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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09 2009년3월1일, 디모데후서4:1-5(하나님의 명령 앞에서 우리들, 나의 반응)-이경우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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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15,398回 日時 09-03-05 16:05

本文

  옆에 계신 복스러운 지체들을 축복합시다.
  성숙한 신앙인으로 신앙의 본을 보이는 당신을
  하나님께서 더 귀하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오늘 목사님을 통하여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저와 당신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현대인은 모두가 바쁜 하루 하루를 살아갑니다.
  6일을 열심히 살다 토요일 저녁을 맞으면 심신이 매우 지치게 됩니다.
  그렇지만 기독 신앙인들은 주일이 되면 심신이 지친 상태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교회공동체를 섬기기 위해 교회로 향합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영적인 교제의 신령한 기쁨을 맛본 성도들은
  매일 새벽이면 성전에 엎드려 기도하기를 즐거워합니다.

  이러한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는 근심걱정 고민이 없고,
  땀 흘리는 수고가 필요 없는 천국에서의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 위함입니다.
  천국은 지금과 같은 시간 개념이 없는 곳이기 때문에
  과거나 미래라는 단어가 필요 없는 현재만의 기쁨, 현재만의 행복이 있을 뿐입니다.

  전 세계 인구의 삼분의 일에 가까운 사람들이
 (하나님께 인정받은 성도는 극소수이겠지만)
  이 천국을 소망하며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 천국을 가기 위해서는 꼭 통과해야 하는 관문이 있으니 '죽음'이라는 것입니다.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죽음을 향해가고 있음에도
  죽음의 순간을 생각하기를 싫어합니다. 아예 억지로 잊고 사는 모습들입니다.
  그러나 생각을 안 하고 잊고 산다고 해서 죽음이 임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각자에게 하나님께서 정한 수명을 다하면 각종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엄청난 고통으로 인해 의식을 잃고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엄숙(嚴肅)이란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때를 떠올린다면
  아마도 '장례식을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죽은 사람에게 수의를 입히고, 입관을 하거나,
  시신을 땅에 묻는 장례식을 거행한 사람도 10여명은 될 것입니다.
  이때 참석자들은 사람의 죽음을 직접 목격하고,
  언젠가는 자신도 그와 같이 죽어 화장으로 태워지거나,
  땅에 매장되어질 것이란 생각에 한 결같이 침통해 합니다.

  바울 사도는 主後66년경 로마에서 순교 당하기 직전에 자신의 제자이며
  에베소 교회의 목회자인 디모데에게 매우 강하고 엄격한 어조로 "전도의 명령,
  전도의 방법, 전도 대상자의 반응, 전도자의 마음가짐" 등을 말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심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말"한다 함으로써,
  하나님과, 영생의 질을 결정할 심판주 예수님의 재림과, 천국을 언급함으로써
  전도의 중대성과 엄숙함으로 인해 명령을 실천할 수밖에 없도록 강권합니다.

  둘째로 바울은 전도의 방법에 있어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오래 참으면서,
  가르치는 세 가지 방법 즉 -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고 하는데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의 헬라어 원어
 "유카이로스 아카이로스"라는 말을 사용하여,
  전하고 싶든지 그렇지 않든지 무조건 전해야할 것과,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성품 즉 "오래 참음"을 언급하며,
  전도 대상자의 신앙생활을 하고자 하는 마음의 변화가 늦더라도 인내할 것과
 (디모데전서5:16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절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신앙을 지도하는 세 가지 방법으로 - 불신앙의 잘못을 깨달을 수 있도록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며 꾸짖고(경책), 호되게 책망하며(경계),
  한편으로는 따뜻한 사랑의 방법을 동원하여('권하라'의 헬라어 원어의 의미)
  복음을 전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주의해야 할 것은
  본문은 바울 사도가 제자인 디모데 목사님께 하는 말로써,
  이 말씀이 성도들에게 적용될 때에는 진리를 듣고 깨달은 바를
  실천함으로 행동으로 보여줌으로 가르치라는 의미로 받아야 합니다.

  셋째로 바울은 복음을 전하기 힘든 때의 전도 대상자들의 반응을 미리 알려줌으로
  결실이 적더라도 실망하지 않도록 배려를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기 힘든 때(아카이로스)가 있을 텐데,
  그 때는 전도 대상자들이 복음 듣는 것을 의도적으로 거부하며,
  세상을 사랑하는 자신의 본성("귀가 가려워서"의 헬라어 원어의 의미)을
  충족 시켜주는 거짓 교사들의 말만을 들을 것이라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넷째로 복음전하는 자의 마음가짐으로 "모든 일에 근신 할 것과
  고난을 받으며 전도 인으로써 직무를 다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모든 일에 근신함의 헬라어 원어의 의미는 말이나 행위를 자제하는 것을
  의미하며(베드로전서4:7),
 '고난 받음'의 헬라어 원어의 의미는
 '주의 말씀에 온전한 순종이 동반된 신앙생활에는 고난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바울 자신도 골로새 교회 성도들의 신앙을 위하여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자신의 육체에 채운다(골로새서1:24)고 할 정도로
  신앙을 권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첫째. 그렇다면 우리는, 나는 왜 이렇게 전하기 어려운 복음을 전해야만 합니까 ?
  대답은 간단합니다.
  복음전파는 하나님의 명령이며,
  믿음 있는 성도들은 하나님의 기뻐하는 것을 하기 위해 헌신하기를
  주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딤후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골로새서1:24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고난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바울이 말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의 헬라어 원어 "유카이로스 아카이로스"를
  자세히 설명하면, 군인이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기에게 주어진 임무를 수행해야만 하는 것과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군대 상활을 해본 한국의 청년들은
  군대에서의 상관의 명령에 대한 복종에 익숙해 있습니다.

  지금은 군대도 많이 바뀐 것 같지만 30여 년 전
  저는 처음 논산 훈련소에 입소하던 날을 잊지 않습니다.
  훈련소에 입소하던 날 태양으로부터 직접 받는 뜨거운 열과
  땅으로부터 솟아오르는 뜨거운 열기로 인해 찜질방과 같은 연병장에
  천여 명을 세워놓고는 제 옆에 서있던 동기생을 갑자기 끌고 나가
  모두가 보는 앞에서 7, 8명의 조교들이 둘러서서 몽둥이로 패기 시작하는데,
  불과 20여분 정도 지났을까 ?
  이유 없이 맞던 동기생은 축 늘어진 채 죽은 것 같은 모습으로 어디론가 끌려갔고,
  그 광경을 목격한 저희들은 살기 위해 무엇이든지 명령만 하면
  하기 싫어도 즉시 움직여야 했습니다.

  바울이 사용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는 이런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명령을 받는 성도들은 이러한 자세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젊은 부부들이 첫아이를 낳는 기쁨은 대단하지만,
  아이가 자라면서 눈을 맞추고 웃거나, 스스로의 힘으로 엎어지거나,
  기어다니거나, 걸어 다니거나, 점점 더 자라서
  부모의 상상을 뛰어넘는 말을 하면 부모는 한없는 기쁨에 도취합니다.

  그런데 부모의 마음을 상하게 할 때도 있습니다.
  밖에 나가 친구들과 어울려 놀다가 얻어맞고 울며 돌아올 때입니다.
  모든 부모들은 차라리 병원비가 들어갈지라도 상대아이를 때리고 올지언정
  맞고 오면 속상해 합니다.
  다른 아이보다 조금이라도 부족해 보이는 것을 용납하지를 못합니다.

  하나님도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죄악으로 물든 세상에서 불러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셨습니다.
  그리고 대리 사역자들인 목사님들을 통하여서 영혼의 양식인 말씀으로 양육하시면서
  영적으로 성인이 되기를 바라십니다.
  성장한 자녀가 늙은 부모님의 기쁨을 위해 수고를 하듯이,
  하나님의 영적 자녀들도 믿음이 성장하면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헌신과 수고를 아끼지 않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을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는
  하나님의 선교와 전도의 명령에서 찾았습니다.
  그가 가는 곳마다 그를 통해 뿌려진 말씀들은 교회가 세워짐으로 열매를 맺었고
  이는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
  수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 수많은 성도들의 교훈이 되고 있습니다.

  둘째.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까 ?
  요한복음22:19-22 "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때에 제자들이 유대인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사도행전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성령의 권능을 받고 전해야 합니다.
  전도는 여자들이 아이를 낳는 것처럼 힘든 일입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안 됩니다.
  현대인들은 세상을 사랑하는 본성으로 인해 마음이 강퍅하여 복음듣기를 거부합니다.
  학생들은 공부하는 것이 우선이고,
  젊은이들은 연애하는 것이 우선이고,
  결혼하면 집을 사는 것이 우선이고,
  나이를 먹으면 경제적인 부를 축적하고, 명예를 얻는 것이 우선입니다.
  육적인 쾌락을 즐기는 것이 우선입니다.

  전도를 해본 사람들이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이러한 전도의 대상자들의 심령은 바위처럼 단단하게 느껴지는 반면
  전하는 자의 말은 계란처럼 쉽게 깨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현상은 성령의 권능을 받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성령의 권능을 받으면 우리의 전하는 말은 바위를 치는 계란이 아니라
  바위를 깨트리는 다이너마이트가 됩니다.

  성령의 권능은 이렇게 복음을 전하는 자에게 능력으로 나타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고난을 받으신 후 '부끄러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교훈을 주는
  베드로'가 '성령의 권능을 받은 후에는' 설득력 있는 말로 복음을 전하여,
  삼천 명, 오천 명씩 회개케 함으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는 자가 되어 전도의 교훈을 주는 자로 변화하는 것을 봅니다.
  이것이 성령의 권능을 받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제가 존경하는 위대한 전도자 한사람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찰스 피니(1792-1875)
  그는 19세기 미국의 대 부흥을 가져온 찰스 피니(1792-1875)라는 사람으로서,
  어릴 적 매우 가난하고 믿음이 약한 가정에서 성장하면서
  집에서 부모들이 기도하는 모습을 한 번도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가 성경을 손에 넣게 된 배경도 29세의 젊은 청년 시절 변호사로 활동할 때
  법률서적에 나오는 모세오경에 대한 궁금증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관심을 갖고 성경을 읽을수록 자신이 죄인임과 구원은 하나님께서
  죄인들에게 값없이 주는 선물임을 깨닫고 예수님을 진실로 믿기로 결심한 이후
  변호사로써 별로 선하지 못한 의뢰인의 법적 탈출구를 만들어 주는 일에
  관심이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보다는 이 세상의 그 어떤 수고도 영원한 고통을 향해 가는 사람들을 향해
  구원이 있음을 알리는 것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은 없어 보였습니다.

  그는 자서전에서 83세로 죽기까지 40여 년 간 전도한 사람은 50만 명이나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그의 자서전에서
 "성령의 권능을 받은 후에는 미사여구를 사용하지 않고
  불과 한두 마디의 말을 하고도 그 말이 예리한 성령의 검이 되어"
  강퍅한 마음에 파고 들어가 수많은 사람들을 전도할 수 있었다고 고백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성령의 권능을 받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자신이 경험한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의 간증으로 복음을 전하면
  더 효과적으로 전도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증거하고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하는 간증은 복음을 전하는데
  매우 중요한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간증은 자칫 잘못하면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를 나타내기보다
  자신의 신앙을 대단하게 보이게 하는 실수를 할 수도 있지만 주의해서 하면
  전도하는데 유익하기도 합니다.

  간증을 하여 복음을 전한 성경적인 예는 지금으로부터 2500여 년 전
  바벨론의 왕이었던 느부갓네살에게서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그 당시 세계 최강대국의 왕이었던 그는 한없는 교만함으로 두라 평지에 금 신상을
  세우고 누구든지 절하지 않는 자는 극렬히 타는 풀무 불에 던지게 하였는데,
  다니엘의 세 친구였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절을 안 했을 때,
  그들은 풀무 불에 던져졌고 풀무불 속에서 털끝하나도 타지 않고 살아 나왔을 때
  하나님의 능력 앞에서 항복하고 온 백성을 대상으로 간증하며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을 전합니다.

  다니엘4:1-3,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에게 조서하노라
  원하노니 너희에게 많은 평강이 있을 지어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내게 행하신 이적과 기사를 내가 알게 하기를 즐겨 하노라
  크도다 그 이적이여 능하도다 그 기사여
  그 나라는 영원한 나라요 그 권병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主前538년경에는 바벨론의 제2인자가 되어 바벨론 120도를 다스리던 총리 다니엘이
  시기하는 무리들에 의해 사자 밥이 될 위기에서
  하나님의 천사에 의해 조금도 상함이 없이 살아남은 것을 보고
  다리오 왕이 간증하며 복음을 전합니다.

  다니엘6:26-27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라 내 나라 관할 아래 있는 사람들은
  다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지니 그는 사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히 변치 않으실 자시며 그 나라는 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 그는 구원도 하시며 건져내기도 하시며
  하늘에서든지 땅에서든지 이적과 기사를 행하는 자로써 다니엘을 구원하여
  사자의 입에서 벗어나게 하셨음이니라 하였더라"

  세상을 살다보면 학업, 직장, 사업, 질병, 미래에 대한 진로 등,
  자신의 힘으로는 도저히 해결 할 수 없는 장벽에 부딪쳤을 때,
  믿음 있는 성도들은 하나님의 성전에 나와 부르짖어 기도하고
  그 기도의 응답으로 문제가 해결되었을 때
  우리들은 그것을 가리켜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고
  그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받은 자신만의 간증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간증은 하나님의 말씀이 생활 속으로 이어진 것으로써
  심령이 강퍅한 자들의 마음을 열게 하며 복음을 쉽게 전하는 동기를 제공합니다.

  말씀을 마치려 합니다.
  우리들이 이 세상의 수명을 다하고 난 후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에 섰을 때
  예수님의 말씀한 마디는 영생의 삶의 질을 결정합니다.
  물론 우리들이 구원을 받는 것은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는 것은 믿음의 열매를 보고
  아는 것이며, 이 믿음의 열매는 전도로 맺혀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는 중에 구제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 보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도, 죄를 멀리함으로 하나님의 의를 회복하는 것도
  성경을 지적으로 아는 것도 기도를 하는 것도
  모두가 결국은 전도라는 믿음의 열매로 그 결실을 보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성령의 권능을 받아야 전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복음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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