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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23 2023년12월17일, 전도서 2:3-11 (누구를 위하여 신앙생활을 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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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9,682回 日時 23-12-24 22:11

本文

  지난 주일의 말씀을 생각하며, 함께 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성도님 ! 하나님은 항상(늘), 사랑의 손길로 우리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성도님 ! 하나님은 우리의 양심을 통해,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생각나게 하셔서, 그 말씀으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혹 불순종할 때, 회초리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더욱더 아름다워지는 우리가 됩시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저는 오늘 설교 중에, 여러분에게 매우 중요한 네 가지를 물을 겁니다.

  쉽고 간단한 물음이니, 편하게 대답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자 ! 첫 번째 질문을 드립니다.

  여러분은 지금 누구를 위해 살고 계십니까 ?! 

  지금껏 누구를 위하여 사셨고, 이제부터 누구를 위해 사실 것입니까 ?!


  어떤 어머니는 말합니다.

 "나는 지금까지 자식을 위해 살아왔고,

  앞으로도 자식을 위해 살 것입니다."


  또, 어느 정치가는 말합니다.

 "나는 내 평생을 국가와 국민을 위해 살아왔고,

  이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살 것입니다."


  또, 어느 예술가는 말합니다.

 "나는 이제껏 예술작품을 위해 살아왔고,

  앞으로도 내가 숨을 쉬는 한 예술작품을 위해 살아갈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더 많은 사람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나는 이제껏 나를 위해 살아왔고, 앞으로도 나를 위해 살 겁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누구를 위해 살고 계십니까 ?! 

  지금껏 누구를 위하여 사셨고, 이제부터 누구를 위해 사실 것입니까 ?!


  오늘 본문인 전도서 2장에는, 자기를 위해 산 한 사람이 등장합니다.

  자 ! 뭐라고 말하는지 같이 보겠습니다.


  본문3-11절. (한글성경 - 표준새번역) (日本語聖書 - 新改譯2017)

  3. 지혜를 갈망해 온 나는, 술로 내 육신을 즐겁게 하...려고 마음먹은 적도 있다.

    참으로 어리석게도, 그렇게 사는 것이 짧은 한평생을

    가장 보람 있게 사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私は心の中で考えた。私の心は知恵によって導かれているが、からだは

    ぶどう酒で元気づけよう。人の子がそのいのちの日数の間に天の下で

    することについて、何が良いかを見るまでは、愚かさを身につけていよう。)

  4. 나는 여러 가지 큰일도 <해보았다>.

    집도 지어 보고, 여러 곳에 포도원도 만들어 보았다.

   (私は自分の事業を拡張し、自分のために邸宅を建て、

    いくつものぶどう畑を設け、)

  5. 정원과 과수원을 만들고, 거기에 온갖 과일나무도 심어 보았다.

    (いくつもの庭と園を造り、そこにあらゆる種類の果樹を植えた。)

  6. 나무들이 자라나는 숲에 물을 대려고, 여러 곳에 저수지도 만들어 보았다.

    (木の茂った森を潤すために、いくつもの池も造った。)

  7. 남녀 종들을 사들이기도 하고, 집에서 종들을 태어나게도 하였다.

    또한, 지금까지 예루살렘에 살던 어느 누구도, 일찍이 그렇게 가져 본 적이

    없을 만큼, 많은 소와 양 같은 가축 떼도 가져 보았다.

   (私は男女の奴隷を得、家で生まれた奴隷も何人もいた。私は、

      私より前にエルサレムにいただれよりも、多くの牛や羊を所有していた。)

  8. 은과 금, 임금들이 가지고 있던 여러 나라의 보물도 모아 보았으며,

    남녀 가수들도 거느려 보았고, 남자들이 좋아하는 처첩도 많이 가져 보았다.

   (私はまた、自分のために銀や金、それに王たちの宝や諸州の宝も集めた。

    男女の歌い手を得、人の子らの快楽である、多くの側女を手に入れた。)


  9. 그렇게 나는, 일찍이 예루살렘에 살던 어느 누구보다도,

    더 큰 힘을 가진 사람이 되었다. 지혜가 늘 내 곁에서 나를 깨우쳐 주었다.

    (こうして私は偉大な者となった。私より前にエルサレムにいただれよりも。

     しかも、私の知恵は私のうちにとどまった。)

 10. 원하던 것을 나는 다 얻었다. 누리고 싶은 낙은 무엇이든 마다하지 않았다.

     내가 하는 일마다 다 자랑스러웠다. 그것은 내가 수고하여 얻은 나의 것이었다.

    (自分の目の欲するものは何なにも拒まず、心の赴くままに、あらゆることを楽しんだ。

     実に私の心はどんな労苦も楽しんだ。これが、あらゆる労苦から受ける私の分であった。)


 11. 그러나 내 손으로 성취한 모든 일과, 이루려고 애쓴 나의 수고를 돌이켜보니,

     참으로 세상 모든 것이 헛되고,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고,

     아무런 보람도 없는 것이었다

    (しかし、私は自分が手がけたあらゆる事業と、そのために骨折った労苦を振り返った。

     見よ。すべては空しく、風を追うようなものだ。日の下には何一つ益になるものはない。)


  그렇습니다. 여러분 !

  자기를 위해, 자기 인생의 즐거움을 위해,

  세상 온갖 일을 다 해보았던 본문의 기록자는, 결국 이렇게 말합니다.

  내 손으로 성취한 모든 일<을> 돌이켜보니, 참으로 세상 모든 것이 헛되고,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고, 아무런 보람도 없었다

 (私は自分が手がけたあらゆる事業を振り返った。見よ。すべては空しく、

  風を追うようなものだ。日の下には何一つ益になるものはない。)


  분명합니다. 여러분 ! 확실합니다. 여러분 !

  자기 자신을 위해 세상을 사는 사람, 그 도중도 끝도 허무함 뿐입니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하나님 말씀인 성경은, 우리에게 누구를 위하여 살라고 말씀할까요 ?!


  자 ! 믿음의 선배 바울이, 우리를 향하여 이렇게 외칩니다.

  로마서14:7-9.

  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私たちの中でだれ一人、自分のために生きている人はなく、

     自分のために死ぬ人もいないからです。)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私たちは、生きるとすれば主のために生き、死ぬとすれば主のために死にます。

     ですから、生きるにしても、死ぬにしても、私たちは主のものです。)

  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라

    (キリストが死んでよみがえられたのは、

     死んだ人にも生きている人にも、主となるためです。)


  고린도후서5:14-15.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

     (キリストの愛が私たちを捕らえているからです。)

  15.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キリストはすべての人のために死なれました。

      それは、生きている人々が、もはや自分のためにではなく、

      自分のために死んでよみがえった方のために生きるためです。)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는 우리 인생을, 우리 자신을 위해서 살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우리의 인생을,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살아야 합니다.

  바울의 고백과 외침처럼,

 [우리는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어야 합니다.

  (私たちは、生きるとすれば主のために生き、

   死ぬとすれば主のために死なければなりません。)]


  자 ! 여러분 ! 여기에서, 두 번째 질문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신앙생활이 무엇입니까 ?!


  예 ! 성부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자 하나님을 믿고 따르며,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사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자 ! 우리 한번 외쳐봅시다.

 [성부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자 하나님을 믿고 따르며,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사는 것이 신앙생활이다.]


  자 ! 여러분 ! 여기에서, 세 번째 질문을 드립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여러분이 지금까지 만났던 신앙인들은,

  누구를 위하여 신앙생활 하고 있(었)다고 생각하십니까 ?!


  자 ! 오늘 묻는 것 중, 가장 중요한 마지막 네 번째 질문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여러분은 누구를 위하여 신앙생활을 하십니까 ?!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이 네 번째 질문을 자신에게 해봅시다.

  [OO 야 ! 너는 누구를 위해 신앙생활을 하고 있니 ?!]


  너무 큰 범위에 대해 대답하려고 하니, 어려울 것 같습니다.

  우리, 한꺼번에 말고, 한 가지씩 생각해 보지요 !


  자 ! 신앙생활 안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예배, 선교(전도), 찬송, 기도, 봉사, 헌신, 섬김, 성경공부, 성전건축 ....,


  자 ! 신앙생활 중에 예배, 예배는 누구를 위하여 드리는 것입니까 ?!


  우선, 구약시대의 예배인, 제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아브람)에게 말씀하십니다.

  창세기15:9.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 년 된 암소와,

  삼 년 된 암염소와, 삼 년 된 숫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가져올지니라

 (すると主は彼に言われた。「わたしのところに、三歳の雌牛と、

  三歳の雌やぎと、三歳の雄羊と、山鳩と、鳩のひなを持って来なさい。」)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을 위하여 제물을 준비하라고,

  아브라함(아브람)에게 말씀하십니다.


  시편99편의 기록자는, 예배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시편99:9.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성산에서 예배할지어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심이로다

 (われらの神主をあがめよ。その聖なる山に向かってひれ伏せ。

  まことにわれらの神主は聖なる方。)

  그렇습니다. 구약의 대부분의 예배는 하나님을 위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신약시대에 들어와서는, 예수님이 직접 가르쳐 주셨습니다.

  요한복음4:23-24.

  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まことの禮拝者たちが、御霊と真理によって父を禮拝する時が来ます。

      今がその時です。父はそのような人たちを、

      ご自分を禮拝する者として求めておられるのです。)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神は霊ですから、神を禮拝する人は、

      御霊と真理によって禮拝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그렇습니다. 예배는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 예배자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예배합니다.


  자 ! 하나님을 예배하는 제단(祭壇)은 누구를 위해 쌓는 것입니까 ?!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우리에게 본을 보여줍니다.

  창세기13:18.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주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アブラムは天幕を移して、ヘブロンにあるマムレの樫の木のそばに

  来て住んだ。そして、そこに主のための祭壇を築いた。)


  예 ! 아브람(아브라함)은 여호와 하나님을 위하여 제단을 쌓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을 위하여 제단을 쌓는 것입니다.


  자 ! 믿음의 선배들은, 누구를 위하여 성소(성전)를 건축했습니까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직접 답을 주십니다.

  출애굽기25:8-9.

  8.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

   (彼らにわたしのための聖所を造らせよ。

    そうすれば、わたしは彼らのただ中に住む。)

  9.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모양대로 장막을 짓고, 기구들도 그 모양을 따라 지을지니라

   (幕屋と幕屋のすべての備品は、

    わたしがあなたに示す型と全く同じように造らなければならない。)


  예 ! 하나님을 위하여 성소를 건축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을 위하여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지난봄에 소개했던, 믿음의 선배 한 가정을 소개합니다.

  1883년 존 헤론(John W. Heron)은, 27세 나이로

  미국 테네시 주립대학교 의과대학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합니다.

  그리고 1년 동안, 뉴욕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에서 실습한 후,

  미국의 의사면허를 취득합니다.

  그 해, 존 헤론은,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며 기도하던 중에,

 “이제 준비가 끝났으니 땅끝으로 가라 !”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됩니다.


  한편, 그와 비슷한 시기에, 존 헤론의 인품과 실력을 인정한 모교(母校)

  테네시 의과대학은, 존 헤론을 本校 의과대학 교수로 초빙합니다.

  그러나 정작 헤론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자신이 사역할

 '땅끝'이 어디인지, 하나님께 기도하며, 열심히 사역지를 찾고 있었습니다.


  얼마 후, 헤론은 기독교 선교잡지를 통해,

  조선인 이수정이 '조선에 선교사를 보내 주세요'라고 쓴 편지를 읽게 되었고,

  이 편지에 감동한 헤론은 즉시 미북장로교 선교부를 찾아가,

  조선 의료선교사로 지원합니다.

  그리고 헤론은, 그즈음에 사랑하는 여인 해티와 결혼을 합니다.


  이에 미북장로교 선교부는 헤론 부부에게 선교사 훈련을 하고,

  1884년 4월, 헤론 부부를 미국장로교 선교사로 임명한 후, 일본으로 보냅니다.

  일단 일본에 도착한 헤론 부부는,

  조선의 개신교인으로 처음 세례를 받은 이수정을 통해 한글과 문화를 배운 후,

  1885년 6월 21일 마침내 인천 제물포에 도착합니다.

  존 헤론의 나이 29세 때였습니다.


  조선에 도착한 헤론은 먼저 조선에서 활동하던 의료선교사 알렌을 도와,

  광혜원(조선 최초의 서양식 근대병원)에서 의료선교 사역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2년 후, 헤론은 광혜원 2대 원장에 취임합니다.

  원장에 취임한 헤론은, 그동안 왕족과 양반들을 위한 ‘광혜원’을

  ‘제중원’으로 바꾸어, 일반 백성들도 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헤론은 1887년 한글 성경 번역에도 협력하여, 낮에는 병원에서 의사로,

  밤에는 성경 번역자로 쉴새 없이 복음을 위해 헌신합니다.

  또한, 헤론은 1890년, 언더우드 선교사 등과 함께

  조선성교서회(The Korean-Religious Tract Society)를 창설해,

  기독교 문서 사역에도 힘을 쏟습니다.

  이를 통해 수많은 한글 전도문서들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당시 조선의 복음 사역 환경은 매우 거칠고 힘겨웠습니다.

  당시 조선의 생활 환경은 몹시 불결했고,

  이에 백성들은 각종 전염병으로 수없이 죽어갔습니다.

  이런 여건에서 매일 끊임없이 몰려드는 환자들을 돌보기에는

  의료진의 일손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유난히 무더웠던 1888년 여름,

 "조선에 온 외국인들이 조선 아이들을 유괴해서 잡아먹고,

  심장과 눈으로는 약을 만든다"라는 괴소문까지 퍼져,

  병원이 습격을 받고, 선교사역이 얼마 동안 중지가 되고 맙니다.


  1888년 7월에는 둘째 딸 제시의 출산으로

  해티 헤론 부인의 건강이 급격히 나빠졌고,

  헤론 또한 과도한 업무와 재정적인 압박으로 심신이 매우 쇠약해졌습니다.

  더군다나 동료 선교사들의 상황도 어려웠습니다.

  몇몇 선교사들이 질병과 전염병으로 귀국하였고,

  호주 출신의 한 선교사는 전도 중에 천연두와 급성폐렴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헤론 부부의 마음을 견고하게 붙들었던 것은,

  조선에 임할 아름다운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이었습니다.


  1890년 7월, 헤론선교사와 그의 가족은 다른 선교사 가족들과 함께

  더위와 풍토병을 피해 남한산성 부근에 머물렀습니다.

  그러나 휴가를 보내는 기간에도 헤론은 마냥 쉴 수만은 없었습니다.

  가족들을 남겨둔 채, 병원과 휴가지를 오가며 쉬지 않고 환자들을 돌보다가,

  그만 세균성 전염병인 이질에 걸리고 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론선교사는 약해진 몸으로 계속해서 조선 사람들을 치료했습니다.

  그러자 결국, 몸이 견디지 못해 쓰러지고 맙니다.


  그런데 30대 중반의 헤론선교사에게는, 골고다의 예수님처럼 남은 힘이 없었습니다.

  헤론은 마지막 남은 힘을 모아, 조선의 친구들에게 이런 유언을 남깁니다.

 “여러분 !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예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우리 천국에서 다시 만납시다.”

  1890년 7월 26일, 5년간 쉼도 없이 조선 사람들을 사랑하며 섬겼던

  존 헤론은, 34세의 나이로 하나님의 품에 안깁니다.


  이에 고종은 서울 양화진의 땅을, 서양인의 묘지로 하사했고,

  헤론은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 묻힌 첫 외국인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존 헤론의 묘비에는 이런 글이 적혀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하여 자신을 주셨다

 (The son of God loved me and gave himself for me.

  神の子はわたしを愛し、わたしのために自分をささげた。)]


  남편의 죽음 이후, 부인 해티 헤론은 조선에 남아

  성경 말씀을 가르치다가 결핵으로 세상을 떠났고,

  헤론선교사 옆에 안장되었습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는 지금 누구를 위해 살고 있습니까 ?!

  우리들이 지금까지 만났던 신앙인들은,

  누구를 위하여 신앙생활 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우리는 지금 누구를 위해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까 ?!


  부디, 자신을 위해 하나님을 찾고 구하는 우리가 되지 말고,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자신을 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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