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2월25일, 베드로전서 1:13-16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 하라) - 오준호목사 > 主日説教原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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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24 2024년2월25일, 베드로전서 1:13-16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 하라) - 오준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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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15,355回 日時 24-03-01 18:26

本文

  제가 신학 대학원을 다녔을 때, 대학원을 졸업하면 강도사 시험을 보고

  그 시험에 합격하면, 1년 후에 목사고시를 볼 수 있었습니다.

 '강도사'라고 하면 보통 강도를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강도는 한자로 강할 강(强), 도둑 도(盜)자입니다.

  폭행이나 협박 따위로 남의 재물을 빼앗는 강도(强盜)입니다.


  여기에서 강도사는, 외울 강(講), 길 도(道), 스승 사(師)로, 목사가 되기 전 단계로,

  강도사(講道師) 고시(考試)에 합격하면, 강도사는 비로소 설교를 할 수 있고,

  교회의 위임을 받아 임시로 목사의 직무를 수행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전도사 때부터 설교를 하지만, 교단에서 정해서 그렇게 합니다.

  그 시험 중, 제가 설교할 차례가 되어서 설교를 하는데, 설교 제목이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 하라]라는 말씀으로 전한 적이 있습니다.

  교수님들과 수많은 전도사님 앞에서 설교하는데 긴장이 되더라고요.

  제가 왜 이런 말씀을 하느냐 하면, 설교는 제 마음대로 전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전하라는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 말씀이 조금 부담스러워도, 저와 여러분에게 주신

  말씀이라고 믿고, 은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실 거룩이라는 단어는, 세상 사람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입니다.

  여러분 ! 우리가 세상에서 살다 보면, 의도하지 않게 죄에 노출될 때도 있습니다.

  일본에는 コンビニ(편의점)에 가면, 이상한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음란한 그림이나 광고만 보고 음란에 사로잡힐 수 있습니다.

  또, 교회에서 어느 집사님이 확인도 없이

  다른 성도님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말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이 성도님은 그냥 뒤에 앉아 있는데, 듣고 싶지 않은데,

  의도하지 않게 들려 오니깐 이 성도님도 들었어요.

  그럼 그 성도님이 좋게 보이겠습니까 ?

  나쁘게 보이는 거예요.

  이처럼 우리의 의도 없이 죄를 지어도, 회개해야 합니다.

  만약 회개하지 않으면, 죄가 쌓여서, 점점 죄에 대해 무감각해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침과 저녁을 말씀과 기도로 시작해야 합니다.

  특히 저녁에 잘 때, 하루를 생각하고(돌아보고),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에 대해, 회개하고 자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래야만 하나님 앞에 정결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 사람은 환경과 사람을 통해 영향을 받기 때문에,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또,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제가 매일 기도하는 제목 중에,

  우리 딸들에게 하나님이 좋은 환경을 주시고. 좋은 만남을 주시고,

  머리가 되게 하시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이렇게 기도를 하게 하신 것도,

  성령님이 하게 하셨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제가 딸만 세 명입니다. 딸 부자입니다.

  우리 애들 다 뉴질랜드에 가서 공부를 하게 하시고,

  뉴질랜드에서 예수님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큰 애는 호주에서 공부를 하고 있고,

  둘째는 한국에서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막내는 일본에 있습니다.

  우리 애들이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아빠가 우리를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이 머리가 되게 하시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해서 머리가 된다고요….

  제가 우리 딸들을 자랑하려고 이 이야기를 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성령님께서 이 모든 것을

  기도하게 하시고 인도하시고 역사 하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 사람을 높이지 마십시오.

  사람을 자랑하지 마십시오.

  왜요 ? 사람은 사람입니다. 

  오로지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돌리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도, 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해 주시고,

  머리가 되게 하시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 우리는 환경을 통해, 사람을 통해, 죄를 지을 수 있으므로,

  나는 믿음이 있으므로 죄를 짓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죄의 유혹에 넘어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나도 저 사람처럼

  환경과 사람을 통해 죄를 지을 수 있겠구나 !

  이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제가 전도사 때 차를 타고 가는데, 어느 교회에서 많은 성도님이 나오셔서

  청소하고 있는데 그중에 아주 뚱뚱한 분이 눈에 보이는 거예요

  이렇게 보니깐 담임 목사님입니다.

  제가, 어떻게 목사님이 심방하랴, 새벽기도, 수요예배, 철야 예배,

  주일예배 설교 준비하는데, 뚱뚱할 수가 있을까 하고 속으로 비웃었습니다.

  그랬더니, 제가 일본에 와서 몇 년 있다가, 80kg까지 살찐 적이 있습니다.

  그 살을 빼려고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릅니다.


  또, 제가 몇 년 전에 신주쿠에서 볼 일이 있어서, 주차하고,

  일을 보고, 집으로 가는데, 포르쉐 자동차가 주차해 있는데,

  이렇게 보니까 주차를 했는데 차가 3분의 1이 나와 있는 거예요.

  300엔을 넣으면 1시간 주차하는데 아시죠 ?!

  운전석 앞에 벌금통지서 딱지가 붙어 있는데, 속으로 그렇게 고소한 거예요.

  여러분, 저도 참 나쁜 사람이지요. 목사인데~

  그로부터 며칠 있다가, 신주쿠에서 일이 있어서 주차하고,

  집에 가려고 하는데, 이번에는 제 차에 (주차 위반) 딱지가 붙어 있는 거예요.

  그런 일이 처음이라 너무 당황해서, 일본에서 아주 오랫동안 생활하신

  우리 집사님에게 전화해서 물어봤지요.

  지금 이런 상황이라고요.

  그래서 집사님이 경찰서에 전화했더니,

  주차한 차가 조금 앞으로 나와 있다는 거예요.

  제가 보기에는 이 정도 나와 있었습니다.

  딱지가 붙어 있는 것을 보고 화가 나는데, 갑자기 너 며칠 전에

  포르쉐 자동차 딱지 붙은 것 보고 속으로 '아~ 고소해'라고 생각했지.

  너도 한 번 당해보라는 거예요.

  제가 깜짝 놀랐습니다.

 "하나님 !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라고 기도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합니까 ?!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비웃으면,

  나도 똑같이 넘어지고 당하고 죄를 짓는 것입니다.


  제가 30년 목회하면서 남을 정죄하고 판단해서,

  하나님께서 너도 똑같이 당해보라고 한 것이 수없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될 수 있으면, 남의 죄나, 실수나, 남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고, 말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정말, 진절머리가 납니다.

  어떨 때는 '하나님, 왜 저한테만 이렇게 가혹하게 하세요 ?'하고

  기도한 적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런 경험이 없으세요 ?!

  제가 여러분보다 더 나쁜 놈인가 봐요~


  여러분 ! 하나님께서 제일 싫어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

  죄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나라(한국) 속담에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민수기14: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彼らに言え。わたしは生きている - 主のことば - 。わたしは必ず、

  おまえたちがわたしの耳に語ったとおりに、おまえたちに行う。)


  잠언18:21. <현대인의 성경> 혀는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한다.

  혀를 놀리기 좋아하는 사람은 반드시 그 대가를 받는다.

 (死と生は舌に支配される。どちらかを愛して、人はその実を食べる。)

  는 말씀처럼,

  모세를 통해,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가 갈라지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았고,

  불기둥,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수많은 기적과 능력을 보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여, 결국, 광야에서 40년 동안을 돌다가 죽고,

  여호수아와 갈렙과 20세 이하의 세대들만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않았습니까 !?

  여러분 !

  이처럼 우리가 하는 말을,

  하나님이 들으시고 그대로 행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무서운 말씀입니까 ?!


  여러분, 말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십니까 ?!

  세상 사람들도 말에 관한 수많은 책을 쓰고 있고,

  특히 유튜브 등을 보면, 세상 사람들도 말의 능력을 믿고 있더라고요.

  말하는 대로 성공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도 말과 혀의 힘, 그리고 입에 관한 많은 말씀 구절이 있습니다.

  특히 잠언에 많은 말씀이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하나님의 자녀라면서,

  말의 능력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모르시는 것인지, 아니면 예수님을 안 믿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 내가 무심코 한 말이 상대방을 힘들게 하고,

  후회하게 하고, 아프게 하고, 상처를 줍니다.

  여러분 ! 내가 하는 말을 하나님이 들으신다면,

  이제부터 어떻게 해야 합니까 ?


  긍정적인 말, 위로의 말, 믿음의 말,

  감사의 말, 축복의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 바리새인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

  율법으로 다른 사람들을 정죄하고 판단해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하였다는 것입니다.

  특히 교회에서 기도 하는 분이, 봉사하는 분이, 헌금 하는 분이,

  남을 더 판단하고, 정죄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분이 있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분도 많이 계십니다.


  여러분 ! 기도하고 봉사하고 헌금하면서, 남의 죄에 대해,

  남의 실수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면 바리새인과 다를 게 무엇입니까 ?!

  마태복음을 보면, 예수님이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누군지 아십니까 ?!

  바리새인과 서기관입니다.

  마태복음23:33. <화 있을진저>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わざわいだ、蛇よ、まむしの子孫よ。おまえたちは、

  ゲヘナの刑罰をどうして逃れ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か。)


  왜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요 ?

  이들은 하나님 보다 사람의 시선을 중요시하고, 진리를 분별하지 못해서,

  참 진리를 가르치지 못하는 눈먼 인도자입니다.

  회개 없이 불법과 위선이 가득 찬 위선자이기 때문에,

  예수님은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위선자들은 얼마나 뻣뻣한지 모릅니다.

  얼굴에 철판 깔고 살아요.

  배려하는 마음도 없고, 자기가 살고 싶은 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형식적인 예배, 형식적인 봉사, 형식적인 헌금, 안 됩니다.

  하나님이 돈이 없으셔서 우리에게 헌금하라고 하십니까 ?

  하나님께 봉사할 성도가 없으셔서 우리에게 봉사하라고 하십니까 ?

  하나님께 진짜 봉사하시는 분은 말이 없습니다.

  우리 같은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 못 박게 하시고,

  이 죄인을 지옥에서 구원하셨다는 것을 알게 하셨기 때문에,

  그냥 감사해서 봉사 것입니다.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사람이 없으셔서, 우리에게 예배를 드리라고 하십니까 ?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알기 때문에, 감사해서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 우리나라에 세계적으로 큰 교회가 많이 있으면서도,

  왜 정치적으로 이렇게 혼란스럽고, 나라가 맨날 시끄러울까요 ?

  코로나 19 이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혼돈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많은 목사님과 만나서 이야기를 하면, 다 나라를 걱정합니다.

  나라가 왜 이 지경까지 되었습니까 ?

  교회가 거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이, 교회 하면 은혜만을 생각합니다.

  또, 교회 하면 사랑만을 말합니다.

  여러분 ! 하나님의 말씀에 은혜와 사랑만 있습니까 ?! 

  아니에요. 징계도 있고, 심판도 있고, 여러 가지의 말씀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잘못되면 그냥 내버려 둡니까 ?

  어느 부모가 아이들이 빗나간 행동을 하는데 침묵합니까 ?

  잘못을 꾸짖고,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라고 경고해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가 왜 타락하고 부패할까요 ?

  거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교회가 만약 거룩하다면, 우리나라가 이렇게까지 혼란스럽지 않았을 것입니다.

  오늘 말씀 제목처럼 [거룩]이란, 원문을 보면 '잘라냄', '분리함',

  또는, '구별하다', '구분하다' 등의 뜻입니다.

  다시 말하면, 죄를 짓는 환경에서 (자신을) 구별하는 것입니다.

  죄를 전염시키는 사람으로부터 (자신을) 구별하는 것입니다.

  죄를 지을 수 있는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구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 있을 때는 하나님과 소통하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죄로 인하여 소통이 단절되고, 에덴동산에서 쫓겨 나고 말았습니다.

  다시 말하면, 영적으로 죽은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셔서,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셔서, 이 땅에 40일 동안 계시다가 승천하게 하시고,

  성령님을 보내 주셔서, 하나님과 우리를 소통하게 하신 것입니다.

  성령님이 오시므로, 우리를 영적으로 다시 살아나게 하신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어서 영적으로 죽었지만, 성령님이 오셔서

  다시 영적으로 살아서,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인, 베드로전서의 주제는 [고난]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땅을 살면서 고난을 당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 소망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산 소망이 있으므로,

  고난 속에서도 기뻐하며 거룩하게 살라는 것입니다.

  왜요 ?! 구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주님이 다시 오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 이 말씀처럼 예수님은 꼭 다시 오십니다.

  역사가 시작됐다는 것은, 끝날 때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제 그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세상은 종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점점 타락하고 음란하고, 방탕하고 더러워지고, 가증스럽고 잔인하고,

  악하고 우상이 많고,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죄를 죄로 생각하지 않는 세상입니다.

  이상기온과 지진, 전쟁과 테러로, 이 세상에는 안전한 지역이 하나도 없을 정도입니다.

  일본은 지진과 방사능으로 위험하고,

  한국은 북한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든다고 협박하는 세상입니다.

  언제, 어느 때, 무슨 일이 생길지 모릅니다.


  베드로전서1:2.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父なる神の予知のままに、御霊による聖別によって、イエス・キリストに従うように、

  またその血の注ぎかけを受けるように選ばれた人たちへ。

  恵みと平安が、あなたがたにますます豊かに与えられますように。)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미리 아신 대로 여러분을 선택하시고,

  성령님을 통해 거룩하게 하여,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순종하고,

  그분의 피로 구원을 얻도록 하셨습니다.

  여러분에게 은혜와 평안이 더욱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셨기 때문에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성령님을 통해 거룩하게 하여,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순종하고,

  그분의 피로 구원을 얻도록 하셨습니다.

  성령님을 통해 우리가 거룩하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께 순종하고,

  예수님의 피로 구원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사람이 변할 수 있습니까 ?! 쉽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합니다.

 "사람, 참 안 바뀐다. 그래서 사람인가 ?!" 

  하지만 성령님이 우리 안에 내주(來住)하시면,

  하나님의 성품인 거룩(함)이 우리 안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거룩은 하나님의 성품이기 때문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많은 교회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교회가 교회 역할을 못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

  그것은 거룩한 교회가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교회에 거룩함이 임할 때, 교회가 거룩한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교회가 크다고 교회가 아닙니다.

  교회가 웅장하고, 파이프 오르간 치면 거룩해 보입니까 ?

  교인이 많다고 교회가 아닙니다.

  여러분 신천지 보세요.

  지금 한국에서 전도를 많이 하는 교회가 신천지라고 합니다.

  그런데 신천지는 이단입니다.

  가슴 아픈 것은 크리스천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본문13절을 읽겠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그러므로 여러분은, 마음을 가다듬고, 정신을 바짝 차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에, 주실 은혜를 간절히 기다리십시오.

 (ですから、あなたがたは心を引き締め、身を慎み、イエス・キリストが

  現れるときに与えられる恵みを、ひたすら待ち望みなさい。)


  여러분 ! 예수님은 다시 오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마라나타 !"는 초대교회 성도들의 인사였다고 합니다.

  그들은 "주님이 다시 오십니다 !"라고 인사했습니다.

  이 인사를 통해 서로 위로받고, 결심과 각오를 새롭게 한 것입니다.

  신부가 신랑을 위해 몸과 마음을 준비하고, 정결하게 하는 것처럼,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신부로서,

  거룩한 삶으로 주님의 다시 오심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정신을 바짝 차리고, 마음을 단단히 해야 합니다.

  왜요 ?! 예수님이 곧 오십니다.

  도적같이 오십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살아갑니다.

  요즘 교회에서,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설교를 하는데도 별로 없고,

  현실적으로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도 별로 없습니다.

  그만큼 우리의 신앙이 차갑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다는 것입니다.

  왜 우리는 미지근한 신앙이 되었습니까 ?!

  그냥 먹고살 만하고, 그다지 큰 문제 없고, 모든 것이 다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영적으로 게을러 지고. 나태해지고, 자만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여러분도 한 번 생각해 보세요 !?

  여러분의 인생에서 신앙이 가장 뜨겁고 은혜로웠던 때가 언제였습니까 ?!

  지금보다 잘 살 때였습니까, 지금보다 못 살 때였습니까 ?

  지금보다 평안할 때였습니까, 지금보다 어려울 때였습니까 ?

  아마 대부분, 지금 보다 못 살 때, 지금보다 어려울 때였을 것입니다.

  그렇지요 !?

  요한계시록3: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そのように、あなたは生ぬるく、熱くも冷たくもないので、

  わたしは口からあなたを吐き出す。)


  여러분 ! 삶이 편하면, 신앙생활도 잘할 것 같지요 !?

  그런데 실제로는 잘못하더라는 것입니다.

  유럽을 보세요. 지금 교회가 거의 없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합니까 ?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가다듬고 정신을 바짝 차리고,

  다시 첫사랑을 회복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여러분 ! 예수님은 다시 오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에, 주실 은혜를 간절히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본문14절. <현대인의 성경> 여러분이 이제는 순종하는 자녀가 되었으니,

  전에 알지 못할 때에 가졌던 욕망을 따라 살지 말고,

 (従順な子どもとなり、以前、無知であったときの欲望に従わず、)


  우리가 이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전에는 몰라서 하고 싶은 대로

  악한 일을 저질렀지만, 이제는 그렇게 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예전처럼 죄를 짓지 않고 살아야 하는데 이게 안 되는 거예요.

  육신의 욕망과, 물질의 욕망과, 탐욕의 욕망과, 내 이익을 채우려는

  나의 욕망 때문에, 거룩하게 살지 못하고, 죄를 짓고 악을 행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 거룩하게 순결하게 성결하게 사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정말 괴롭고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내 안에 있는 죄와의 전쟁이고,

  내 안에 있는 육체의 욕망을 제거하는 작업입니다.

  그러니 죄와 싸우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입니까 ?!


  사실 저도 이 설교를 준비하면서 굉장히 부담이 갑니다.

  왜 저에게 이런 설교를 하게 하셨을까 하고 굉장히 부담을 가졌습니다.

  왜요 ? 저도 허물이 많고 부족하고, 거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사모와 우리 딸들이 저를 잘 압니다.

  근데 제 기도 중에 매일 하는 기도가,

 "하나님 ! 이 죄인,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주세요."라고 하면서,

  벌써 30년 넘게 기도하는 기도 제목이 있습니다.


  저는 대형 교회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지 않습니다.

  저는 유명한 목사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지 않습니다.

  그냥 쓰레기 같은 죄인이지만, 하나님 거룩한 종이 되게 해 주세요.

  그래서 오로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 받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여러분, 저도 목사지만, 거룩한 삶을 산다는 것이 참 힘이 듭니다.

  왜냐하면, 내가 거룩하다고 생각할 때 교만하더라고요 !

  그러므로 거룩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철저한 회개가 필요합니다.

  이 시간에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기 바랍니다.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가 지은 죄를 통회(痛悔)하는 마음으로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본문15절-16절. <현대인의 성경>

  15. 여러분을 불러주신 그 거룩하신 분을 따라, 모든 행실을 거룩하게 하십시오.

     (むしろ、あなたがたを召された聖なる方に倣い、あなたがた自身、

      生活のすべてにおいて聖なる者となりなさい。)

  16. 성경에 기록하기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라” 하였습니다.

     (「あなたがたは聖なる者でなければならない。

      わたしが聖だからである」と書いてあるからです。)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별하신 이유는,

  우리가 거룩해서가 아니라, 우리를 거룩하게 하려고 부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시고,

  성령으로 거룩하게 나타나게 하셨기 때문에,

  우리를 불러주신 하나님이 거룩하신 것처럼,

  우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하라는 것입니다.


  거룩하다는 것은, 세상의 온갖 더러운 것들로부터 구별하는 것입니다.

  더러움에 오염되지 않기 위해서, 더러운 것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것,

  이것이 거룩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 하라"는 말씀처럼,

  하나님이 거룩하시기에 우리도 몸과 마음을 지켜 거룩해야 합니다.

  자녀가 부모를 닮아 가듯이, 거룩하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

  우리도 스스로 몸을 구별하여 거룩함을 지켜야만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거룩하신 것처럼,

  우리도 거룩한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베드로전서1:2.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父なる神の予知のままに、御霊による聖別によって、イエス・キリストに従うように、

  またその血の注ぎかけを受けるように選ばれた人たちへ。

  恵みと平安が、あなたがたにますます豊かに与えられますように。)


  이 말씀에서, 성령님을 통해 거룩하게 하셨다는 말씀처럼,

  우리에게 성령님이 오셔야만, 거룩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성령님이 오셔야만 거룩할 수 있습니다.

  내 힘으로는 절대로 거룩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 성령님이 오셔야만,

  하나님의 말씀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이 믿어집니다.

  성령님이 오셔야만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셔서, 하나님의 우편에 계신다는 것이 믿어집니다.

  성령님이 오셔야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성령이 오셔서 우리에게 거룩함이 나타나지만,

  우리는 환경과 사람을 통해, 문제와 고난을 통해,

  알 수 없는 시련 등을 통해, 더 거룩하게 하나님을 닮아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말이 행동이 생각이, 점점 더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특히 여러분,

  우리가 매일 매일 기도하면, 하나님의 성품을 더 닮아 가게 되고,

  하나님의 영향을 받게 되며,

  결국, 하나님과 동행 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앞서 드린 말씀처럼, 예수님은 다시 오십니다.

  여러분 !

  이제 우리도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서,

  예수님 다시 오실 때, 그 은혜에 동참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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