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교회설립10주년 말씀(2)-한경수목사님(9월27일, 토요예배)
ページ情報

本文
성경 : 요한복음3:16
제목 : 여호와의 사랑에 감격하라.
한 주간 평안 하셨습니까 ?
나누며, 베풀며, 섬기는 한 주간 이었습니까 ?
“이겨라! 앞서라! 눌러라!”고만 배워온 우리는 주님의 가르침은 어색하고 거북 합니다.
이런 우리를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복되다고 하시며 겸손의 자리로 이끄십니다.
일찍이 소유하여 채움보다 자기를 비워 흩어 나눔의 기쁨을 가르치셨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최고가 무엇입니까 ?
믿음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사랑하는 것”(마 22:37)임을 압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사십니까 ?
그 사랑을 숨기지 마시고 힘껏 감격하십시오.
1) 배경과 설정(복되고 아름답기만 한 창조세계)
하나님은 혼돈, 공허, 흑암 중에 창조의 작업을 하셨습니다.
날들을 더하시며 창조물을 보시니 좋았습니다.
여섯째 날이 기울 때쯤 흙으로 사람을 만드십니다.
말씀만 하셔도 되지만 친히 티끌을 가지고 당신의 모양과 형상으로 지으셨습니다.
그 아담(사람)을 보시니 매우 좋았습니다.
씨 맺는 채소와 씨가진 열매로 최고의 Well being 식탁을 선물 하셨습니다.
에덴동산은 하나님의 뜻대로 운행되는 하나님의 주권국입니다.
그럼에도 사람은 하나님께 죄를 범하였습니다.
본향 성도님의 소원은 살아서 주님을 만나는 것이지요 ?
본향 성도님은 아담처럼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을까요 ?
에덴동산은 부족이 없기에 근심도 염려도 불안도 없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등지고 악을 행하였습니다.
말씀을 듣고, 보고 한 수 접는 것은 그 날 배운 실력입니다.
자기의 지식, 경험, 의지, 감정, 생각의 다음이 주님의 말씀이며 목회자의 권면입니다.
하지만 주 안에서 평안과 풍요의 삶을 원하시면 순종하는 자가 되십시오.
2)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십니다.
“요 3:16”은 작은 복음, 복음서 안의 복음 이라고 합니다.
삼라만상은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이 속에는 하나님의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그림이나 조각을 보면 작가의 인격과 추구하는 세계가 보입니다.
하나님의 작품 속에는 “사랑”이 가득합니다.
요일 4:16,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하나님의 성품인 “사랑”(agape)은 하나님의 무한하신 애정과
인간의 탐심과 욕심의 상태와 같이 쓰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사실이고 능력입니다.
우리에게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성품이며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뜻이며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이처럼 사랑”은 독생자 예수를 이 땅으로 보내 주시기까지입니다.
인간의 가장 큰 사랑은 “자기 목숨을 주는 것”(요 15:13)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성육신이 끝이 아닙니다.
사랑은 행동으로 드러나 보여 질 때 진실입니다.
말이나 선물에 속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오늘도 60억 인류 중 오직 나 하나만 상대 하십니다.
나만 사랑하시고, 관계하십니다.
(Augustine)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사랑을 배우면 호세아와 같이 살 수 있습니다.
고멜을 능가하는 방탕자라도 끝까지 감싸주며 돌보게 됩니다.
고멜을 깊이 들여다보면 선민 이스라엘이며 오늘 나 자신입니다.
하나님은 죄로 속속들이 오염되고 변질된 나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골고다 언덕 위의 십자가에 허락하십니다.
나의 죄와 허물을 들추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반응하십니다.
죄인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십니까 ?
힘껏 감격하십시오.
3) 구원하심을 감격하십시오.
“멸망치 않고 영생케 하십니다.”
유대인만의 하나님으로 제한된 여호와께서,
친히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롬 10:13)고 말씀 하십니다.
구원의 대상은 하나님 앞에 있는 모든 사람입니다.
지금도 다 회개하고 주께로 나오기를 기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습니다.
교회는 세상에 떠 있는 구원의 방주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를 만나는 통로입니다.
건물이 웅장한 교회가 큰 교회가 아닙니다.
모든 환경과 형편과 처지의 사람이 모여드는 교회가 참으로 큰 교회입니다.
생명의 방주인 교회를 귀하게 여기시고 모이기를 피하지 마십시오.
말씀이 증거 될 때 당신의 자리를 꼭 지키세요.
구원은 “멸망치 않게”하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이며, 뜻이며, 계획입니다.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멸망”을 허락지 않습니다.
인간은 원래 영원히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고칠 수 없고, 무를 수도 없는 희망이 완전히 사라진 깜깜한 그 자체였습니다.
희망의 끈이 완전히 끊어 졌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분리되고,
정죄를 받아 지옥의 모든 것을 경험하는 상태가 “멸망”입니다.
하나님이 이처럼 독생자를 주시고 사랑하신 목적은
희망 없는 나를 멸망치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죄의 용서로 만족하지 마십시오.
구원의 완성은 부활 후 영생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여신 생명의 길로 달려가십시오.
그리스도를 만나는 때까지 뒤돌아 보지 마시고 전진하십시오.
주저하지도 망설이지도 방황하며 미혹에 빠지지 마십시오.
구원과 영생이 확신 될 때까지 주님의 손을 꼭 잡으십시오.
새사람이 되었음이 느껴지며 누리며 살기까지 말씀 앞에 서십시오.
하나님의 사랑이 당신의 전 삶을 주도하고 있음이 보입니까 ?
물에서 사는 길은 물에 자신을 맡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은혜를 사모하십니까 ?
주님을 거역하지 마시고 말씀에 순종하십시오.
구원의 강은 영원히 당신을 향하여 흐르고 있습니다.
생명의 강에 자신을 던지면 영생을 선물로 받습니다.
그 현장이 삼일 만에 무덤을 여시고 부활하심입니다.
십자가로 다 이루신 그 날 사라지고 숨겨지고 막혀버린 에덴의 길이 열렸습니다.
구원 받은 성도는 에덴의 강이 사방으로 흐름 같이 사랑의 샘이 됩니다.
심령에 에덴이 회복 되었기에 미움과 슬픔은 잊고 기쁨과 감사의 삶이 됩니다.
염려와 근심과 두려움으로부터 자유케 되었습니다.
당신은 구원받은 자유인입니다.
맺습니다)
믿음의 전 과정은 구원의 여정입니다.
창조의 회복입니다.
요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나님의 사랑은 극진 합니다.
평안하십시오.
자유하십시오.
주님께서 매이고 묶이고 잡힌 것으로부터 풀리게 하셨습니다.
안되고 막힌 것을 열어 트이게 하셨습니다.
성도님의 가슴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우세요.
모든 사람이 사랑스럽게 될 때까지.
하나님의 창조 세계는 보면 볼수록 신비롭고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미치지 않는 곳은 없습니다.
매사에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감격하십시오.
사랑에 감격하며 사는 것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항상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제목 : 여호와의 사랑에 감격하라.
한 주간 평안 하셨습니까 ?
나누며, 베풀며, 섬기는 한 주간 이었습니까 ?
“이겨라! 앞서라! 눌러라!”고만 배워온 우리는 주님의 가르침은 어색하고 거북 합니다.
이런 우리를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복되다고 하시며 겸손의 자리로 이끄십니다.
일찍이 소유하여 채움보다 자기를 비워 흩어 나눔의 기쁨을 가르치셨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최고가 무엇입니까 ?
믿음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사랑하는 것”(마 22:37)임을 압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사십니까 ?
그 사랑을 숨기지 마시고 힘껏 감격하십시오.
1) 배경과 설정(복되고 아름답기만 한 창조세계)
하나님은 혼돈, 공허, 흑암 중에 창조의 작업을 하셨습니다.
날들을 더하시며 창조물을 보시니 좋았습니다.
여섯째 날이 기울 때쯤 흙으로 사람을 만드십니다.
말씀만 하셔도 되지만 친히 티끌을 가지고 당신의 모양과 형상으로 지으셨습니다.
그 아담(사람)을 보시니 매우 좋았습니다.
씨 맺는 채소와 씨가진 열매로 최고의 Well being 식탁을 선물 하셨습니다.
에덴동산은 하나님의 뜻대로 운행되는 하나님의 주권국입니다.
그럼에도 사람은 하나님께 죄를 범하였습니다.
본향 성도님의 소원은 살아서 주님을 만나는 것이지요 ?
본향 성도님은 아담처럼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을까요 ?
에덴동산은 부족이 없기에 근심도 염려도 불안도 없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등지고 악을 행하였습니다.
말씀을 듣고, 보고 한 수 접는 것은 그 날 배운 실력입니다.
자기의 지식, 경험, 의지, 감정, 생각의 다음이 주님의 말씀이며 목회자의 권면입니다.
하지만 주 안에서 평안과 풍요의 삶을 원하시면 순종하는 자가 되십시오.
2)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십니다.
“요 3:16”은 작은 복음, 복음서 안의 복음 이라고 합니다.
삼라만상은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이 속에는 하나님의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그림이나 조각을 보면 작가의 인격과 추구하는 세계가 보입니다.
하나님의 작품 속에는 “사랑”이 가득합니다.
요일 4:16,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하나님의 성품인 “사랑”(agape)은 하나님의 무한하신 애정과
인간의 탐심과 욕심의 상태와 같이 쓰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사실이고 능력입니다.
우리에게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성품이며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뜻이며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이처럼 사랑”은 독생자 예수를 이 땅으로 보내 주시기까지입니다.
인간의 가장 큰 사랑은 “자기 목숨을 주는 것”(요 15:13)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성육신이 끝이 아닙니다.
사랑은 행동으로 드러나 보여 질 때 진실입니다.
말이나 선물에 속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오늘도 60억 인류 중 오직 나 하나만 상대 하십니다.
나만 사랑하시고, 관계하십니다.
(Augustine)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사랑을 배우면 호세아와 같이 살 수 있습니다.
고멜을 능가하는 방탕자라도 끝까지 감싸주며 돌보게 됩니다.
고멜을 깊이 들여다보면 선민 이스라엘이며 오늘 나 자신입니다.
하나님은 죄로 속속들이 오염되고 변질된 나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골고다 언덕 위의 십자가에 허락하십니다.
나의 죄와 허물을 들추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반응하십니다.
죄인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십니까 ?
힘껏 감격하십시오.
3) 구원하심을 감격하십시오.
“멸망치 않고 영생케 하십니다.”
유대인만의 하나님으로 제한된 여호와께서,
친히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롬 10:13)고 말씀 하십니다.
구원의 대상은 하나님 앞에 있는 모든 사람입니다.
지금도 다 회개하고 주께로 나오기를 기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습니다.
교회는 세상에 떠 있는 구원의 방주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를 만나는 통로입니다.
건물이 웅장한 교회가 큰 교회가 아닙니다.
모든 환경과 형편과 처지의 사람이 모여드는 교회가 참으로 큰 교회입니다.
생명의 방주인 교회를 귀하게 여기시고 모이기를 피하지 마십시오.
말씀이 증거 될 때 당신의 자리를 꼭 지키세요.
구원은 “멸망치 않게”하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이며, 뜻이며, 계획입니다.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멸망”을 허락지 않습니다.
인간은 원래 영원히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고칠 수 없고, 무를 수도 없는 희망이 완전히 사라진 깜깜한 그 자체였습니다.
희망의 끈이 완전히 끊어 졌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분리되고,
정죄를 받아 지옥의 모든 것을 경험하는 상태가 “멸망”입니다.
하나님이 이처럼 독생자를 주시고 사랑하신 목적은
희망 없는 나를 멸망치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죄의 용서로 만족하지 마십시오.
구원의 완성은 부활 후 영생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여신 생명의 길로 달려가십시오.
그리스도를 만나는 때까지 뒤돌아 보지 마시고 전진하십시오.
주저하지도 망설이지도 방황하며 미혹에 빠지지 마십시오.
구원과 영생이 확신 될 때까지 주님의 손을 꼭 잡으십시오.
새사람이 되었음이 느껴지며 누리며 살기까지 말씀 앞에 서십시오.
하나님의 사랑이 당신의 전 삶을 주도하고 있음이 보입니까 ?
물에서 사는 길은 물에 자신을 맡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은혜를 사모하십니까 ?
주님을 거역하지 마시고 말씀에 순종하십시오.
구원의 강은 영원히 당신을 향하여 흐르고 있습니다.
생명의 강에 자신을 던지면 영생을 선물로 받습니다.
그 현장이 삼일 만에 무덤을 여시고 부활하심입니다.
십자가로 다 이루신 그 날 사라지고 숨겨지고 막혀버린 에덴의 길이 열렸습니다.
구원 받은 성도는 에덴의 강이 사방으로 흐름 같이 사랑의 샘이 됩니다.
심령에 에덴이 회복 되었기에 미움과 슬픔은 잊고 기쁨과 감사의 삶이 됩니다.
염려와 근심과 두려움으로부터 자유케 되었습니다.
당신은 구원받은 자유인입니다.
맺습니다)
믿음의 전 과정은 구원의 여정입니다.
창조의 회복입니다.
요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나님의 사랑은 극진 합니다.
평안하십시오.
자유하십시오.
주님께서 매이고 묶이고 잡힌 것으로부터 풀리게 하셨습니다.
안되고 막힌 것을 열어 트이게 하셨습니다.
성도님의 가슴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우세요.
모든 사람이 사랑스럽게 될 때까지.
하나님의 창조 세계는 보면 볼수록 신비롭고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미치지 않는 곳은 없습니다.
매사에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감격하십시오.
사랑에 감격하며 사는 것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항상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