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3월5일, 시편 133:1-3 (경건에 형제 우애를) > 主日説教原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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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23 2023년3월5일, 시편 133:1-3 (경건에 형제 우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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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5,650回 日時 23-03-11 19:10

本文

  오늘도 먼저, 지난 몇 주간의 말씀을 잠시 돌아보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믿음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우리에게 [믿음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은,

  우리가 [좋은 열매를 맺는 당신의 자녀]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좋은 열매는 [우리가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한편, 우리가 예수님을 닮아가려면, 받은 믿음에 [덕을 더해야] 합니다.

  덕에 [지식을 더해야] 합니다. 지식에 [절제를 더해야] 합니다.

  절제에 [인내를 더해야] 합니다. 인내에 [경건을 더해야] 합니다.


  지난 주일 말씀을 생각하며, 함께 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성도님 ! 고아와 과부를 돌보는 성도가 [경건한 성도]입니다.

  또한, [경건한 성도]는, 자신을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게 합니다.

  경건한 성도가 되기 위해,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합시다.

  마땅히 버려야 할 것을 다 버리고, 주님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읍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만 하지 말고, 지켜 행합시다.

  경건(敬虔)은 믿음과 달리, 선물이 아닙니다. 힘써 연습해 채웁시다.


  오늘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 믿음에 더해야 할

  덕, 지식, 절제, 인내, 경건에 이어, 여섯 번째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자 ! 무엇일까요 ?!

  베드로후서의 말씀을 함께 보겠습니다.

  베드로후서1:7. 경건에 형제 우애를 (敬虔には兄弟愛を)

  그렇습니다. 형제 우애(兄弟愛)입니다.


  [형제 우애]의 원문 헬라어는 [필라델피아]인데, 이 단어는

  친구 간의 사랑을 뜻하는 [필리아]와 형제를 뜻하는 [아델포스]가 합쳐진 말입니다.

  영어로는 [brotherly kindness] 혹은 [brotherly friendship]입니다.

  한국어로 번역하면, [형제간의 우정(사랑)]입니다.


  한편, 성경에 등장하는 형제(아델포스)는 두 가지 의미로 쓰입니다.

  첫째는 육신의 형제자매를 말하고,

  둘째는 영적 형제자매를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형제 우애]하라는 말씀은,

  육신의 형제자매와도 형제 우애를 하고,

  영적인 형제자매(본향지체) 간에도 형제 우애를 하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실제적인 형제 우애는 무엇일까요 ?!

  오늘 본문에 그 답이 있습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본문1절. 보라 !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見よ。なんという幸せなんという楽しさだろう。

  兄弟たちが一つになってともに生きることは。)


  이 말씀에서 [연합하여 동거함]의 원문 히브리어는

 [야하드]인데, 그 뜻은 [모두 함께, 모두 동시에]입니다.

  그렇습니다. 진정한 형제 사랑은 [함께 해 주는 것]입니다.

  예 ! 무슨 일이 있어도 옆에 있어 주는 것이 [형제 우애]입니다.

  또한, 어떤 일이 있어도 [같은 마음]이 되어 주는 것입니다.

  또한, 누가 뭐라 해도, [같은 편]이 되어 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 함께 이런 [형제 우애]를 나눕시다.


  여러분 ! 부모들이 자녀들을 통해 가장 기뻐할 때가 언제일까요 ?

  그렇습니다. 자녀들이 서로 우애하며 화목 하는 것입니다.

  자식들이 아무리 성공하고, 믿음이 깊어졌다 해도,

  그 자식들이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틈만 있으면 헐뜯고 싸우기만 한다면,

  그것을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은 너무나 아플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가난하고 어렵고 힘들다고 해도,

  그 자식들이 서로에게 용기를 주고, 섬기며 화목한 가운데 살아가고 있다면,

  그것을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은 따뜻하고 평안하며 한없이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그런데 이러한 부모들의 마음은, 사실은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형제들이 서로 우애하는 것을 매우 원하십니다.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한 생명을 함께 받은, 한 형제요 자매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함께 거듭난 가족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자매로 거듭난 우리가,

  서로 섬기며 우애하고, 화목한 것은, 아버지 하나님께 큰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유다 미드라쉬에 실린, 우리가 잘 아는 이야기를 소개하겠습니다.

  이스라엘에 두 형제가 살고 있었습니다.

  형은 결혼해서 아내와 아이들이 있었으나, 동생은 아직 독신이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부지런한 농사꾼이었는데,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면서 재산을 형제에게 똑같이 나누어주었습니다.

  수확한 곡식도 서로 공평하게 나누어 제각기 곳간에다가 저장해 주었습니다.


  몇 날이 지난 어느 날 밤, 동생이 생각했습니다.

 “형에겐 형수와 아이들이 있어, 나보다 훨씬 더 많은 재산과 곡식이 필요할거야 !”

  이렇게 생각한 동생은, 그 날밤 자신의 곳간으로 달려가,

  상당한 양의 곡식과 재산을 형님의 곳간으로 옮겨놓았습니다.

  그 날 밤, 형도 생각했습니다.

 “내게는 자식이 있어, 늙으면 보살펴 줄 것이나,

  동생은 독신이므로 노후(老後) 준비를 준비해야 하잖아 !”

 “또한, 동생은 결혼도 해야 하고, 그러므로 많은 재물이 필요해 !”

  그 날 밤, 형 역시 곡식과 재산을 동생의 곳간으로 옮겨놓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 각각 자기의 곳간에 간 형제는 깜짝 놀랐습니다.

  본래 있었던 것과 똑같은 양의 재산이 그대로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

  두 형제는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자신들이 착각했으리라고 생각하고,

  다음 날도 또 다음 날도 계속해서 서로의 곳간에 재산을 옮겼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형제는 서로가 상대방의 곳간으로 재산과 곡식을 나르던 중,

  그만 중간에서 마주치고 말았습니다.

  환한 달빛 아래에서 형이 먼저 보았습니다.

  지금 저쪽에서 큰 수레에 많은 짐을 싣고 걸어오는 사람은,

  분명 동생의 모습이었습니다.

  동생도 보았습니다.

  많은 짐을 싣고 조심조심 오는 형을 말입니다.

  놀란 두 사람 다 얼싸안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 형제가 서로 부둥켜안고 운 장소가, 예루살렘 성전이 되었다고 미드라쉬는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로마서12: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兄弟愛をもって互いに愛し合い、互いに相手をすぐれた者として尊敬し合いなさい。)


  요한일서2:9-11.

  9.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光の中にいると言いながら自分の兄弟を憎んでいる人は、

    今でもまだ闇の中にいるのです。)

  10.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自分の兄弟を愛している人は光の中にとどまり、

    その人のうちにはつまずきがありません。)

  11.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

    (しかし、自分の兄弟を憎んでいる人は闇の中にいて、闇の中を歩み、

     自分がどこへ行くのかが分かりません。闇が目を見えなくしたからです。)

  그렇습니다.

  형제 우애하지 못하는 사람은, 그 눈이 어두워져

  눈앞의 진리도 보지 못하고, 또한 미래도 볼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한 부모님 안에서 태어난 형제자매와 화목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한 하나님을 아버지로 둔 우리 본향의 지체들, 서로를 섬기며,

  사랑하며, 우애하여 하나님께 큰 영광 돌리시기를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산 한 형제, 자매이며 한 식구입니다.

  경쟁의 대상, 비판의 대상이 아닙니다.

  사랑할 분들입니다.

  자 ! 예수님 안에서 한 형제 자매된 서로에게 사랑을 고백합시다.

 “형님(아우) ! 언니(동생) ! 누나 ! 오빠 ! (예수님 안에서) 사랑해 !”


  오늘 본문에는, 이런 ‘형제 사랑’, 이런 ‘형제 우애’를

  나누는 자들이 받을 복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 ! 여러분 ! 이 복들을 받아 누립시다.


  첫째, 형제 우애하는 자들에게는, 보배로운 기름의 복이 임합니다.


  본문2절.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それは頭に注がれた貴い油のようだ。

  それはひげにアロンのひげに流れて、衣の端にまで流れ滴る。)


  대제사장이 성소에 들어갈 때마다, 항상 가슴에 걸고 들어가야 하는

 [판결 흉패(さばきの胸當て)]라는 것이 있습니다(출애굽기28:15-30).

  출애굽기28:29. 아론이 성소에 들어갈 때에는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기록한 이 판결 흉패를 가슴에 붙여

 (アロンが聖所に入るときには、

  さばきの胸當てにあるイスラエルの息子たちの名をその胸に担う。)


  한편, 이 흉패에는 12개의 보석이 달려 있었는데,

  그 12개의 보석은 이스라엘 12파, 즉 온 이스라엘 자손들을 의미합니다.

  

  레위기8장에는 아론이 대제사장으로 임명받는 장면이 나옵니다.

  물론, 아론의 가슴에는 [판결 흉패]가 걸려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관유(注ぎの油, 거룩한 기름)를 아론의 머리에 부으셨습니다.

  오늘 본문2절의 ‘보배로운 기름’이 바로 이 관유(注ぎの油)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이 ‘보배로운 기름’은, 성령의 은혜를 의미하며,

  하늘로부터 임하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을 의미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여러분의 가정에서도 형제 우애를 행하시고,

  본향 지체 가운데도 형제 우애를 행하여,

  하늘로부터 임하는 특별한 은총을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

  오늘 본문2절을 보면, 그 보배로운 기름이 얼마나 풍성했든지,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렸다고 말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형제가 연합하며 우애하는 가정에는 이런 하늘의 은혜가 임합니다.

  또한, 지체들이 서로 섬기며, 우애하는 교회에도

  하늘의 은총이 흘러넘치도록 임합니다. 

  우리 본향교회가 이런 하늘 은총이 흘러넘치는 교회가 되게 합시다.


  둘째, 형제로서 연합하는 자들에게는, 이슬의 은총이 임합니다.


  본문3절.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ヘルモンからシオンの山々に降りる露のようだ。)


  헐몬산은 이스라엘 북쪽에 있는 해발 2700의 높은 산입니다.

  현재의 이름은 ‘제벨 엣쉬’입니다. ‘백발의 산’이란 뜻입니다.

  산 정상이 거의 1년 내내 흰 눈에 덮여 있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그래서 비가 오지 않는 건기에는,

  헐몬산의 눈이 녹아 흘러내려, 이스라엘 평원을 적십니다.

  또한, 헐몬산의 차가운 눈이 녹으면서, 이스라엘 땅에 많은 이슬을 맺히게 합니다.

  이러한 이슬은 이스라엘 땅의 많은 농작물을, 싱싱하게 자라고 열매 맺게 합니다.

  그러므로 헐몬산의 이슬은, 이스라엘에게 있어서는 곧 생명의 에너지원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축복을 노래할 때, [헐몬산의 이슬 같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이슬의 복]은, 하나님의 잔잔한 은혜를 의미합니다.

  사실, 아무리 부지런한 사람도 이슬이 내리는 것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이슬은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밤부터 새벽까지 내립니다.

  더구나 비는 가끔 내리지만, 이슬은 매일 매일 내립니다.

  고로 이슬은, 매일 매 순간, 촉촉이 베풀어주시는 [하나님의 잔잔한 은총]입니다.


  어떤 사람은 은근히 잘되는데, 어떤 사람은 은근히 안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은근히 잘되는 복을 받으십시오.

  은근히 자녀들이 잘됩니다. 은근히 사업이 확장되고 이익이 늘어납니다.

  은근히 기도 응답도 다 받고. 은근히 체험 있는 신앙생활을 합니다.

  은근히 일이 잘 풀립니다. 어느 날 돌아보니, 정말 많은 복으로 채워졌습니다.

  귀하신 여러분 ! 지체들과 화목을 이루어, 이런 복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렇습니다.

  본문1절의 [보배로운 기름의 복]이 흘러넘치는 복,

  우리를 쑥쑥 자라게 하는 복이라고 한다면,

  본문2절의 [헐몬의 이슬의 복]은 은은히 적시는 복,

  땡글땡글 여물게 하는 복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형제 자매 우애의 삶을 살아, 이 두 복을 모두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셋째, 형제 우애하는 자들에게는, 영생의 복이 임합니다.


  본문3절.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主がそこにとこしえのいのちの祝福を命じられたからである。)


  그렇습니다. 

  우리 본향의 지체들이 서로 섬기며, 사랑할 때, 우리 모두에게는 영생이 임합니다.

  우리가 서로 우애할 때, 하늘의 복도 함께 받고, 영생도 함께 누린다는 것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찬양 중에, 이런 찬양이 있습니다.

  제목: 형제의 손을 잡고 기도를 해 봤나요 ?(사랑, 사랑)


  1절, 형제의 손을 잡고 기도를 해봤나요, 우리들의 가슴에 진실한 사랑 있는지.

  날 미워한 이는 사랑 못해 놓고, 날 좋아한 이만 사랑하지는 않았나.

  예수님의 사랑은 가리지 않는 사랑, 누가 날 미워하여도 난 그를 사랑하네,

  내게 유익 없어도 주기만 하는 사랑, 주는 것만으로도 너무너무 기뻐요.


  2절, 자매의 손을 잡고 기도를 해봤나요, 내가 가진 이 사랑이 예수님의 그 사랑인지.

  시기하진 마세요 누가 날 앞선데도, 남이 잘 되는 것이 나의 참 기쁨이니까.

  우리들의 입술로는 언제나 사랑한다고, 말은 잘도 하지만 진실로 사랑하나,

  내게 유익 없어도 주기만 하는 사랑, 주는 것만으로도 너무너무 기뻐요.


  그렇습니다. 옆에 있는 형제와 자매를 위해 기도해 주는 것, 그것이 큰사랑입니다.

  나에게는 유익이 없어도, 옆에 앞에 뒤에 있는 지체에게 주는 것이, 큰사랑입니다.

  이런 사랑을 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잭 캘리라는 신문기자가 소말리아의 비극을 취재 중에 겪은 체험담을 소개합니다.


  1992년, 잭 캘리 기자 일행이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 있을 때의 일입니다.

  그 해도 소말리아에는 기근이 극심했습니다.

  그들이 한 마을에 들어갔을 때, 마을 사람들은 거의 모두 굶어 죽어 있었습니다.

  참으로 처참한 광경이었습니다.

  그런데 캘리 기자는 아직 살아 있는 한 소년을 발견했습니다.

  소년은 온몸에 벌레 물린 자국이 가득했고, 심한 영양실조에 배도 불룩했습니다.

  머리카락은 빨갛게 변해 있었으며, 피부는 100세 된 노인처럼 보였습니다.

  일행 중의 한 사진기자가 과일 하나를 갖고 있어서 그 소년에게 주었습니다.

  그러나 소년은 너무나 지쳐서 그것을 들고 있을 힘도 없었습니다.

  기자는 그 과일의 절반을 잘라, 소년에게 주었습니다.

  소년은 그것을 받아들고는, 고맙다는 눈짓을 하더니 마을을 향해 걸어갔습니다.

  기자 일행이 소년의 뒤를 따라갔지만, 소년은 그것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소년이 마을의 한 집에 들어섰을 때,

  이미 죽은 것처럼 보이는 한 작은 아이가 땅바닥에 누워 있었습니다.

  아이의 눈은 완전히 감겨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이 작은 아이는 소년의 동생이었습니다.


  형은 자신의 동생 곁에 무릎을 꿇더니,

  손에 쥐고 있던 과일을 한 입 베어서는 그것을 입 속에서 오물오물했습니다.

  그리고는 동생의 입을 벌리고는 그것을 동생의 입속에 넣어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자기 동생의 턱을 잡고 입을 벌렸다 오므렸다 하면서,

  동생이 꿀꺽 삼킬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기자 일행은 그 소년이 자기 동생을 위해,

  보름 동안이나 그렇게 해 온 것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며칠 뒤, 결국 소년은 영양실조로 죽었습니다.

  그러나 그 소년의 동생은 끝내 살아남았습니다.


  한 장의 사진을 소개합니다.

  https://cafe.daum.net/manwolsanyaksasa/4dD8/414?q=%EC%86%8C%EB%A7%90%EB%A6%AC%EC%95%84+%EC%9E%AD+%EC%BA%98%EB%A6%AC&re=1

  이 사진은, 그 소말리아의 형제를 촬영한 사진이라고도 하고,

  그 장면을 생각하면서 그린 그림이라고도 하는데,

  어느 쪽 말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 형제가 나눈 진정한 [형제 우애]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가족 간의, 그리고 성도 간의 [형제 우애]는 하나님이 명하신 지엄한 명령입니다.

  형제 우애를 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요한일서4: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神を愛すると言いながら兄弟を憎んでいるなら、その人は偽り者です。

  目に見える兄弟を愛していない者に、目に見えない神を愛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  


  온전한 [형제 우애]를 회복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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