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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23 2023년10월29일, 민수기 27:1-7 (우리에게도 기업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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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5,684回 日時 23-11-04 18:59

本文

  지난 주일의 말씀을 생각하며, 함께 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성도님 !

  아론을 비롯한 믿음의 선배들이, 하나님께 귀히 쓰임 받고,

  귀한 옷을 입힘을 받은 것은, 그 원인이 결코 그들에게 있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 사명을 주시고 옷을 입히신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언젠가, 우리에게 주신 생명과 사명을 거두어가십니다.


  우리 교회가 속한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合同) 교단은 목사와 선교사가

  약 3만 명, 성도 수가 약 270만 명인 한국에서 가장 큰 교단입니다.

  그런데 몇 해 전, 한 교회에서 교단에 이것을 건의했습니다.

 "우리 교회에 열심히 헌신하는 청년이 있는데,

  집사님으로 임명하여 더 중요한 일을 맡기고 싶은데,

  장로회 헌법에는 서리 집사님이 23세 이상이어야 한다고 정해져 있습니다.

  나이 제한을 없애면 안 됩니까 ?!"

  여러분 ! 이 의견을 교단이 어떻게 판단했을까요 ?!

  물론입니다. 이 건의를 겸손하고 무겁게 받아들여 기도한 끝에,

  서리 집사님과 안수 집사님의 나이 제한을 없앴습니다.


  거의 비슷한 시기에, 이런 건의도 있었습니다.

 "장로회 헌법은 [유아세례]를 받을 수 있는 나이를 2세 이하로 정했는데,

  5세 때에 신앙생활을 시작하면, 유아세례를 못 받는 것입니까 ?!"

  결국, 장로회 교단은 이것도 받아들여, 유아세례를 6세까지로 했으며,

  7세부터 13세의 어린이들은 [어린이 세례]를 받을 수 있게 했습니다.


  이렇게 조그만 문제 제기 하나가, 새로운 변화를 일으켰던 경우는,

  인류 역사에도 드물지 않게 있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미국 대통령이었던 링컨은

  노예제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노예 해방을 선언했습니다.

  그때가 1862년 9월입니다.

  만약 노예제도에 대한 링컨의 문제 제기가 없었다면,

  지금도 미국에는 많은 노예들이 고통 속에 신음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여러분 !

  링컨보다 먼저, 노예제도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분들이 있습니다.

  영국의 윌리엄 머리와 윌리엄 윌버포스입니다.


  영국의 대법관 윌리엄 머리는, 1772년 이런 판결을 내렸습니다.

 [노예제(奴隸制)는 도덕적이든 정치적이든 어떤 이유로도 있어서는 안 되지만,

  (영국에서는) 실정법에 따라 시행되고 있다. 그런데 이 법은 너무나 끔찍한 법이다,

  그러므로 이 결정을 통해 불편함이 있겠지만, 노예제는 허용되어서는 안 된다.

  이에 흑인 노예들은 즉시 석방되어야 한다.]


  또한, 1784년(25세)에 하원의원에 당선되고,

  1785년(26세)에 복음주의 기독교인이 된 윌리엄 윌버포스는,

  성경 중심인 [복음주의 신앙]에 따라, 1787년(28세)부터,

  영국의 노예제(奴隸制)를 완전히 폐지하기 위해 온 힘을 기울였습니다.

  그 결과 영국 의회는 1883년, 윌리엄 윌버포스가

  74세로 죽고 난 1개월 후, 노예제도를 폐지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이렇듯 교회든 세상이든 어떤 문제가 있을 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제기하고, 함께 고민하고,

  더욱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힘쓰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와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괜히 복잡해 질 것 같아 아예 문제 제기를 하지 않거나,

  문제 제기가 있어도 다수의 마음이 닫혀서 그냥 무시하고 가는 경우입니다.

  이런 교회나 국가, 그리고 공동체는 발전이 더딜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의 본문인 민수기 27장에도 이와 유사한 내용이 등장합니다.

  슬로브핫의 딸들이, 소신 있게 문제를 제기했고, 그 타당성이

  받아 드려져서, 그것이 이스라엘의 법(규칙)으로 제정된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교회처럼 한참 성장하는 공동체에 꼭 있어야 할 일입니다.


  오늘의 본문을 잠시 설명하겠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구약성경 민수기는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간 광야에서 겪은 일을 기록한 말씀입니다.


  어느 날, 슬로브핫의 다섯 딸이 모세를 찾아왔습니다.

  내용인즉, 자기 아버지가 광야에서 죽었는데, 이제 가나안에 들어가면,

  자기들은 어떻게 땅을 분배받겠냐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조금 설명이 필요한데, 본문의 사건이 있기 전까지

  이스라엘 사람들은 땅을 기업으로 받거나 유산을 상속받으려면

  꼭 아들이 있어야만 했습니다.

  여자에게 기업을 주거나 유산을 상속해 주는 예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딸들이 오늘 모세에게 와서 문제를 제기한 것이 무엇인가 하면,

  여인인 자기들에게도 땅을 분배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본문3-4절.

  3. 우리 아버지가 광야에서 죽었으나 ....... 아들이 없나이다

    (私たちの父は荒野で死にました。しかし、父には息子がいませんでした。)

  4. 어찌하여 아들이 없다고, 우리 아버지의 이름이 그의 종족 중에서 삭제되리이까,

    우리 아버지의 형제 중에서 우리에게 기업을 주소서

    (息子がいなかったからといって、なぜ私たちの父の名がその氏族の間から削られる

     でしょうか。私たちにも、父の兄弟たちの間で所有地を与えてください。)

  그런데 여러분 !

  다섯 자매의 이러한 요구는, 이스라엘 남자들로서는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얼토당토않은(とんでもない) 주장이었습니다.


  한편 여러분 ! 모세가 볼 때, 이 다섯 자매는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지금 이 사건이 있을 때는 이스라엘이 아직 가나안에 도착하지 못했던 때였습니다.

  그렇습니다. 본문의 배경은 여전히 광야였습니다.

  그런데도 오늘 이 다섯 자매는, 이미 가나안을 얻은 것처럼 믿고,

  땅을 분배할 때 자신들에게도 정당한 토지(基業)를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다섯 자매의 믿음은 결코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당시 백성들 대부분은, 맨날 더워 죽겠다, 힘들어 죽겠다, 배고파 죽겠다고

  불평만 하면서, 광야 생활에 진절머리를 느끼고 있었는데,

  이 다섯 자매는, 미래를 바라보며 자기들 몫을 당당하게 요구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이 자매들의 이름을 성경에 기록합니다.

  본문1절. 슬로브핫의 딸들의 이름은 말라와 노아와 호글라와 밀가와 디르사라

 (ツェロフハデの娘たちの名はマフラ、ノア、ホグラ、ミルカ、ティルツァであった。)


  여러분 ! 많은 사람들의 문제 해결법은 어떠하지요 ?!

  예 ! 항상 일이 다 벌어지고 난 다음에 뒷북을 칩니다.

  가나안에 들어가고 나서, 땅을 다 분배하고 보니까,

 “어, 우리 땅이 없네. 우리도 땅 주세요 !”

  이렇게 일이 벌어진 다음에 문제를 제기합니다.

  그런데 이 슬로브핫의 딸들은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백성 대부분의 공통 관심사요 당면한 문제는

 '어떻게 이 광야에서 살아갈까'하는 그 문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딸들은 가나안에서의 문제, 즉 미래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 다섯 자매의 믿음은, 하나님께서 기대하시는 믿음이었습니다.

  이 자매들에게 딱 맞는 말씀이, 히브리서11장의 말씀입니다.

  히브리서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信仰は、望んでいることを保証し、目に見えないものを確信させるものです。)


  그렇습니다.

  신앙은, 바라는 것들을 실상(實相)같이,

  보이지 않는 것들을 이미 가지고 있는 것 같이 여기는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가나안 땅은 남자들만의 땅이 아니다. 공평하신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반드시 땅을 주실 것이고, 우리는 바로 그 하나님을 믿는다.”

  슬로브핫의 딸들은, 바로 이런 복된 믿음을 가졌던 것입니다.


  사실, 살다 보면, 혹은 신앙 생활하다 보면,

  우리의 마음속에 ‘이것은 아니지 !’ 하는 문제가 한두 가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조용히 있는 게 미덕(美德)이지’하고 그냥 지나치고 맙니다.

  그런데 여러분 ! 이것이 반복되면, 개인도 공동체도 성장이 없습니다.


  때때로 하나님의 성령께서는, 우리의 마음에 감동을 주십니다.

  마치, 노예제도 폐지를 위해 힘썼던 윌리엄 머리 대법관과

  윌리엄 윌버포스와 에이브러햄 링컨에게 감동을 주셨던 것처럼 말입니다.

  또한, 서리 집사님과 안수 집사님의 나이 제한에 대해,

  또한, 유아세례 등에 대해 어느 교회와 성도들에게 주신 감동처럼 말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성령의 감동을 받고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이런 성도나 이런 교회에서

  [선지자적인 마인드]를 빼앗아가실 수도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 한 번 외쳐봅시다.

 [성령님이 감동을 주시면, 용기 있게 반응하고 제시(提示)합시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오늘 본문에서, 용기 있게 문제를 제기한 슬로브핫의 딸들에게

  모세와 지도자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

  본문5절. 모세가 그 사연을 여호와께 아뢰니라

 (モーセは、彼女たちの訴えを主の前に差し出した。)


  모세는 대다수 남자들이 가졌던 편견에 사로잡혀 있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모세는 이 문제를 놓고, 하나님께 들고 나아가 기도했습니다.

  어떤 문제가 있을 때, 기도하지 않고 행동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 고집이 깨지지 않은 사람입니다.

  자기 고집이 깨진 사람은, 다윗처럼 먼저 하나님께 묻고 시작합니다.


  사무엘하 1장에는, 사울 왕이 죽는 모습이 나옵니다.

  이에 다윗으로서는, 이미 사무엘 선지자로부터 기름 부음도 받았고,

  자기가 당연히 다음 왕이 되는 것으로 생각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다윗은, 자기 생각대로 행하지 않고, 하나님께 묻습니다.

  사무엘하2:1. 다윗이 여호와께 여쭈어 아뢰되,

  내가 유다 한 성읍으로 올라가도 되겠습니까

 (ダビデは主に伺った。

「ユダの町のどれか一つへ上って行くべきでしょうか。」)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사무엘하2:1. 올라가라 (上って行け。)

  다윗이 다시 하나님께 묻습니다.

  사무엘하2:1. 어디로 가리이까 (どこに上ればよいでしょうか。)

  하나님이 다시 대답하십니다.

  사무엘하2:1. 헤브론으로 갈지니라 (主は「ヘブロンに」と言われた。)

  그렇습니다. 마치 어린아이와 같이 하나하나 묻습니다.

  그렇습니다.

  다윗은 자기 고집과 자기 생각을 완전히 깨뜨린 사람이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당황스러운(とんでもない) 의견이라도,

  우리 본향 공동체에 새로운 의견이 있으면,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는 우리가 됩시다.

  또한, 여러분 !

  개인적으로도, 가정적으로도, 일터에서도,

  무언가 새로운 의견과 주장이 있으면, 무시하거나 뭉개버리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로 묻는 우리가 됩시다.

  분명 하나님께서 그 일을 통해, 놀랍고 복된 일을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자 !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기도에 어떤 답을 주셨을까요 ?!

  본문6-11절.

  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主はモーセに告げられた。)

  7. 슬로브핫 딸들의 말이 옳으니, 너는 반드시 그들의 아버지의 형제 중에서 그들에게

    기업을 주어 받게 하되, 그들의 아버지의 기업을 그들에게 돌릴지니라

   (ツェロフハデの娘たちの言い分はもっともだ。あなたは必ず彼女たちに、その父の

    兄弟たちの間で、相続の所有地を与えよ。彼女たちに、その父の相続地を渡せ。)

  8.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사람이 죽고 아들이 없으면,

    그의 기업을 그의 딸에게 돌릴 것이요

   (あなたはイスラエルの子らに語れ。人が死に、その人に息子がいないときは、

    あなたがたはその相続地を娘に渡さなければならない。)

  9. 딸도 없으면, 그의 기업을 그의 형제에게 줄 것이요

   (もし娘もいないときには、その相続地を彼の兄弟たちに与えよ。)

  10. 형제도 없으면, 그의 기업을 그의 아버지의 형제에게 줄 것이요

   (もし兄弟たちもいないときには、その相続地を彼の父の兄弟たちに与えよ。)

  11. 그의 아버지의 형제도 없으면, 그의 기업을 가장 가까운 친족에게 주어 받게 할지니라 하고,

     나 여호와가 너 모세에게 명령한 대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판결의 규례가 되게 할지니라

    (もしその父に兄弟がいないときには、その相続地を、彼の氏族の中で

     彼に一番近い血縁の者に与え、それを受け継がせよ。これは、主がモーセに

     命じられたとおり、イスラエルの子らにとってさばきの掟となる。)

  그렇습니다. 여인들도 땅을 기업으로 받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이제껏 없었던, 그러나 새로운 법으로 제정된 이 놀라운 일의 공로는,

  첫째는, 용기 있는 신앙으로, 문제를 제기한 슬로브핫의 딸들에게 있었고,

  둘째는, 전통이나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하나님께 그 뜻을 물은 모세에게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 본향교회도 설립 25주년을 지나, 이제 더욱 성장하여,

  이 땅에 우리를 보내신 하나님의 뜻을

  더욱 힘차게 감당해야 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25년간의 전통이나 관습에 얽매이지 말고,

  올바른 문제 제기와 하나님께 묻는 기도,

  그리고 새로운 전통과 규칙을 두려움이 없이 받아드리는 결단의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 법과 규정 등은 중간에 수정되기도 합니다. 

  단 한 번 수정하거나 정한 것으로,

  완벽한 법이나 규정이 세워지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슬로브핫의 딸들로 인한 새 규정에는,

  민수기 36장에서 새로운 규정이 추가됩니다.

  오늘 본문의 규정을 보면,

  아버지가 아들 없이 죽으면, 딸들에게 땅을 주고, 이것이 1순위입니다.

  딸들도 없으면, 죽은 사람의 형제에게 주고, 이것이 2순위입니다.

  그 형제도 없으면, 사촌들에게 주고, 이렇게 죽죽 순위가 내려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정해 놨는데, 조금 지나다 보니까 새로운 문제가 생긴 겁니다.

  딸들에게 땅을 주었는데, 그 딸들이 다른 지파 남자와 결혼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 ‘시집갈 때, 그 땅을 가지고 가야 하나, 어쩌나 ?!’ 하는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만약 딸들이 그 땅을 가지고 시집가면, 그 땅이 다른 가문,

  즉 다른 지파의 땅이 되고 마니까요 !!!

  또한,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이스라엘 12지파에게 골고루 나눠준 땅이,

  뒤죽박죽 섞이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새 규정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유산을 받은 딸은, 반드시 같은 지파 사람과 결혼해야 한다.]


  민수기36:6-7.

  6. 슬로브핫의 딸들에게 대한 여호와의 명령이 이러하니라, 이르시되 슬로브핫의

    딸들은 마음대로 시집가려니와, 오직 그 조상 지파의 종족에게로만 시집갈지니

   (主がツェロフハデの娘たちについて命じられたことは次のとおりである。

  『彼女たちは、自分が良いと思う人に嫁いでよい。

    ただし、彼女たちの父の部族に属する氏族に嫁がなければならない。)

  7. 그리하면, 이스라엘 자손의 기업이 이 지파에서 저 지파로 옮기지 않고,

    이스라엘 자손이 다 각기 조상 지파의 기업을 지킬 것이니라

    (イスラエルの子らの相続地は、部族から部族に移してはならない。

     イスラエルの子らは、それぞれその父祖の部族の相続地を

     堅く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である。)


  그렇습니다. 여러분 !

  여기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규정이란 것은 바뀔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 번에 완성된 그림을 주시기도 하시지만,

  밑그림만 주실 때도 많습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서로 기도하고 의논하여 합의(合意)하는 것입니다.

  처음에 “이렇게 하자 !” 한 것은 약속이 아니라, 수렴(收斂)입니다.

  아직 완성된 그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더욱 좋고 아름다운 방향으로, 하나님 뜻 안에서 수정해 나가는 것입니다.

  수정하고, 보완하고, 고쳐가는 과정 속에도,

  하나님의 여러 은혜를 체험하기 때문입니다.

  건물 지을 때도, 꼭 설계도대로 하나요 ?!

  그렇지 않습니다.

  중간에 설계 변경을 해야 하는 때도 있는 것입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누가복음5:37-38.

  3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가 쏟아지고, 부대도 못쓰게 되리라

     (新しいぶどう酒を古い皮袋に入れたりはしません。

      そんなことをすれば、新しいぶどう酒は皮袋を裂き、

      ぶどう酒が流れ出て、皮袋もだめになります。)

  38.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 것이니라

     (新しいぶどう酒は、新しい皮袋に入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


  새 부대를 만들어가는 일에,

  용기 있게 동참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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