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009년10월11일, 신명기6:4-9(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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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옆에 있는 귀한 지체들을 이렇게 축복합시다.
오늘도 최고의 자리를 선택하신 당신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히 넘치기를 축복합니다.
천국에 있는 당신의 영원한 집에는, 오늘도 아름답고 귀한 것들이 꽉꽉 채워질 것입니다.
지난 금요일(10월9일), 금년 2009년도 노벨 평화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상자는 바로, 現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였습니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오바마씨를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한 이유를 이렇게 밝혔습니다.
"오바마는 대통령으로서 국제 정치에 새로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오바마로 인해 유엔 등 국제기구가 그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게 되었으며,
가장 힘겨운 국제분쟁도 대화와 협상이 우선되게 되었다"
"특히 핵무기 없는 세상에 대한 오바마의 꿈은 군축과 무기통제 협상에 큰 자극을 주었다"
그런데, 금년에는 수상자를 내지 못했지만,
일본도 최근 많은 분들이 노벨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2002년에는 동경대학교 こしば まさとし(小柴昌俊)교수가 노벨 물리학상을,
그리고 다나카 고이치(田中耕一)さん이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습니다.
특히 田中さん은 학사 출신으로는 처음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또한 작년 2008년에는 시모무라 오사무(下村脩)さん이 해파리를 연구하여
노벨 화학상을,
고바야시 마코토(小林誠), 마스카와 토시히데(益川敏英), 난부 요이치로(南部陽一郞)
교수가 공동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일본의 기초과학분야의 우수한 실력이 세계적으로 입증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몇 해 전에는,
고 김대중 대통령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해 우리 모두가 크게 기뻐한 적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낸 민족이 어느 민족인지 아십니까 ?
그렇습니다. 유태민족입니다.
현재까지의 노벨상 수상자의 30%이상이 유태인이라고 합니다.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가장 우수한 민족으로 유태민족을 지목합니다.
그런데 유태인들은 평안하게 산 민족은 아니었습니다.
A.D.70년 로마에 멸망하여 자신들의 나라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로부터 약 2천년 동안 유대인들은 나라 없는 백성들로 세계 곳곳을 유리 방황했습니다.
수많은 고통을 당했습니다.
그러다가 1948년8월, 지금의 이스라엘에 나라를 세우고 독립을 선언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대단히 놀라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나라가 없어진 후
자그마치 1878년 만에 다시 그 나라를 일으켜 세운 것이기 때문입니다.
약 1900년 전에 없어진 나라가, 현대와 와서 지금 다시 세워진 경우는
역사적으로 유래를 찾을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의 국토 면적은 2만7천814㎢로,
일본 관동지역(4만4천256㎢)의 절반 보다 조금 큰 정도입니다. 아주 작습니다.
인구는 약 6백만으로 일본의 20분의 1이 되지 못합니다.
그들을 둘러싼 주위의 적(敵)은 1억 5천만 명이나 됩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의 나라를 굳게 지키고 있습니다.
더구나 세계 경제를 가장 좌지우지하는 자들도 유태인입니다.
유태인은 미국 인구의 2%밖에 되지 않지만,
미국의 백만 장자 중 50%가 유태인이고,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터, 월스트리트 저널 등 미국의 3대 언론사의 오너가 모두
유태인입니다.
이 외에도 정치계, 영화계, 금융계, 과학계 등
여러 분야에서 최고의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이처럼 작은 나라가 어떻게 하여 공부도 잘하고 전쟁도 잘하고 돈도 잘 벌고,
민족의 단결심, 애국심도 强할까요 ?
실제로 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연구를 했습니다.
건국대학교 교수이며 한국 농촌사회학의 최고 권위자인 유태영 박사라는 분도
그런(유태인 연구) 분 중의 하나였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공항에 내릴 때,
'예수님처럼 생긴 분들이 정말 많이 있겠지'라고 기대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예루살렘을 곳곳을 다녀보았더니 세계의 각 족속이 뒤섞여서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웬일인가 물어보았더니,
"유대인들은 약2천년간 세계 곳곳에 살다가 피가 섞여서
오늘날 유대인들은 대다수가 잡종입니다"하더랍니다.
그래서 그는 잡종인 이들이 무엇 때문에 세계적인 민족이 되었을까 계속 연구하던 중
한가지 사실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것은 유대인 집집마다 있는, 심지어 대학교 기숙사의 방마다 있는 작은 통이었습니다.
그 통은 작은 것은 3cm, 큰 것은 6cm정도 되는 것인데
유 박사가 궁금해서 그 통을 뜯어보았더니 그 안에는
하나님 말씀이 적혀져 있더라는 것입니다.
성경의 어느 말씀이었을까요 ?
그렇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이었습니다.
본문4-5절,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聞け， イスラエルよ． 我らの神， 主は唯一の主である． あなたは心を盡くし，
魂を盡くし， 力を盡くして， あなたの神， 主を愛しなさい．)
하나님은 바로 이 말씀을 유태인들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항상 이 말씀을 간직하고 다니며, 집에도 이 말씀을 붙여 놓으라 하셨습니다.
본문6-9절,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할지니라"
6. 今日わたしが命じるこれらの言葉を心に留め，
7. 子供たちに繰り返し敎え， 家に座っているときも道を步くときも，
寢ているときも起きているときも， これを語り聞かせなさい．
8. 更に， これをしるしとして自分の手に結び， 覺ええとして額に付け，
9. あなたの家の戶口の柱にも門にも書き記しなさい．
절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꼭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가운데 행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경건한 유대인들은 지금도 문설주에 있는 통에 손을 대고 입을 맞추고
집을 나선다고 합니다.
물론 집에 들어올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유대인들의 삶의 목적은 그렇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밥을 먹어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운동을 해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노래를 불러도, 그림을 그려도, 돈을 벌어도, 공부를 해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의 수없이 많은 곳에서 자신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이 땅의 복으로도 채우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신명기7:9-10,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그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여 멸하시나니 여호와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당장에 그에게 보응하시느니라"
(あなたは知らねばならない． あなたの神， 主が神であり，
信賴すべき神であることを． この方は， 御自分を愛し，
その戒めを守る者には千代にわたって契約を守り， 慈しみを注がれるが，
御自分を否む者にはめいめいに報いて滅ぼされる．
主は， 御自分を否む者には， ためらうことなくめいめいに報いられる．)
신명기10:12-13,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イスラエルよ． 今， あなたの神， 主があなたに求めておられることは何か．
ただ， あなたの神， 主を畏れてそのすべての道に從って步み， 主を愛し，
心を盡くし， 魂を盡くしてあなたの神， 主に仕え，
わたしが今日あなたに命じる主の戒めと を守って，
あなたが幸いを得ることではないか．)
유태인들은 바로 이 하나님의 약속을 100%믿고 순종한 것입니다.
한국과 일본의 유치원 교육의 가장 큰 차이는 이것입니다.
한국 유치원은 초, 중, 고등학교의 공부벌레로 만들기 위한 豫備생으로 키웁니다.
한국 유치원은 한글을 가르쳐야 하고, 두 자리 수 이상의 덧셈 뺄셈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런데 일본은 틀립니다.
일본 유치원 교육은 사회에 적응할 인간을 만듭니다.
국어, 산수는 학교가 담당하고 유치원은 우선 도덕적인 사람을 만듭니다.
그렇다면 유태인은 어떨까요 ?
유태인 어머니들은 아기를 낳으면 말귀를 알아듣기 전부터 이 말을 한다고 합니다.
"너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다" "너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그리고 말귀를 알아듣기 시작하면,
"하나님은 너에게 합당한 재능(달란트)을 주셨다",
"너는 그 달란트를 통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려야 한다",
"고로 너는 위대한 사람이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의 교육을 어려서부터 행한다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자기 자녀들이 공부를 못한다고 해서 문제삼지 않습니다.
그들은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는 성격을 형성하는 인간 조성에 역점을 둡니다.
하나님과 고리를 맺어주는 데 최선을 다합니다.
결국 이러한 교육을 받은 유대인들이 세계 최고의 민족이 되었습니다.
앞에서 소개한 유태영 박사의 이야기를 잠깐 소개하겠습니다.
한때 유태인을 연구했던 유태영 박사는 가난한 산골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형과 누이들은 학교에도 갈 수 없었지만
그의 부모는 한 명이라도 학교에 보내야지 해서 겨우 그는 학교에 갈 수 있었습니다.
물론 밥 굶는 것은 예사였습니다.
그러나 태영이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교회에 다녔습니다.
하루는 목사님이 "예수님이 누구를 위해 죽으셨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을 위해 죽으셨지요"라고 대답했답니다.
그랬더니 틀렸다고 하시더랍니다.
그래서 뭐가 틀렸냐고 했더니
목사님은 "예수님을 너를 위해 죽으셨다"라고 말씀하시더랍니다.
그런데 태영에게 그 말씀은 도저히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예배드리던 중, 그 말씀이 마음에 받아들여지더랍니다.
그 후의 그의 마음에는 두 가지 확신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신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
그는 구두닦이, 신문배달, 아이스케키 장사 등으로 중학교, 고등학교를 야학으로,
그리고 거의 기적적으로 대학을 졸업했지만,
그 이상 자신이 나아갈 길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가운데 덴마크 국왕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유태영이 쓴 편지는 글을 잘 쓰거나 감동적인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그는 하나님을 간절히 바라보았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간절한 기도에 놀랍게 응답해 주셨습니다.
덴마크 국왕이 그 편지에 감동을 받아 국빈으로 초청해
1960년에 덴마크로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초청의 내용은 태영이 원하는 가정, 원하는 장소, 원하는 분야의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덴마크 정부가 모든 것을 책임진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덴마크 언론은 이 특별한 사건에 놀라, 신문과 월간지에 유태영의 기사를 실었고,
이에 유명해진 유태영은 식당에 가도 밥값을 내지 않아도 되었다고 합니다.
결국 그는 낙농업의 최고인 이스라엘 유학까지 마치고 돌아와
한국의 가장 유명한 농촌 전문가가 되었습니다.(새마을 운동을 일으킴)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확신을 가지십시오. 우리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자녀들입니다.
이스라엘을 부르신 하나님께서 우리들도 불러 주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백성으로, 당신의 자녀로 삼아주셨습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 땅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삶을 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의 삶의 목적이 나 자신의 영광과 성공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인생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무엇이라고 믿고 사십니까 ?
자식입니까 ? 돈입니까 ? 명예입니까 ? 아니면 인생의 성공입니까 ?
아닙니다.
먼저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 위해 살아야 합니다.
여러분의 인생의 좌우명은 무엇입니까 ?
하나님 사랑, 하나님 영광, 이웃 사랑, 예수님 닮기 등이어야 합니다.
유태인들은 비록 그들이 교만하고, 고집스런 민족이지만
이 말씀을 좌우명으로 삼고 살았습니다.
본문5절,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あなたは心を盡くし， 魂を盡くし， 力を盡くして， あなたの神，
主を愛しなさい．)
그들은 그 말씀의 약속대로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난 민족이 되었습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지금부터 소개하는 축복의 말씀이 여러분들의 것이 되고
여러분들의 간증이 되기를 바랍니다.
신명기28: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もし， あなたがあなたの神， 主の御聲によく聞き從い，
今日わたしが命じる戒めをことごとく忠實に守るならば， あなたの神， 主は，
あなたを地上のあらゆる國民にはるかにまさったものとしてくださる．)
신명기28: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あなたがあなたの神， 主の御聲に聞き從うならば，
これらの祝福はすべてあなたに臨み， 實現するであろう．)
신명기28:3,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あなたは町にいても祝福され， 野にいても祝福される．)
신명기28:4,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사ㅣ끼와
우양의 사ㅣ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あなたの身から生まれる子も土地の實りも，
家畜の産むもの， すなわち牛の子や羊の子も祝福され．)
신명기28:5,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あなたのかごも， こね鉢も祝福される．)
신명기28:6,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あなたは入るときも祝福され， 出て行くときも祝福される．)
신명기28:7, "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主は， あなたに立ち向かう敵を目の前で擊ち破られる．
敵は一つの道から攻めてくるが， あなたの前に敗れて七つの道に逃げ去る．)
신명기28:8, "여호와께서 명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主は， あなたのために， あなたの穀倉に對しても，
あなたの手の きすべてに對しても祝福を定められ，
あなたの神， 主が與えられる土地であなたを祝福される．)
신명기28:9,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もし， あなたがあなたの神， 主の戒めを守り， その道に從って步むならば，
主はお誓いになったとおり， あなたを聖なる民とされる．)
신명기28:10, "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 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地上のすべての民は， あなたに主の御名が付けられるのを見て，
あなたに畏れを抱く．)
신명기28:12,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惠みの倉である天を開いて， 季節ごとにあなたの土地に雨を降らせ，
あなたの手の業すべてを祝福される． あなたはそれゆえ，
多くの國民に貸すようになるが， あなたが貸してもらうことはないであろう．)
신명기28:13,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わたしが今日， 忠實に守るように命じるあなたの神，
主の戒めにあなたが聞き從うならば， 主はあなたを頭とし，
決して尾とはされない． あなたは常に上に立ち，
決して下になることはないであろう．)
신명기28:14,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あなたは， 今日わたしが命じるすべての言葉から離れて左右にそれ，
他の神 に從い仕えてはならない．)
할렐루야 !
오늘도 최고의 자리를 선택하신 당신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히 넘치기를 축복합니다.
천국에 있는 당신의 영원한 집에는, 오늘도 아름답고 귀한 것들이 꽉꽉 채워질 것입니다.
지난 금요일(10월9일), 금년 2009년도 노벨 평화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상자는 바로, 現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였습니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오바마씨를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한 이유를 이렇게 밝혔습니다.
"오바마는 대통령으로서 국제 정치에 새로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오바마로 인해 유엔 등 국제기구가 그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게 되었으며,
가장 힘겨운 국제분쟁도 대화와 협상이 우선되게 되었다"
"특히 핵무기 없는 세상에 대한 오바마의 꿈은 군축과 무기통제 협상에 큰 자극을 주었다"
그런데, 금년에는 수상자를 내지 못했지만,
일본도 최근 많은 분들이 노벨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2002년에는 동경대학교 こしば まさとし(小柴昌俊)교수가 노벨 물리학상을,
그리고 다나카 고이치(田中耕一)さん이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습니다.
특히 田中さん은 학사 출신으로는 처음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또한 작년 2008년에는 시모무라 오사무(下村脩)さん이 해파리를 연구하여
노벨 화학상을,
고바야시 마코토(小林誠), 마스카와 토시히데(益川敏英), 난부 요이치로(南部陽一郞)
교수가 공동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일본의 기초과학분야의 우수한 실력이 세계적으로 입증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몇 해 전에는,
고 김대중 대통령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해 우리 모두가 크게 기뻐한 적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낸 민족이 어느 민족인지 아십니까 ?
그렇습니다. 유태민족입니다.
현재까지의 노벨상 수상자의 30%이상이 유태인이라고 합니다.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가장 우수한 민족으로 유태민족을 지목합니다.
그런데 유태인들은 평안하게 산 민족은 아니었습니다.
A.D.70년 로마에 멸망하여 자신들의 나라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로부터 약 2천년 동안 유대인들은 나라 없는 백성들로 세계 곳곳을 유리 방황했습니다.
수많은 고통을 당했습니다.
그러다가 1948년8월, 지금의 이스라엘에 나라를 세우고 독립을 선언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대단히 놀라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나라가 없어진 후
자그마치 1878년 만에 다시 그 나라를 일으켜 세운 것이기 때문입니다.
약 1900년 전에 없어진 나라가, 현대와 와서 지금 다시 세워진 경우는
역사적으로 유래를 찾을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의 국토 면적은 2만7천814㎢로,
일본 관동지역(4만4천256㎢)의 절반 보다 조금 큰 정도입니다. 아주 작습니다.
인구는 약 6백만으로 일본의 20분의 1이 되지 못합니다.
그들을 둘러싼 주위의 적(敵)은 1억 5천만 명이나 됩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의 나라를 굳게 지키고 있습니다.
더구나 세계 경제를 가장 좌지우지하는 자들도 유태인입니다.
유태인은 미국 인구의 2%밖에 되지 않지만,
미국의 백만 장자 중 50%가 유태인이고,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터, 월스트리트 저널 등 미국의 3대 언론사의 오너가 모두
유태인입니다.
이 외에도 정치계, 영화계, 금융계, 과학계 등
여러 분야에서 최고의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이처럼 작은 나라가 어떻게 하여 공부도 잘하고 전쟁도 잘하고 돈도 잘 벌고,
민족의 단결심, 애국심도 强할까요 ?
실제로 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연구를 했습니다.
건국대학교 교수이며 한국 농촌사회학의 최고 권위자인 유태영 박사라는 분도
그런(유태인 연구) 분 중의 하나였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공항에 내릴 때,
'예수님처럼 생긴 분들이 정말 많이 있겠지'라고 기대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예루살렘을 곳곳을 다녀보았더니 세계의 각 족속이 뒤섞여서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웬일인가 물어보았더니,
"유대인들은 약2천년간 세계 곳곳에 살다가 피가 섞여서
오늘날 유대인들은 대다수가 잡종입니다"하더랍니다.
그래서 그는 잡종인 이들이 무엇 때문에 세계적인 민족이 되었을까 계속 연구하던 중
한가지 사실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것은 유대인 집집마다 있는, 심지어 대학교 기숙사의 방마다 있는 작은 통이었습니다.
그 통은 작은 것은 3cm, 큰 것은 6cm정도 되는 것인데
유 박사가 궁금해서 그 통을 뜯어보았더니 그 안에는
하나님 말씀이 적혀져 있더라는 것입니다.
성경의 어느 말씀이었을까요 ?
그렇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이었습니다.
본문4-5절,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聞け， イスラエルよ． 我らの神， 主は唯一の主である． あなたは心を盡くし，
魂を盡くし， 力を盡くして， あなたの神， 主を愛しなさい．)
하나님은 바로 이 말씀을 유태인들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항상 이 말씀을 간직하고 다니며, 집에도 이 말씀을 붙여 놓으라 하셨습니다.
본문6-9절,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할지니라"
6. 今日わたしが命じるこれらの言葉を心に留め，
7. 子供たちに繰り返し敎え， 家に座っているときも道を步くときも，
寢ているときも起きているときも， これを語り聞かせなさい．
8. 更に， これをしるしとして自分の手に結び， 覺ええとして額に付け，
9. あなたの家の戶口の柱にも門にも書き記しなさい．
절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꼭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가운데 행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경건한 유대인들은 지금도 문설주에 있는 통에 손을 대고 입을 맞추고
집을 나선다고 합니다.
물론 집에 들어올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유대인들의 삶의 목적은 그렇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밥을 먹어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운동을 해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노래를 불러도, 그림을 그려도, 돈을 벌어도, 공부를 해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의 수없이 많은 곳에서 자신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이 땅의 복으로도 채우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신명기7:9-10,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그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여 멸하시나니 여호와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당장에 그에게 보응하시느니라"
(あなたは知らねばならない． あなたの神， 主が神であり，
信賴すべき神であることを． この方は， 御自分を愛し，
その戒めを守る者には千代にわたって契約を守り， 慈しみを注がれるが，
御自分を否む者にはめいめいに報いて滅ぼされる．
主は， 御自分を否む者には， ためらうことなくめいめいに報いられる．)
신명기10:12-13,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イスラエルよ． 今， あなたの神， 主があなたに求めておられることは何か．
ただ， あなたの神， 主を畏れてそのすべての道に從って步み， 主を愛し，
心を盡くし， 魂を盡くしてあなたの神， 主に仕え，
わたしが今日あなたに命じる主の戒めと を守って，
あなたが幸いを得ることではないか．)
유태인들은 바로 이 하나님의 약속을 100%믿고 순종한 것입니다.
한국과 일본의 유치원 교육의 가장 큰 차이는 이것입니다.
한국 유치원은 초, 중, 고등학교의 공부벌레로 만들기 위한 豫備생으로 키웁니다.
한국 유치원은 한글을 가르쳐야 하고, 두 자리 수 이상의 덧셈 뺄셈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런데 일본은 틀립니다.
일본 유치원 교육은 사회에 적응할 인간을 만듭니다.
국어, 산수는 학교가 담당하고 유치원은 우선 도덕적인 사람을 만듭니다.
그렇다면 유태인은 어떨까요 ?
유태인 어머니들은 아기를 낳으면 말귀를 알아듣기 전부터 이 말을 한다고 합니다.
"너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다" "너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그리고 말귀를 알아듣기 시작하면,
"하나님은 너에게 합당한 재능(달란트)을 주셨다",
"너는 그 달란트를 통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려야 한다",
"고로 너는 위대한 사람이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의 교육을 어려서부터 행한다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자기 자녀들이 공부를 못한다고 해서 문제삼지 않습니다.
그들은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는 성격을 형성하는 인간 조성에 역점을 둡니다.
하나님과 고리를 맺어주는 데 최선을 다합니다.
결국 이러한 교육을 받은 유대인들이 세계 최고의 민족이 되었습니다.
앞에서 소개한 유태영 박사의 이야기를 잠깐 소개하겠습니다.
한때 유태인을 연구했던 유태영 박사는 가난한 산골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형과 누이들은 학교에도 갈 수 없었지만
그의 부모는 한 명이라도 학교에 보내야지 해서 겨우 그는 학교에 갈 수 있었습니다.
물론 밥 굶는 것은 예사였습니다.
그러나 태영이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교회에 다녔습니다.
하루는 목사님이 "예수님이 누구를 위해 죽으셨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을 위해 죽으셨지요"라고 대답했답니다.
그랬더니 틀렸다고 하시더랍니다.
그래서 뭐가 틀렸냐고 했더니
목사님은 "예수님을 너를 위해 죽으셨다"라고 말씀하시더랍니다.
그런데 태영에게 그 말씀은 도저히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예배드리던 중, 그 말씀이 마음에 받아들여지더랍니다.
그 후의 그의 마음에는 두 가지 확신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신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
그는 구두닦이, 신문배달, 아이스케키 장사 등으로 중학교, 고등학교를 야학으로,
그리고 거의 기적적으로 대학을 졸업했지만,
그 이상 자신이 나아갈 길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가운데 덴마크 국왕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유태영이 쓴 편지는 글을 잘 쓰거나 감동적인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그는 하나님을 간절히 바라보았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간절한 기도에 놀랍게 응답해 주셨습니다.
덴마크 국왕이 그 편지에 감동을 받아 국빈으로 초청해
1960년에 덴마크로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초청의 내용은 태영이 원하는 가정, 원하는 장소, 원하는 분야의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덴마크 정부가 모든 것을 책임진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덴마크 언론은 이 특별한 사건에 놀라, 신문과 월간지에 유태영의 기사를 실었고,
이에 유명해진 유태영은 식당에 가도 밥값을 내지 않아도 되었다고 합니다.
결국 그는 낙농업의 최고인 이스라엘 유학까지 마치고 돌아와
한국의 가장 유명한 농촌 전문가가 되었습니다.(새마을 운동을 일으킴)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확신을 가지십시오. 우리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자녀들입니다.
이스라엘을 부르신 하나님께서 우리들도 불러 주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백성으로, 당신의 자녀로 삼아주셨습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 땅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삶을 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의 삶의 목적이 나 자신의 영광과 성공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인생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무엇이라고 믿고 사십니까 ?
자식입니까 ? 돈입니까 ? 명예입니까 ? 아니면 인생의 성공입니까 ?
아닙니다.
먼저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 위해 살아야 합니다.
여러분의 인생의 좌우명은 무엇입니까 ?
하나님 사랑, 하나님 영광, 이웃 사랑, 예수님 닮기 등이어야 합니다.
유태인들은 비록 그들이 교만하고, 고집스런 민족이지만
이 말씀을 좌우명으로 삼고 살았습니다.
본문5절,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あなたは心を盡くし， 魂を盡くし， 力を盡くして， あなたの神，
主を愛しなさい．)
그들은 그 말씀의 약속대로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난 민족이 되었습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지금부터 소개하는 축복의 말씀이 여러분들의 것이 되고
여러분들의 간증이 되기를 바랍니다.
신명기28: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もし， あなたがあなたの神， 主の御聲によく聞き從い，
今日わたしが命じる戒めをことごとく忠實に守るならば， あなたの神， 主は，
あなたを地上のあらゆる國民にはるかにまさったものとしてくださる．)
신명기28: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あなたがあなたの神， 主の御聲に聞き從うならば，
これらの祝福はすべてあなたに臨み， 實現するであろう．)
신명기28:3,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あなたは町にいても祝福され， 野にいても祝福される．)
신명기28:4,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사ㅣ끼와
우양의 사ㅣ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あなたの身から生まれる子も土地の實りも，
家畜の産むもの， すなわち牛の子や羊の子も祝福され．)
신명기28:5,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あなたのかごも， こね鉢も祝福される．)
신명기28:6,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あなたは入るときも祝福され， 出て行くときも祝福される．)
신명기28:7, "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主は， あなたに立ち向かう敵を目の前で擊ち破られる．
敵は一つの道から攻めてくるが， あなたの前に敗れて七つの道に逃げ去る．)
신명기28:8, "여호와께서 명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主は， あなたのために， あなたの穀倉に對しても，
あなたの手の きすべてに對しても祝福を定められ，
あなたの神， 主が與えられる土地であなたを祝福される．)
신명기28:9,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もし， あなたがあなたの神， 主の戒めを守り， その道に從って步むならば，
主はお誓いになったとおり， あなたを聖なる民とされる．)
신명기28:10, "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 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地上のすべての民は， あなたに主の御名が付けられるのを見て，
あなたに畏れを抱く．)
신명기28:12,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惠みの倉である天を開いて， 季節ごとにあなたの土地に雨を降らせ，
あなたの手の業すべてを祝福される． あなたはそれゆえ，
多くの國民に貸すようになるが， あなたが貸してもらうことはないであろう．)
신명기28:13,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わたしが今日， 忠實に守るように命じるあなたの神，
主の戒めにあなたが聞き從うならば， 主はあなたを頭とし，
決して尾とはされない． あなたは常に上に立ち，
決して下になることはないであろう．)
신명기28:14,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あなたは， 今日わたしが命じるすべての言葉から離れて左右にそれ，
他の神 に從い仕えてはならない．)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