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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23 2023년4월2일, 마태복음 26:21-28 (성찬을 대하기 전에) - 종려주일, 성찬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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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15,138回 日時 23-04-0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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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일 말씀을 생각하며, 함께 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성도님 ! 무엇이든지 비어 있어야,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시몬과 시몬의 배에는, 그물(권력, 힘, 재능, 지식)이 비어 있었습니다.

  시몬과 시몬의 배에는, 물고기(魚, 재물)가 비어 있었습니다.

  시몬의 배에는 시몬(主人)이 없었고, 잠시 예수님이 주인 되셨습니다.

  성도님 ! 우리의 최종목표는 80% 혹은 90%를 비우는 것이 아닙니다.

  완전히 100%를 비우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지시고,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날 밤,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만찬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자리에서, 제자들에게 떡(빵)을 떼어 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본문26절.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取とって食たべなさい。これはわたしのからだです。)


  그리고 잠시 후, 이번에는 포도주가 담긴 잔을 들어 감사기도를 하시고,

  제자들에게 잔을 주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본문27-28절.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みな、この杯から飲みなさい。これは多くの人のために、

  罪の赦しのために流される、わたしの契約の血です。)


  그렇습니다. 여러분 !

  예수님께서 베푸신 그 만찬은, 사실은

  예수님의 몸과 피를 뜻하는 떡과 잔을 나눠주신, 첫 성찬식이었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첫 성찬식 때, 이런 말씀도 하셨습니다.

  누가복음22:19.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わたしを覚えて、これを行いなさい。)


  이에 초대교회의 성도들은, 모일 때마다 성찬식을 행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시작하신 이 성찬식은, 중세교회, 종교개혁교회 등을 거쳐,

  오늘날의 교회들도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오늘 우리도,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여 성찬식을 행하고자 합니다.

  성찬에 참여하는 모든 본향지체들에게, 자비하신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임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

  성찬에 참여하는 우리가, 꼭 마음에 새겨야 할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고린도 교회에 주신 말씀입니다.

  고린도전서11:27-28.

  27.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이니라

    (もし、ふさわしくない仕方でパンを食べ、主の杯を飲む者があれば、

     主のからだと血に対して罪を犯すことになります。)

  28.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라>

    (だれでも、自分自身を吟味して、そのうえでパンを食べ、杯を飲みなさい。)


  그렇습니다. 여러분 !

  예수님이 명하신 성찬식은, 그저 가벼운 마음으로,

  혹은 어떤 행사나 의식(儀式)이라는 생각으로 참여해서는 안 됩니다.

  성찬식은, 먼저 자기를 살핀 후에 참여해야 합니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우리는 성찬에 참여하기에 앞서, 우리의 무엇을 살펴야 할까요 ?!


  첫째, 예수님을 유일한 주(主)로 인정하고 있는가를 살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식사하시던 중에,

  제자들에게 매우 충격적인 말씀을 하십니다.

  본문21절.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

 (あなたがたに言います。あなたがたのうちの一人がわたしを裏切ります。)

  다른 사람도 아닌, 3년 동안이나 함께 했던 제자 중의 한 사람이,

  예수님을 배반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은,

  사실 예수님께도 말할 수 없는 아픔이었고,

  제자들에게는 그야말로 ‘폭탄선언’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충격적인 말씀에, 제자들이 앞다투어 예수님께 묻습니다.

  본문22절. 그들이 몹시 근심하여 각각 여짜오되, 주여 나는 아니지요

 (弟子たちはたいへん悲しんで、一人ひとりイエスに

 「主よ、まさか私ではないでしょう」と言い始めた。)

  그렇습니다.

  그들 중 어느 누구도, 예수님을 배반한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정말 능청스러운 것은, 이미 예수님을 배신하고,

  예수님을 팔아먹기로 결심한 가룟 유다의 반응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가룟 유다에게 그가 배반할 자인 것을, 거듭 말씀하셨습니다.

  본문23절.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그가 나를 팔리라

 (わたしと一緒に手を鉢に浸した者がわたしを裏切ります。)

  왜냐하면, 그가 돌이켜 회개하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가룟 유다는 뻔뻔하게도 이렇게 말합니다.

  본문25절.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先生、まさか私ではないでしょう。)


  이에 예수님이 가룟 유다에게 더욱 확실하게 말씀합니다.

  본문25절. 네가 말하였도다 (いや、そうだ。)

  그렇습니다.

  가룟 유다는 거듭된 예수님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도리어 시치미를 뚝 떼며, "나는 아니지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오늘 본문에 나타난, 가룟 유다와 나머지 열 한 제자의 말을 비교해 보면,

  한 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

  예 ! 다른 제자들은 예수님에게

 “주여, 나는 아니지요 ? (主よ、まさか私ではないでしょう。)”라고 물었습니다.

  그런데 가룟 유다는 이렇게 물었습니다.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 (先生、まさか私ではないでしょう。)”


  그렇습니다.

  열 한 제자는 모두, 예수님을 "주"라고 불렀지만,

  가룟 유다만은 아직도 예수님을 "랍비(즉 선생님)"라고 불렀던 것입니다.

  물론, 당시 유대 사회에서 "랍비"도 아주 높은 존칭(尊稱)인 것 맞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 "주님"과 "선생님"은 그 의미가 전혀 다릅니다.


  열 한 제자들은, 지난 3년간 예수님을 따르면서,

  예수님이 행하신 일과 가르침을 통해, 그 예수님에 대해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마태복음16:16.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あなたは生ける神の子キリストです。)

  그렇습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 즉 메시아로, 또한 하나님의 아들로,

  그리고 오늘 본문인 만찬의 자리에 와서는 주(主)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가룟 유다는 열 한 제자들과 달랐습니다.

  가룟 유다에게 예수님은, 여전히 [존경할 선생님]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열 한 제자와 가룟 유다의 이 작은 차이는,

  사실은 너무나 큰 차이었고, 치명적인 차이였습니다.

  바로 이 차이 때문에, 가룟 유다는 추악한 배반자가 되었고,

  다른 열 한 제자는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를 세우는, 희생제물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첫 성찬을 대할 때, 열 한 제자들은 예수님을 주(主)로 인정하고

  믿으며, 떡(빵)과 잔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존경할 선생님 정도로 생각하면서, 떡(빵)과 잔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여기에서도 차이가 났습니다.


  요한복음13:26-27.

  2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떡 한 조각을 적셔다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적셔서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에게 주시니

     (イエスは答えられた。「わたしがパン切れを浸して与える者が、その人です。」

      それからイエスはパンきれを浸して取り、

      イスカリオテのシモンの子ユダに与えられた。)

  27. 조각을 받은 후, 곧 사탄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ユダがパン切れを受け取ると、そのとき、サタンが彼に入った。)

  그렇습니다.

  열 한 제자들은 첫 성찬을 통해 은혜를 받았지만,

  가룟 유다는 성찬을 통해 사탄을 맞아들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지금 우리는 성찬을 대합니다.

  한 분 한 분에게 묻습니다. 우리에게,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

  존경하는 선생님(랍비)입니까 ?!

  아니면, 존경하는 성자(聖者)입니까 ?!

  아니면, 주(主)님시오, 창조주 하나님이시오, 구세주(救世主)이십니까 ?!


  이 시간, 예수님을 향해 우리 함께 고백합시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主は生ける神の子キリストです。) ]

 [예수님은 온 우주 만물의 창조주시오, 나의 구세주이십니다.

  (イエス樣は全宇宙万物の創造主であり、私の救世主です。)]


  둘째, 예수님이 약속하신 [영생]을 믿고 바라고 있는가 살펴야 합니다.


​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6:35.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わたしがいのちのパンです。わたしのもとに来る者は決して飢えることがなく、

  わたしを信じる者はどんなときにも、決して渇くことがありません。)


  요한복음6:48-49. 51.

  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わたしはいのちのパンです。)

  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あなたがたの先祖たちは荒野でマナを食べたが、死にました。)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わたしは、天から下って来た生けるパンです。だれでもこのパンを食べるなら、

      永遠に生きます。そして、わたしが与えるパンは、

      世のいのちのための、わたしの肉です。)


  요한복음6:53-58.

  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イエスは言われた。「まことに、まことに、あなたがたに言います。人の子の肉を食べ、

      その血を飲まなければ、あなたがたのうちに、いのちはありません。)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わたしの肉を食べ、わたしの血を飲む者は、永遠のいのちを持っています。

      わたしは終わりの日にその人をよみがえらせます。)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わたしの肉はまことの食べ物、わたしの血はまことの飲み物なのです。)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わたしの肉を食べ、わたしの血を飲む者は、わたしのうちにとどまり、

      わたしもその人のうちにとどまります。)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生ける父がわたしを遣わし、わたしが父によって生きているように、

      わたしを食べる者も、わたしによって生きるのです。)

  58.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これは天から下って来たパンです。先祖が食べて、なお死んだような

      ものではありません。このパンを食べる者は永遠に生きます。)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살과 피를, 성도인 우리가 성찬을 통해 먹고 마실 때,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永生)을 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성찬식은 그저 교회의 정기적인 행사가 아닙니다.

  또한, 성찬식은 기독교의 어떤 이벤트나 의식(儀式)도 아닙니다.

  성찬식은 예수님으로부터,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받는] 참으로 귀한 자리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지금 우리는 성찬을 대합니다.

  한 분 한 분에게 묻습니다.

  예수님의 공로로, 영원한 생명을 가진 것을 믿으십니까 ?!


  지금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묻습니다.

  요한복음11:25-26.

  25.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わたしはよみがえりです。いのちです。わたしを信じる者は死んでも生きるのです。)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また、生きていてわたしを信じる者はみな、永遠に決して死ぬことがありません。

      あなたは、このことを信じますか。)


  우리 함께 고백합시다.

  요한복음9:38. 주여 내가 믿나이다 (主よ、信じます。)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지금 성찬에 참여하기에 앞서, 우리의 두 가지를 살핍시다.

  첫째, 예수님을 유일한 주(主)로 인정하고 있는가를 살핍시다.

  둘째, 예수님이 약속하신 [영생(永生)]을 믿고 바라고 있는가 살핍시다.


  만약, 확신이 없다면, 예수님께 이렇게 기도합시다.

  마가복음9:24.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信じます。不信仰な私をお助けくださ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굳건한 믿음과 은혜를 선물로 주실 것입니다.

  오늘, 성찬에 참여하는 모든 본향지체들에게,

  자비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히 임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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