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8월30일, 여호수아14:6-15(하나님을 온전히 좇은 사람 갈렙) > 主日説教原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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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09 2009년8월30일, 여호수아14:6-15(하나님을 온전히 좇은 사람 갈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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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14,068回 日時 09-09-02 22:58

本文

  자 ! 옆에 있는 귀한 지체들을 이렇게 축복합시다.
  무슨 일이든 사랑을 품고 행하려는 당신, 당신은 하나님의 기쁨입니다.
  당신의 마음과 당신의 눈과 당신의 모든 삶에서 넘쳐 나오는 사랑의 향기가
  당신의 주위를 더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갈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 광야 40년의 생활을 마치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 7년여가 지난 시점입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여호수아를 중심으로 활발한 전쟁을 펼쳐,
  가나안의 곳곳을 축복의 땅으로 만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강성한 족속들이 살고 있는 지역은, 여전히 정복하지 못한 채 남겨져 있었고,
  그것은 이스라엘에게 있어서 매우 골치 아픈 부분이었습니다.

  특히, 헤브론 지역은 가나안 족속 중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아낙 족속들이 근거지로 삼고 있는 요새 중 요새였습니다.
  약50여 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의 지도자 모세가
  가데스 바네아에서 12명의 정탐꾼을 가나안에 보냈을 때,
  그들 중 10정탐꾼에게 가장 큰 두려움을 주었던 바로 그 아낙자손이었습니다.

  민수기13:32-33,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그 거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또 .....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이스라엘 백성 중 어느 누구도 감히 그곳을 향해 가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두려워하던 바로 그때, 85세의 한 노인이 등장합니다.
  그의 이름은 갈렙입니다.
  그는 약50여 년 전, 가나안을 정탐했던 12명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 갈렙이 모두의 지도자 여호수아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본문7절, "내 나이 사십 세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를 보내어
  이 땅을 정탐케 하므로 내 마음에 성실한 대로 그에게 보고하였고"
  본문8절, "나와 함께 올라갔던 내 형제들은 백성의 간담을 녹게 하였으나
  나는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으므로"
  본문9절, "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가로되 네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영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
  본문12절,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물론 여기서 '이 산지'는 헤브론을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85세의 갈렙은 모두가 두려워하는 요새 헤브론,
  가장 강성한 아낙 족속을 향해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나가겠다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승리를 주셨고,
  약속하신 대로 헤브론을 갈렙과 그의 후손들에게 기업으로 주셨습니다.

  본문14절, "헤브론이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기업이 되어
  오늘날까지 이르렀으니"

  이 헤브론은 유대지역의 가장 강력한 요새로서,
  훗날 다윗 왕이 이곳에서 왕위에 올랐으며, 7년 간 다윗 통치의 중심이 된 곳입니다.
  참으로 큰 의미가 있는 지역이며, 또한 비옥한 땅이었습니다.

  성경은 갈렙이 헤브론을 가지게 된 이유를 이렇게 말합니다.
  본문14절,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기 때문이다"
 (それは, 彼がイスラエルの神, 主に從い通したからである.)
  (because that he wholly followed the LORD God of Israel.)

  여기에서 '온전히'에 해당하는 히브리어는 '말레'인데,
  그 뜻은 '충만하다', '만족시키다'로서, 전체적인 의미는,
  '하나님께서 만족하실 정도로 충분히 그분의 뜻에 순종했다'는 것입니다.
  킹제임스 성경(KJV)에서는 이 부분을 wholly followed로 번역했고,
  그 뜻은 전적으로 뒤를 좇아갔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들은 모두 꿈과 소망을 가지고 이 땅에 지금 서있습니다.
  저는 이 시간 여러분 모두에게 축복합니다.
  갈렙에게 있어서 헤브론과 같이,
  이 땅에서 여러분들도 축복의 기업, 축복의 산지를 차지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축복합니다.
  또한 이 축복을 받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기 위해,
  갈렙과 같이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기를 부탁합니다.

  자 ! 그렇다면,
  갈렙은 어떤 신앙을 가졌기에,
  성경은 그에게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다'라고 말할까요 ?

  첫째, 그는 하나님의 약속을 잊지 않았습니다.
  앞에서도 소개했지만, 갈렙은 여호수아에게 강력하게 말합니다.
  본문7-9절, "내 나이 사십 세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를 보내어
  이 땅을 정탐케 하므로 내 마음에 성실한대로 그에게 보고하였고
  나와 함께 올라갔던 내 형제들은 백성의 간담을 녹게 하였으나
  나는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으므로
  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가로되
  네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영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

  이 말씀의 핵심이 무엇입니까 ?
  그렇습니다.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영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입니다.

  약50여 년 전, 갈렙은 하나님 앞에 성실한 정탐꾼이었습니다.
  이에 당시 지도자 모세는 갈렙과 여호수아를 강하게 축복한 것입니다.
 "네가 밟은 땅을 영원히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분명합니다.
  모세는,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분명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갈렙은 확실히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 약속을 지난 50여 년 간, 잊지 않고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더구나 이 약속을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주신 약속이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 하나님은 약속의 하나님이십니다.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우리에게 응답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에는 우리를 향한 놀라운 약속들이 수 없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약속을 믿고 성실하게 순종하며 나아가는 사람이 바로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은 사람'입니다.

  우리들은 5만 번, 기도의 응답을 받은 죠지 뮬러를 잘 압니다.
  1년이 365일이니까, 10년이면 3,650일, 100년이면, 36,500일입니다.
  그가 세상에서 93년을 지냈으니까,
  산술적으로 이틀에 세 번씩 기도 응답을 받은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무엇이 죠지 뮬러로 하여금 그토록 많은 응답을 받을 수 있게 했을까요 ?
  그것은 바로,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잊지 않고 구한 것 때문입니다.

  죠지 뮬러에게는 다섯 가지 기도 원리가 있었습니다.

  1.나를 구원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따라서 어떤 일에도 결코 의심을 품지 않고 담대히 기도합니다.
  2.나는 결코 자신의 이름으로 기도한 일이 없습니다.
    나는 기도를 드릴 때마다 언제나 내가 공경하는
    귀하신 주 예수의 공로에만 힘입었습니다.
  3.나는 언제나 하나님께서 내 기도에 기꺼이 응답해 주실 것을 확신했습니다.
  4.나는 아무리 작은 죄라도, 그것을 깨달았을 때는 결코 등한히 하지 않았습니다.
  5.나는 어떤 것을 위해서는 52년 이상이나 믿고 기도해왔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 응답해 주시기까지 계속 기도할 생각입니다.

  북한 어느 고등학교에서 1940년대 말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학교에서 비상벨이 요란스럽게 울렸습니다.
  전교생은 운동장에 집합되어 소지품 검사를 불시에 받게 되었습니다.
  당시 북한은 공산주의 체제의 기반을 잡아가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었고,
  고로 기독교를 강하게 탄압하기 시작했습니다.

  소지품 검사에 두 명의 학생 가방에서 성경이 발견되었습니다.
  남학생 한 명과 여학생 한 명이었습니다.
  두 학생은 교장실로 끌려가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남학생은 겁에 질려서 말도 못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학생은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교장 선생님 !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성경이 무엇 때문에 잘못된 책입니까 ?
  이 책에는 서로 사랑하라는 말만 적혀 있습니다. 그런 가르침이 잘못인가요 ?"

  그는 이렇게 말하면서 예수 믿는 것을 당당하게 들어냈습니다.
  결국 남학생은 퇴학당하는 것으로 끝났지만
  그 여학생은 경찰서로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수 주일이 지나도록 그 여학생 소식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다시 몇 일이 지난 후 그 여학생이 돌아 왔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반가운 마음으로 퇴학당한 남학생이 그 집에 가보니
  싸늘한 시체가 돌아 온 것이었습니다. 큰 충격이었습니다.
  가마니에 싸여진 그의 시체의 손목과 발목은 피로 멍들어 있었습니다.
  신체의 어떤 부분은 잘려져 있었습니다.

  남학생은 그 모습을 보고 너무나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친구 여학생의 용감한 신앙의 고백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혼자 이렇게 중얼거렸습니다.
 "이 친구는 정말 당당하였고 용감하였다. 그런데 나는 무엇인가 ?
  신앙에 반대되는 것에 죽음으로 항거한 이 여학생에 비하면 나의 믿음은 무엇인가 ?"

  그 남학생은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서 통곡하며 회개했습니다.
 "오 ! 하나님 ! 저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 친구가 가지고 있었던 용기를 저에게도 허락하여 주옵소서.
  저도 저 친구처럼 순교하게 하여 주옵소서. 저 친구 같은 믿음을 주옵소서"

  그 때 그는 이러한 응답을 얻었다고 합니다.
  성경을 마음껏 읽을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약16년 후에 세워진 학교가
  바로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에 있는 '염광학교'입니다.
  그리고 이 학교를 세운 그 학생은 바로 김정렬 선생입니다.
  처음에는 천막으로 학교를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리라'는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였답니다.

  염광고등학교 홈페이지에 소개된 그 학교의 교육목표에는
  학교장의 경영관이란 부분이 가장 앞에 기록되어있습니다.
  그 중 1, 3번을 소개하겠습니다.
  1.염광은 기독교 세계관의 교육을 통하여,
    가치 중심의 학습동기를 부여하여 인성과 영성을 개발한다.
  3.염광의 敎師는 모든 학생이
    하나님의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가능성과 욕구가 있음을 확신한다.

  염광고등학교의  교가(校歌)는 이렇습니다.
  1.믿음과 축복의 복된 터 위에 배움의 금자탑 높이 쌓으며
    곧고도 슬기롭게 참되게 자라 세상을 밝히는 큰 빛이 되자.
  2.진리의 말씀에 뿌리를 피고 사람의 참된 길 갈고 닦으며,
    어질고 성실하게 늠름히 자라 세상에 쓸모 있는 소금이 되자.

  성경말씀의 냄새가 흘러 넘치지 않습니까 ?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간절히 기도하고,
  한 걸음 한 걸음 믿음으로 나아가 갈렙과 같이
  축복의 산지를 차지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 갈렙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잊지 않았습니다.

  본문12절,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찌라도
  여호와께서 혹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필경 여호와의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여기에서 '혹시'라는 말의 히브리어는 '울라이'인데,
  그 뜻은 '만약', '혹시'라는 뜻으로도 쓰이지만,
  문장에 따라서는 '정녕', '반드시'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번역자들이 오해한 부분으로, 이렇게 번역되어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반드시 나와 함께 하시므로 내가 분명 그들을 쫓아 낼 것입니다"

  실제로 갈렙은 50여 년 전에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민수기14:9,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그렇습니다.
  50년 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변하지 않는 믿음을 갈렙은 지니고 있었습니다.
  말이 같았습니다.
  믿음이 같았습니다.
  꿈이 같았습니다.
  태도가 같았습니다.
  이러한 갈렙의 강력한 임마누엘의 믿음에 하나님께서 움직이셨고,
  또 지도자 여호수아가 움직였으며,
  무엇보다 갈렙이 속한 유다 자손들이 움직였습니다.

  본문6절, "때에 유다 자손이 길갈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나아오고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그렇습니다. 갈렙의 믿음을 인해 유다 자손들이 변화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저는 여러분들의 믿음과 결단이 본향의 모든 성도들을,
  그리고 이 땅 일본을 변화시킬 것을 믿습니다.

  지난 2004년 봄, 우리 본향의 한 성도님이 저에게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목사님 ! 꼭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1년 동안 60만 엔이 훨씬 넘는 큰 금액이었습니다.
  제가 대답했습니다.  "네 함께 기도합시다."
  그런데 그 성도님이 놀라운 말을 했습니다.
 "목사님 ! 이 장학금을 받게 되면 100%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쓰기를 원합니다"
  이른바 서원기도였습니다.
  여러분 ! 이 기도가 어떤 결과를 가져왔을까요 ?

  물론입니다. 그 기도는 응답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성도님은 1년 동안, 매월 장학금을 받을 때마다,
  한 번도 어기지 않고 전액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이렇게 귀한 믿음을 가진 지체들이 우리 본향교회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사실 우리 본향교회는 교회가 세워진 후 6∼7년 간
  재정적으로도 결코 넉넉지 못했습니다.
  물론 당시도 그러했습니다.
  매월 말, 家賃 때가 돌아오면
  교회의 모든 재정을 털털 털어야 간신히 약속을 지킬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갈렙을 통해 유다 자손들을 믿음의 자리,
  축복의 자리, 승리의 자리로 인도했던 것처럼,
  하나님은 그 지체를 통해 연약했던 우리들을
  믿음의 자리로 인도하신 줄 저는 믿습니다.

  그 후로 우리 본향교회가 어떻게 되었을까요 ?
  그렇습니다. 재정 장부에 잔액이 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로부터 5년, 하나님은 우리 본향교회로 하여금
  새로운 예배당을 구입할 수 있는 소망과 구체적인 걸음까지 걷게 하신 것이 아닙니까 ?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놀라운 역사를 이루십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의 갈렙과 같이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는 자를 통해 큰 일을 이루십니다.

  여러분 !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갈렙과 같이 하나님의 약속을 잊지 말고 기도하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갑시다.
  그리하여 갈렙처럼,
  죠지 뮬러처럼,
  그리고 염광학교의 김정렬 선생처럼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의 산지, 응답의 산지를 차지합시다.

  여러분 ! 갈렙과 같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읍시다.
  우리 인간이 변하지 하나님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 분이심을 기억합시다.
  그리하여 세상을 향해 담대히 나아갑시다.

  함께 찬양합시다.(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주님이 주신 땅으로 한 걸음씩 나아갈 때에
  수많은 적들과 견고한 성이 나를 두렵게 하지만,
  주님을 신뢰함으로 주님을 의지함으로 주님이 주시는 담대함으로
  큰 소리 외치며 나아가네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그 날에 주께서 말씀하신
  이제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그 땅을 취하리니.
 
  구세군의 읠리암 부스 장군이 20살 때 결심한 5가지를 소개하며 말씀을 마칩니다.

  1.아침이면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일어나서 5분간 기도한다.
  2.쓸데없는 잡담은 하지 않는다.
  3.태도는 겸손하게, 마음은 온유하게, 행동은 열정적으로, 대화는 진실하게 한다.
  4.성경은 매일 4장 이상 읽는다.
  5.나를 하나님께 진짜로 맡기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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