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023년11월12일, 출애굽기 1:15-22 (아이를 살리는 사람들과 죽이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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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의 말씀을 생각하며, 함께 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성도님 ! 어느 정도 나이가 들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신앙의 선배인 아비가일의 아름다움과 총명함은,
그녀의 믿음과 삶을 통해서 더욱 깊어졌고, 더욱 충만해졌습니다.
성도님 ! 아비가일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다른 사람을 탓하지 맙시다.
또한, 아비가일처럼 하나님의 계획과 손길을 보는 눈도 가집시다.
한 아이가 놀이터에서 정글짐을 오르다가,
갑자기 겁에 질려 다급히 엄마를 불렀습니다.
"엄마 ! 너무 무서워요. 도와주세요 !"
아이는 무서워서 위로 올라갈 수도 없고, 아래로 내려올 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이의 모습을 지켜본 엄마는, 아이를 도와주기는커녕
"네 힘으로 그 정도도 해결 못하니?"라고 하면서, 도리어 아이를 야단쳤습니다.
엄마는 아이에게 왜 그렇게 냉담했을까요 ?!
그것은 엄마가 어린 시절에 받은 상처 때문이었습니다.
어렸을 때 그녀는 부모로부터 과잉보호(過剩保護)를 받았습니다.
그녀의 부모는 그녀에게, 위험한 일은 절대로 못 하게 했고,
그녀는 늘 조심하라는 잔소리를 듣고 살았습니다.
그 결과 그녀는 무엇이든 조심하고 무서워하게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30년이 흘러 엄마가 된 그녀는,
자신의 아이가 놀이터에서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았고,
그 순간 겁쟁이였던 어린 시절 자기의 모습이 떠올라,
자신도 모르게 화가 치밀어 올랐던 것입니다.
이처럼 아이가 겁을 내면, 과민하게 반응하는 부모가 있습니다.
자신이 어렸을 때, 창피했던 (혹은 한이 되었던) 기억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똑같이 겁쟁이 아이여도, 부모에 따라,
어느 집 아이는 야단을 맞고, 어느 집 아이는 응원을 받습니다.
그렇습니다.
많은 경우, 부모의 과거 경험이, 잔소리냐 응원이냐를 결정합니다.
하지만 여러분 ! 어린 시절의 상처가 없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어른이 되고 부모가 되어서도, 자신 속의 그 상처를 치유하지 않는다면,
자칫 내 아이에게 고통을 전가(轉嫁)하는 나쁜 부모가 될 수 있습니다.
소개한 이 글은, [내 아이 살리는 잔소리, 죽이는 잔소리]
(정재영, 이서진 共著, 2023년 5월 15일. 센시오)라는 책에 기록된 글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 주위에는 자녀나 아이를 살리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도리어 자녀나 아이를 죽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마음에 새기고자 합니다.
본문의 배경을 설명하겠습니다.
야곱의 자녀 70명이, 애굽(이집트)의 고센 땅에서 생활한 지 약 350년이 지난 후,
야곱의 후손은 인구가 수십만에 이르는 민족이 되었습니다.
때마침, 애굽에서는 왕조(王朝)가 바뀌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동안 애굽을 통치했던 제15∼17 왕조(아시아계 셈족 중심의 왕조)가 망하고,
제18 왕조(아프리카계 함족 중심의 왕조)가 세워진 것입니다.
제15∼17 왕조의 중심이었던 힉소스 왕조는,
아시아에서 남쪽으로 이주한 셈족 중심의 왕조였고,
그들을 몰아내고 제18 왕조를 세운 이들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한 함족 중심의 왕조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새 왕조의 세 번째 바로(왕)인 투트모스 1세는,
힉소스 왕조와 같이 셈족의 후손인 야곱(이스라엘)과 요셉의 후손들을,
좋은 마음으로 대하지도 않았고, 도리어 학대했습니다.
출애굽기1:8-11.
8.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 애굽을 다스리더니
(ヨセフのことを知らない新しい王がエジプトに起こった。)
9. 그가 그 백성에게 이르되, 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이 우리보다 많고 강하도다
(彼は民に言った。「見よ。イスラエルの民はわれわれよりも多く、また強い。)
10. 자, 우리가 그들에게 대하여 지혜롭게 하자, 두렵건대 그들이 더 많게 되면,
전쟁이 일어날 때에 우리 대적과 합하여 우리와 싸우고,
이 땅에서 나갈까 하노라 하고
(さあ、彼らを賢く取り扱おう。彼らが多くなり、いざ戦いというときに
敵側についてわれわれと戦い、この地から出て行くことがないように。」)
11. 감독들을 그들 위에 세우고, 그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괴롭게 하여,
그들에게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게 하니라
(そこで、彼らを重い労役で苦しめようと、彼らの上に役務の監督を任命した。
また、ファラオのために倉庫の町ピトムとラメセスを建てた。)
그렇습니다.
애굽 왕 바로가 명한 첫 번째 조치는,
이스라엘의 후손들에게 몹시 힘들고 고된 고역(苦役)을 시킨 것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더욱 번성해져갔습니다.
그러자 애굽 왕 바로는, 그들에게 더욱 힘든 일을 시켰습니다.
출애굽기1:12-14.
12. 그러나 학대를 받을수록 더욱 번성하여 퍼져나가니,
애굽 사람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여
(しかし、苦しめれば苦しめるほど、この民はますます増え広がったので、
人々はイスラエルの子らに恐怖を抱くようになった。)
13.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을 엄하게 시켜
(それでエジプト人は、イスラエルの子らに過酷な労働を課し、)
14. 어려운 노동으로 그들의 생활을 괴롭게 하니, 곧 흙 이기기와 벽돌굽기와
농사의 여러 가지 일이라, 그 시키는 일이 모두 엄하였더라
(漆喰やれんが作りの激しい労働や、畑のあらゆる労働など、
彼らに課す過酷なすべての労働で、彼らの生活を苦しいものにした。)
물론, 이런 심한 학대 속에서도, 이스라엘을 점점더 번성해져갔습니다.
그러자 바로가 더 두렵고 무서운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것은, 산파(産婆)들을 불러, 사내아이들을 죽이도록 명한 것입니다.
본문15-16절.
15. 애굽 왕이 히브리 산파 십브라라 하는 사람과 부아라 하는 사람에게 말하여
(また、エジプトの王は、ヘブル人の助産婦たちに命じた。
一人の名はシフラ、もう一人の名はプアであった。)
16. 이르되 너희는 히브리 여인을 위하여 해산을 도울 때에,
그 자리를 살펴서, 아들이거든 그를 죽이고 딸이거든 살려두라
(彼は言った。「ヘブル人の女の出産を助けるとき、産み台の上を見て、
もし男の子なら、殺さなければならない。女の子なら、生かしておけ。」)
자 ! 여러분 ! 히브리 산파 십브라와 부아는 어떻게 했지요 ?!
물론입니다. 그녀들은 바로의 지엄한 명령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성경은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기록합니다.
본문17절. 그러나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애굽 왕의 명령을 어기고 남자 아기들을 살린지라
(しかし、助産婦たちは神を恐れ、エジプトの王が
命じたとおりにはしないで、男の子を生かしておいた。)
그렇습니다. 그녀를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敬畏, 공경하여 두려워함)하는
십브라와 부아에게 은혜를 베푸사, 그녀들을 바로로부터 지켜주셨습니다.
그리고 그에 더하여, 그녀들의 가문에 복을 더하셨습니다.
본문20-21절.
20. 하나님이 그 산파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니,
그 백성은 번성하고 매우 강해지니라
(神はこの助産婦たちに良くしてくださった。
そのため、この民は増えて非常に強くなった。)
21. 그 산파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집안을 흥왕하게 하신지라
(助産婦たちは神を恐れたので、神は彼女たちの家を栄えさせた。)
한편 여러분 !
산파들을 동원해 이스라엘의 아이들을 죽이려 했던 애굽 왕 바로는,
전보다 더욱 놀랍고 참담한 명령을 내립니다.
본문22절. 그러므로 바로가 그의 모든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아들이 태어나거든 너희는 그를 나일 강에 던지고, 딸이거든 살려두라
(ファラオは自分のすべての民に次つぎのように命じた。
「生まれた男の子はみな、ナイル川に投げ込まなければならない。
女の子はみな、生かしておかなければならない。」)
그렇습니다. 여러분 !
오늘 본문에는 아이들을 죽이는 사람이 있고,
또한, 아이들을 살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 ! 먼저 아이들을 죽이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
예 ! 애굽 왕 바로입니다.
여러분 ! 한 가지 묻습니다.
야곱의 후손들이 애굽의 고센 지역에 살게 된 이후로 본문의 시대까지
약 350년간, 야곱의 후손들은 애굽에 힘이었을까요, 짐이었을까요 ?!
물론입니다. 애굽에 힘이 되었을 것입니다.
우선 요셉은, 애굽을 7년 흉년으로부터 보호하고 강성하게 했습니다.
또한, 야곱의 후손들의 노동력은 애굽에게 큰 이익이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애굽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많은 빚을 졌습니다.
그런데도, 왜 바로는, 이스라엘 자손들을 박해하기 시작했을까요 ?!
예 ! 그 가장 큰 이유가 본문10절에 기록되어있습니다.
본문10절. 그들이 더 많게 되면, 전쟁이 일어날 때에
우리 대적과 합하여 우리와 싸우고, 이 땅에서 나갈까 하노라
(彼らが多くなり、いざ戦いというときに敵側についてわれわれと戦い、
この地から出て行くことがないように。」)
그렇습니다. 바로는 자기가 누리고 있는 것들을 잃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로 자신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아지는 것도 싫었고,
또 이스라엘을 통해 얻는 이익들을 잃는 것도 싫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아이들을 죽이려 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오늘날 우리 주위에도 애굽의 바로 왕과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기가 누리고 있는 것들을 잃고 싶지 않아, 아이들을 살 수 없게 만듭니다.
지난 10월 말, 평생을 여성과 노동, 사회 문제 연구에 헌신한
조앤 윌리엄스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법대 명예교수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대한민국 ! 완전히 망했네요.”
“와 ! 이 정도로 낮은 수치의 출산율은 들어본 적도 없어요.”
그렇습니다. 일본도 그렇지만, 최근 한국의 출산율을 매우 심각합니다.
한국 국회 예산정책처는 지난 8일 인구위기 대응전략 보고서를 통해,
오는 2040년 한국의 인구 부족 상황이 심각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예산정책처는 현재 합계출산율 수준(0.7명)이 개선되지 않고, 이후에도
현재 출산율이 계속될 경우를 상정해, 한국의 인구 추계를 발표했습니다.
한국의 2040년 총인구는 4916만명이 되고,
가장 타격이 큰 분야는 초·중·고교 학생 수라고 했습니다.
2022년에 538만명이었던 학령인구(6-17세)는
2040년에 268만명으로 무려 50.3% 급감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한, 젊은 남성들이 줄면서 자주국방에도 빨간불이 켜져,
2022년에는 18만 6000명이었던 신규 병력은,
2040년에는 10만 1000명으로 43.5%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여러분 ! 왜 많은 한국의 젊은이들이 자녀를 낳지 않을까요 ?
그 가장 큰 이유는,
자신들에게 자녀를 양육할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
역사적으로 대한민국의 아이 출생수가 가장 많았던 때는
1959년부터 1971년까지 13년간입니다.
매년 100만명 이상씩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참고> 2022년 한국의 신생아 수: 263,176명
그런데 여러분 ! 그 시기는 대한민국에
보릿고개(春の端境期)가 가장 심할 때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아이들은 물론, 부모들도 먹을 것이 없어, 들판의 풀을 먹던 시대였습니다.
저도 어릴적에 소나무 껍질과 들풀인 띠풀(삐비, 삘기)을 먹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조상들은, 자녀를 양육할 능력이 없다고, 아이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때 태어난 아이들이,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만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보릿고개 시절, 왜 한국의 부모들은 그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녀 낳기를 포기하지 않았을까요 ?!
그 이유 중 하나는, 당시 한국의 고달픈 사람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던 것이 교회요, 하나님의 말씀이었기 때문입니다.
한국 교회는 전쟁과 굶주림에 지친 한국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했습니다.
그로 인해 그 시대의 한국 성도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창세기1:28.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生めよ。増えよ。地に満ちよ。地を従えよ。
海の魚、空の鳥、地の上を這うすべての生き物を支配せよ。)
또한, 여러분 !
오늘날 우리 주위에는, 태어난 아이들을 죽음으로 인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인본주의(人本主義) 교육입니다.
인간을 인갑답게 만드는 인격 교육,
또한,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존엄한 인간으로서
이 세상과 사회를 아름답게 가꾸는 청지기로 양육하는 교육은,
우리 주위에서 좀처럼 찾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 대신, 돈을 잘 버는 방법,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명예와 권력을 추구하는 세속적인 교육에 의해,
오늘날 많은 아이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분명 이것은 이 시대에 자행되고 있는,
또 하나의 영적 [아이 살해(殺害)]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의 자녀들을 하나님 중심으로 살도록 양육합시다.
그것이야 말로, 우리의 자녀들과 이웃의 자녀들을 살리는 유일한 길입니다.
자 ! 다음으로 아이들을 살리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
예 ! 히브리 산파인 십브라와 부아입니다.
앞서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십브라와 부아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여인들이었고,
그로 인해, 목숨을 걸고 바로의 지엄한 명령을 어기면서까지,
아이를 살리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그때도 지금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 아이들을 살립니다.
요한복음6장에는, 예수님께서 벳새다 광야에서, 오천 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로 먹이신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도여러분 !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는 본래 누구의 것이었습니까 ?
물론입니다. 한 어린 아이의 도시락이었습니다.
본향성도여러분 !
당시 갈릴리 지역은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기로서,
한국의 보릿고개와 같은 때였습니다.
그런데 도시락을 가졌던 아이의 부모는,
아이에게 도시락까지 준비해 주었습니다.
무엇하라고요 ?!
예 ! 예수님이 계신 곳에 가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라고요.
분명 이 아이의 부모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성경은 이 아이의 훗날의 삶에 대해 침묵하고 있지만,
분명 이 아이는 예수님을 위해 헌신하는, 복된 아이가 되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 주위를 보면, 학교에 가고, 학원에 가서, 많이 먹고 힘내서,
공부하라고 도시락을 준비해 주는 부모들은 많아도,
교회에 가서 많이 먹고 힘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라고
도시락까지 준비해 주는 부모들은 참 드문 시대가 되었습니다.
우리 본향교회는, 지난 날들을 거울 삼아,
내년 2024년부터 본향의 자녀들을 위해 더 많은 것들을 준비하고,
더 많은 것들을 투자하려고 합니다.
예배 중심, 성경 중심으로 사는 자녀들에게, 자주 お小遣い도 지급하려고 합니다.
하나님 중심, 교회 중심으로 사는 자녀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기도의 뒷받침은 물론, 교회와 어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다해,
함께 도우며, 힘과 용기를 주고자 합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은 교육위원회를 중심으로, 제직들과 의논할 것입니다.
이 일에 적극 협력하는 우리 본향의 어른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일들을 통해, 하나님이 귀히 쓰는, 우리 자녀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본문의 시대처럼, 지금 이 시대에도
아이들을 죽이는 사람이 있고, 아이들을 살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아이들을 살리는 우리가 됩시다.
또한, 아이들을 살리는 우리의 가정이 되게 합시다.
또한, 아이들을 살리는 우리 본향교회가 되게 합시다.
그러기 위해,
첫째, 창세기1:28.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生めよ。増えよ。地に満ちよ。)는 말씀에 순종합시다.
둘째, 사람 중심의 인본주의 교육이 아닌,
하나님 중심의 신본주의(神本主義) 교육으로 양육합시다.
셋째, 어른이며 부모인 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됩시다.
넷째, 우리 본향교회가 온 힘을 기울이고, 또 힘을 모아,
우리의 자녀들을 살리는 일에 힘쓰고 애쓰며, 집중합시다.
우리 하나님께서 분명, 우리 본향의 자녀들과,
본향에 속한 모든 성도들의 자녀와 후손들을,
이 시대의 빛과 소금으로 높이 세우실 것입니다.
높고 귀하게 세워진 자녀들을 바라 보며,
마음껏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