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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23 2023년2월12일, 에베소서 5:15-17 (지식에 절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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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5,954回 日時 23-02-18 21:19

本文

  지난 주일 말씀을 생각하며, 함께 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성도님 ! 한때 베드로는 예수님이 가실 십자가의 길을 가로막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은, 어리석은 행동이었습니다.

  성도님 ! 당시 베드로는, 예수님이 왜 세상에 오셨는지를 몰랐습니다.

  또한, 당시 베드로는,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그리스도인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성도님 ! 우리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릅시다.


  화창한 어느 가을날, 한 농부가 맛있게 여문 옥수수를 몇 개씩 묶어서,

  앞마당에 있는 나무에 주렁주렁 매달아 놓았습니다.

  그런데 그 광경을, 다람쥐 한 마리가 몰래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날 후 그 다람쥐는, 날마다 농부의 눈을 피해, 옥수수를 매달아 놓은

  나무에 올라가, 배가 터질 정도로 옥수수를 뽑아 먹었습니다.

  한 보름쯤 지난 어느 날,

  농부는 옥수수를 매달아 둔 나무 밑에서,

  배가 터져 죽어있는 뚱뚱한 다람쥐 한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그 다람쥐는 다름 아닌, 매일 옥수수를 훔쳐 먹던 그 다람쥐였습니다.

  옥수수를 너무 많이 훔쳐 먹어, 심하게 뚱뚱해진 자기 몸을 지탱하지 못해,

  그만 나무에서 떨어져 배가 터져 죽고 만 것이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다람쥐든, 사람이든, 그리스도인이든 절제(節制)하지 못하면 큰일 납니다.


  지난 3주간의 말씀을 잠시 생각해 보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믿음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믿음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은,

  우리가 [좋은 열매를 맺는 당신의 자녀]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좋은 열매는 [우리가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한편, 우리가 예수님을 닮아가려면, 받은 믿음에 [덕을 더해야] 합니다.

  두 주 전에 소개한, 가말리엘과 다비다처럼 말입니다.


  또한, 우리가 예수님을 닮아가려면, 덕에 [지식을 더해야] 합니다.

  베드로후서1:5. 너희가 더욱 힘써 너의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あなたがたはあらゆる熱意を傾けて、信仰には徳を、徳には知識きを、)


  지난 주일에 소개한 가이사랴 빌립보의 베드로는,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가 꼭 알아야 할, 두 가지를 알지 못했습니다.

  첫째, (당시 베드로는)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이유를 몰랐습니다.

  예 !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속(代贖)하시기 위해 죽으러 오셨습니다.


  둘째, (당시 베드로는)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그리스도인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자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당시 베드로에게는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없었습니다.


  오늘은, 예수님을 닮아가기(하나님이 원하시는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
  믿음에 더해야 할 덕과 지식에 이어, 세 번째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자 ! 무엇일까요 ?!

  베드로후서 말씀을 함께 보겠습니다. 

  베드로후서1:5. 너희가 더욱 힘써 너의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あなたがたはあらゆる熱意を傾けて、信仰には徳を、徳には知識きを、)


  베드로후서1:6. 지식에 절제를 (知識には自制を、)

  그렇습니다. 절제(節制, 혹은 自制)입니다.


  여러분 ! 절제(節制)라는 말이 무슨 뜻입니까 ?!

  일본어 사전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1> 度を越さないよう控えめにすること。(도를 넘지 않게 조심하는 것)

  2> 欲望を理性の力によって秩序のあるものとすること

     (욕망을 이성으로 질서 있게 하는 것)


  한국어 사전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도를 넘지 않도록, 알맞게 조절하거나 제어함.

 (度を超えないように適切に調整または制御する。)


  작년 10월 13일, ふじあざみライン의 급격한 내리막길에서

  관광버스가 뒤집혀, 한 사람이 죽고 30여 명이 크게 다친 사고가 있었습니다.

  꼬불꼬불 내리막길인 이 도로는 시속 30km가 제한속도인데,

  사고가 난 관광버스는 시속 90km로 그 내리막길을 달려 내려왔다고 합니다.

  여러분 ! 26세의 사고 버스의 운전기사는,

  왜 제한속도의 3배나 되는 시속 90km나 되는 속도로 버스를 운전했을까요 ?!

  예 ! 브레이크가 고장 났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브레이크가 고장 난 자동차는, 절제(節制)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전속력으로 달리다가, 큰 사고를 내고 맙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지금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잘 절제하는 쪽입니까 ?

  좀처럼 절제하지 않는 쪽입니까 ?

  그렇습니다.

  농부가 매달아 둔 옥수수를 절제하지 못하고 먹는 다람쥐처럼,

  이 시대의 사람들은 좀처럼 절제하지 못합니다.

  먹는 것을 절제하지 못해, 이런저런 병에 걸립니다.

  마음에 끌리면, 남자끼리 혹은 여자끼리 살림을 차립니다.

  그리고 국가를 향해, 법적으로 동성(同性)끼리의 결혼을 인정하라고 데모합니다.

  게임이나 유튜브를 절제하지 못해, 중독자가 되고 맙니다.

  더구나 더욱 큰 문제는, 자신이 중독자가 된 것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마음의 브레이크]가 고장 난 사람을 [중독자(中毒者)]라고 합니다.

  이들은 마음의 브레이크가 고장 나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계속하지 않으면, 마음이 안정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아무리 그것을 끊으라 해도 끊지를 못합니다.

  왜냐하면, 이미 마음의 브레이크가 고장 났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알코올(술) 중독, 니코틴(담배) 중독, 게임 중독, 스마트폰 중독,

  유튜브 중독, 쇼핑 중독, 일(仕事) 중독 등에 빠지고 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한 가지 묻습니다.

  무슨 일이든 절제 할 수 있습니까 ?

  무슨 일이든 절제하고 계십니까 ?


  한 가지 더 묻겠습니다.

  하나님이 맡기신 자녀를, 절제할 줄 아는 자녀로 가르치고 있습니까 ?!


  미국 스탠포드대학의 심리학 교수인 월터 미셸(Walter Mischel)박사가,

  1966년, 중산층 가정의 4세 어린이 653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교실의 모든 아이에게 맛있는 마시멜로를 하나씩 나눠줍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합니다.

  받은 마시멜로를 15분 안 먹고 기다리면, 상으로 하나를 더 준다고요.

  그리고는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묻습니다.

 "이 마시멜로를 지금 먹을래요, 15분이 지난 후에 먹을래요 ?!"

  자 ! 여러분 ! 653명의 아이들은,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


  예 ! 그 결과는 이렇습니다.

  약 450명의 아이들, 즉 3분의 2의 아이들은,

  15분을 참지 못하고 마시멜로를 먹었습니다.

  그러나 200명의 아이들, 즉 3분의 1의 아이들은 15분을 참아 내어,

  마시멜로를 하나씩 더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로부터 15년이 지난 후, 미셸 박사는 실험에 참여했

 던 653명의 아이들의 허락을 받아, 그들의 삶을 조사해 보았습니다.

  여러분 !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


  예 ! 결과는 이렇습니다.

  15년 전, 15분간 마시멜로를 먹지 않았던 아이들과, 먹었던 아이들의

  대학수학능력시험(SAT) 평균 점수는 무려 210점이나 차이가 났습니다.

  특히, 기다린 시간이 짧았던 아이들은, 그 후에도 충동을 절제하지 못해,

  정학(停學) 처분을 받거나, 약한 아이를 괴롭힌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도 마시멜로 실험에 참여한 아이들을 추적 연구한 결과,

  역시 절제하지 못했던 아이 중에는, 어른이 되어서도

  약물 중독과 사회 부적응의 문제를 안고 산 이들이 많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참아 내고 절제한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의 차이가 결코,

  작지 않다는 것이, 마시멜로 실험과 연구를 통해, 밝혀진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하나님께서 잠언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잠언25:28.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과 같으니라

 (自分の霊を制することができない人は、城壁のない、打ち破られた町。)


  그렇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절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더구나 여러분 !

  우리는 주님이 예비하신 면류관을 소망하는 자들입니다.

  누가 면류관을 받을 수 있습니까 ?

  예 ! 절제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고린도전서9: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競技をする人は、あらゆることについて節制します。彼らは朽ちる冠を受ける

  ためにそうするのですが、私たちは朽ちない冠を受けるためにそうするのです。)


  성령님의 은혜 안에서 절제하는 사람이 되어, 면류관 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우리는 무엇을 절제해야 할까요 ?!


  첫째, 시간 사용을 절제하여, 세월을 아껴야 합니다.


  본문15-16절.

  15.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自分がどのように歩んでいるか、あなたがたは細かく注意を払いなさい。

      知恵のない者としてではなく、知恵のある者として、)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機会を十分に活かしなさい。悪い時代だからです。)


  여러분 ! 하나님께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매일 똑같이 주시는 것이 있습니다.

  무엇인지 짐작이 가시지요 ?!

  물론입니다. 하루 24시간입니다.

  권력이 있거나 젊다고 해서 하루에 30시간을 받고, 몸이 건강하지 못하거나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하루 20시간을 받지 않습니다.

  모두 다 똑같은 24시간을 받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받은 24시간을 사용하는 사람은 제각각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 시간을 놀랍도록 귀중하고 의미 있게 사용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삶은 물론, 주위 사람과 세상을 아름답게 만듭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똑같은 그 시간을 허비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악을 행하거나, 썩어 없어 욕망을 위해 사용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 우리는 지나 버린 시간을 절대 되돌릴 수 없습니다.

  지금 이 시간은 한 번 지나가면, 영원히 지나가 버립니다.

  잃어버린 건강, 다시 찾을 수도 있습니다.

  잃어버린 물건, 다시 찾을 수도 있습니다.

  잃어버린 사람, 다시 찾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 한 번 잃어버린 시간은 다시는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세월을 아끼라 (機会を十分に活かしなさい。)]라고 말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스마트폰 게임이나, 컴퓨터 게임에 빠져 있습니다.

  하루에 2, 3시간 이상은 기본이고, 하루 평균 6시간 이상 게임을 하는

 [심각한 중독자]들을 우리 주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더구나 게임에 빠진 것은,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구별이 없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시선(혹은 주장)이 한쪽으로 치우친 유튜브 영상에 빠져,

  하루의 많은 시간을 영상을 보는 데 허비하며,

  그로 인해 올바른 판단력을 잃은 사람들도 우리 주위에서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물론 여러분 !

  게임이나 동영상을 전혀 보지 말아야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아주 잠시, 쉼과 정보를 얻기 위해, 게임도 하고, 영상도 볼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잠깐의 시간으로는 좀처럼 만족이 없고, 하지 않거나 보지 않으면

  왠지 허전하고 불안하다면, 이미 그 사람은 중독자입니다.

  혹시 우리 중에, 게임이나 동영상에 깊이 빠진 분이 있다면, 그 분에게 묻습니다.

  장시간 그것에 매달려 있다가, 드디어 그것을 끝내면,

  마음이 개운합니까 ?! (心がすっきりしますか。)

  혹시, 반대로 찌뿌둥하지 않습니까 ?! (逆に、むち打ちしませんか ?!)


  제가 지금 우리 모두에게 한 가지를 제안합니다.

  올 한해, 매일 15분씩만 책을 읽는 시간을 가져보십시오.

  성경을 읽어도 좋고, 신앙 서적을 읽어도 좋고, 일반 서적을 읽어도 좋습니다.

  우리가 오늘부터 매일 15분씩 책 읽는 것을 시작하면, 내년 이맘때 쯤,

  우리는 이제껏 볼 수 없었던 것을 볼 수 있는, 새로운 눈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더구나, 우리가 새롭게 보게 될 그것은, 결코 한둘이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게임과 영상보다 더 재미있는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둘째, 말을 절제해야 합니다.


  잠언13:3. 입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생명을 보전하나,

  입술을 크게 벌리는 자에게는 멸망이 오느니라

 (自分の口を見張る者はたましいを守る。

  唇を大きく開く者には滅びが来る。)


  저는 얼마 전, 다윗과 미갈 부부를 소개했었습니다.

  잠시 돌이켜 보겠습니다.


  다윗과 미갈은 서로 사랑한 부부였습니다.

  그러나 그들 부부는 공통으로 가진 나쁜 습관이 있었습니다.

  그 습관은 일단 화가 나면, 자신들의 혀를 절제하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먼저 미갈이 자기 말을 절제하지 못하고, 남편 다윗을 공격합니다.

  사무엘하6:20. 이스라엘 왕이 오늘 어떻게 영화로우신지, 방탕한 자가 염치없이

  자기의 몸을 드러내는 것처럼, 오늘 그의 신복의 계집종의 눈앞에서 몸을 드러내셨도다

 (イスラエルの王は、今日、本當に威厳がございましたね。ごろつきが恥ずかしげもなく

  裸になるように、今日、あなたは自分の家来の女奴隷の目の前で裸になられて。)


  그러자 이번에는 다윗이 자기 아내 미갈을 공격합니다.

  사무엘하6:21. 다윗이 미갈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 앞에서 한 것이니라,

  그가 네 아버지와 그의 온 집을 버리시고, 나를 택하사, 나를 여호와의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으셨으니, 내가 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

 (ダビデはミカルに言った。「あなたの父よりも、その全家よりも、むしろ私を選んで、

  主の民イスラエルの君主に任じられた主の前だ。私はその主の前で喜び踊るのだ。)

  그렇습니다.

  다윗은 되(升)로 받은 것을 말(斗)로 갚아 주었습니다. 


  다윗은, 아내 미갈이 자신을 비꼬았을 때, 자신이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를

  설명하거나, 잠시 자리를 피해 분노를 가라앉혔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그리하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잔인한 말로 되받아쳤습니다.

 "주님께서 그대의 아버지와 그의 온 집을 버리시고 나를 택해 왕으로 세워주셨소.

  그래서 내가 여호와 앞에서 기뻐하며 춤춘 것이 아니겠소 !"


  그렇습니다. 다윗은,

  미갈이 언급한 문제의 본질과는 전혀 상관도 없는 일을 끄집어내었습니다.

  더구나 미갈의 생애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상처를 무자비하게 공격했습니다.

  미갈의 아버지 사울이 하나님께 버림받고, 세 명의 오빠와 함께

  블레셋 사람들에게 죽임을 당한 그 처참한 사건을,

  다윗은 아내 미갈에게 저주하듯 말한 것입니다.

  결국, 다윗과 미갈 부부는 말을 절제하지 못해, 불행한 부부가 되고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화가 났을 때 내뱉는 절제가 안 된 말은, 아무리 좋았던 관계도 파탄에 이르게 합니다.

  부부든, 형제자매든, 친구 사이든, 성도 사이든, 동역자 사이든 다 망가뜨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잠언15:1.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柔らかな答えは憤りを鎮め、激しいことばは怒りをあおる。)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시간도 말(言)도 어떻게 절제가 가능할까요 ?


  첫째, 뚜껑을 덮어 버리십시오.


  저는 서두에서, 미국 스탠포드 대학의 미셸(Walter Mischel) 박사가

  1966년에 행한 [마시멜로의 실험]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미셸 박사는 1980년대 중반, 두 번째 [마시멜로 실험]을 했습니다.

  그 실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실험의 내용은 20년 전의 첫 번째 실험 내용과 거의 같은데,

  가장 눈에 띄게 다른 점은, 선생님이 마시멜로를 아이들에게 주고 나간 후,

  마시멜로가 담긴 그릇의 뚜껑을 덮고 실험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1960년대의 실험은,

  아이들이 15분을 기다리는 동안 마시멜로가 아이들 눈에 보였고,

  1980년대의 실험은,

  마시멜로가 뚜껑에 덮여 보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


  예 ! 절반 이상의 아이들이 15분 동안 마시멜로를 먹지 않고 기다렸고,

  또 먹은 아이들도 뚜껑을 덮었을 때가 2배 이상의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에덴동산의 하와를 찾아온 사탄이 하와를 유혹했을 때, 하와는 어디에 있었습니까 ?!

  예 !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아래에 있었습니다.

  여러분 ! 묻습니다. 하와가 사탄의 유혹에 빠져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고 싶게 되었을 때]

  그녀가 어떻게 했어야 만이, 먹고 싶은 욕망을 절제했겠습니까 ?!


  물론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로부터 떠났어야 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그 나무의 열매를 먹고 싶은 [욕망의 뚜껑]을 덮었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와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창세기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そこで、女が見ると、その木は食べるのに良さそうで、

  目に慕わしく、またその木は賢くしてくれそうで好ましかった。)

  마음껏 쳐다보고, 마음껏 흔들리다가, 끝내는 따먹고 만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혹 게임이나 영상이나, 다른 무엇에 대해 좀처럼 절제가 안 됩니까 ?!

  그렇다면 여러분 !

  과감하게 뚜껑을 덮어 버리십시오. 전원을 꺼버리십시오.

  요셉처럼, 보디발의 아내가 거듭거듭 유혹했던 그 자리를, 떠나 버리십시오.


  또한, 여러분 ! 말이나 행동에 절제가 안 됩니까 ?!

  그렇다면 여러분 ! 

  입을 막아 버리십시오. 손과 발을 십자가에 묶어버리십시오.

  하나님께서 반드시, 절제의 열매를 맺게 해 주실 것입니다.


  둘째, 성령님의 은혜를 구하십시오.

 

  베드로후서1:6. 지식에 절제를 (知識には自制を、)

  갈라디아서5:22-23.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御霊の実は、愛、喜び、平安、寛容、親切、善意、誠実、柔和、自制です。)


  지금 우리가 말씀을 나누고 있는 [절제]의 원문 헬라어는 [엥크라테이아]입니다.

  그 뜻은, [성령 아래서 지배를 받는다]입니다.

  <참고> 일본어 사전과 한국어 사전에서의 [절제]의 뜻

  1> 度を越さないよう控えめにすること

     (도를 넘지 않게 조심하는 것)

  2> 欲望を理性の力によって秩序のあるものとすること。

     (욕망을 이성으로 질서 있게 하는 것)

  3> 도를 넘지 않도록, 알맞게 조절하거나 제어함.

     (度を超えないように適切に調整または制御する。)


  그렇습니다. 세상 윤리에서의 [절제]와

  성경이 말하는 [절제]는 그 뜻이 전혀 다릅니다.

  세상 윤리적 의미의 절제는, 주체가 자기 자신입니다.

  이에 반해, 성경이 말하는 절제는, 그 주체(主體)가 성령님입니다.

  그러므로, 세상 윤리에서의 절제는,

  인간 스스로가 인격적 훈련을 통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자기의 마음을 갈고 닦아야 비로소 [세상이 말하는 절제]를 얻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절제는,

  우리 스스로가 훈련을 통해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서 얻습니다.

  마치 믿음과 구원처럼 말입니다.

 <참고> 우리는 우리의 믿음으로 구원을 받지만,

          사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가져야 할 [절제(節制 혹은 自制)]는,

  성령 충만할 때 맺혀지는 열매입니다.


  절제의 반대말은 무절제입니다.

  세상 윤리적으로 무절제하다고 말할 때는, 절제의 훈련이 덜 된 상태를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무절제는, 하나님의 손길에서 벗어난 상태를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가 가져야 할 절제는 self-control(스스로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the Holy Spirit-control(성령님 안에서 통제받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는 스스로는 절제하기 어려운 연약한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의 은혜를 구합시다.

  내 힘으로는 나를 절제시키지 못해도,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면,

  성령님께서 모든 것을 절제할 수 있게 해주십니다.

  스가랴4:6.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権力によらず、能力によらず、わたしの霊によって』と万軍の主は言われる。)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첫째, 믿음에 덕을 더해야 합니다.

  둘째, 덕에 지식을 더해야 합니다.

  셋째, 지식에 절제를 더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가 먼저 무엇을 절제해야 할까요 ?


  첫째, 시간 사용을 절제하여, 세월을 아낍시다.

  둘째, 말을 절제합시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가 어떻게 절제할 수 있을까요 ?


  첫째, (입과 눈과 손과 발의) 욕망의 뚜껑을 덮어 버립시다.

     전원을 끕시다. 그 자리를 떠납시다.

  둘째, 성령님의 은혜를 구하십시다.


  하나님의 은혜로,

  날마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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