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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10 2010년12월26일, 출애굽기3:1-10(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사명과 함께 주시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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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13,356回 日時 10-12-28 22:14

本文

  자 ! 옆에 계신 복스러운 지체들을 축복합시다.

  하나님은 금년 마지막 주일을 거룩하게 구별한 당신에게,
  하늘의 원천의 복과 땅의 기름진 복으로 가득히 부어주실 것입니다.
  당신의 새해는, 그 동안 기다렸던 것을 얻는 응답의 해가 될 것입니다.

  오늘은 한국의 유명한 목사님이 사명에 대해 전한 말씀을 중심으로,
  사명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우리들의 마음에 새기려고 합니다.

  제인 애담스(Jane Adams, 1860-1935)라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미국 시카고에서 부잣집 딸로 태어나,
  의사가 되기 위해 의과대학에 입학했으나,
  그만 척추에 고치기 힘든 병이 걸리고 말았습니다.
  그녀는 의사의 권고로 휴양 차 유럽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녀는 어느 날, 런던을 관광하던 중, 빈민굴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그녀는 가난한 아이들을 위하여 땀흘리며 봉사하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그 순간 그녀의 마음에 하나님의 소명(召命)이 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이, 바로 이것을 위한 것이다."

  시카고로 돌아 온 그녀는, 빈민굴에서 봉사하기로 결단하였습니다.
  그래서 시카고 빈민굴에 낡은 집을 샀습니다.
  그리고 그 집을 빈민들의 탁아소로 개조하였습니다.
  또한 가출 소녀들의 숙소도 만들었습니다.
  그녀는 거기서 글을 모르는 아이들에게 글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지금도 시카고에서 가장 유명한 헐 하우스(Hull House)입니다.

  그녀는 75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을 때까지 척추병으로 인해 고생했지만,
  主께서 부르시는 날까지 힘껏 헌신하며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삶에 대해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사는 것은 하나님의 일(使命)을 맡았기 때문이다."
  그녀는 1931년, 그녀의 나이 71세 때에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들도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해,
 "하나님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은, 바로 이것을 위한 것이다."라고
  고백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하나님은 애굽에서 압제 당하는 이스라엘을 건져내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모세를 부르셨습니다.
  당시 모세의 나이는 80이나 되었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몇 번이나 하나님의 부르심을 거부합니다.

  출애굽기3:11, "내가 누구관대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출애굽기4:1,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며 내 말을 듣지 아니하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네게 나타나지 아니하셨다 하리이다"
  출애굽기4:3, "주여 보낼만한 자를 보내소서"

  그러나, 하나님은 모세를 쓰시기로 작정하셨기에,
  끄끝내 그를 애굽 왕 바로에게 보내십니다.
  그 후 모세는 자신이 가졌던 사명에 대한 두려움을 이기고,
  40년 간 놀랍게 그 사명을 감당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복음을 위해 이 땅에 부름 받은 여러분 !
  하나님께서 사명을 맡기실 때, 거절하며 거부하는 것은 교만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에게, 감당할 능력도 주십니다.

  한 번 따라해 봅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명을 주실 때, 그 사명을 잘 감당하라고,
  보너스로 더 해 주시는 것이 있다."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들은 모세가 소명 받는 장면을 통해,
  금방 우리들이 함께 외친 말씀의 의미를  깊이 되짚어 보고자 합니다.

  첫째, 하나님께서는 사명을 주실 때, 꿈부터 주십니다.
  본문10절,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그렇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꿈입니다.
  더구나 이 꿈은 모세의 꿈이 아닌, 하나님의 소원이요, 하나님의 꿈입니다.
  하나님의 꿈을 받은 사람이, 사명의 사람이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도, 꿈을 주셨습니다.
  창세기12:1-2,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그렇습니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는 것은 소명(사명)이고,
  큰 민족을 이루고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시겠다는 것은 꿈(비전)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여기에서 중요한 것이 있는데,
  아브라함의 후손이 큰 민족이 되는 것이, 하나님의 꿈이라는 것입니다.
  본래 그 꿈은 아브라함의 꿈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꿈이 아브라함의 꿈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울에게 사명을 주실 때에도 꿈을 주셨습니다.
  사도행전9:15,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이 꿈 역시, 바울이 꿈이 아니라 하나님의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그 꿈이 바울의 꿈이 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하나님은 새해를 맞아 우리 모두에게 사명을 주실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은 이렇듯 사명을 주실 때 꿈도 주십니다.
  더구나 그 꿈은 하나님의 꿈입니다. 그 꿈을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받으시는 사명을 붙들고 간절히 기도하십시오.
  반드시 하나님은 그 사명을 통해 이룰, 하나님의 꿈을
  우리에게 확실히 깨닫게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꿈은 곧 우리의 가장 큰 꿈이 될 것입니다.

  빌립보서2:13, "너희 안에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소원을 두고 행하시나니"

  둘째, 하나님께서는 사명을 주실 때, 협력자를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실 때, 모세는 입이 둔하여 감당할 수 없다고 핑계를 댔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출애굽기4:14, "레위 사람 네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뇨 그의 말 잘함을 내가 아노라
  ....... 그가 너를 볼 때에 마음에 기뻐할 것이라"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명을 주실 때, 그 사명을 이루기 위하여 같이 일할 동역자를
  반드시 붙여 주십니다.
  하나님의 일에는, 반드시 동역자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말에 둔하니까, 말을 잘 하는 아론을 붙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전도서를 통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전도서4:11-12,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그래서 하나님은 사명을 주실 때, 우리에게 사람을 붙여 주십니다.

  바울이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전도 여행을 다닐 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붙여 주셨습니까 ?!
  그 동역자들의 일부 이름이 로마서16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뵈뵈,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에배네도, 마리아, 안드로니고와 유니아, 암블리아,
  우르바노 등 이름이 등장하는 사람만도 36명입니다.

  성도여러분 ! 하나님은 사명을 주실 때, 사람도 붙여 주십니다.
  더구나 하나님은 부족한 사명자일수록, 더욱 귀한 동역자들을 붙여주십니다.
  저와 여러분들의 관계가 그렇지 않습니까 ?
  하나님은 연약한 저를 위해, 귀한 여러분을 붙여주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여러분들도 사명에, 하나님의 꿈에 응답하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들에게 귀한 동역자들을 붙여 주실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께서는 사명을 주실 때, 능력도 주십니다.
  출애굽기4:17, "너는 이 지팡이를 손에 잡고 이것으로 이적을 행할지니라"
  두려워하는 모세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출애굽기4:2-3, ".......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 그것을 땅에 던지라"
  모세가 지팡이를 던지니 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손을 내밀어 그 꼬리를 잡으라"는 말씀에 뱀을 잡으니
  다시 지팡이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모세의 지팡이를 통해 수많은 기적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애굽의 하수를 피로 변하게 했으며, 개구리 재앙을 일으키게 했고,
  이 재앙을 일으켰으며, 홍해를 갈랐고, 반석에서 물이 나오게 했습니다.
  모세는 지팡이를 통해 기적을 일으키는 능력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일군입니다.
  하나님의 일군은 하나님의 사명자들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려는 하나님의 사명자들에게
  그 일을 감당할 능력을 주십니다.
  그것을 믿으면 믿음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데이비드 리빙스턴(David Livingstone)은 중앙 아프리카 선교를 하다가,
  어느 날 매우 호전적이고 사나운 원주민들에 둘러 쌓여서,
  아프리카 선교 16년 중 가장 큰 위험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는 목숨을 건지기 위하여,
 "오늘 밤 어두울 때에 이 곳을 빠져나가야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기도하던 중, 그에게 심경의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그 날 그의 일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1856년1월14일, 내 마음은 몹시 혼란스럽다.
  나는 이 지역에 대하여,
  그리고 내일이면 나의 목숨을 빼앗을지도 모를 저 많은 사람들에게 대하여, 가졌던,
  나의 모든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고 있음을 느낀다.

  하지만 나는 지금 그리스도의 말씀을 떠올려 본다.
  그 분에게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있다.
  그 분은 모든 족속에게 가서 제자를 삼으라고 명령하셨다.
  땅 끝까지 함께 하여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가장 완전하고도 가장 능력 있는 분이 그렇게 말씀하셨다면 그대로 믿어야 한다.
  그 분이 나를 이 곳에 보내셨을 때에는 분명히 무슨 목적이 있다.
  아무 목적도 없이 나를 이곳에 보내셨을 리가 없다.

  그렇다 !
  아무도 모르게 오늘 밤 이 곳을 빠져나가 살려던 계획을 포기한다.
  나와 같은 상황에 빠진 사람은 모두 도망가야 하는가 ?
  그렇지 않다.
  진실로 나는 오늘 밤 하늘의 달과 별을 관찰하며 여기에 그대로 누워 있을 것이다.
  설령 이것이 마지막 밤이 된다 할지라도.......
  나는 지금 평온하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다음 날 그들에게 나아가서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날 드디어 리빙스턴은 아프리카를 변화시키기 시작했습니다.

  방금 신학교를 졸업한 젊은 목사님이 큰 교회에 부임하게 되었습니다.
  천 명쯤 모이는 교회였습니다.
  새로 오신 목사님을 환영하는 만찬회가 열렸습니다.
  어떤 부인이 젊은 목사님에게 다가와 이렇게 말했습니다.
 "목사님 ! 경험도 없으신 목사님이, 어떻게 천 명 교인들을 만족시킬 수 있으실지,
  참으로 염려가 됩니다. 매우 힘드실 것 같아요."

  젊은 목사님은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제가 이 교회에 온 것은 천 명 성도를 기쁘게 하여 드리려고 온 것이 아닙니다.
  저는 오직 단 한 분, 예수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그렇게 제가 주님을 향하면,
  주님은 분명 저에게 이 성도들을 감당할 능력도 주실 것을 믿습니다."

  넷째, 하나님께서는 사명을 주실 때, 임마누엘의 복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을 선택하여 일을 시키실 때에는
  반드시 동행하여 주시는 분이 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불러 사명을 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였습니다
  출애굽기3:12,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예수님께서 하늘로 승천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모세는 백성들에게 힘주어 말합니다.
  신명기4:7,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의 가까이 함을 얻은 나라가 어디 있느냐"

  어느 안과 병원장이 고백하는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교통 사고로 눈꺼풀이 크게 찢어진 어린 딸을
  아버지가 안고 황급히 응급실로 들어왔습니다.
  그는 그 소녀의 상태를 살핀 후 소녀의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찢어진 곳을 몇 바늘 꿰매야 하는데, 지금 따님에게는 마취를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만약 마취를 하게 되면, 시력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소녀에게 물었습니다.
 "내가 바늘로 상처를 꿰맬 때 참을 수 있겠니 ?"
  이 때 소녀가 말했습니다. "아빠가 내 손을 붙들어주면 참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에 아빠는 딸의 손을 꼭 쥐어 주었습니다.
  딸은 상처를 꿰매는 동안 아픔을 참으며 한 번도 몸부림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 손이 딸을 잡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의 손을 40년 동안 꼭 잡아 주신 것처럼,
  사명을 감당하고자 하는 우리들의 손을 꼭 잡아 주실 것을 믿습니다.

  한 이야기를 소개하며,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1955년 어느 가을, 미국 오래곤 주 유게네라는 마을의 이야기입니다.
  그 날 그 곳의 신문에는 마을 회관에 영화상영이 있다는 광고가 났습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이 모이지는 않았지만
  서로 아는 사람들이라 즐거운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그 중에 한 농부 부부도 참석했습니다. 가난한 농부였습니다.

  그 날의 영화는 1950년에 일어난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였습니다.
  전쟁 중에 생긴 고아 이야기,
  그리고 미국 병사들과 한국 여인 사이의 혼혈고아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는 그러한 고아들을 돌볼 수 있는 손길을 찾는다는 결론이었습니다.
  영화가 끝났습니다.
  농부 부부는 집으로 돌아가면서 서로 말했습니다.
 "우리는 가난한 농부야. 우리 같은 농부가 무엇을 할 수 있겠어 ?"

  그리고 며칠 지났습니다.
  날이 갈수록 그 날의 영화장면들이 선명하게 떠올랐습니다.
  부부는 기도하였습니다.
  소명에 확신이 왔습니다.
  결국 그들은 농장의 일부를 팔았습니다.
  직접 한국에 왔습니다. 혼혈고아 8명을 양자로 미국으로 데려다 길렀습니다.

  이 사실이 마을신문에 사진과 함께 기사로 나가자,
  각 곳에서 그들을 돕겠다는 편지가 왔습니다.
  어떤 가정에서는 혼혈고아를 양자로 맡겠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이 농부 부부는 농토를 다 팔았습니다.
  그리고 이 일에 전적으로 매달리게 되었습니다.
  그 후 그 부부는 1만6천 여명의 전쟁고아를 각 가정에 맺어주게 되었습니다.
  이 농부가 유명한 홀트 복지회 설립자, 해리 홀트입니다.

  모세도 홀트도 처음에는 말했습니다. "내(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으랴 ?"
  그러나 일단 사명에 순종하니까,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첫째, 하나님께서는 사명을 주실 때, 꿈부터 주십니다.
  둘째, 하나님께서는 사명을 주실 때, 사람 즉 동역자를 붙여 주십니다.
  셋째, 하나님께서는 사명을 주실 때, 그 사명을 감당할 능력도 주십니다.
  넷째, 하나님께서는 사명을 주실 때, 우리와 항상 함께 해 주십니다.

  이 복을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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