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7월26일, 히브리서5:12-6:2(완전한 신앙을 향해 나아갑시다) > 主日説教原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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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09 2009년7월26일, 히브리서5:12-6:2(완전한 신앙을 향해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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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13,969回 日時 09-07-27 23:57

本文

  자 ! 옆에 있는 귀한 지체들과 함께 이렇게 고백합시다.
  하나님께서 아직 우리 영혼을 데려가시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우리를 통해 이 땅에서 행하실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은 죽음을 향해 가는 것이 아니라, 영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통 어떤 그리스도인을 향해서,
 "저 사람은 신앙이 참 좋다"라고 말할 때, 무엇을 그 기준으로 삼습니까 ?

  자 ! 한 가지씩 이야기해 볼까요 ?

  기도를 유창하게 하는 사람이, 신앙이 좋은 사람입니까 ?
  혹은, 성경을 많이 아는 사람이, 신앙이 좋은 사람입니까 ?
  혹은, 교회에 자주 나아와 예배를 많이 드리는 사람이, 신앙이 좋은 사람입니까 ?

  물론 이러한 기준들은 어느 정도는 맞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
  진정으로 좋은 신앙은, 기도를 잘 하고, 성경을 많이 알고,
  예배를 많이 드림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모든 것을 통해 어떤 사람으로 변화되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육체의 욕심을 버리면서 사는 사람, 신앙이 좋은 사람입니다.
  이웃을 위해 손해보면서 사는 사람, 신앙이 좋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위해 자신을 포기하는 사람, 신앙이 좋은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은, 교회를 5년 이상 다녔는데도 여전히 세상의 욕심 가운데 살면서,
  섬기는 것에는 인색하고, 오직 자기 중심적으로만 삽니다.
  오직 자기 문제에만 관심이 있고,
  홀로 기도하는 기도의 제목들은 거의 자신과 자신의 가족을 위한 것들뿐입니다.

  교회에 다니기는 하지만,
  직장이나 학교에서의 삶을 보면,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더욱 욕심을 부리고,
  소금과 같이 희생하지도, 빛처럼 어두움을 밝히지도 못합니다.
  성경은 이런 사람들을 가리켜, 어린아이와 같은 자라고 말합니다.

  고린도전서3: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兄弟たち, わたしはあなたがたには, 靈の人に對するように語ることができず,
  肉の人, つまり, キリストとの關係では乳飮み子である人 に對するように語りました.)

  본문12-13절,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實際, あなたがたは今ではもう敎師となっているはずなのに,
  再びだれかに神の言葉の初步を敎えてもらわねばならず,
  また, 固い食物の代わりに, 乳を必要とする始末だからです.
  乳を飮んでいる者はだれでも, 幼子ですから, 義の言葉を理解できません.)

  성장하지 못하는 아이만큼 부모에게 아픔을 주는 자녀는 없습니다.
  일본이나 한국에서는 주로 큰 병원에서 아이를 출산하는 경우가 많아,
  같은 날 한 병원에서 태어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들이 태어난 후 얼마가 지나면, 병원에 가 이런 저런 검사를 받습니다.
  그러므로 한두 달 여만에 같은 날 태어난 다른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이때 아이들은 분명 오랜만에 만난 것 때문에 서로 반가울 텐데,
  어머니들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저 아이는 웃기도 하는데 왜 우리 아이는 웃지 않지 ?
  저 아이는 저렇게 키가 자랐는데 왜 우리 아이는 못 자랐지 ?
  저 아이는 저렇게 몸무게가 늘었는데 왜 우리 아이는 못 늘었지 ?
  등등. 어머니는 여러 가지를 비교하면서,
  자신의 아이의 성장에 기뻐하고, 또 덜 성장한 것에 대해 속상해 합니다.

  그렇습니다.
  아이가 자라 때가 되면, 걷고 또 뜀박질도 해야 합니다.
  또 만2세가 되면, 말도 해야 합니다.
  또 만6세가 되면, 학교에 가서 혼자 공부할 정도로 어느 정도 자립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결혼적령기가 되면, 자기 짝을 찾아 가정도 꾸며야 합니다.
  또 자녀도 낳아야 합니다.
  그래야 부모의 마음을 알게 되니까요 !
  이 모든 것이 성장이고 자람입니다.
  만약 이 모든 것을 제 때에 하지 못한다면,
  그는 분명 그 부모에게 큰 근심과 아픔이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그런데 이것은 신앙의 부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성장하지 않는 그리스도인, 그는 분명 그 목자에게 아픔이 됩니다.
  성장하지 않는 교회, 그 교회는 분명 예수님에게 아픔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랫동안 어린아이와 같은 자리에 머물지 말고 성장해야 합니다.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나야 합니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어린아이의 신앙에서 벗어나, 장성한 신앙의 사람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요 ?

  첫째, 구원의 확신입니다.
  여러분들은 구원받았음을 확신하십니까 ?
  지금 당장 죽어도 여러분에게는 하나님의 나라가 보장되어있음을 믿으십니까 ?

  어느 목사님이 청소년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학생들은 손을 높이 들어 보세요."
  거의 모든 학생들이 손을 높이 들었습니다.
 "자 ! 그러면, 구원의 확신이 있는 학생은 손을 높이 들어 보세요."
  그런데, 목사님의 두 번째 물음에 대해,
  손을 들어 답한 학생들은 불과 5%도 되지 못했습니다.
  안타까운 목사님은 손을 들지 못한 학생들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여러분은 우리들이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합니까 ?"
  학생들은 대답했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지요..... !"
  이들은 이론적으로는 구원에 대해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구원의 확신이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분명히 예수님을 믿는다고 손을 들면서도
  구원의 확신이 없는 이유는 어디에 있습니까 ?
  그것은 예수님을 믿는 것과 구원받는 것이 별개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 구원의 확신에 대한 문제 때문에 몇 년씩이나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는
  기독교인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
  우리들에게 누군가가 구원에 대해 묻거들랑 이렇게 대답해야 합니다.
 "나는 예수님을 나의 主로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나는 위의 말씀에 따라, 지금 바로 이 순간 내 생을 마치는 순간이 찾아온다 해도,
  나는 구원을 받아 영생을 얻을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있다는 것 때문에 구원을 받는다는 이 고백에는
  그 무엇도 덧붙일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구원의 확신을 갖지 못하는 이유는,
  자기 자신의 악하고 부족한 모습을 보면서 스스로 자신감을 잃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신에게는 신앙적인 어떤 표적도 없는데,
  주위의 사람들은 특별한 간증을 하기 때문입니다.
  방언을 했다는 둥, 꿈에서 하나님을 만났다는 둥, 음성을 들었다는 둥...
  그러나, 여러분 !
  성경 어느 곳에도, 예수를 믿는 믿음 외에, 다른 구원의 조건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함께 한 우리 본향의 성도들은
  다시는 자신의 구원에 대해 의심하지 말고
  확신이 넘치는 신앙생활을 이어가시기를 축원합니다.
  구원의 확신이 없이는 결코 장성한 분량에 서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작은 헌신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들이 예수님을 믿어 구원에 이르기 전에는,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살던 자들이었습니다.
  에베소서2:1-3,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그렇지만,
  이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은 축복의 인생이 되었으니
  이제는 육체의 욕심이 아닌 성령의 뜻을 따라서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욕심을 죽일 수 있습니다.

  갈라디아서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靈の導きに從って步みなさい. そうすれば,
  決して肉の欲望を滿足させるようなことはありません.)

  자 ! 그렇다면,
  무엇이 성령을 좇아 사는 삶의 모습일까요 ?

  성령은 거룩한 하나님의 영입니다. 정결하고 깨끗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서 정결하고 깨끗하게 사는 경건의 삶은,
  성령을 좇아 사는 삶의 첫걸음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정결하고, 깨끗한 경건(敬虔)일까요 ?

  야고보서1:27,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みなしごや, やもめが困っているときに世話をし,
  世の汚れに染まらないように自分を守ること,
  これこそ父である神の御前に淸く汚れのない信心です.)

  그렇습니다.
  경건한 삶, 성령을 좇아 사는 삶은, 결코 머리로만 깨닫고 간직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경건은 내적 변화(세상 욕심을 추구하던 마음에서,
  하나님을 뜻을 우선하는 마음으로)로부터 시작하여,
  그 변화가 외적인 삶으로 나타날 때, 비로소 온전한 경건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들이 아무리 예배와 말씀, 기도, 찬양을 통해 우리 속 사람이 변했다 하더라도,
  그 변화가 구체적으로 세상에 나타나지 않으면 그 변화는 참 변화가 아닌 것입니다.
  거룩한 변화는 반드시 거룩한 섬김의 삶을 동반합니다.
  그러므로 야고보는 앞의 말씀에서,
 "참된 경건은 환란 중에 있는 고아와 과부를 돌아보는 것"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이렇듯, 성령을 좇아 산다고 하면서, 헌신의 삶이 없으면
  그는 온전히 성장하지 않습니다. 머리만 큰 괴물이 되고 말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온전한 성장을 위해 작은 헌신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가정에서, 교회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학교에서
  내가 속한 곳에서 헌신할 부분들을 찾아보고,
  그곳으로부터 작은 헌신을 시작해야 합니다.
  그러할 때, 우리는 비로소 온전한 성장을 향해 나아가게 됩니다.

  아내가 남편과 자녀를 위해 정성을 다해 요리를 준비하는 것, 분명 헌신입니다.
  남편이 가정에서 설거지하고 청소하는 것, 분명 헌신입니다.
  성도가 교회에서 낙심한 다른 성도를 위로하고, 격려하고, 용기를 주는 것도
  분명한 헌신입니다.
  구역장님이 구역식구들을 섬기고, 각 기관의 지체들이 예배당을 청소하며,
  식사를 준비하여 성도들을 대접하는 것도 분명한 헌신입니다.
  청년 수양회 때, 운전으로 봉사하는 것도 헌신이며,
  어려운 유학생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는 것도 헌신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이러한 작은 헌신이 우리 속에서 행하여 질 때,
  우리는 비로소 온전히 성장해 나갑니다.

  한 번 따라해 봅시다.
 "가정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헌신이 무엇일까 ?"
 "교회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헌신이 무엇일까 ?"
 "이 땅 일본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헌신이 무엇일까 ?"
 "내 회사(아르바이트 처소)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헌신이 무엇일까 ?"
  하나님은 분명 깨닫게 하실 것입니다.
  깨달은 그 헌신을 감당하여 행하는 우리들 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 장성한 신앙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말씀과 기도와 예배로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육신의 건강과 성장을 위해서 충분한 수면을 취하며,
  하루 세 끼 식사를 하고 또 간식을 먹는 것처럼,
  신앙의 성장을 위해서도 동일하게 영양(榮養)을 섭취해야 합니다.
  또한 영양을 섭취하는 성도가 작은 헌신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영양(榮養)이 바로 기도와 말씀과 예배입니다.

  과거 한 때, 이런 말이 교회에서 유행했었습니다.
 "나 요즘 신앙생활이 슬럼프야 !"
  그런데 이 말은 다음의 이 말과 똑 같은 말입니다.
 "나 요즘 기도를 도통 안하고 있어 !"
 "나 요즘 스스로 성경을 읽어본 적이 없어 !"
 "나 요즘 온전한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어 !"

  사랑하는 여러분 !
  위의 말을 우리의 육신으로 생각해 봅시다.
  우리의 몸에 한 달 내내 죽만 먹입니다.
  간식도 안 먹고, 빵도 먹지 않습니다. 그 몸에 힘이 나겠습니까 ?
  그 몸이 건강하게 자라나겠습니까 ?
  그렇지 않지요.
  아마도 이 더운 여름에 그렇게 먹고,
  나가서 일하면 아마도 일사병에 걸려 쓰려지고 말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몸에 영양이 필요하듯, 우리 영혼에도 영양공급이 중요합니다.
  특히, 온전한 영적 성장을 위해서 예배는 매우, 매우 중요합니다.
  예배에는 기도도 있고, 말씀도 있으며, 헌신도 있고, 찬송도 있고, 드림도 있습니다.
  우리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이 예배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여
  마음껏 영적 영양을 예배를 통해 공급받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1> 예배시간에 늦지 않아야 합니다.
  여러분 ! 예배에 늦게 와서 온전한 영양을 공급받을 수 있을까요 ?
  아니요. 그것은 마치 남이 먹던 반찬 먹는 것과 같습니다.
  어느 정도의 성장은 있지만, 결코 온전한 성장을 이룰 수는 없습니다.
 
  2> 마음을 모아 온 정성을 다해 찬송해야 합니다.
  온전한 찬송은 하나님께 황소를 드리는 것보다 귀하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찬송을 통해,
  나의 성장을 방해하는, 내 속에 있는 악한 것들이 쫓겨나기 때문입니다.

  3>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우리 영혼의 호흡이기 때문입니다.
  호흡하지 않은 몸이 살 수 있습니까 ?
  마찬가지입니다. 기도하지 않은 영혼은 살 수 없습니다.
  기도하지 않는 신앙도 결코 그 생명을 이어갈 수 없습니다.

  감사기도를 하십시오.
  회개기도를 하십시오.
  서원기도를 하십시오.
  다른 사람을 위해 중보기도를 하십시오.
  민족을 위해, 나라를 위해, 기업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4> 말씀에 집중하여 귀기울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우리 영혼에 가장 최고의 영양을 공급하십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듣지 않는 성도는 영양실조에 빠지기 쉽습니다.

  저는 한 때, 설교말씀을 전혀 들을 수 없는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제 영혼이 얼마나 큰 손상을 입었는지, 지금 생각해도 마음이 아플 정도입니다.
  물론 목사님의 말씀도 어려웠지만, 제가 얼마나 어린아이와 같았는지도 깨닫습니다.
  어린아이는 딱딱한 음식을 못 먹으니까요 !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저는 그 경험이후로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말씀을 전하려고 힘을 기울입니다.
  왜냐하면, 예배시간 설교 말씀을 통해 영양을 공급받지 못하면,
  다른 그 무엇으로도 그 부족한 영양분을 채울 수 없음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
  저는 목자로서, 어떻게 하든지 최선을 다해, 영양은 가득하고,
  그러나 너무 딱딱하지 않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골수를 쪼개고 남을 만한 말씀을 준비하기 위해
  저의 모든 힘을 기울일 것이니,
  여러분들은 그 말씀 받기를 사모하시기를 바랍니다.

  말씀 시간에 다른 생각에 빠지지 말고,
  또 늦지 말고, 또 다른 사람에게만 그 말씀을 적용하지 말고,
  또 판단하지 말고,
  오직 자신의 영혼과 마음에 담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결단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 모두는 놀랍게 성장에 성장을 거듭할 것입니다.

  5> 온전한 예물을 드려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하나님에게 인색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분입니다.
  무엇보다도 온전한 십일조, 마음을 다한 감사,
  거르지 않는 주일헌금을 꼭 드리기 바랍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모두 어린아이의 신앙에서 벗어나, 장성한 신앙의 사람으로 나아갑시다.

  첫째, 구원의 확신을 가집시다.
    예수를 믿고 있습니까 ? 그렇다면, 당신은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둘째, 작은 헌신부터 시작합시다.
    가정에서, 교회에서, 직장에서, 이 땅 일본에서
    내가 무엇을 헌신할 수 있을까 기도해 봅시다. 반드시 하나님은 응답하실 것입니다.

  셋째, 말씀과 기도와 예배로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읍시다.
    1> 예배시간에 늦지 않아야 합니다.
    2> 온전한 찬송을 드려야 합니다.
    3>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 감사기도, 회개기도, 중보기도, 서원기도 等等
    4> 말씀에 집중하여 귀기울여야 합니다.
    5> 온전한 예물을 드려야 합니다.

  우리 모두 크게 성장하여 이 힘들고 어두운 시대에,
  수많은 사람들에게 시원한 그늘과 맛있는 열매와 아름다운 귀한 사랑을 공급해 주는,
  복된 인생이 되시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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