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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10 2010년2월21일, 창세기 32:24-30(우리를 변화시켜서 크게 쓰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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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11,309回 日時 10-03-13 15:18

本文

  옆에 계신 복스러운 지체들을 이렇게 축복합시다.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참으로 소중한 사람입니다.
  세상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최고로 귀중한 예수님이 당신과 함께 계시고,
  또한 그 예수님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여러분 !
  중고등학교 시절, 어느 과목을 좋아하셨나요 ?
  국어, 음악, 체육, 수학, 영어, 기술, 가정 .......
  특히 理科(물리, 화학, 생물, 지질, 천문)과목은 어떠하셨나요 ?
  저는 지구과학이라는 과목을 매우 좋아했었습니다.

  몇 일 전, 小學校 4학년 理科수업에 참여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지름1cm 길이20cm정도의 시험관에 물을 3cm쯤 채우고,
  거기에 막대온도계를 넣었습니다.
  그런 후, 그 시험관을 얼음이 가득 담긴 비이커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2분 간격으로 시험관 속의 물의 온도와 상태를 관찰했습니다.
  여러분 ! 시험관 속의 물이 어떻게 되었을까요 ?
  그렇습니다. 온도는 점점 내려갔고 20여분 후, 마침내 얼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얼어버린 시험관 속의 얼음 온도가 최저 얼마까지 내려갔을까요 ?
  0도 일까요 ? -1도 일까요 ? 혹 -3도 일까요 ? 혹 -5도 일까요 ?
  그렇습니다. -5까지 내려갔습니다.
  저는 이제까지 얼음의 온도는 무조건 0도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저의 잘못된 상식이 깨지는 참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으로 세계가 뜨겁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얼음 위에서 하는 경기의 종류에 따라, 얼음 온도가 각각 다르다고 합니다.
  피겨 스케이팅의 얼음 온도는 -3∼-4도, 쇼트트랙은 -7도,
  스피트 스케이트는 -11도정도로 규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어름의 온도의 따라 빙판의 부드러움, 미끄러움이 다르다고 합니다.
  여러분 ! 재미있지 않습니까 ?

  그런데 저에게 理科하면 떠오르는 말이 있는데, 그것은 '변화'입니다.
  理科에서 말하는 변화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물리적 변화이고 또 하나는 화학적 변화입니다.
  형체만 바뀌는 것은 물리적 변화라고 하고,
  고유의 가진 성질까지 바뀌면 화학적 변화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 사람에게도 이와 같은 변화가 있습니다.

  첫째는 물리적 변화와 같은 변화입니다.
  헤어스타일이 바뀝니다.
  바지를 즐겨 입던 사람이 치마를 즐겨 입습니다.
  밥을 즐기던 사람이 빵을 즐겨합니다.

  둘째는 화학적 변화와 같은 변화입니다.
  인생의 가치관이 바뀝니다.
  자기 위해 살던 사람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삽니다.
  세상의 욕망을 위해 살던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 위해 삽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들에게는 이 두 가지 변화가 모두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변하지 않고 고여 있는 물, 변하지 않고 고여 있는 삶,
  분명 곰팡이가 끼고 결국에는 썩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우리 인간은 변화를 좋아할까요, 싫어할까요 ?
  그렇습니다. 대다수 인간은 변화를 싫어합니다. 제자리가 좋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대다수의 변화는,
  무엇인가에 떠 밀려서 할 수 없이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실제로 성경에 나타난 대부분의 믿음의 선진들도
  스스로 변화의 길을 걷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변화의 길로 밀어 넣으셨습니다.

  아브라함도 고향을 떠나게 하셨고, 요셉도 애굽으로 팔리게 하셨습니다.
  모세를 왕궁에서 사막으로 밀어내셨고, 요나를 바다 속에 던지셨습니다.
  다니엘을 포로로 끌려가게 하셨고, 바울을 잠깐동안 소경으로 만드셨습니다.
  오늘 본문의 야곱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야곱을 변하지 않으면 안 될 상황으로 밀어 넣으셨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하나님이 왜 그렇게 하실까요 ?

  그렇습니다. 우리를 썩지 않게 하시려고. 죽지 않게 하시려고,
  그래서 결국은 복 주시려고, 또한 우리들을 통해 큰 영광을 받으시려고,
  변화의 자리로 우리를 밀어 넣으시는 것입니다.

  오늘 저는 하나님께서 야곱을 어떻게 변화시키시는가,
  즉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시는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그래서 그 변화의 은혜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우리가 되기 원합니다.

  자 ! 그렇다면, 하나님의 주도하시는 변화는 어떻게 시작될까요 ?

  첫째, 우선 변화의 첫 시작은, '하나님의 작정'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하나님께서 야곱을 변화시키기로 작정하십니다.
  그래서 그를 위기 상황(변화를 위한 자리)으로 몰아 넣으십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를 변화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이 가장 먼저 하시는 일은,
  우리에게 변화되지 않으면 안 될 상황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하실까요 ?
  그것은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 인간은 위기가 닥치지 않으면, 절대 변화할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본문의 야곱을 보십시오.
  야곱에게 위기가 없었다면 무슨 변화가 있었겠습니까 ?
  만약 형 에서가 400명을 끌고 와서 야곱을 죽이겠다는 그런 위기가 없었다면,
  야곱이 홀로 남아 기도하겠습니까 ?
  할 리가 없습니다. 무엇 때문에 그런 고생하겠습니까 ?
  야곱에게 닥친 위기상황은 그로 하여금 변화를 소망하는 계기가 되게 하고
  천사와 씨름하게 될 계기를 마련한 것입니다.

  본문의 야곱은 얍복강 가에서 천사와 씨름하고 있습니다.
  야곱이 얼마나 다급했던지 천사를 붙잡고 놔주질 않습니다.
  그랬더니 천사가 허벅지 관절(환도뼈)을 쳐버립니다.
  고관절이라고도 부르는 곳으로 상체를 지탱하는 하체의 중심입니다.
  야곱은 너무나 고통스러웠지만, 그래도 천사를 놓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자신의 상황이 너무나 다급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생명을 건 야곱의 도전......., 결국 승부는 좀처럼 나지 않습니다.
  어느 한 쪽도 이기지 못하고 시간만 흘러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 인생 가운데도 이럴 때가 있습니다.
  이기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포기할 수도 없고, 힘겨운 시간만 흘러갑니다.
  해결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죽을 수도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너무나 힘들고, 너무나 괴롭고, 너무나 지치는 시간들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바로 그 자리로 하나님이 인도하셨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 분명합니다. 우리를 크게 들어 쓰기 위해서입니다.
  성도여러분 ! 위기상황이 클수록 우리의 변화는 크게 일어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크게 쓰시고자 하는 사람일수록 큰 위기를 주십니다.
  그래야 만이 더욱 완전히 변화되기 때문입니다.
  위기와 고통은 우리를 크게 변화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밭입니다.

  여러분 ! 지금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까 ?
  이럴 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는 참으로 답답한 상황입니까 ?
  지금 그 자리가 여러분의 변화의 출발점입니다.
  오늘 야곱의 모습을 거울로 삼아, 놀랍게 변화되는 우리가 되기 바랍니다.

  여러분 !
  하나님은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위기를 주시지 않습니다.
  크게 쓰시기 위해, 이 위기를 통해 변화 받으라고 위기를 주십니다.
  그러므로 위기를 하나님의 은혜로 알고, 그것을 변화의 계기로 선용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 지금 변화되기 위해서는 간절한 매달림이 있어야 합니다.
  본문의 야곱을 보십시오.
  본문26절, "그(천사)가 이르되 날이 새려 하니 나로 하여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그렇습니다. 야곱에게는 필사적인 매달림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야곱에게는 다른 길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여러분 ! 다른 길이 없습니까 ?
  그렇다면 생명 걸고 매달리십시오.
  현실을 피하여 도망하지 말고,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되겠지'라는 생각을 버리고 간절히 매달리십시오.
  오로지 지금 닥친 문제에 집중하고 하나님께 간절히 매달리십시오.
  그래야 내 자신이 변화되고, 인생이 변화되고, 환경이 변화됩니다.

  위대한 발명가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
  그들은 자신 앞에 있는 문제에 집중했고, 결코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오리슨 스웨트 마든이라는 사회학자가 발명가 에디슨에게 물었습니다.
 "성공을 위한 첫 번째 필수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이에 위대한 발명가 에디슨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지치지 않고 한가지 문제에 끊임없이 육체적,
  정신적 에너지를 쏟아 부을 수 있는 능력입니다."
 "열심히 일하는 다른 사람들과 나와의 유일한 차이는,
  그들은 많은 일을 하고 나는 한가지만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지금 어떤 문제(위기)로 인해, 힘에 겨워합니까 ?
  그렇다면, 분명합니다. 집중하십시오. 한 가지를 붙드십시오.
  한 가지에 매달리고 매진할 때 거기서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여러분 !
  우리는 너무 일찍 포기합니다.
  끈기가 없습니다. 조그만 방해에도 금방 물러서고 맙니다.

  생각해 보세요. 느헤미야가 성벽을 쌓을 때, 얼마나 방해가 컸습니까 !
  출애굽 할 때도 보세요. 애굽 왕 바로의 방해가 정말 대단했습니다.
  십자가 구원을 향해 가는 예수님의 길에 얼마나 방해가 많았습니까 !

  바울이 복음을 전할 때 방해는 또 어떻고요 ?
  수 없는 죽음의 위기와, 방해와 고통이었습니다.

  고린도후서11:23-27,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는데 일주 야를 깊음에서 지냈으며,
  여러 번 여행에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그러나 그들은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집중하여 매달렸고, 포기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면류관을 확신했습니다.
  디모데후서4:7-8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사랑하는 여러분 !
  가치 있는 일, 진짜 중요한 일을 하려고 하면 반드시 방해가 있습니다.
  그걸 이기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지금 야곱은 어떤 난관이 있다 하더라도 축복하지 않으면 보낼 수 없습니다 하고
  간절히 매달립니다.
  이런 집중된 헌신, 이런 매달림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변화의 두 번째 단계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거듭 말씀드립니다.
  지금 어떤 문제(위기)로 인해, 힘겨운 상황에 빠져 있습니까 ?
  그렇다면, 분명합니다. 집중하십시오. 한 가지를 붙드십시오.
  이 시간 우리 모두 다, 다시 한 번 마음을 가다듬고, 하나님께 집중하고 매달려서
  변화의 주역들로 우뚝 서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 온전히 변화되기 위해, 무지함, 연약함을 철저히 고백해야 합니다.
  즉 자기 자신에 대해 철저히 무너지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본문27절 보면, 하나님은 야곱에 이름을 묻습니다.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야곱이니이다"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야곱은 정말 좋지 않은 이름입니다.
  발뒤꿈치를 잡은 자, 사기꾼, 모사꾼 등의 뜻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왜 하나님이 이때 그의 이름을 물었겠습니까 ?
  그렇습니다. 야곱, 네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하라는 것입니다.
  실패자, 사기꾼, 부족함, 그 모든 것들을 철저히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진정으로 변화되기를 원합니까 ? 그래서 크게 쓰임 받기 원합니까 ?
  그렇다면, 자기 자신을 분명히 인정하십시오.
  무능함, 교만함, 미련함, 거짓됨, 철저히 인정하십시오.
  그래서 스스로 고백하십시오. "나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안 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오히려 약한 자를 들어 변화시켜 쓰셔서,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십니다.

  고린도전서1:27-28,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지금 위기입니까 ? 지금 방법이 없습니까 ? 크게 변화될 기회입니다.
  지금 답답합니까 ? 하나님께 집중하여 매달릴 기회입니다.
  지금 너무나 어렵고 힘이 듭니까 ?
  자신의 연약함, 무능함, 교만함을 철저히 인정할 기회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크고 놀랍게 변화시키실 것입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독수리는 사l끼를 강하게 훈련시키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독수리는 사l끼가 알에서 부화하여 어느 정도 자랄 때까지는 보통 새처럼 키웁니다.
  그런데 사l끼가 어느 정도 자라면, 그때부터 사l끼를 강하게 훈련합니다.
  둥지에 있던 포근한 풀과 털들은 다 날려보내고, 가시들만 남겨 둡니다.
  그렇게 해서 둥지를 떠나게 만듭니다.

  그러나 사l끼는 좀처럼 둥지를 떠나려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독수리 어미는 사l끼를 둥지 밖으로 밀쳐 낸다고 합니다.
  그것이 어느 정도 훈련되면, 이제는 사l끼를 붙잡아 높은 하늘에 올라가
  땅을 향해 떨어뜨린다고 합니다.
  사l끼는 땅에 떨어지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날개를 퍼덕입니다.
  어미 독수리는 사l끼가 땅에 떨어지기 직전, 사l끼를 붙잡습니다.
  이것을 몇 번이나 반복합니다.

  여러분 !
  사l끼 독수리 입장에서 볼 때,
  갑자기 변해 버린 어미가 얼마나 밉고, 얼마나 이해가 안되겠습니까 ?
  하지만 어미는 자기 사l끼를 독수리로 키우고 싶지,
  닭으로 키우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독수리가 창공을 힘차게 날지 못하면 그건 닭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중 누구 하나라도 닭으로 키우시고 싶은 마음이 없으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둥지 밖으로 밀치시는 것입니다. 변화의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이 평생 절면서 사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 야곱의 환도뼈를 치셨겠습니까 ?
  아닙니다. 야곱으로 하여금 영적인 독수리가 되라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본향지체들 가운데는 성장통을 앓고 계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여러분 ! 힘내십시오. 변화를 위한, 영적인 독수리가 되기 위한 코스입니다.
  그러므로 위기상황을 겸손히 받아들이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 집중하십시오. 그 분께 매달리십시오.
  또한 자기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 아무 것도 아닌 무능력자라는 것을 고백하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과 함께 동행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능력이 넘치는 하나님의 동역자로 아름답게 재 탄생될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의 복이 지금 이 시간 저와 여러분 모두에게 임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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