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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08 2008년5월18일, 요한복음15:12-17(참 친구있습니까 ? 참 친구이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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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13,511回 日時 08-05-22 18:25

本文

  옆에 계신 복스러운 지체들을 축복합시다.
  행복한 결혼이 행복한 가정의 첫 걸음입니다. 믿음의 가정을 이루세요.
  신뢰가 넘치는 당신의 가정에, 하나님께서 큰 복 주실 것입니다.
  1928년, 日本 東京高等師範學校를 졸업한 뒤,
  오산학교(五山學校)에서 교직생활을 하고 한국의 민주화운동에 기여였던
  함석헌 선생의 글 중에 "그대는 가졌는가 ?"를 소개합니다.
 
  만리 길, 나서는 날 처자를 내맡기며 맘놓고 갈 만한 사람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
  온 세상이 다 나를 버려 마음이 외로울 때도 "너 뿐이야"하고 믿어주는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
  탔던 배 꺼지는 순간 구명대 서로 양보하며 "너만은 제발 살아 다오"할 그런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 .........
  잊지 못할 이 세상을 놓고 떠나려 할 때 "너 하나 있으니"하며 빙긋이 눈감을 그런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
  온 세상의 찬성보다는 "아니"하고 가만히 머리 흔들고
  한 얼굴 생각에 알뜰한 유혹을 물리치게 하는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
  함석헌 선생은 이 글에서 참된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참 친구를 가지고 있는가를
  우리에게 깊이있게 질문하고 있습니다.

  이번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저는 첫 주일에는 "이런 양육이 필요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바람직한 부모의 역할을,
  둘째 주일에는 "이런 가정이 행복합니다."라는 제목으로
  행복한 가정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그리고 오늘은 "참 친구 있습니까 ? 참 친구이십니까 ?"라는 제목으로
  친구에 대해 성경이 말하는 몇 가지 교훈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첫째, 많은 친구보다 참 친구가 필요합니다. 
  잠언18:24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많은 친구를 얻는 자는 해를 당하게 되거니와 어떤 친구는 형제보다 친밀하니라"
  그렇습니다.
  오늘 날, 어떤 사람을 보면, 친구들에 휩싸여 사는 것을 봅니다.
  초등학교 친구, 중학교 친구, 고등학교 친구, 대학교 친구, 군대 친구, 일본어학교 친구, 동네 친구,
  아르바이트 친구, 직장친구, 교회친구, ....... 결국 그의 삶은 항상 바쁩니다.
  진정으로 자신이 이룰 것을 이루지 못합니다.
  아마도 잠언 기자는 이것을 염두에 두었을 것입니다.

  유대인 격언 중에 친구에 관한 이런 말이 있습니다.
  친구는 세 가지 부류가 있다.
  그 첫째는 음식과 같은 친구로 매일 빠져서는 안 되는 친구이다.
  그 둘째는 약(藥)과 같은 친구로 이따금 있어야 하는 친구이다.
  그 셋째는 병(病)과 같은 친구로 이를 피하지 않으면 안 된다.

  사랑하는 여러분 !
  참된 친구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친구,
  심지어 자신의 목숨을 친구를 위해 대신 줄 수 있는 친구가 참 친구입니다.
  많은 친구보다 그런 친구가 필요합니다.

  B .C. 4세기 경, 피아시스라는 청년이 교수형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효자였던 그는 고향의 연로하신 부모님께 마지막 인사를 하게 해 달라고 간청했으나
  왕은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이를 허락한다면 다른 사형수에게도 그런 선례를 남기게 될 뿐 아니라,
  만일 사형수가 도망가 버릴 경우 법질서가 무너질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때 피아시스의 친구였던 신하 다몬이 왕에게 이런 부탁을 했습니다.
 "폐하 ! 그를 보내 주십시오. 제가 그의 귀환을 보증하겠습니다."
  왕은 다몬에게 물었습니다.
 "다몬아, 만일 피아시스가 돌아오지 않으면 어떻게 하겠느냐 ?"
 "폐하, 그 때는 제가 대신 교수형을 받겠습니다."
  왕은 어이가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이렇게 답했습니다.
 "다몬아, 피아시스는 집에 가면 돌아오지 않는다.
  돌아오면 죽게 될 것인데 그의 부모가 그를 보내겠느냐 ? 괜히 만용을 부리지 말고 돌아가거라."
  그러나 다몬은 왕에게 다시 간청을 합니다.
 "피아시스는 나의 친구입니다.
  나는 그를 믿습니다. 제 목숨을 걸고 간청하오니 부디 허락해 주옵소서. 폐하 !"
  너무나 간곡한 다몬의 간청에 왕은 할 수 없이 허락을 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왕과 약속한 피아시스가 돌아 올 날, 즉 교수형을 집행할 날이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사형집행시간이 되었으나 피아시스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왕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은 다몬에 대하여,
  바보같이 피아시스를 대신하여 아까운 목숨을 잃게 되었다며 비웃었습니다.
  결국 약속대로 다몬은 피아시스 대신 교수형을 받기 위해 형장에 끌려나와 목에 줄을 걸었습니다.
  주위에 모인 사람들은 돌아오지 않은 피아시스를 욕하며 저주를 퍼부었습니다.
  목에 밧줄을 건 다몬은 그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의 친구 피아시스를 욕하지 마시오.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요.
  당신들이 나의 친구를 어찌 안다는 말이오."
  드디어 왕은 사형 집행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때, 멀리서 누군가가 말을 재촉하여 달려오면서 고함을 쳤습니다.
  바로 피아시스였습니다.
 "폐하, 돌아왔습니다. 늦지 않아 감사합니다. 이제 제 친구 다몬을 풀어주십시오.
  제가 사형수가 아닙니까 !"
  두 친구 피아시스와 다몬은 끌어안고 작별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소중한 나의 친구 다몬 ! 저 세상에 가서도 자넬 잊지 않겠네 !"
 "피아시스 ! 자네가 먼저 가는 것뿐일세.
  다음 세상에서 다시 만나도 우린 틀림없이 친구가 될 거야 !"
  두 사람의 우정을 비웃던 모든 사람들을 입을 다물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왕은 자리에서 일어나 이렇게 외쳤습니다.
 "피아시스의 죄를 사면하노라."
  왕은 宮으로 돌아가며 이렇게 혼자말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내 모든 것을 다 주더라도 이런 친구를 한 번 사귀고 쉽구나 !"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본문12절,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그렇습니다. 이런 친구를 가지라고 命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친구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런 친구를 가지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친구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본문13-14절,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즉, 우리를 친구로 삼아주신 다는 말씀입니다.

  한층 더 나아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15절,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그리고 우리의 친구로서 우리를 위해 대신 죽으실 것도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10: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친구 된 우리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사랑하는 여러분 !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친구가 되어주셨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하여 목숨까지 버리셨습니다. 친구로서 말입니다.
  그 친구 되신 예수께서 오늘도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이번 한 주간도 친구 되신 주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시는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둘째, 친구사이의 우정은 나눔으로 자라나는 것입니다.
  스탠포드 대학에 다니던 두 학생이 학자금 때문에
  더 이상 학교를 다닐 수 없는 처지에 도달했습니다.
  두 학생과 친구들은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폴란드가 낳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이그나시 얀 파데레브스키(Ignasi Jan Paderewski, 1860-1941)를 초청하여
  음악회를 열어 그 수익금으로 등록금을 해결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파데레브스키에게 공연료 2000달러를 지불하기로 약속하고
  연주회를 열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그 연주회에서는 예상과 달리 총 수익금이 1600불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등록금은커녕 약속한 공연료 2000불에서도 400불이나 적자가 났습니다.
  그들은 하는 수 없이 연주회 수익금 1600불 전부와,
  나머지 400불은 다음에 갚겠다는 서류를 만들어 파데레브스키에게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 후 사연을 알게 된 음악가 파데레브스키는
  가난한 학생들로부터 받은 1600불을 돌려주면서
  저들을 격려하고 학비에 보태 쓰라고 하였습니다.
  이런 일이 있은 후 많은 시간이 흐르는 도안에 폴란드의 음악가 파데레브스키는
  폴란드 공화국의 초대 수상이 되었습니다.
  당시 폴란드는 세계대전이 발발하여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을 때였습니다.
  그래서 파데레브스키는 이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미국에 식량원조를 요청하기로 결심하고 관련서류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
  식량원조 요청서가 미국에 도착하기도 전에 벌써 미국으로부터 뜻밖의 식량이
  폴란드에 도착했습니다.
  급한 상황이라 일단 그것으로 식량문제를 해결하고 난 파데레브스키 수상은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후버(Herbert Clark Hoover 1874∼1964)를 찾아 정중하게
  감사 인사를 하였습니다.
  그러자 후버 대통령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천만에 말씀입니다. 식량이 필요한 것 같아 보내드렸을 뿐입니다.
  기억이 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어렵게 대학에 다니던 시절,
  당신은 제게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 당시 저는 정말 곤경에 처해 있었거든요."
  그렇습니다.
  대통령 후버는 오래 전 대학등록금을 마련키 위해 파데레브스키를 초청했던 두 명의 학생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 후 두 사람은 좋은 친구로 우정을 키워나갔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이렇듯 참된 우정은 이렇듯 나눔과 베품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한층 더 나아가 참된 우정에 있어 받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지난20세기에 가장 악명 높은 사람을 들라면,
  많은 사람들이 유태인을 600만 명이나 죽이는데 앞장 선 아돌프 히틀러를 말할 것입니다.
  그의 사후 많은 사람들이 그에 대해 연구를 했습니다.
  그 중 한 사람이 히틀러를 이렇게 평합니다.
 "아돌프 히틀러의 불행은 그에게 친구가 없었다는 것이었다"
  그는 자신의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히틀러와 어린 시절을 함께 보냈고
  훗날  군수물자의 책임을 진 참모로 활동했던
  '엘버트 스피어'의 말을 이렇게 인용하였습니다.

 "그에게, 즉 히틀러에게 단 한 명의 친구가 있을 수 있었다면 그것은 나였을 것이다.
  그러나 그(히틀러)는 환상가였고 자신의 카리스마에만 몰두했을 뿐이었다.
  그는 우정에 반응할 줄 모르는 사람이었다.
  그는 본성적으로 우정을 거부하였고 매사에 우리와 공감할 수 있는 것들을 의도적으로 피했다.
  심지어 그는 우리와 더불어 함께 체리 열매를 먹으며 즐거워하는 것조차도 거부했다.
  우리 모두는 단지 그의 거대한 에고의 투사체에 불과했다.
  이 우정을 거부했던 사람. 이것이 바로 히틀러 그의 가장 큰 불행이었다."
  그렇습니다. 이렇듯 우정은 나눔을 통해 성장해 나갑니다.

  셋째, 친구간에 지킬 도리를 지켜야 우정이 깨지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친구간에 허물이 없이 지내다 보면 마구 대하는 경우가 우리 주위에 종종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것을 친밀감을 표시하는 것으로 착각하지만,
  서로 깊은 우정을 주고받는 사이일수록
  또, 관계를 오래 지속하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예의를 지켜야 합니다.
  지난주간, 어떤 목사님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목사님 ! 요사이 제가 마음이 좁아진 것 같아요."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목사님이 아끼는 자동차를 어떤 친구 목사님에게 빌려 주었는데,
  몇 일이 지난 후, 가져 온 차를 보았는데, 차 외부의 지저분함은 물론,
  어느 정도의 배려도 없는 오일 탱크의 잔량(殘量), 심지어 차 내부의 각종 쓰레기,
  어린아이들의 과자부스러기까지 이루 말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가지고 온 차를 함께 보았던, 그 교회 사모님이 "어찌 이럴 수 있습니까 ?"하며 놀라하자
  목사님은 이렇게 대답했답니다. "너무 친한 사이여서 그래요 !"
  그랬더니 그 말을 들은 사모님이 하는 말,
 "친할수록 지킬 것은 지켜야 하는 것 아닌가요 ?!"

  사랑하는 여러분 !
  오늘 본문15절을 다시 보면, 예수께서 어느 시점부터 제자들을 친구라고 해 주십니까 ?
  그렇습니다. 하나님께 들은 것을 제자들에게 모두 말씀하신 다음부터입니다.
  이것이 무슨 뜻입니까 ?
  이 구절의 의미는, 하늘의 비밀의 말씀들을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다음부터
  제자들을 이제는 從이 아닌 친구로 대하신 다는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참된 친구는 비밀을 말할 수 있는 사이여야 합니다.
  여러분 ! 여러분은 누구에게 자신의 비밀을 다 말합니까 ?
  그렇습니다. 믿을 만한 친구에게 말하지요. 그런데 누가 믿을 만한 친구입니까 ?
  그렇습니다. 친구의 비밀을 폭로하지 않고 간직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믿을 만한 사람이며,
  믿을 만한 친구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좋은 친구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이렇듯 친구간의 도리를 지키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친구의 비밀과 허물을 지킬 줄 아는 친구가 되기 바랍니다.

  이삭의 [나랑 닮은 친구에게 주고 싶은 책]중에서
  친구의 비밀이라는 부분을 소개하겠습니다.

  당신에게 털어놓은
  친구의 비밀은 비단 당신만의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친구의 소중한 보물이고, 나아가
  당신에게 보여준 믿음의 증거물입니다.
  그리고 둘의 관계를 이어주는
  다리가 되어줍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혹시나 여러분은 친구나 본향지체에게서 들은 비밀을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깃거리로 이용한 적은 없으십니까 ?
  그렇습니다. 친구가 건넨 비밀은 그 친구의 소중한 마음입니다.
  친구의 소중한 마음을 자칫 하찮은 이야깃거리로 이용해서는 안됩니다.
  친구의 비밀을 지켜주는 믿음과 더불어 고민스런 일이라면 함께 고민을 해주는
  너그러움이 있을 때 비로소 그 우정은 더욱 두터워 질 것입니다.
  이런 우정을 소유한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은 좋은 친구를 가지셨습니까 ? 여러분은 누군가의 좋은 친구입니까 ?
  첫째, 많은 친구보다 좋은 친구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둘째, 친구의 우정은 나눔을 통해 더욱 성장합니다.
  셋째, 친구일수록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를 지켜야 우정이 금이 가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가장 좋은 친구입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생명까지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비밀을 지키시고, 허물조차 안으십니다.
  그 친구 되신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본문12절)
  이번 한 주간 누군가에게 가장 좋은 친구로 다가가는 여러분과 제가 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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