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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24 2024년6월9일, 아가 2:10-14 (나의 비둘기야, 네 얼굴을 보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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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14,851回 日時 24-06-14 22:43

本文

  지난 주일 말씀을 생각하며, 함께 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성도님 !

  아가서는 하나님과 우리의 사랑 이야기이며, 

  예수님과 우리의 사랑 이야기이며,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은 부족한 우리에게 최상의 프러포즈(청혼)를 하셨습니다.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わが愛する者、私の美しいひとよ。さあ立って、出ておいで。)]

  성도님 ! 우리는,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항상 받는, 참으로 소중하고 존귀한 사람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 때문에, 기뻐서 어찌할 줄 몰라 하십니다.

  지금 이 순간도 우리의 모습을 보시면서, 노래를 부르실 정도입니다.

  이 놀라운 사실을 단 한 순간도 잊지 않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우리 구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오늘은 지난 주일에 이어서, 오늘 본문에 기록된,

  하나님과 우리와의 사랑 이야기를 몇 가지 더 소개하겠습니다.

  지난 주일에는 두 가지를 말씀드렸습니다.

  한 번 더, 되새겨 보겠습니다.


  첫째, 하나님이 부족한 우리에게 최상의 프러포즈(청혼)를 하십니다.


  둘째, 하나님은 지금 우리를,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초대하십니다.


  (여기서부터가 오늘 전하는 말씀입니다.)

  셋째, 우리의 처지와 형편과 마음을 전부 다 아십니다.


  본문14절. 바위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岩の裂け目、崖の隠れ場にいる私の鳩よ。)


  여러분 ! 이 말씀에서, [비둘기]는 먼저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요 ?!

  물론입니다. 솔로몬 왕이 사랑한 술람미 여인입니다.

  또한, 이 말씀에서 [비둘기]는 또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요 ?!

  물론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우리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지금, 하나님은 우리에 대해 어떻게 말씀하십니까 ?!

  예 ! 본문14절을 다시 보면 이렇게 말씀합니다.

 [바위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岩の裂け目、崖の隠れ場にいる私の鳩よ。)]


  그렇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의 처지와 형편을 전부 다 아십니다.

  그래서, "나의 비둘기야 (私の鳩よ。)!"라고 부르지 않으시고,

 "바위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岩の裂け目、崖の隠れ場にいる私の鳩よ。)"라고 하시면서,

  우리를 부르시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그냥 "OO 야 !"라고 부르지 않으시고,

  지금 이 자리에서 예배드리는 우리를 향해,

 "지난 한 주간, 가정과 직장, 학교와 일터에서

  힘에 겹도록 수고하고 애쓴 내 아들 OO 야 !"라고 부르십니다.

 "지난 한 주간, 험한 세상에서 믿음 지키며,

  말씀대로 살아보려고 애쓴 내 딸 OO 야 !"라고 부르십니다.

 "지난 한 주간, 남편 섬기며, 자녀 돌보면서도,

  내 일에 힘쓰고 애쓴 내 딸 OO 야 !"라고 부르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도 아십니다.

  하나님은 지금 예배드리는 우리를 향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예배를 드리기 위해 며칠 전부터, '이번 주일은 어떤 옷을 입고 갈까 ?!',

 '이번 주일은 무엇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 ?!' 하며,

  오늘을 기다리고 기다렸던 사랑하는 내 딸 OO 야 !"

 "오늘도 주일 성수를 방해하는 여러 사정이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이기고, 이곳에서 나를 예배하는 내 아들 OO 야 !"


  그런데 여러분 ! 하나님이 우리를 아시는 것은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우리의 아픔, 우리의 고난, 우리의 눈물도 전부 다 아십니다.

  이 사실을, 우리보다 먼저 깨달은 히브리서 기자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히브리서2:18.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イエスは、自ら試みを受けて苦しまれたからこそ、

  試みられている者たちを助け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사정과 형편을 너무나도 잘 아십니다.


  우리가 아는 말 중에, 동병상련(同病相憐れむ)이란 말이 있습니다.

  같은 병이나 아픔을 겪는 사람끼리, 서로 가엾게 여긴다는 뜻입니다.

  (同じ病気、同じ悩みや苦しみをもつ人は互いにいたわりあい、同情しあう。)

  배고픈 적이 없는 사람은 배고픈 사람의 심정을 모르며,

  어떠한 일로 아파본 적이 없는 사람은 아픈 사람의 마음을 잘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독일의 철학자요 시인인 괴테(ゲーテ)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인생의 참다운 의미를 모른다."

 (涙とともにパンを食べた者でなければ、人生の本當の味はわからない。)


  그런데 여러분 !

  우리 주님이신 예수님은 육신을 입고 세상에 오셔서,

  우리가 겪고 있는 모든 아픔과 고난을 친히 당해 보셨기에,

  지금 우리가 겪는 아픔과 지금 우리가 겪는 고통을 너무도 잘 이해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바위틈 낭떠러지 같은 곳에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안전한 곳을 준비하시고, 우리를 그 자리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더구나 여러분 !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얼마나 교만하고,

  또 얼마나 비겁하고,

  또 얼마나 두 마음을 품고 사는지도 전부 다 아십니다.

  지금 드리는 예배를, 감사로 드리는지, 억지로 드리는지도 주님은 다 아십니다.

  그런데도 여러분 !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 자녀의 자리로,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곳으로,

  영원한 복의 자리로 우리를 인도해 주십니다.

  할렐루야 !


  그래서 이 은혜를 체험한 사람들은, 그 큰 은혜를 이렇게 찬양합니다.


  제목 : 은혜 아니면 (恵みなしには, 조성은 곡)


  어둠 속 헤매이던 내 영혼 (暗闇の中さまよう)

  갈길 몰라 방황할 때에 (私の魂に)

  주의 십자가 영광의 그 빛이 (主の十字架、栄光の光)

  나를 향해 비추어 주셨네 (照らしてくださった)

  주홍빛보다 더 붉은 내 죄 (緋<ひ>のようにあかい罪を)

  그리스도의 피로 씻기어 (キリストの血で清め)

  완전한 사랑 주님의 은혜로 (全<まった>き愛、主の力で)

  새 생명 주께 얻었네 (新しく生まれた)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恵みなしには、立ち上がれない)

  십자가의 그 사랑 능력 아니면 (十字架の愛の力なしには)

  나 서지 못하네 (立ち上がれない)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恵みなしには、立ち上がれない)

  놀라운 사랑 그 은혜 아니면 (奇<く>しき愛の力なしには)

  나서지 못하네 (立ち上がれない)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거듭 말씀드립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의 처지와 형편과 마음을 전부 아십니다.

  그래서, 늘 그 크고 놀라우신 사랑으로 우리를 포근히 품어 주십니다.

  이번 한 주간도, 우리 일평생도, 그 크신 사랑 안에서 항상 평안하고,

  항상 행복하시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넷째,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두 가지 부탁을 하십니다.


  본문14절. 나의 비둘기야 ! 내가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소리를 듣게 하라, 네 소리는 부드럽고, 네 얼굴은 아름답구나

 (私の鳩よ。私に顔を見せておくれ。あなたの声を聞かせておくれ。

  あなたの声は心地よく、あなたの顔は愛らしい。)


  1> 내가 네 얼굴을 보게 하라 (私に顔を見せておくれ。)


  사랑하는 여러분 !

 "네 얼굴을 보게 하라"는 말씀이 무슨 뜻입니까 ?!

  물론입니다. "내(하나님) 앞으로 나아 오라"는 말씀입니다.


  왜요 ?!

  사랑하시니까요 !

  보고 싶으시니까요 !!

  같이 있고 싶으시니까요 !!!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14절. 네 얼굴은 아름답구나 (あなたの顔は愛らしい。)


  여러분 !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는 것을 기다리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 나아오는 것을 정말 좋아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성경에 "내게 보이라"(내게 나아 오라)는 말씀을 적으셨습니다.


  출애굽기34:2. 아침에 시내 산에 올라와 산꼭대기에서 내게 보이<라>

 (朝シナイ山に登って、その山の頂でわたしの前に立て。)


  출애굽기34:23. 너희의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 보일지라

 (年に三度、男子はみな、イスラエルの神、

  主、主の前に出なければならない。)


  신명기16:16. 일 년에 세 번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를 뵈옵되

 (年に三度、種なしパンの祭り、七週の祭り、仮庵の祭りのときに、

  あなたの神、主が選ばれる場所で御前に出なければならない。)


  또한, 세상에 오신 예수님도 우리를 향해, "오라"고 하십니다.

  마태복음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すべて疲れた人ひと、重荷を負っている人はわたしのもとに来なさい。

  わたしがあなたがたを休ませてあげます。)


  요한복음7:37.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だれでも渇いているなら、わたしのもとに来て飲みなさい。)


  지금 이 시간,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이곳에 함께 한 여러분 !

  하나님의 큰 사랑 넘치게 받으시고,

  하나님께도 깊은 사랑 고백하시고,

  주님의 은혜 충만히 받아,

  한 주간도 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으로 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2> 내가 네 소리를 듣게 하라 (私にあなたの声を聞かせておくれ。)


  여러분 ! 묻습니다.

  사랑하는 연인과 만나 데이트를 할 때를 기억하면서 대답해 보세요.

  아무 말 없이 바라보기만 하는 것이 더 좋습니까 ?!

  연인을 바라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더 좋습니까 ?!

  물론입니다.

  보기만 하는 것보다, 보면서 대화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우리 본향의 성도들은, 교회에 오자마자

  먼저 1층 예배당에 들어와 하나님께 자기의 소리를 들려드립니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하나님 ! 지난 한 주간도, 험한 세상에서 돌보아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오늘 ! 주일 !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하며, 성도들을 잘 섬기게 해주세요."

 "하나님이 찾으시는 아름다운 예배자가 될 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세요."


  여러분 ! 우리의 이런 마음의 소리,

  기도의 소리를 우리 하나님이 들으실 때,

  하나님 마음이 어떠하시겠습니까 ?!

  물론입니다.

  너무나 예쁘고 또 사랑스러워서 어찌할 줄 모르실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교회 성도들을 보면,

  하나님께 마음의 소리와 목소리는 들려드리지도 않고,

  냉장고 문을 열어 보거나,

  가방에서 스마트폰을 꺼내 펼칩니다.

  왜요 ?!

  아직 예배 시작할 때까지 시간이 있으니까, 시간 보내려고요.

  심지어 다른 교회 어떤 성도들은,

  먼저 와 기도하며 성경 말씀을 읽고 있는 성도들에게 말을 시켜 가며,

  온갖 세상 이야기로 마음을 어지럽힙니다.


  또한, 어느 교회 어떤 성도들은, 교회에 일찍 온 분들이,

  나중에 오는 성도들이 하나님께 기도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기까지 합니다. 

  여러분 !

  하나님께는 마음의 소리도 목소리도 안 들려드리고,

  자기들끼리만 친한 성도를 보면,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하실까요 ?!

  물론입니다. 속상하시고, 안타까우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소리를 들으십니다.

  우리가 찬양할 때, 우리 주님은 우리의 소리를 들으십니다.

  우리가 연약한 성도를 섬기고,

  외롭고 쓸쓸한 성도에게 따뜻한 사랑의 말과 용기의 말을 건넬 때,

  우리 주님은 우리의 소리를 들으십니다.

  우리가 복음의 메시지를 전할 때, 우리가 예수님을 전할 때

  우리 주님은 우리의 소리를 들으십니다. 


  그리고 기뻐하십니다.

  너무 좋아하십니다.

  예쁘고 기특해서, 우리를 꽈악 안아 주십니다.


  기도와 찬송과 섬김의 소리로,

  하나님께 우리의 소리를 힘껏 들려드려,

  너무 예뻐 꽈악 안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오늘도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아가서는 하나님과 우리의 사랑 이야기이며,

  예수님과 우리의 사랑 이야기이며,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은 부족한 우리에게 최상의 프러포즈(청혼)를 하셨습니다.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わが愛する者、私の美しいひとよ。さあ立って、出ておいで。)]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는,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항상 받는,

  참으로 소중하고 존귀한 사람입니다.


  더구나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처지와 형편과 마음을 전부 다 아십니다.

  그래서, 늘 그 크고 놀라우신 사랑으로, 우리를 포근하게 품어 주십니다.


  끝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두 가지 부탁을 하십니다.

  네 얼굴은 아름답구나 (あなたの顔は愛らしい。)라고 말씀하시면서,

  내가 네 얼굴을 보게 하라 (私に顔を見せておくれ。)

  내가 네 소리를 듣게 하라 (私にあなたの声を聞かせておくれ。)

  라고 부탁하십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이 하나님의 부탁에 순종하여,

  일평생 하나님께 우리 얼굴 보여 드리기를 힘쓰며,

  하나님께 우리 소리 들려드리기를 힘쓰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권고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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