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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13 2013년8월4일, 마태복음15:21-28(포기하지 않는 믿음은 큰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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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13,850回 日時 13-08-07 23:22

本文

  옆에 계신 복스러운 지체들을 이렇게 서로 권면합시다.

 "하나님의 자녀들의 일이 잘 안 되는 것은,
  자신을 똑바로 몰라서도 아니고, 자본이 없어서도 아니고, 기술이 없어서도 아니고,
  또한 운이 없어서도 아니고, 오직 아버지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 여호와 하나님을 압시다 ! 힘써 여호와 하나님을 느낍시다 !"
  
  지난 7월8일 영국 윔블던에서 열린 테니스 메이저대회에서,
  머레이라는 선수가, 영국출신 선수로서는 77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어느 신문은 머레이의 우승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머레이는 이날 우승으로, 매번 '남의 잔치'를 바라봐야 했던, 영국 테니스 팬들의 우승을 향한 갈증을,
  완전히 날려버렸다."
 
  그렇습니다.
  1936년 프레드 페리가 이 대회에서 우승 한 이후,
  안방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서 自國의 선수가 우승하는 것을 보지 못했던 영국 테니스 팬들에게,
  머레이가 우승한 이날은 분명 축제의 날이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여러분들도 국가와, 여러분의 기업과, 여러분의 가정의 숙원(宿願, 오래 전부터 지니고 있던 소원)을
  이루어내는 영웅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저는 테니스를 해본 적은 없지만, 보는 것은 매우 좋아합니다.
  지난 1980년대 한국의 테니스를 이끌었던 테니스 선수 중에,
  유진선(前 국가대표)이라고 하는 분이 있습니다.
  이 분은, 1986년 아시안 게임 테니스 종목에 출전하여
  단체전, 단식, 복식, 혼합 복식 등 4개 부문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여,
  테니스 종목 전관왕 및 대회 최다관왕 기록을 달성한 것으로 유명한 분입니다.
 
  어느 해, 데이비스 컵이라는 국가대항 경기가 있었습니다.
  한국의 유 선수와 상대방의 선수가 단식을 펼쳤는데 실로 막상막하였습니다.
  매 게임마다 쉽게 이기는 경우가 서로에게 거의 없었고,
  결국 경기는 세트스코어 2대2, 마지막 세트도 열전이었습니다.
  경기시간은 시작 후, 이미 3시간이 가까워오고 있었습니다.
 
  이때 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경기 도중 '악'소리와 함께 유진선 선수가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발에 쥐가 났기 때문이었습니다.
  엄청나게 고통스러워했습니다.
  너무나 명 승부였기에 텔레비전을 지켜보던 저를 비롯한 양국의 많은 사람들은 매우 안타까워했습니다.
  중계를 하던 아나운서도 "아 ∼ 아 ! 안타깝습니다"를 연발했습니다.
 
  그때 잠깐 벤치로 물러났던 유 선수가, 다리에 피를 내고 다시 코트에 복귀했습니다.
  우뢰 같은 격려, 커다란 박수가 코트에 울려 퍼졌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유 선수의 플레이는 얼마가지 못했습니다.
  유 선수는 다시 쓰러졌고, 그것은 약 30여분간이나 반복되었습니다.
  그래도 그는 포기하지 않았고, 온 다리를 핀으로 찌르면서 경기에 임했습니다.
  물론 경기 스코어는 점점 벌어졌습니다.
  저 역시 그 순간이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바로 그때 또 다른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만 상대방 선수도 '악'소리와 함께 코트에 쓰러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너무나 팽팽한 경기로 양 선수가 체력을 모두 소진(消盡)하여,
  상대 선수 또한 다리에 쥐가 나버리고 만 것입니다.

  상대 선수의 다리(足) 상태는, 유 선수보다 훨씬 심각했습니다.
  결국 유진선 선수는 역전으로 그 경기를 승리했습니다.
  양 선수 모두 최선을 다한, 정말 멋진 경기였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양 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보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실패와 좌절은 분명히 있습니다.
  아니 성공은 보이지 않고 실패만 반복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때 우리는 실패를 '아멘'으로 받아들여는 안됩니다.
  가난한 삶에 적응이 된 사람, 실패하는 것을 운명으로 여기며 사는 사람은,
  풍성한 삶을 향한 어떠한 도전도 하려 하지 않습니다.
 
  어느 날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어느 날 소작인이 밭을 갈다가, 밭에서 보물을 발견했습니다.
  당시의 법으로는, 그 보물은 밭의 주인에게 소유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소작인은 그 보물을 다시 밭에 깊이 묻고,
  그 밭을 사기 위해, 많은 시간 동안, 온 열심과 온 노력을 다 기울였습니다.
  그가 뜨거운 열심으로, 오직 그 밭을 사기 위해,
  자신의 모든 열정과 물질과 정력을 다 바쳤을까 하는 것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풍성한 삶, 아름다운 삶에 관한 것도, 이와 동일합니다.
  우리는 삶을 살면서, 풍성한 삶, 아름다운 삶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생각합니다. "나도 저러한 삶을 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저 그렇게 생각만 하다가 맙니다.
  그 이상 무엇을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분명합니다.
  모험심과 도전과 용기가, 특히 하나님을 향한 懇求가 부족해서입니다.
  혹시 도전했다가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조차 잊어버릴까 두려워합니다.
  겨우 조금 이룬 지금 현재의 안락(安樂)을 포기하지 않으려 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단지 마음으로 소망만 하는 것과, 온갖 노력을 다하며 갈망(渴望)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다른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한 여인이 예수님을 향해 소리 질러 외쳤습니다.
  본문22절, "가나안 여자 하나가 ....... 소리 질러 이르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 들렸나이다"

  그렇습니다.
  어느 날 이 여인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귀신들린 자신의 딸이 치유 받을 수 있다는,
  큰 소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여인은, 그저 가만히 있지 않고, 자신이 발견한 소망을 성취하기 위해,
  용기를 내어 예수님께 나아가 크게 외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여인은 생각만 하다가 만, 그런 여인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 여인의 간절한 외침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한 마디 말씀도 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자신의 길을 가실 뿐이었습니다.
  여인은 포기하지 않고, 예수님의 뒤를 따르며 계속해서 외쳤습니다.
 "주 ! 다윗의 자손이여 !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
  듣다 못한 제자들이 예수님께 청합니다.
  본문23절,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그를 보내소서"
  이에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본문24절,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그렇게 말씀을 나누는 동안, 결국 그 여인이 인파를 뚫고 예수님 앞에 나아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이렇게 간구합니다.
  본문25절, "주여 저를 도우소서 !"
  예수님은 더욱 심한 말씀으로, 다시 한번 여인을 테스트하십니다.
  본문26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예수님의 이 말씀은 이 여인을 좌절시키기에 충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여인은 실패를 '아멘'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더욱 간절히 매달렸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답했습니다.
  본문27절, "주여 ! (주님의 말씀이)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床)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결국 예수님이 그 여인을 축복하십니다. 소망도 이루어 주십니다.
  본문28절,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 네 소원대로 되리라 !"
  물론 그 여인의 딸의 병은, 바로 그 때로부터 낫게 되었습니다.
 
  야곱은 얍복 강가에서 엄청난 고통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붙잡았습니다.
  자신이 가진 수많은 재물로도, 네 명의 아내들로도, 그리고 12명의 자녀들로도,
  그리고 다스리는 많은 종들로도
  자신이 소망하는 아름다운 삶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야곱은, 자신과 온 가족을 평강한 삶으로 인도하실 분은,
  오직 하나님 뿐임을 깨달았기에 환도뼈가 부러지는 고통에도 하나님을 붙잡았습니다.
 "내게 어떤 고통이 있다해도, 지금 하나님께 복을 받아내리라 !"

  결국 야곱은 하나님으로부터 소망했던 응답을 받아냈습니다.
  창세기32:28,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그렇습니다.
  본문의 여인도, 그리고 야곱도, 그리고 테니스 선수 유진선도
  극심한 고통과 높디높은 장벽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마침내 하나님께로부터 기쁨의 응답을 받았습니다.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도 포기하지 맙시다.
  아무리 힘들고 답답하고 또 깜깜해도, 다시 한 번 용기 내어 하나님께 구하며 나아갑시다.
 
  어느 농부가 병아리를 기르면서 체험한 경험을 소개하겠습니다.
  그 농부가, 몇 일 동안 병아리를 우리 안에 가두어 기르다가,
  어느 날 병아리들을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도록 우리를 치워주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병아리들은, 병아리 우리가 놓여 있던 원 안에서 옹기종기 모여,
  도무지 흩어지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아마도 병아리들은, 여러 날 동안 우리에서 벗어나 보고자 애를 썼지만,
  번번이 실패하자, 아예 그 우리를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완전히 포기했는지도 모릅니다.

  깊은 무감각에 빠져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특징은, '잘못된 자기 만족'입니다.
  그릇된 자기 만족은, 무기력한 영적인 삶을 살게 하며,
  인생의 문제를 풀어 가는 데 있어, 더 이상 믿음의 힘으로 도전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거듭된 실패를 통해, 마치 실패가 자신의 숙명인 것처럼 받아들이게 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곤고하고 괴로운 삶을 살아가면서도, 그 보다 나은 삶을 위해 기도도 않고, 애쓰지도 않는 것은,
  이미 하나님의 놀라운 도우심을 포기한 사람인 것입니다.
 
 
  한국의 한 앙케이트에서, 젊은이들의 70퍼센트가 부모를 미워한다고 응답하였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런데, 더구나 그들 중 많은 이들이, 상처뿐인 가족 관계로 인하여, 고통 받는 삶을 살아왔기에,
  다시는 가족으로 인해 상처받지 않기 위해서, 그 관계로부터 도망하려고만 합니다.
  결국 이들은, 하나님께서 가족들을 통해 주시는 풍성한 복들을, 누리지 못하고 맙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혹시 가정, 가족에 대한 실망이 지속되어,
  이미 사랑과 화목과 기쁨이 넘치는 가정을 포기한 분은 안 계십니까 ?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 안에 갇혀 있던 병아리와 같은 수준의 사람밖에 되지 못합니다.
  하나님께 외칩시다. "주님 ! 우리 가정의 행복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
  그리고 나아갑시다. 보물을 발견하고 온 재산을 팔아 밭을 산 농부처럼.
  그래서 가정의 행복을 회복시킵시다.
  벌떡 일어서 사랑의 회복을 위해 나아갑시다.
 
  미국 텍사스 주에 이런 속담이 있다고 합니다.
 "암소만 잃어버리지 않았다면,
  내가 지금 얼마나 우유를 많이 쏟아 버렸느냐 하는 것은, 문제되지 않는다."

  그렇습니다.
  내가 살아 있다면, 만신창이의 모습이라도 살아만 있다면 괜찮습니다.
  반드시 회복할 수 있습니다.
  어두운 현실을 '아멘'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일어서면 됩니다.
 
  처음 예수님을 만나고 느꼈던 기쁨, 열심 있던 신앙이 일평생 계속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젊은 날에 주님을 만나 뜨거운 복음의 감격 속에 살다가,
  나이가 든 후에는 주일 낮에 예배당 빈자리를 메워주는 것을 대단한 사명으로 삼으며 살아가는,
  돌덩이 같은 그리스도인들을 많이 만납니다.
  이런 분들이 하는 말은 대개의 경우 아래와 같습니다.
 "이 나이에 내가 무얼 새로 믿어보겠어요. 내버려 두세요. 이대로 믿다 죽지요 ......."

  아마 이런 분들의 인생이 끝나고 나면,
  가끔 결석으로 표시된 교회의 출석부 밖에는 아무 것도 남긴 것이 없는,
  부끄러운 사람이 되고 말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
  신앙에 있어서 과거의 열심과 뜨거움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금 내가 얼마나 풍성한 영적 기쁨을 누리고 있느냐는 것이 중요합니다.
  포기하지 맙시다. 은혜를 사모합시다. 다시 한 번 용기 냅시다.
  분명 우리가 느꼈던 놀라운 기쁨, 뜨거운 열심, 깊은 평안이 완전히 회복될 것입니다.
 
  끝으로 여러분 !
  예배의 은혜를 포기한 성도들을 만나보신 적이 있습니까 ?
  예배는 하나님과의 만남의 시간이며, 하나님과의 교제의 시간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예배를 통해 우리의 중심을 보시며,
  예배를 통해 기도할 때 우리 소망에 귀를 기울이시며,
  예배를 통한 우리의 찬송과 헌물을 기쁘게 받으십니다.
  그래서 예배의 말씀을 통해, 우리를 향한 당신의 놀라운 뜻을 가르쳐 주십니다.
 
  이와 같음에도 불구하고, 예배의 은혜를 포기한 어떤 사람들은,
  예배 시작과 함께 그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며, 오직 예배 끝나기만을 기다립니다.
  어찌 그 성도가 한 주간을 신령한 은혜와 축복 가운데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는 결코, 예배를 통해 주어지는 놀라운 은혜를 포기하지 맙시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람 나라에 '나아만'이라는 장군이 있었습니다.
  인품도 가정도 권세도 능력도, 거의 모든 면에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었습니다. 건강하지 못했습니다. 병이 있었습니다.
  더구나 그 병은 한센병(문둥병)이었습니다.
  나아만은 온갖 수고를 다 해 보았지만 그 병을 고칠 수 없었습니다.
  결국 그와 그 온 가족은 치유됨을 포기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은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이스라엘에서 포로로 붙잡혀 와, 나아만의 집에서 일하는 소녀였습니다.
 "나아만 장군님 ! 제 나라에는 엘리사라 하는 귀한 선지자가 계십니다. 그분을 찾아가 보세요.
  반드시 그 분께서, 장군님께 건강한 삶을 얻을 길을,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소녀의 진실 됨과 간절함에 감동 받은 나아만은, 엘리사 선지자를 찾아갔습니다.
  찾아 온 나아만 장군에게 엘리사 선지자가 말합니다.
  열왕기하5:10, "너는 가서 요단 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네 살이 회복되어 깨끗하리라"
  나아만은 말씀에 순종하여 여섯 번까지 잠기게 했지만, 아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는 낙담했고 다시 한번 치유됨을 포기했습니다.

  그러나 동행했던 부하의 간절한 권고에, 다시 한번 자신의 몸을 물 속에 잠기게 했고,
  마침내 그는 문둥병에서 완전한 치유를 받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포기하지 마십시오.
  풍성한 예배, 능력 있는 신앙생활, 따듯한 가정, 건강, 풍성한 사업, 소망했던 학교생활,
  결혼, 하나님이 주신 여러 가지 비전 ....... 절대로 포기하지 마십시다.
 
  비록 소작인의 처지였지만, 최선을 다해 밭을 갈 때, 보물을 발견하지 않았습니까 ?
  포기했던 나아만에게, 소녀와 권고한 부하를 보내신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본문의 가나안 여인은 결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낙망, 포기는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들이 결코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지금 실망에 빠져있습니까 ?
  시편42편11절의 말씀을 자신을 향해 선포하십시오.
 "내 영혼아 !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
  할렐루야 !"
 
  함께 찬양합시다.(복음성가 : 너는 너의 하나님을 바라라)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느냐 !
  네가 어찌하여 불안해하는고, 너는 너의 하나님을 바라라 !
  네 얼굴을 도우시는 네 하나님을,
  살아 계시는 네 하나님을, 너는 너의 하나님을 바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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