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013년8월11일, 베드로전서2:9-12(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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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복스러운 지체들과 자신의 영혼을 향해 이렇게 축복합시다.
"내 영혼아 ! 네가 어찌하여 그렇게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그토록 불안하여 하는가 ?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 그 도와주시는 얼굴을 바라보아라 !
내가 오히려 그분을 찬양하게 되리라 ! 할렐루야 !"
여러분 !
여러분은 어떤 그리스도인의 영성(靈性)이, 성령 충만한가 혹은 그렇지 않은가의 여부(與否)를
어떤 기준을 가지고 판단하십니까 ?
어떤 교회에서는 믿음과 신앙체험에 대해, 끊임없이 말하는 사람을,
성령 충만하고 신령한 사람으로 인정합니다.
또 어떤 교회에서는 열심히 봉사하고, 변함 없이 헌신하는 사람을, 신령한 사람으로 간주합니다.
또 어떤 교회에서는 가장 길게, 가장 큰 소리로, 가끔 방언까지 섞어서 기도하는 사람을
또 어떤 교회에서는 열심히 봉사하고, 변함 없이 헌신하는 사람을, 신령한 사람으로 간주합니다.
또 어떤 교회에서는 가장 길게, 가장 큰 소리로, 가끔 방언까지 섞어서 기도하는 사람을
영성이 풍부한 사람으로 간주합니다.
또 어떤 교회에서는 찬송할 때마다, 눈물을 흘리며, 손을 높이 들고 찬양하는 사람을
또 어떤 교회에서는 찬송할 때마다, 눈물을 흘리며, 손을 높이 들고 찬양하는 사람을
영성이 충만한 사람으로 간주합니다.
자 !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영성이 충만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또한 여러분 ! 자기 자신의 영성은 어떠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영성이 충만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또한 여러분 ! 자기 자신의 영성은 어떠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달콤한 간증, 긴 기도, 뜨거운 찬양이 영성과 관계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것들 자체만으로는 결코 참된 영성의 증거가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교회 안에는 많은 외식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있고,
왜냐하면, 오늘날 교회 안에는 많은 외식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있고,
그들 중 일부는 영성과 관계없이, 옆 사람들의 부러움을 살 정도로
멋진 간증과 기도와 찬양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참된 영성(靈性)의 기준은 과연 무엇일까요 ?
우리의 영성이 어떠한가는 것은,
우리의 영성이 어떠한가는 것은,
'지금 우리에게 나타나는 욕구들이 무엇인가 ?'를 살펴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속에 있는 욕구들은, 때때로 우리의 삶에 동기를 부여하고, 우리의 삶을 통제할 만큼 강력합니다.
우리 속에 있는 욕구들은, 때때로 우리의 삶에 동기를 부여하고, 우리의 삶을 통제할 만큼 강력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은, 우리 속에 있는 욕구에 의해 좌지우지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지금 내 욕구가, '피곤해서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다'라고 한다면,
우리는 그 욕구에 따라, 그저 시간만 보내다 잠들고 맙니다.
지난 주일의 말씀을 여기에 대입해보면,
가나안 여인에게는 딸의 병을 고침받고자 하는 욕구가 가득했고,
그래서 어떤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예수님께 구하고 구한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현재 나의 욕구의 내용을 면면히 살펴보면,
나 자신이, 얼마나 영성이 충만한 사람인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 ! 지금 여러분 속에 어떤 욕구들이 자리잡고 있습니까 ?
어떤 사람에게 그가 가진 욕구를 물어 보면,
그저 좋은 것 먹고 싶고, 실컷 자고 싶고, 또 쉬고 싶다고 말합니다.
물론 힘들고 무더운 날씨에 피곤이 겹쳐 우리에겐 휴식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시도 때도 없이 먹고 싶고, 자고 싶고, 쉬고 싶다고 한다면,
물론 힘들고 무더운 날씨에 피곤이 겹쳐 우리에겐 휴식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시도 때도 없이 먹고 싶고, 자고 싶고, 쉬고 싶다고 한다면,
그것은 동물의 그것과 별로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말 그대로, 그 영성은 하나님의 사람의 영성이라 말하기 어렵습니다.
말 그대로, 그 영성은 하나님의 사람의 영성이라 말하기 어렵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사업에 크게 성공해서 돈을 많이 벌고 싶고, 좋은 직장에 취직하여 대우받고 살고 싶고,
아름다운 여인, 준수한 남자를 만나 이제는 좀 편안히 살고 싶습니다."
물론 이러한 꿈은, 우리 인간들이 가져야할 소박한 꿈입니다.
그러나 만약 이것들로만 마음이 꽉 차여져 있다면, 이는 충만한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물론 이러한 꿈은, 우리 인간들이 가져야할 소박한 꿈입니다.
그러나 만약 이것들로만 마음이 꽉 차여져 있다면, 이는 충만한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그의 영성은 죽은 것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20세기 선지자 Aiden Wilson Tozer목사님은 이러한 말을 했습니다.
"자신이 남보다 더 거룩하다고 말하는 기독교인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행복에 대한 갈망'은,
"자신이 남보다 더 거룩하다고 말하는 기독교인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행복에 대한 갈망'은,
실상 그들이 거룩하지 않다는 분명한 증거이다"
물론 여기에서, '행복에 대한 갈망'은 세상으로부터 얻는 행복입니다.
그렇습니다. "나는 거룩하다", "나는 남들보다 더 기도하고, 더 헌신하고, 더 예배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그 모든 것을 세상의 행복을 얻기 위한 도구로 여긴다면, 그는 분명 거룩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이렇듯, 거룩을 세상의 성공 도구로 삼는 잘못된 그리스도인들이, 오늘날 너무나 많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참된 그리스도인, 즉 영성이 충만한 신앙인은,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참된 그리스도인, 즉 영성이 충만한 신앙인은,
세상 행복에 대한 욕망보다, 거룩해지려는 욕망으로 자신을 채우는 사람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레위기20:26, "너희는 나에게 거룩할지어다. 이는 나 여호와가 거룩하(기 때문이)고,
레위기20:26, "너희는 나에게 거룩할지어다. 이는 나 여호와가 거룩하(기 때문이)고,
내가 또 너희를, 나의 소유로 삼으려고,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하였음이니라"
베드로전서1:16,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베드로전서1:16,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영국교회의 개혁에 크게 헌신했고, 오늘날 감리교회의 창시자인 존 웨슬리는
영국교회 성도들에게 이렇게 설교했습니다.
"내가 보기에 여러분은 사랑 안에서 온전해진 것 같지 않습니다.
"내가 보기에 여러분은 사랑 안에서 온전해진 것 같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면 거룩해질 수 있는가를 배우기 위해서 교회에 오는 것이 아니라,
종교를 즐기기 위해 교회에 오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거룩을 소망합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거룩해지기를 원하십니다.
거룩을 소망합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거룩해지기를 원하십니다.
자 !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거룩해질 수 있을까요 ?
첫째, 우리는 하나님 말씀, 즉 성경말씀으로 거룩해집니다.
잡히시던 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요한복음17:17-19, "(아버지여 !)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요한복음17:17-19, "(아버지여 !)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
또 그들을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그들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물론입니다. 진리가 우리를 거룩하게 만듭니다.
더구나 예수님의 기도를 보면, '하나님의 말씀'이 곧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거룩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더구나 예수님의 기도를 보면, '하나님의 말씀'이 곧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거룩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히브리서를 통해,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히브리서4:12-13,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히브리서4:12-13,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그렇습니다.
하나님 말씀은 우리의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의 썩고 부패한 부분들을 찔러 쪼개
완전히 잘라 내버립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고, 말씀 배우기를 즐겨하며, 말씀 읽기를 사모하는 사람들은,
그러므로,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고, 말씀 배우기를 즐겨하며, 말씀 읽기를 사모하는 사람들은,
그 영혼이 나날이 거룩해 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말씀을 듣지도 또한 읽지도 않고, 배우지도 않는 사람들의 영혼은,
좀처럼 거룩해지기 어려운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가까이함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가까이함으로써,
매일 매일 거룩함으로 성장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둘째, 마음에서 일어나는 영적 싸움에서 이겨야 합니다.
바울은 로마교회 성도들에게 이렇게 고백합니다.
로마서7:18-25을 함께 교독하겠습니다.
로마서7:18-25을 함께 교독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표준새번역 성경]으로 보겠습니다.
18절, 나는 내 속에, 곧 내 육신 속에 선한 것이 깃들어 있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선을 행하려는 의지는 나에게 있으나, 그것을 실행하지 않으니 말입니다.
19절, 나는 내가 원하는 선한 일은 하지 않고, 도리어 원하지 않는 악한 일을 합니다.
20절, 내가 해서는 안 되는 것을 하면, 그것을 하는 것은 내가 아니라, 내 속에 자리를 잡고 있는 죄입니다.
21절, 여기에서 나는 법칙 하나를 발견하였습니다.
20절, 내가 해서는 안 되는 것을 하면, 그것을 하는 것은 내가 아니라, 내 속에 자리를 잡고 있는 죄입니다.
21절, 여기에서 나는 법칙 하나를 발견하였습니다.
곧 나는 선을 행하려고 하는데, 그러한 나에게 악이 붙어 있다는 것입니다.
22절, 나는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나,
23절, 내 지체 속에는 다른 법이 있어서 내 마음의 법과 맞서서 싸우고,
22절, 나는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나,
23절, 내 지체 속에는 다른 법이 있어서 내 마음의 법과 맞서서 싸우고,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에다 나를 사로잡는 것을 봅니다.
24절, 아 ! 나는 비참한 사람입니다. 누가 이 죽음의 몸에서 나를 건져 주겠습니까 ?
25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를 건져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4절, 아 ! 나는 비참한 사람입니다. 누가 이 죽음의 몸에서 나를 건져 주겠습니까 ?
25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를 건져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내가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고, 육신으로는 죄의 법에 복종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육신의 욕심을 제어하고자 수없이 고통 하였습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아 ! 나는 비참한 사람입니다)"하면서 말입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아 ! 나는 비참한 사람입니다)"하면서 말입니다.
본문11절에서 베드로 사도도 우리들에게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고
강력히 권고합니다.
그렇습니다.
거룩한 사람, 영성(靈性)이 풍성한 사람, 성령 충만한 사람은,
육체의 정욕 즉 세상 욕심을 제어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싸움에서 패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싸움에서 패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마음의 전쟁에서 싸우시기를 바랍니다.
절대로 썩어질 욕망에 패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마음의 전쟁에서 싸우시기를 바랍니다.
절대로 썩어질 욕망에 패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여러분 !
혹 바울처럼, 가끔씩 자신의 마음 속에서,
혹 바울처럼, 가끔씩 자신의 마음 속에서,
육신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서로 다투고 있음을 느끼십니까 ?
만약 그렇다면 마음껏 감사하십시오. 여러분의 영성이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분명 그러한 성도들의 영혼을 성령의 소욕으로 가득 채워 주시고,
만약 그렇다면 마음껏 감사하십시오. 여러분의 영성이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분명 그러한 성도들의 영혼을 성령의 소욕으로 가득 채워 주시고,
궁극적으로 거룩하게 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이 은혜를 체험하게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우리 모두 이 은혜를 체험하게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셋째, 성령의 감동에 순종할 때, 우리 영혼이 거룩해 집니다.
그렇습니다. 성령은 거룩한 영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면, 우리 영혼이 거룩해집니다.
바울은 갈라디아 성도들에게 이렇게 권면합니다.
갈라디아서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우리가 성령의 사람이 되면,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게 됩니다.
또한, 성령을 따라 살기 시작하면, 우리 자신은 서서히 드러내지 않게 됩니다.
오직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이름만 높아지면, 그것으로 최고의 만족을 느낍니다.
그리고 우리는, 성령을 통해 점점 거룩해집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면, 우리 영혼이 거룩해집니다.
바울은 갈라디아 성도들에게 이렇게 권면합니다.
갈라디아서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우리가 성령의 사람이 되면,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게 됩니다.
또한, 성령을 따라 살기 시작하면, 우리 자신은 서서히 드러내지 않게 됩니다.
오직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이름만 높아지면, 그것으로 최고의 만족을 느낍니다.
그리고 우리는, 성령을 통해 점점 거룩해집니다.
이 땅 일본에, 예수 그리스도를 전한 최초의 선교사는 프란체스코 자비엘입니다.
그는 1506년 프랑스와 스페인 사이에 있는 나바라라고 하는 지방에서 귀족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는 1506년 프랑스와 스페인 사이에 있는 나바라라고 하는 지방에서 귀족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자비엘은 1530년 파리대학을 거쳐 세인트 바르브대학을 졸업했습니다.
그는 이 시기에 영적으로 크게 성장했고,
그는 이 시기에 영적으로 크게 성장했고,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은, 지옥을 향하는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고 깨달았습니다.
그리하여 1541년 그의 나이 35세 때에 인도복음화의 꿈을 안고 인도제국을 향했습니다.
그리하여 1541년 그의 나이 35세 때에 인도복음화의 꿈을 안고 인도제국을 향했습니다.
1544년1월15일에 그가 쓴 보고서에 의하면,
"나의 팔은 세례를 베풀다가 지친 일이 한 두 번이 아니었으며, 나는 한 영혼을 위해 반복해서 기도하였다.
또한 그 지방어로 하나님의 말씀을 교훈하다가 다른 나라의 말을 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자비엘의 인도에서의 복음사역은 크게 성공하여, 인도의 왕이 자비엘의 선교비를 후원할 정도였습니다.
그러한 자비엘이 1547년, 인도의 한 해안가에서 복음을 전하던 중, 일본인 무사 야지로를 만나
일본선교에 대한 꿈을 불태우게 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1549년8월15일, 그의 나이 43세 때에 일본 가고시마에 도착합니다.
그는 무사 야지로를 통해 일본어 공부에 온 힘을 기울여, 일본어로 복음을 전한 것은 물론이고,
[그리스도의 길]이란 일본어 책을 펴내, 일본 복음화에 삶을 불태웠습니다.
그를 통해 당시 일본은, 80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그를 통해 당시 일본은, 80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자비엘은 이에 그치지 않고 1551년 중국복음화의 꿈을 안고 중국을 향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1552년11월27일 중국 신시안이란 곳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습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 평생을 살다가, 중국 선교지에서 하나님의 복된 부르심을 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1552년11월27일 중국 신시안이란 곳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습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 평생을 살다가, 중국 선교지에서 하나님의 복된 부르심을 받은 것입니다.
프란체스코 자비엘, 그는 분명 영성이 풍성한 사람이었고, 성령 충만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누구보다도 거룩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누구보다도 거룩한 사람이었습니다.
성도여러분 !
이렇듯 성령의 감동의 순종하는 것이 거룩해 지는 지름길입니다.
오늘 본문9절을 통해, 베드로는 우리에게 말합니다.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또한 베드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거룩하게 구별하신 이유를,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또한 베드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거룩하게 구별하신 이유를,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렇습니다.
사람의 영혼을 건지고자 하는 열망이 우리 속에 있는 것은, 우리의 영이 깨어있다는 최고의 증거입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여러분 모두 ! 신령한 성도, 영혼이 성령으로 충만한 성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러기 위해, 무엇보다 거룩한 사람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 모두 ! 신령한 성도, 영혼이 성령으로 충만한 성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러기 위해, 무엇보다 거룩한 사람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 하나님 말씀은 우리를 거룩하게 합니다.
2> 마음에서 일어나는 욕구의 싸움에서 절대로 패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우리 영혼은 나날이 거룩해지고 충만해 집니다.
3> 성령의 감동에 적극적으로 순종하시기를 바랍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거룩케 하십니다.
4> 무엇보다도, 영혼을 건지는 일에 힘을 기울이시기를 바랍니다.
2> 마음에서 일어나는 욕구의 싸움에서 절대로 패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우리 영혼은 나날이 거룩해지고 충만해 집니다.
3> 성령의 감동에 적극적으로 순종하시기를 바랍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거룩케 하십니다.
4> 무엇보다도, 영혼을 건지는 일에 힘을 기울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우리의 영혼을 더더욱 거룩하게 하시며,
세상이 감당치 못할 위대한 믿음으로 사람으로, 귀하게 세우실 것입니다.
그 복을 누리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 복을 누리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