을 찾아가 간절히 호소했습니다.

 “폐하 ! 저도 남편과 함께 감옥에 갇힐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놀란 에릭 왕이 카타리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대는 종신형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소 !

  죽을 때까지 감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무서운 형벌이 바로 종신형이오.

  아무 죄도 없는 그대가 왜 옥살이를 하려는 것이오 ?”


  이에 카타리나는 손가락의 반지를 빼서,

  그 반지에 써진 글을 왕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 반지에는 ‘모스솔라’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그 뜻은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라는 것입니다.

  카타리나는 왕에게 간절히 부탁했습니다.

 “폐하 ! 남편 바사가 비록 죄를 지어 종신형을 받았어도, 그는 여전히 저와 한 몸입니다.

   결혼식 때의 그와의 약속은 지금도 제가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약속입니다.

  부디 저를 감옥에 넣어, 남편과의 약속을 지키게 해 주십시오.”

  이렇게 해서 카타리나는 남편과 한 감옥에서 17년을 지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에릭 왕이 죽자, 부부는 함께 석방되었다고 합니다. 


  여러분 !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감옥에서의 이 둘의 삶이 어떠했겠습니까 ?

  물론입니다. 너무나 행복했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들 부부의 약속은, 그렇게 지켜졌고, 행복의 열매가 맺혔습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약속은 지키기 위해 하는 것이지, 깨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일평생,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켜 가는 삶을 삽시다.

  일평생, 남편과 맺은 약속, 그리고 아내와 맺은 약속,

  그리고 부모 형제와 자녀들과 맺은 약속도, 소중히 지켜 가는 삶을 삽시다.


  또한, 이웃과의 약속도 힘껏 지키는 삶을 삽시다.

  특히, 시간 약속은 꼭 지킵시다.

  약속은 작은 것도 큰 것도 없습니다. 모든 약속이 지킬 약속입니다.

  약속을 지키는 것은, 서로 간의 신뢰를 쌓아 가는 것이요,

  반대로 약속을 어기는 것은 서로 간의 신뢰를 깨뜨리는 것입니다.


  부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약속을 지키는 우리가 되어,

  약속을 기뻐하시는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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