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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24 2024년2월18일, 갈라디아서 3:26-29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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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12,838回 日時 24-02-23 22:45

本文

  지난 주일 말씀을 생각하며, 함께 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성도님 !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았던 여호야김은, 하나님 말씀을 불에

  던져 태웠고, 끝내 회개하지 않았으며, 결국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인도의 썬다 싱은, 비록 성경을 찢어 불태웠지만, 돌이켜 회개했고,

  인도 복음화에 헌신한, 주님을 위한 [복음 전도자(傳道者)]가 되었습니다.


  몇 해 전, 한국의 송OO 목사님이 인도(インド)를 방문했습니다.

  송OO 목사님은 그곳에서, 인도 선교사인 안강희 선교사님과

  안 선교사님을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고 목사가 된, 인도 現地人 목사님의

  안내로, 그분들이 하는 복음 전도사역에 참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때 송OO 목사님이 직접 본 것들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인도의 보팔 지역을 방문했는데,

  그곳은 [개종(改宗) 반대법(反對法)]이 제정되어 있어서,

  힌두교에서 기독교로 개종을 하면, 무시무시한 박해와 함께,

  목숨을 빼앗길 수도 있는 곳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토록 위험한 지역에서, 아주 그리스도의 복음이 선포되었고,

  그 자리에서 바로 결신(決信) 초청(招請)이 이어졌습니다.

  송 목사님은 당연히 결신자(決信者)가 나오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그 자리에 있던 사람의 90% 이상이 예수님을

  救世主로 영접했고, 현지 목사님은 즉시 그들에게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더구나 이 놀라운 일은, 인도 보팔 지역의 한두 곳만이 아닌,

  송 목사님의 일행이 방문한 모든 곳에서 반복되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송 목사님은 궁금했습니다.

  도대체 안 선교사님이 지난 십수 년간,

  인도에서 어떻게 사역했기에 이런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

  도대체 인도 사람들에게 무엇을 가르쳤을까 ?!

  송 목사님이 며칠 동안 살펴보니,

  안 선교사님은 [성경에 기록된 신앙의 10가지 핵심]을

  선포하고, 가르치고, 훈련하고 있었습니다.

  그 10가지는, '회개, 세례, 말씀 안에 거하기(살기), 기도, 성령 충만, 성찬,

  사랑, 헌금, 전도와 제자화(弟子化), 핍박 속에서 기뻐함'이었습니다.


  송 목사님은 그 10가지를 한국 교회에 소개했고,

  더욱 많은 사람이 이 가르침을 통해

  생생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도록, 책도 발간했습니다.

  지난 1월, 한경수 목사님이 선물한 바로 이 책입니다.

  저도 이 책을 통해 받은 은혜가 크기에,

  오늘 그중 한 주제를 우리 본향 성도들에게 소개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기를 축원합니다.


  성도여러분 ! 세례(洗禮, バプテスマ)가 무엇입니까 ?!

  세례(洗禮)에는 일반적인 의미와 영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1> 세례의 일반적 의미

  예수님을 구세주로 고백하는 사람에게 베푸는 것으로서,

 '예수님의 보혈로 모든 죄악(罪惡)을 씻김 받고, 새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소유가 됨)이 되었다는 표(表)로 행하는 의식(儀式)'입니다.


  2> 세례의 영적 의미

  세례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내 옛사람'이 죽는 것을 의미합니다.


  로마서6:3-4, 6.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キリスト・イエスにつくバプテスマを受けた私たちはみな、

    その死にあずかるバプテスマを受けたのではありませんか。)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私たちは、キリストの死にあずかるバプテスマによって、キリストとともに

    葬られたのです。それは、ちょうどキリストが御父の栄光によって死者の中から

    よみがえられたように、私たちも、新しいいのちに歩むためです。)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라>

   (私たちは知っています。私たちの古い人がキリストとともに十字架につけられたのは、

    罪のからだが滅ぼされて、私たちがもはや罪の奴隷でなくなるためです。)


  그렇습니다. 여러분 !

  세례는,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죽어, 모든 죄를 용서받고, 깨끗하게 씻음을

  받아, 죄에서 구원을 받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생을 얻었다는 증표입니다.

  그러므로 세례를 받은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보혈로 모든 죄를 깨끗이 용서받아,

  죄와 사망에서 구원을 받은 것과 영생(永生)을 얻은 것,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확실하게 믿어야 합니다.


  로마서6:10-11.

  10. 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이니

     (キリストが死なれたのは、ただ一度罪に対して死なれたのであり、

      キリストが生きておられるのは、神に対して生きておられるのだからです。)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同じように、あなたがたもキリスト・イエスにあって、自分は罪に対して

      死んだ者であり、神に対して生きている者だと、認めなさい。)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이와 같은 세례(洗禮)가 언제부터 시행(施行)되었을까요 ?!


  여러분 ! 구약성경에는 세례(洗禮)라는 말이 나올까요, 안 나올까요 ?!

  물론입니다. 구약성경에는 세례라는 말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신약성경에는 어떻습니까 ?!

  물론입니다.

  신약성경에는 세례(洗禮, バプテスマ)라는 말이 나옵니다.

  마태복음3:1, 5-6.

  1. ...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バプテスマのヨハネが現れ、ユダヤの荒野で教えを宣べ伝えて、)

  5. ...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エルサレム、ユダヤ全土、ヨルダン川周辺のすべての地域から、

     人々がヨハネのもとにやって来て、)

  6.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自分の罪を告白し、ヨルダン川で彼からバプテスマを受けていた。)


  그렇습니다. 여러분 !

  신구약 중간기(中間期)에, 이방인 중에서 유대교에 입교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세례가 시작되었습니다.


 <참고>

  신구약 중간기 : B. C. 425년경부터 B. C. 5년경의 약 420년간을 말함.

  즉,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 말라기의 활동이 끝난 때부터,

  예수님의 오실 길을 예비한 세례 요한이 사역을 시작하기 전까지를 말함.


  그로 인해, 세례는 처음 시작될 때부터, 입교(入敎, 성경의 가르침 안에 들어옴)의

  의미가 강하게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즉, 한 개인(罪人)이 세례를 통해,

  신앙공동체(교회)의 일원(一員, 聖徒)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세례와 신앙공동체의 관계를 이렇게 말합니다.

  고린도전서10:1-2.

  1. 형제들아,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에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兄弟たち。あなたがたには知らずにいてほしくありません。

    私たちの先祖はみな雲の下にいて、みな海を通って行きました。)

  2.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そしてみな、雲の中と海の中で、モーセにつくバプテスマを受け、)


  그렇습니다. 이 장면은 이스라엘이 홍해를 건넌 사건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바울을 통해, 홍해를 건넌

  이 사건을 '바다에서 세례를 받은 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홍해 사건을 되돌아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다에 들어가 죽은 자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편에서 볼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다라는 죽음에서 새롭게 태어난 자들'입니다.

  그렇습니다.

  세례란, 옛 세상에 대해서는 죽고,

  새로운 세상에 대해서는 새롭게 살아 나오는 것입니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미 세례를 받은 여러분 !

  내가 주인인 옛 세상에 대해서는 죽고,

  예수님이 다스리시는 새 세상에 대해서는 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

  이렇게 세례를 받아, 새로운 생명을 얻은 이들에게는,

  몇 가지 특징이 나타납니다. (혹은, 있어야 합니다)


  첫째, 다 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고,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십니다.


  고린도전서10:3-4.

  3. 다 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으며

    (みな、同じ霊的な食べ物を食べ、)

  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みな、同じ霊的な飲み物を飲みました。彼らについて来た

     霊的な岩から飲んだのです。その岩とはキリストです。)


  같은 음식과 음료를 먹었다는 것은, 한 가족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그들이 함께 마신 음료는, 그리스도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종합하면,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사람들은,

  이제 그리스도와 함께 신앙공동체, 운명공동체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본향성도여러분 !

  일부 신앙인들은 지금까지 세례를, 단순히 개인의 신앙 결단,

  개인적인 신앙의 분기점 정도로 이해해 왔습니다.

  그러나 성경 전체의 말씀을 통해 볼 때, 세례는 개인의 신앙 결단 차원을

  넘어서, 신앙공동체로 들어가는 입구인 것을 알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는 세례를 통해, 교회 공동체의 일원이 됨과 동시에,

  같은 소망과 같은 믿음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교회 공동체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시고, 같은 소망을 가진 성도들과 서로 도우며,

  신앙의 여정을 같이 하도록 마련하신 곳이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는 예수님이 묶어 주신 한 가족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

  다 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고,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십시다.

  인터넷이나 유튜브에 시간을 허비하기보다,

  받은 말씀대로 행동하며, 주신 말씀 따라 봉사하며 순종하는 것에,

  더욱 많은 시간과 더욱 많은 힘을 기울입시다.

  무엇보다도 한 가족인 구역 지체, 한 가족은 본향 성도,

  같은 직분을 맡은 동역자들을 섬기며, 중보하여 기도하며,

  격려하며, 사랑하는데 더욱 힘씁시다.


  둘째, (세례를 받은 사람은) 그리스도로 옷 입습니다.


  본문27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キリストにつくバプテスマを受けたあなたがたはみな、

  キリストを着たのです。)


  오래전, 군에 입대했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새 옷과 장비를 지급 받은 것입니다.

  집에서 입었던 옷(속옷과 양말도 포함)과 신발 등은 전부 봉투에 넣어,

  집으로 돌려보내고, 새로 받은 전투복과 신발로 갈아입었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저는, 정식 군인(아직은 훈련병)이 되었습니다.

  함께 새 옷을 입은 우리는,

  목숨을 함께 하는 동료요 전우(戰友)가 되었습니다.


  본문에서 성도된 우리가 [그리스도로 옷 입는다]는 것도, 이와 똑같습니다.

  즉, 동역자, 동기(同期), 전우(戰友), 한 팀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 왜 본문을 통해, 우리 주님은 이것을 강조해 말씀하실까요 ?!

  사실, 이 옷을 입기 전까지는 부유한 사람도 있었고, 가난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도덕적으로 온전한 사람도 있었고, 적당히 타협하며 산 사람도 있었습니다.

  많이 배운 사람, 적게 배운 사람, 각계각층에서 차이도 있었습니다.

  그리스도로 옷 입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기까지는 그러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로 옷 입게 되면, 우리 모두는 한 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바울을 통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28절.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ユダヤ人もギリシア人もなく、奴隷も自由人もなく、男と女もありません。

  あなたがたはみな、キリスト・イエスにあって一つだからです。)


  1892년, 루이스 테이트(30세) 선교사가 복음을 위해 한국(당시는 조선)에 왔습니다.

  전주와 정읍 사이를 오가며 사역하느라, 두 곳의 중간인 김제에 거처를 마련했습니다.

  1905년, 테이트 선교사는 김제에서 가장 부자인 조덕삼의 집에 잠시 머물게 되었습니다.

  평소 테이트 선교사를 알았던 조덕삼은, 너무 이상해서 한 가지를 물었습니다.

 "당신의 나라 미국은 잘살고, 당신도 실력 있는 의사로서 편히 살 수 있었을 텐데,

  무엇 때문에 이곳 한국까지 와, 서울도 아닌 시골 김제에서 이런 고생을 합니까 ?!"


  테이트 선교사는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 때문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테이트 선교사는 조덕삼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했습니다.

  조덕삼은 복음을 듣고 크게 감동해, 자신의 사랑채를 예배 처소로 내주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교회가 올해로 119년 된, [김제 금산교회]입니다.


  그런데 이 금산교회가 가진 별명이 있습니다. 그것은 [기역자(ㄱ) 교회]입니다.

  금산교회의 예배당이 기역자 모양으로 되어 있어, 강대상을 중심으로

  이쪽에는 남자들이, 저쪽에는 여자들이 앉아 예배를 드렸습니다.

  지금은 이해가 안 되지만, 그때는 남녀가 유별(有別)한 시절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한편, 조덕삼이 자신이 내준 사랑채에 세워진 교회에 나가면서,

  먼저 신앙을 가진, 자기의 머슴들과도 같은 자리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한 마디로 주인과 종들이 같은 자리에 앉아 예배를 드린 것입니다.

  이것은 당시에는 정말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신년이 되어, 교회의 직분자들을 임명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당연히 그 집 주인인 조덕삼만 집사로 임명될 줄 알았는데,

  조덕삼의 머슴인 이자익도 집사로 임명을 받았습니다.

  이것도 당시에는 정말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이것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몇 년이 지나, 처음으로 금산교회의 장로를 피택(被擇)하게 되었습니다.

  금산교회 성도 대부분은, 재물의 헌신과 신앙생활에도 본이 되었던

  조덕삼이 장로로 피택 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결과를 보니,

  놀랍게도 조덕삼이 아닌 그 집 머슴인 이자익이 장로가 되었습니다.

  신분 질서가 엄격했던 시절에, 도무지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 후, 조덕삼은 자신의 재산을 팔아,

  이자익을 평양에 있는 신학교로 유학 보냈습니다.

  그리고 몇 년 후, 조덕삼의 재정과 후원에 힘입어, 이자익은 목사가 되었습니다.

  이에 조덕삼은 성도들과 의논해, 선교사가 떠나 목사님이 안 계신

  금산교회의 담임목사로 이자익 목사를 청빙(請聘)했습니다.

  그리고 한때 자신의 종이었지만,

  지금은 담임목사님인 이자익 목사님을 지극 정성으로 섬겼습니다.

  그래서인지, 이후 이자익 목사는 세 번이나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장을

  지낼 정도로, 한국 교회에서 크게 존경받는 목사가 되었습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세례는 단순히 개인적 신앙의 결단, 그 이상의 것입니다.

  

  첫째, 세례란, 옛 세상에 대해서는 죽고,

  새로운 세상에 대해서는 새롭게 살아 나오는 것입니다.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고린도전서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兄弟たち。私たちの主キリスト・イエスにあって私が抱いている、

  あなたがたについての誇りにかけて言いますが、私は日々死んでいるのです。)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도 세상 욕심과 교만을 날마다 죽이고 또 죽입시다.

  바로 이것이, 세례를 받은 우리가, 매일을 살아가는 모습이어야 합니다.


  골로새서3:1-3. 5.

  1.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あなたがたはキリストとともによみがえらされたのなら、上にあるものを求めなさい。)

  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上にあるものを思おもいなさい。地にあるものを思おもってはなりません。)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あなたがたはすでに死んでいて、あなたがたのいのちは、

     キリストとともに神のうちに隠されているのです。)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ですから、地にあるからだの部分、すなわち、淫らな行い、汚れ、情欲、

     悪い欲、そして貪欲を殺してしまいなさい。貪欲は偶像禮拝です。)


  둘째, 세례란, 하나님의 교회에서 같은 것을 먹고,

  같은 것을 마시면서 성장하는 공동체의 일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이렇게 기도하신 것입니다.

  요한복음17: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わたしはもう世にいなくなります。彼らは世にいますが、わたしはあなたのもとに参ります。

  聖なる父よ、わたしに下さったあなたの御名によって、彼らをお守りください。

  わたしたちと同じように、彼らが一つになるためです。)


  예수님의 이 간절한 기도가, 우리 본향교회에 응답 될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


  셋째, 세례란, 옛것을 벗어 버리고, 그리스도를 입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13: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主であり、師であるこのわたしが、あなたがたの足を洗ったのであれば、

  あなたがたもまた、互いに足を洗い合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


  세례의 참 의미를, 본향 공동체 안에서 이루어내어,

  주 하나님을 온전히 영화롭게 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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