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024년1월14일, 욥기 1:1-5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한 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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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말씀을 생각하며, 함께 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성도님 ! 올해 2024년,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우리]가 됩시다.
아브라함처럼, 이해가 안 돼도, 하나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합시다.
아브라함처럼, 예배의 장소에 대해서도 순종합시다. -> 지시하신 곳
아브라함처럼, 예배의 방법에 대해서도 순종합시다. -> 헌신(獻身)
그렇습니다. 여러분 ! 올해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우리가 되길 원합니다.
그래서 지난 주일에는,
하나님도 인정하신 [아브라함의 하나님 경외 신앙]을 소개하며,
우리 마음에 새기고, 믿음의 거울로 삼았습니다.
오늘은 그 두 번째 시간으로, 또 한 분의 선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분 역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인 것을, 하나님이 인정했습니다.
더구나 이 분은, 이 분이 가진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 등에 대해서,
하나님이 누군가에게 자랑까지 하실 정도였습니다.
여러분 !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한] 이 분은 과연 누구일까요 ?!
물론입니다. 욥(ヨブ)입니다.
자 ! 자랑하신 그 장면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함께 보시지요.
욥기1:6-8.
6.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온지라
(ある日、神の子らがやって来て、主の前に立った。
サタンもやって来て、彼らの中にいた。)
<참고> 여기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은, 천사들을 뜻합니다.
7.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땅을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녀왔나이다
(主はサタンに言われた。「おまえはどこから来たのか。」サタンは主に答えた。
「地を行き巡り、そこを歩き回って来ました。」)
8.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
(主はサタンに言われた。「おまえは、わたしのしもべヨブに心を留めたか。
彼のように、誠実で直ぐな心を持ち、神を恐れて悪から遠ざかっている者は、
地上には一人もいない。」)
그렇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은 사탄에게, 욥에 대해서 이토록 기쁘게 자랑하십니다.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
(わたしのしもべヨブに心を留めたか。彼のように、誠実で直ぐな心を持ち、
神を恐れて悪から遠ざかっている者は、地上には一人もいない。)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욥은 도대체 어떤 신앙인이었기에,
이토록 하나님께 인정도 받고, 또 칭찬까지 받았을까요 ?!
욥의 경외 신앙(信仰)을 살펴보며, 우리의 거울로 삼고자 합니다.
첫째, (욥은) 온전하게 살고, 정직하게 살려고, 힘쓰고 애썼습니다.
본문1절. 우스 땅에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ウツの地に、その名をヨブという人がいた。
この人は誠実で直ぐな心を持ち、神を恐れて悪から遠ざかっていた。)
이 말씀에서 [우스]는, 요단강 동편의 광대한 지역을 가리킵니다.
한편, 이 말씀을 보면, 욥은 [온전하고, 정직하여]라고 말씀합니다.
먼저, [온전하고]의 원문 히브리어는 [탐]입니다.
그 뜻은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나 아무런 허물<惡>이 없는]입니다.
다음으로, [정직하여]의 원문 히브리어는 [야솰]입니다.
그 뜻은 [탐]과 비슷해, [도덕적으로도 윤리적으로도 완전한]입니다.
그런데, 이 두 단어는, 당사자의 [노력과 애씀]이 포함된 단어입니다.
그렇습니다.
욥은 세상의 윤리와 도덕적인 부분에서도, 어찌하든지 청결하게 살고,
완전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또 노력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한 가지 묻습니다.
우리가 힘쓰고 노력하고, 애써서 구원을 받습니까 ?!
아니면,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까 ?!
물론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이루어집니다.
마태복음9:22.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이르시되,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즉시 구원을 받으니라
(イエスは振り向いて、彼女を見て言われた。「娘よ、しっかりしなさい。あなたの
信仰があなたを救ったのです。」すると、その時から彼女は癒やされた。)
로마서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福音には神の義が啓示されていて、信仰に始まり信仰に進ませるからです。
「義人は信仰によって生きる」と書いてあるとおりです。)
더구나, 우리를 구원하는 그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에베소서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この恵みのゆえに、あなたがたは信仰によって救われたのです。
それはあなたがたから出たことではなく、神の賜物です。)
그렇습니다. 여러분 !
이렇듯 우리의 구원은, 우리의 노력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와 그 은혜 안에서 주시는 믿음(信仰)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욥처럼, 어찌하든지 깨끗하게 살고, 또 어찌하든지 완전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또 노력할 필요가 없는 것 아닙니까 ?!
구원은 아무 공로 없이, 그저 하나님의 은혜로 받으니까요 ?!
자 ! 여러분 ! 한 가지 더 묻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 하는 이유가, 구원받고 천국에 가기 위한 것입니까 ?!
아니면, 이것보다 더 큰 이유가 있습니까 ?!
물론입니다. 있습니다.
함께 배운 웨스트민스터 소요리(小敎理)문답 第1問은 다음과 같습니다.
第1問: 人の主な目的は何ですか。(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이 무엇인가 ?)
答:人の主な目的は、神の栄光をあらわし、永遠に神を喜ぶことです。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 것이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장로교회(長老敎會) 성도들은 이 말씀을 매우 소중히 여깁니다.
고린도전서6:19-20.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あなたがたは知らないのですか。あなたがたのからだは、あなたがたのうちにおられる、
神から受けた聖霊の宮であり、あなたがたはもはや自分自身のものではありません。)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あなたがたは、代価を払って買い取られたのです。
ですから、自分のからだをもって神の栄光を現しなさい。)
고린도전서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こういうわけで、あなたがたは、食べるにも飲むにも、何をするにも、
すべて神の栄光を現すためにしなさい。)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욥은 구원받고 천국 가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도록 힘쓴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올 한 해, 우리도 욥처럼 힘쓰고 애씁시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온전하게 살고, 정직하게 살려고, 힘쓰고, 애쓰며 노력합시다.
조금 다른 방향에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성공하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성공하는 비결대로 살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성공하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
발명왕 에디슨(発明王 エジソン)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靈感)으로 되는 것이다." (天才とは天の与える
一パーセントの霊感と、自ら流す九九パーセントの汗からなるだろう。)
그렇습니다. 아무리 재능이 있어도, 노력이 없으면 성공도 없습니다.
우리 기독교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참 신앙인은 요행(僥倖) 바라지 않고,
최선을 다하면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도로 구합니다.
만약에 우리가, 그저 사과나무 밑에 입벌리고 누워서, 사과가 입에
들어오기를 기다린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이렇게 책망하실 것입니다.
"내가 왜 너에게 손과 발과 지혜를 준 줄 아느냐 ?! 그것은,
그것을 활용하여 누리고, 돕고, 감사하라고 준 것이 아니냐 ?!"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하나님은 우리에게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갈라디아서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思い違いをしてはいけません。神は侮られるような方ではありません。
人は種を蒔けば、刈り取りもすることになります。)
사랑하는 여러분 !
올 한 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온전하게 살고, 정직하게 살려고, 힘쓰고, 애쓰며 노력합시다.
둘째, (욥은) 자녀들을 신앙(信仰) 안에서 살도록 힘껏 가르쳤습니다.
본문5절. 그들이 차례대로 잔치를 끝내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하게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위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宴会の日が一巡すると、ヨブは彼らを呼び寄せて聖別した。
朝早く起きて、彼ら一人ひとりのために、それぞれの全焼のささげ物を献げたのである。
ヨブは、「もしかすると、息子たちが罪に陥って、心の中で神を呪ったかもしれない」と
思ったからである。ヨブはいつもこのようにしていた。)
간절한 기도로 자녀를 양육한 어머니 모니카를 소개하겠습니다.
모니카는 A. D. 332년 북아프리카 타가스테(알제리)에서 태어났습니다.
부모는 경건한 그리스도인이었지만, 경제적으로는 매우 가난했습니다.
이에 모니카의 부모는, 갓 스물이 된 모니카를,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하나님을 믿지 않던 파트리치오에게 시집보내고 맙니다.
그런데 남편 파트리치오는 나이도 모니카보다 두 배 이상 많았고,
매우 난폭했으며, 또한 게으른 사람이었습니다.
더구나 처음에는 어린 아내를 사랑했던 것 같았으나, 후에는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시어머니는 모니카를 매우 학대했습니다.
그러나 모니카는 힘들 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했고,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주실 응답을 확신했습니다.
‘主 하나님께서 나를 이 가정으로 보내신 것은,
시어머니와 남편을 구원하시기 위함이다’라고 말입니다.
먼저 하나님을 영접한 쪽은 시어머니였습니다.
시어머니는 모니카의 생활과 성품에 감명을 받아,
며느리가 믿는 하나님을 主님으로 영접했습니다.
그 후 남편 파트리치오도 하나님 말씀에 점차 귀를 기울이게 되었고,
마침내 세례를 받고 신앙심이 깊은 신앙인이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모니카를 통해, 한 가정이 구원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 과정 중에, 모니카는 세 자녀를 낳았습니다.
둘째와 셋째는 어머니의 신앙을 닮아,
주위가 탄복할만한 믿음의 자녀들이었지만,
장남인 어거스틴은 오랫동안 어머니를 힘들게 했습니다.
어거스틴의 악행은 소년 시대부터 나타났습니다.
그는 카르타고의 학창시절 때에 신앙을 버리고 세상 향락에 빠졌으며,
온갖 악행을 일삼고, 더구나 이단 종교인 마니교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모니카의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지금 이대로라면 아들의 앞길에는 오직 멸망뿐이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모니카는 섣부른 꾸짖음과 분노로 아들을 대하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부드러운 사랑으로, 어거스틴의 마음을 돌리려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녀는, 하나님 앞에서 수많은 기도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들 어거스틴을 생각하다 견디지 못하게 된 모니카는,
타가스테의 주교를 방문하고 자기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주교는 한없이 눈물을 흘리는 모니카의 말을 듣고, 이렇게 위로했습니다.
“안심하세요. 모니카 !
눈물로 기도하는 어머니를 둔 아들은, 결코 멸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눈물을 다 기억하고 계십니다.”
세월이 흘러, 마침내 모니카의 눈물의 기도가 응답되었습니다.
A. D. 387년(어거스틴의 나이 33세) 부활절,
마침내 어거스틴은 하나님께 눈물로 회개하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모니카는 기도를 응답하신 하나님께 눈물로 감사드렸습니다.
그런데 그로부터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은 387년 5월 4일,
어머니 모니카는 아들 어거스틴에게 생애의 마지막 작별의 말을 합니다.
“사랑하는 아들 어거스틴아 !
나에게 있어서 이제 이 세상의 소망이라고는 아무것도 없구나.
현세의 소망이 다 채워졌는데, 왜 이렇게 살고 있는지 모르겠구나.
내가 이 세상에 좀 더 머물기를 원했던 것은, 오직 한 가지 이유 때문이었다.
내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기 전에, 네가 참된 신자가 되는 것을 보겠다고 ....... !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그 기쁨을 내게 베풀어 주셨구나.
네가 세속의 향락을 끊고, 우리 주님의 종이 된 것을 보았으니,
이제 내게 남은 일이 무엇이 있겠니 !”
모니카는 55세의 나이로 그렇게 아들과 가족의 곁을 떠났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하나님은 자녀를 위한 눈물의 기도를 반드시 들어주십니다.
오늘 본문의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으로 인정받은 욥,
욥 역시 자녀들의 신앙을 위해 예배하는 사람이었고,
또한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올 한 해, 우리도 자녀들의 신앙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여,
자녀들도 하나님께 인정 받게 되고,
우리 또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로 칭찬받게 되기를,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본향교회와 우리 본향 공동체의 새해 목표는 분명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우리가 됩시다.]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욥처럼 우리도 하나님께 인정받아, 하나님이 자랑하시는 신앙인이 됩시다.
욥기1:8.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
(わたしのしもべヨブに心を留めたか。彼のように、誠実で直ぐな心を持ち、
神を恐れて悪から遠ざかっている者は、地上には一人もいない。)
그러기 위해, 욥이 맺은 경외의 열매를 우리도 맺읍시다.
첫째, (욥처럼) 온전하게 살고, 정직하게 살려고, 힘쓰고 애씁시다.
우리가 신앙생활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올 한 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온 힘을 기울입시다.
둘째, (욥처럼) 자녀들이 신앙 안에서 살도록 힘껏 가르칩시다.
욥처럼 자녀와 함께 예배드리기를 힘쓰며,
모니카처럼 자녀를 위해 눈물로 기도합시다.
분명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천사들에게, 우리에 대해 이렇게 기쁨으로 자랑하실 것입니다.
욥기1:8. 내 종 < >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
(わたしのしもべ< >に心を留めたか。彼のように、誠実で直ぐな心を持ち、
神を恐れて悪から遠ざかっている者は、地上には一人もいない。)
이렇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