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3월31일, 고린도전서 15:42-44 (썩을 것을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살아납시다) > 主日説教原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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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24 2024년3월31일, 고린도전서 15:42-44 (썩을 것을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살아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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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4,509回 日時 24-04-05 23:50

本文

  지난 주일 말씀을 생각하며, 함께 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성도님 ! 어떤 신앙인이 한두 번 넘어졌다 해서, 그가 완전히 버림받아

  영원한 지옥 불에 던져질 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굵고 짧은 순교(殉敎)도 주님을 향한 헌신의 삶이지만,

  반대로 하루하루 주어진 일을 해 나가면서,

  주님 말씀에 순종하며 성실하게 사는 것도, 주님을 향한 헌신의 삶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님 !

  우리도 예수님 은혜로, 주님 주신 잔(杯)을 마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부활절(復活節)]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부활(復活)이 무슨 뜻입니까 ?!

  [한글사전] 죽었다가 다시 살아남.

  [日本語事典] 死んだものが生き返ること。よみがえること。蘇生(そせい)。

  

  그렇습니다. 부활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활이 있으려면, 반드시 죽음이 전제돼야 합니다.

  죽음이 없는 부활은 있을 수가 없으니까요.

  예수님도 분명히 죽어, 무덤에 장사된 지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래서, 부활을 먼 미래(未來)의 일로만 보는 신앙인들이 많습니다.

  아마 우리 중에도, 이렇게 생각하는 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에게 부활은, 죽은 다음에나 일어날 일이니까,

   살아있는 지금은 부활이 그렇게 중요한 일이 아니야.

  (私たち聖徒にとって復活は、死んだ後に起こることだから、

   生きている今は復活がそれほど重要なことではない。)]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위와 같이 생각해도, 괜찮은 것일까요 ?!


  예 ! 부활은 미래적인 사건이 맞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하나님께서 바울을 통해 주신 말씀을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바울은 부활을, 미래임과 동시에 현재의 사건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 저는 지난 1월 [천국(天國)]에 대해, 이런 말씀을 전했습니다.

  당시의 말씀을 요약해 보겠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천국은, 통치(統治)의 개념이 크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그 나라를 다스리고 통치하는 왕이 누구인가에 따라,

  그 나라가 누구의 나라인지를 알 수 있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 나라의 주권(主権)이 누구에게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그 나라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으면, 그 나라는 국민의 나라입니다.

  지금의 한국, 일본, 미국 등이 그러한 나라입니다.

  또한, 그 나라의 주권이 왕에게 있으면, 그 나라는 왕의 나라입니다.

  옛날의 朝鮮, 明治時代, 清 등이, 왕이 주인인 나라였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주권이 하나님께 있으면, 그 나라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반대로 주권이 사탄에게 있으면, 그 나라는 사탄의 나라입니다.

  그렇습니다.

  천국은 하나님이 다스리고 통치하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신앙인들은 죽은 후 천국에 가겠지만,

  이 땅에서도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며,

  하나님 백성 (천국 백성)으로서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우리에게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まず神の国と神の義を求めなさい。

  そうすれば、これらのものはすべて、それに加えて与えられます。)


  물론, 여기에서 [그의 나라]는 하나님의 나라이며,

  하나님이 왕이신 나라,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나라를 말합니다.

  즉, “그의 나라를 구하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나의 왕이 되셔서,

  나를 다스려 주옵소서 !”하는 말과 같은 뜻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가 훗날, 죽은 후에 갈 곳도 [천국],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이처럼 천국이 미래적이면서도 지금이듯이, 부활도 마찬가지입니다.

  부활은, 우리가 죽은 후에만 체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생활 속에서 항상 체험해야 하는 놀라운 일이라는 것입니다.


  너무 중요하니까, 한 번 더 말씀드립니다.

  기독교 신앙의 특징은 미래적이면서 또한, 지금(現在)입니다.

  죽어서도 천국에 가지만, 지금도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을 받으며,

  천국 백성으로서 천국의 생활을 해야 합니다. 할렐루야 !


  그런데 여러분 ! 천국과 같이, 부활도 마찬가지입니다.

  먼 훗날, 우리 몸이 죽은 후에도 분명 부활할 것이지만,

  현재(지금) 우리의 생활 속에서도, 부활을 체험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부활을 믿는 그리스도인의 [온전한 부활 신앙]입니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어떻게, 지금의 우리 생활 속에서 부활을 체험할 수 있을까요 ?!

  오늘 본문과 로마서에 그 답이 있습니다.

  먼저, 로마서의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로마서6: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라>

 (私たちがキリストとともに死んだのなら、

  キリストとともに生きることにもなる、と私たちは信じています。)


  로마서6: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同じように、あなたがたもキリスト・イエスにあって、自分は罪に対して

  死んだ者であり、神に対して生きている者だと、認めなさい。)


  그렇습니다. 우리는 우리 속의 악한 것들을 다 버리고 죽여야 합니다.

  시기(ねたみ)와 탐욕(貪欲), 비방(人を中傷)과 교만(高ぶり) 등입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것들은 마음에 품고 행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사형(死刑)을 선고(宣告)하시기 때문입니다.


  로마서1: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彼らは、そのような行いをする者たちが死に値するという神の定めを知りながら、

  自らそれを行っているだけでなく、それを行う者たちに同意もしているのです。)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은, 날마다 악한 자신을 죽이는 삶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과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고린도전서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兄弟たち。私たちの主キリスト・イエスにあって私が抱いている、あなたがたに

  ついての誇りにかけて言いますが、私は日々死んでいるのです。)

  그렇습니다. 바울은 매일 죽었습니다.

  또한, 여러분 !

  그로 인해 바울은, 매일 새롭게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하나님은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자 ! 무엇을 말씀하실까요 ?!

  함께 읽겠습니다.


  본문42-44절.

  42.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死者の復活もこれと同じです。

      朽ちるもので蒔かれ、朽ちないものによみがえらされ、)

  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卑しいもので蒔かれ、栄光あるものによみがえらされ、

      弱いもので蒔かれ、力あるものによみがえらされ、)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血肉のからだで蒔かれ、御霊に属するからだによみがえらされるのです。

      血肉のからだがあるのですから、御霊のからだもあるのです。)


  예 ! 썩을 것을 심으라고 하십니다. (즉, 죽이라고 하십니다)

  그리하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게 해 주신다고 하십니다.


  예 ! 욕된 것을 심으라고 하십니다. (즉, 죽이라고 하십니다)

  그리하면,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게 해 주신다고 하십니다.


  예 ! 약한 것을 심으라고 하십니다. (즉, 죽이라고 하십니다)

  그리하면,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게 해 주신다고 하십니다.


  예 ! 육의 몸을 심으라고 하십니다. (즉, 죽이라고 하십니다)

  그리하면,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게 해 주신다고 하십니다.

  할렐루야 !


  그렇습니다. 여러분 !

  믿음의 선배 바울은, 날마다 날마다 자신을 죽임으로,

  놀라운 부활의 은혜를 체험했기에, 우리에게 이렇게 자랑한 것입니다.

  고린도전서15:31. 나는 날마다 죽노라 (私は日々死んでいるのです。)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도, 부활의 은혜, 썩지 않을 은혜,

  영광스러운 은혜, 강하고 신령한 은혜를 누리기 위해서는,

  우선 죽어야 합니다.

  먼저, 하나님 앞에서 내 뜻과 내 욕망을 죽여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러 오면서, 자신을 죽이지 않고 와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 묻습니다.

  지금, 자기 자신을 죽이러 오셨습니까, 살리러 오셨습니까 ?!

  자 ! 주님의 은혜로 자신을 살리실 작정이면, 먼저,

  자기 속에 있는 세상의 것들을 다 버리고, 다 죽이시기를 바랍니다.


  이 시간, 하나님께서 사도 요한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요한일서2:15-17.

  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あなたは世も世にあるものも、愛してはいけません。もしだれかが

      世を愛しているなら、その人のうちに御父の愛はありません。)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すべて世にあるもの、すなわち、肉の欲、目の欲、暮らし向きの自慢は、

      御父から出るものではなく、世から出るものだからです。)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世と、世の欲は過ぎ去ります。しかし、

      神のみこころを行う者は永遠に生き続けます。)


  그렇습니다. 여러분 !

  이 시간, 그리고 매일, 우리 속에 있는 육신의 정욕(肉の欲)을 죽입시다.

  여러분 ! 내 육신이 하자는 대로 모두 하면, 우리는 짐승이 되고 맙니다.


  이 시간, 그리고 매일, 우리 속에 있는

  안목의 정욕(目の欲)도 죽입시다.

  여러분 ! 보는 것마다 다 가지려 하고, 다 해보려 하면,

  주 예수님을 위해서는 언제 헌신하겠습니까 ?!


  이 시간, 그리고 매일, 우리 속에 있는

  이생의 자랑(暮らし向きの自慢)도 죽입시다.

  여러분 ! 옷 자랑, 집 자랑, 살림살이 자랑, 자식 자랑,

  내 자랑하다 보면, 예수님 자랑은 언제 하겠습니까 ?!

  이 모든 정욕과 자랑을 버리고 죽일 때, 우리는 반드시,

  바울이 체험한 [부활의 능력과 기쁨]을 체험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


  또한, 여러분 !

  내가 이 예배를 드리므로, 내가 원하는 세상 욕망이 이루어지리라는 마음이

  있을 때는, 결코 우리의 예배가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여러분 !

  신앙생활을 몇십 년이나 했는데, 응답과 은혜가 없다면,

  어쩌면 우리의 신앙이, 자신의 욕망을 위한 신앙이었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죽이는 신앙이 아니었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하나님이 원하시는 온전한 신앙생활은, 반드시 좋은 변화가 뒤따라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열매를 보면, 그 나무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집사님 직을 수년간이나 감당했는데, 좋은 변화가 없습니다.

  장로님, 권사님 직을 수년간이나 감당했는데, 아름다운 변화가 없습니다.

  찬양 대원으로 수년간이나 헌신했는데, 찬송의 능력을 체험하지 못합니다.

  목사님 직을 수년간이나 감당했는데, 낮아지고 섬기는 변화가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의 큰 이유 중 한 가지는,

  자기의 생각과 욕망을 하나님 앞에 죽이지 않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 그리스도인은 하루아침에 온전해지지 않습니다.

  날마다 자신을 하나님 앞에 엎드리게 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내 자신의 생각과 욕망을 죽여, 변화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내 가족과 가까운 이웃이, 나를 향해 이렇게 말하게 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더니 좋은 사람이 되었어 !] 

  [예수님을 믿더니 고집도 없어졌어 !]

  [예수님을 믿더니 겸손해졌어 !]

  [예수님을 믿더니 사람이 참 고상해졌어 !]

  [예수님을 믿더니 정말 예수님처럼 되었어 !]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가 부활을 자꾸 이야기하는 것은,

  언제 죽을지 모르기 때문에,

  죽음을 미리미리 준비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또한, 우리가 부활을 이야기하는 것은,

  죽을 사람에게, 위로를 주기 위함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왜 우리는 부활을 이야기할까요 ?!


  첫째, 예수님이 부활하셨고, 우리도 부활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わたしの父のみこころは、子を見て信じる者がみな永遠のいのちを持ち、

  わたしがその人を終わりの日によみがえらせることなのです。)


  둘째, 현재(지금) 우리의 생활 속에서도,

  부활을 체험하면서 살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兄弟たち。私たちの主キリスト・イエスにあって私が抱いている、

  あなたがたについての誇りにかけて言いますが、私は日々死んでいるのです。)


  믿음의 선배 바울처럼, 날마다 죽어,

  날마다 부활의 능력과 은혜를 체험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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