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024년1월21일, 욥기 1:13-22 (인생의 시작은 은혜입니다) - 한경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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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能登半島(のとはんとう)의 지진으로 시작하여 재난의 연속입니다.
들려오는 뉴스에는 은혜로운 것이 별로 없습니다.
어쩌면 이것이, 죄악이 가득한 현실 세계의 모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
올해와 마찬가지로, 만만하지 않았던 지난날들의 삶을, 우리는 어떻게 말합니까?
예 ! 이렇게 말합니다.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참으로 어렵고 힘든 중에도, 받은 은혜를 기억하셔서,
감사하면서 사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예를 들면,
우리는 제가 말씀드리는 이것들을, 가장 먼저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는 참으로 보잘것없지만,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김을 받았습니다.
죄인에서 의인이 되었습니다.
속된 인간에서 거룩한 인간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전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좀더 구체적으로, 은혜란 무엇일까요 ?!
1. 은혜란?
“전혀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
거저(조건 없이) 베푸시는 친절한 마음”이 은혜입니다.
히브리식은 “나에게 자비를 베푸시는, 상대방의 눈 속에서
나를 향한 불쌍히 여김과 긍휼히 여김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았음에도 베풀어 주신 사랑이 [은혜]입니다.
까닭 없이 긍휼히 여기며, 이유 없이 자비하심이 [은혜]입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예수님을 구세주로 고백하며 사는 우리에게 행하시는
하나님의 섭리(하나님이 행하시는)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더구나 우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언제나 좋은 것을 더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사실, 이스라엘의 역사는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혜의 연속이었습니다.
아담에게 은혜는 에덴을 등지는 순간부터였습니다.(창 3:23)
아브람에게 은혜는 안정된 삶의 현장을 떠나
모험의 첫걸음을 떼는 것으로 시작됩니다.(창 12:1)
모세에게 은혜는 엄마의 품을 떠나며
왕자의 신분을 벗고 도망하면서부터입니다. (출 2:15)
본향성도여러분 !
여러분이 받은 은혜는 무엇이며, 그 은혜가 언제부터 입니까?
사실, 은혜의 상황을 누가 좋다고만 말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받은 은혜 중에는, 우리의 생각과 의지와 다른 때도 많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 좋고 싫은 것은 내(우리) 마음입니다.
우리의 경험과 지식과 이해로는 은혜를 분별하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은혜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허락하여 실행되는
모든 것이기 때문입니다.(生 死 禍 福 苦 樂)
살아가는 모든 것이
(즉, 사는 것도 죽는 것도, 어려움도 복도, 고난도 즐거움도)
전부 은혜입니다.
오늘은 욥에게 임한 은혜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욥의 은혜는 환난으로부터 다가온(찾아온) 은혜였습니다.
2. 환난으로 다가온 은혜(본문) (욥에게 임하는 은혜)
여러분 ! 우리가 살며 경험하는 모든 것이 감사의 조건이 됩니다.
혹 시험이라고 여겨지는, 어렵고 힘들며 안되는 때라도
하나님 편에서 바라보세요.
부모의 마음을 가지고 보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위로가 되고 유익이 됩니다.
욥의 상태는“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욥1:1)
誠実で直ぐな心を持ち、神を恐れて悪から遠ざかっていた。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랑이고, 당대에 온전하고 정직한 욥에게
엄청난 시련이 밀려 왔습니다.
모든 재산과 자녀들까지 잃었습니다.
그럼에도 욥은 달랐습니다.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예배하며”(20절)
ヨブは立ち上がって上着を引き裂き、頭を剃り、地にひれ伏して禮拝し、
그렇습니다. 하님님을 예배한 것입니다.
또한, 욥은 곤란 중에도 도리어 이렇게 고백합니다.
'모든 만물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찬송을 받으소서’
그렇습니다.
욥은 환경과 조건의 변화에 원망하거나 범죄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욥이 고난(혹은 곤란) 중에, 마음까지 편안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욥도 슬픔과 고통을 견디지 못해 겉옷을 찢었습니다.
이런 재난에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하고 가치 없음을,
자신의 머리털을 미는 것으로 표현했습니다.
까닭 모를 재앙에 견딜 수 없어 자신을 가장 깊이 낮추었습니다.(20절)
그렇습니다.
믿음이 온전하여 칭찬받는 욥도, 고난 앞에서 슬프고 괴로웠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 참된 신앙은 위기에 빛이 납니다.
믿음의 시련은 인내를 만듭니다.
야고보서1:3.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아노라“
あなたがたが知っているとおり、信仰が試されると忍耐が生まれます。
베드로전서1:7.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試練で試されたあなたがたの信仰は、火で精錬されてもなお朽ちていく金よりも
高価であり、イエス・キリストが現れるとき、称賛と栄光と誉れをもたらします。
욥은 육체의 고난이 더하여졌음에도, 입술로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태도가 욥이 시험 중에 감당하는 인내의 한계입니다.
욥을 통해 보이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님들 !
여러분들의 인내의 한계는 어디쯤 일까요?
고난의 때, 자연인(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의 태도는,
마땅히 원망하며 분노하고 떠납니다.
(숨이 막힌다. 못 살겠다. 아이고 나 죽겠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입니다.
고난 앞에서 (숨이 막힌다. 못 살겠다. 아이고 나 죽겠다)
이래서는 안 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본향교회 성도님 !
요사이 혹 어떤 일로 고민하며 염려 하십니까 ?
닥치는 시련과 고난을 이기려 하지 마시고, 피하려 하지도 마시고,
욥처럼 그냥 부딪히며 껴안아 보십시오.
고난을 껴안으면 어떻게 될까요 ?
우리 주님이 바울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고린도전서10:13.“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あなたがたが経験した試練はみな、人の知らないものではありません。
神は真実な方です。あなたがたを耐えられない試練にあわせることはなさいません。
むしろ、耐えられるように、試練とともに脱出の道も備えていてくださいます。
주께서 내 안에서 함께 감당해 주시며, 견딜 힘을 주십니다.
지난 일들을 기억해 보십시오.
원망과 불평과 저주를 했다면 은혜가 아닙니다.
시험에 진 것입니다.
고난 중에도 회개하며 찬양하고 감사로 신앙고백을 하셨다면 은혜입니다.
시험을 이기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고난이든 복이든 지난 모든 것이 은혜이며 감사의 조건입니다.
끝으로 여러분 !
3. 우리도 은혜를 쌓아 갑시다.(베풀며 섬기자)
우리의 인생을 돌아보면, 내가 한 일은 없고,
받은 은혜와 사랑만 있습니다.
주께서 우리를 부르심은, 화목을 이루며, 작을지라도 유익을 끼치며 살아,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이루라는 것입니다.
이웃을 사랑하며 살라고 우리를 부르신 것입니다.
본향성도여러분 ! 여러분은 은혜로 살고 있습니까?
이웃들을 어떻게 섬기며 베푸셨습니까?
예수님은,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삶의 모습을, 이렇게 한마디로 정리하셨습니다.
사도행전20:35.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受けるよりも与えるほうが幸いである。
본향성도여러분 !
믿음으로 살아가는 지금, 섬기라는 주님의 말씀을
하루 하나씩이라도 실천해 보십시오.
주머니가 비어 가진 것이 없다면, 마음에 있는 풍성한 것을 나누며 베푸십시오.
축복한다고 하빗오, 사랑한다고 하십시오, 용서한다고 하십시오, 배려하십시오.
주님께 받은 것들을 먼저 나누어 보십시오.
우리의 행동에 반응하는, 현상(現狀, 사람들의 모습)에 실망하지 마시고,
마침내 이루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계속해서 은혜를 베풀어 보십시오.
여러분 !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너무 다릅니다.
이사야55: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わたしの思いは、あなたがたの思いと異なり、
あなたがたの道は、わたしの道と異なるからだ。
성도된 우리가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갈 때,
(즉, 은혜를 끼치며 쌓아갈 때) 많이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마십시오.
반드시 하나님의 때는 옵니다.
잠언19:3. 사람이 미련하므로 자기 길을 굽게 하고 마음으로 여호와를 원망하느니라
人の愚かさは自らの道を滅ぼす。その心は主に向かって激しく怒る。
본향교회 성도님들 (은혜를 베풀고 쌓을 곳이 없는가)
주위를 둘러 보십시오.
여러분의 눈에 보이며, 뭔가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긴급하고 중요한 순서를 따져서 베풀어 보십시오.
분명, 작은 것(은혜의 행동)으로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짐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여러분 ! 나눔은 억지로 하지 않고 자원함이 우선입니다.
또한, 은혜를 쌓는 것도, 가까이에 있는
믿음의 형제들로부터 하는 것이 옳습니다.
오늘을 감당해 보십시오.
(오늘부터 당장 은혜를 베풀고 은혜를 쌓아 보십시오.)
우리 하나님은, 여러분의 마음을 크게 하시고, 손길을 넓혀,
더욱 큰 은혜 쌓을 수 있도록 여러분을 도와주실 것입니다.
저는 길을 갈 때, 지나는 사업장(가게 등)을 보면서,
평안하고 잘되라고 축복합니다.
제가 하는(혹은 제 나름대로 하는) 은혜 쌓기입니다.
맺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은혜를, 좋고 나쁨으로 판단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주권을 가지고 (행하시고) 이루시는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에덴에 살던 아담의 범죄로 오늘을 사는 우리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구원의 감격을 경험하는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담의 범죄가, 도리어 우리에게는 은혜가 된 것입니다.
아무리 혼란한 세상이라도, 우리가 받은 구원과 영생은 분명합니다.
그것 또한 은혜입니다.
여러분 ! 아프십니까 ? 힘드십니까 ? 어렵습니까 ? 무엇이 잘 안 됩니까 ?
이것도 (우리를) 더 좋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최악의 상태에 빠진 욥이 어떻게 됩니까?
욥기42: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私はあなたのことを耳で聞いていました。
しかし今、私の目があなたを見ました。
주님을 만나는 복을 받습니다.
그렇습니다. 큰 은혜를 받은 것입니다.
소유는 예전의 갑절이 되고, 자녀들까지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자녀 된 우리에게
예수님을 의존(혹은 의지)하게 하셨습니다.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성도는 예수님이 전 생애를 함께 하십니다.
마태복음28:20.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見よ。わたしは世の終わりまで、いつもあなたがたとともにいます。
본향교회의 성도님들께,
가득한 은혜를 풍성히 나누며, 베푸는, 복 된 한 해가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끝으로 우리 함께 고백해 봅시다.
“은혜를 쌓으며 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